수호지(한 권으로 읽는)
호걸들의 훈훈한 인간미를 통해 진정한 의가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수호지』. 송나라 휘종 때에 송강의 무리 36인이 산동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항복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책이다. 왜소한 체격의 관리 송강이 후덕한 인품으로 거칠고 성미 급한 장사들을 다스리며 거대한 양산박이란 조직을 경영해 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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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줄거리는 송나라 휘종(1082~1135년) 때에 송강의 무리 36인이 산동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항복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수호지 에는 수많은 호걸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한결같이 무술에 뛰어난 힘센 장사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큰 두령인 송강은 그 장사들처럼 우람한 몸을 지닌 사람이 아니고 도리어 왜소한 체격의 관리 출신이다. 그러나 송강은 후덕한 인품으로 거칠고 성미 급한 장사들을 다스리며 거대한 양산박이란 조직을 경영해 나간다.
이 소설은 어찌 보면 황당무계한 영웅담의 이야기로 꾸며진 것 같지만 그 본질에 흐르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힘없고 가련한 민초들을 위한 것이기에 그들의 울분을 달래주는 것이다. 그래서 수호지 에 담긴 교훈은 양산박 호걸들의 훈훈한 인간미를 통해 진정한 의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목차
목차
벼락 출세한 고구의 행패
구문룡 사진과 노달
표자두 임충과 노지심의 인연
임충의 복수
조개를 찾아온 호걸들
빼앗긴 생일 선물
양지와 노지심 두 호걸의 만남
급시우 송강
양산박 주인이 된 조개
송강과 무송의 만남
얼간이 무대와 반금련
형의 원수를 갚고 도적이 된 무송
은혜를 원수로 갚은 여인
낭아봉 장군 진명
또 다시 귀양길을 떠난 송강
대종과 흑선풍 이규
이규의 마지막 효도
두 호걸 석수와 양웅
송강의 첫 번째 군사 작전
열두 명의 동지를 새로 얻다
소선풍 시진을 구하라
송강 드디어 적수를 만나다
사로잡힌 호연작
조개의 죽음
북경성의 함락
산채의 새 주인
나라의 호출을 받은 양산박
궁중 경호장관 고태위, 포로가 되다
황제를 알현한 연청
양산박 군사 드디어 관군이 되다
천자의 미소
요나라를 정복하다
무심코 얻은 그림 한 장
계략과 계략의 대결
오용은 역시 오용
채경의 권모술수
왕경의 말로
속임수로 성을 빼앗다
위험에 빠진 송강
스물일곱의 두령만 살아남다
꽃동산에 묻히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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