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그 간단한 고백 하나 제대로 못하고(문예단행본 도마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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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단행본 도마뱀’ 시리즈는 매 계절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걸맞은 참신한 필자들을 모아 단행본을 발간한다. 각계각층의 문화예술인이 어떠한 형식적 제약에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쓴 에세이들이다. 에세이라지만 필자의 삶을 이실직고하는 솔직담백한 글부터 장르적 특색이 묻어나는 개성적인 글까지 내용도 형식도 다채롭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나는 왜 그 간단한 고백 하나 제대로 못하고』의 주제는 ‘고백’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말이 있지만, 고백만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말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고백은 간단하지가 않다. 가공하지 않은 진심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일은 늘 힘들다. 고백은 두근거리고 설레고 때로는 두려운 일이다.
이번 책에는 시인, 대중문화평론가, 만화가, 문화기획자, 드라마작가, 사진작가, 성우, 라디오 PD, 시나리오작가 등 여러분이 함께했다. 내가 나에게 하는 고백, 세상에 일갈을 날리는 고백, 차마 숨기지 못한 고백, 오해가 된 고백 등 우리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많은 고백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떤 고백은 고백을 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의 마음속에 그런 따스한 고백 하나쯤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나는 왜 그 간단한 고백 하나 제대로 못하고』의 주제는 ‘고백’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말이 있지만, 고백만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말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고백은 간단하지가 않다. 가공하지 않은 진심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일은 늘 힘들다. 고백은 두근거리고 설레고 때로는 두려운 일이다.
이번 책에는 시인, 대중문화평론가, 만화가, 문화기획자, 드라마작가, 사진작가, 성우, 라디오 PD, 시나리오작가 등 여러분이 함께했다. 내가 나에게 하는 고백, 세상에 일갈을 날리는 고백, 차마 숨기지 못한 고백, 오해가 된 고백 등 우리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많은 고백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떤 고백은 고백을 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의 마음속에 그런 따스한 고백 하나쯤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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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백의 미덕은 그럼에도 솔직하게, 이실직고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그 '말'이 하고 싶었을 뿐이다. 그 모든 '말'들이 결국엔 우리의 고백일 것이며, 우리들 삶의 작은 기록이 될 것이기에."
삶을 따듯하게 끌어안는 노래, 우리를 사유하게 하는 이야기!
'문예단행본 도마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나는 왜 그 간단한 고백 하나 제대로 못하고』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의 주제는 '고백'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말이 있지만, 고백만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말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고백은 간단하지가 않다. 가공하지 않은 진심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일은 늘 힘들다. 고백은 두근거리고 설레고 때로는 두려운 일이다. 책은 각계각층 문화예술인이 고백에 대해 쓴 에세이를 담고 있다. 필자의 삶을 이실직고하는 솔직담백한 글부터 장르적 특색이 묻어나는 개성적인 글까지 내용도 형식도 다채롭다. 더불어 양안다, 기혁, 김이듬 시인의 시와 이훤 사진작가의 작품, 〈장도리〉의 만화가 박순찬의 삽화를 수록했다. 각자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17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봉석 작가, 곽시탈 만화가는 사랑했던 이의 기억을 더듬으며, 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을 고백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마음의 흔적이 감동적이다. 문화기획자 박미리새, 이훤 시인, 장혜령 시인, 작가 제인 정 트렌카는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존재하지만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서의 고백을 말한다. 고백은 세상에 진짜 나를 드러내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서는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고백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드라마작가 서정은, 김겨울 작가는 고백의 형식을 빌려 세상에 어퍼컷을 날린다. 고백으로써 세상의 허위와 위선을 지적하는 입담이 유쾌하다. 이현호 시인, 은정 성우, 진윤정 라디오PD, 서윤후 시인의 글은 혼잣말 같기도 하고 귓속말 같기도 하다. 고백이란 이토록 내밀하고 은밀한 것이다. 시나리오작가 김영석은 풍선껌을 주제로 한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고백을 풍선껌에 비유한 것이 절묘하다.
'문예단행본 도마뱀' 시리즈는 여러 문화예술인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한데 묶으려는 기획이다. 매 계절 흥미진진한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걸맞은 참신한 필자들을 모아 단행본을 발간한다. 주제는 있지만, 주제가 갖는 응집력은 강하지 않다. 필자들은 어떠한 형식적 제약에 얽매임 없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낸다.
'문예단행본 도마뱀' 시리즈는 언뜻 잡지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잡지는 아니다. 단행본이 아니면서 단행본이고, 시리즈 아닌 시리즈다. 말장난이 아니라 정말 '문예단행본 도마뱀'은 이것이면서 동시에 저것이 되려는 시도다. 조화로운 불협화음, 불협화음의 조화를 꿈꾼다. 따로 또 같이, 때로 겹치고 때로 어긋나는 말들의 어울림 그 자체가 목적이다. 오롯이 빛나는 개성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하모니. 일 년에 네 번 새롭게 찾아오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이랄까.
마음 내키는 대로 책장을 넘기다가 눈길이 닿는 문장에서 시작하는 책 읽기. 반가운 이름을 발견하면 거기서부터 출발해도 좋다. 삶을 따듯하게 끌어안는 노래, 우리를 사유하게 하는 이야기 들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책을 덮으면 또 다른 노래와 이야기를 실은 목소리들이 어느새 곁에 와 있을 것이다.
삶을 따듯하게 끌어안는 노래, 우리를 사유하게 하는 이야기!
'문예단행본 도마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나는 왜 그 간단한 고백 하나 제대로 못하고』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의 주제는 '고백'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말이 있지만, 고백만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말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고백은 간단하지가 않다. 가공하지 않은 진심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일은 늘 힘들다. 고백은 두근거리고 설레고 때로는 두려운 일이다. 책은 각계각층 문화예술인이 고백에 대해 쓴 에세이를 담고 있다. 필자의 삶을 이실직고하는 솔직담백한 글부터 장르적 특색이 묻어나는 개성적인 글까지 내용도 형식도 다채롭다. 더불어 양안다, 기혁, 김이듬 시인의 시와 이훤 사진작가의 작품, 〈장도리〉의 만화가 박순찬의 삽화를 수록했다. 각자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17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봉석 작가, 곽시탈 만화가는 사랑했던 이의 기억을 더듬으며, 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을 고백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마음의 흔적이 감동적이다. 문화기획자 박미리새, 이훤 시인, 장혜령 시인, 작가 제인 정 트렌카는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존재하지만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서의 고백을 말한다. 고백은 세상에 진짜 나를 드러내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서는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고백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드라마작가 서정은, 김겨울 작가는 고백의 형식을 빌려 세상에 어퍼컷을 날린다. 고백으로써 세상의 허위와 위선을 지적하는 입담이 유쾌하다. 이현호 시인, 은정 성우, 진윤정 라디오PD, 서윤후 시인의 글은 혼잣말 같기도 하고 귓속말 같기도 하다. 고백이란 이토록 내밀하고 은밀한 것이다. 시나리오작가 김영석은 풍선껌을 주제로 한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고백을 풍선껌에 비유한 것이 절묘하다.
'문예단행본 도마뱀' 시리즈는 여러 문화예술인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한데 묶으려는 기획이다. 매 계절 흥미진진한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걸맞은 참신한 필자들을 모아 단행본을 발간한다. 주제는 있지만, 주제가 갖는 응집력은 강하지 않다. 필자들은 어떠한 형식적 제약에 얽매임 없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낸다.
'문예단행본 도마뱀' 시리즈는 언뜻 잡지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잡지는 아니다. 단행본이 아니면서 단행본이고, 시리즈 아닌 시리즈다. 말장난이 아니라 정말 '문예단행본 도마뱀'은 이것이면서 동시에 저것이 되려는 시도다. 조화로운 불협화음, 불협화음의 조화를 꿈꾼다. 따로 또 같이, 때로 겹치고 때로 어긋나는 말들의 어울림 그 자체가 목적이다. 오롯이 빛나는 개성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하모니. 일 년에 네 번 새롭게 찾아오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이랄까.
마음 내키는 대로 책장을 넘기다가 눈길이 닿는 문장에서 시작하는 책 읽기. 반가운 이름을 발견하면 거기서부터 출발해도 좋다. 삶을 따듯하게 끌어안는 노래, 우리를 사유하게 하는 이야기 들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책을 덮으면 또 다른 노래와 이야기를 실은 목소리들이 어느새 곁에 와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아직 누군가에게 닿지 못한 말이 있어 / 편집부
고백 / 김봉석
소개팅에서 할 수 없는 고백 / 서정은
하찮은 고백 / 박순찬
안 믿기겠지만 낯을 가려요 / 박미리새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존재하지만 발견되지 않는 것 / 장혜령
돌림 사랑과 절망 노래 / 양안다
고백을 하자니 고백이라지만 / 이현호
젬병 / 은정
개인적이고 세세한 34가지 고백 / 이훤
한국에 돌아온 해외 입양인의 소소한 고백 세 가지 / 제인 정 트렌카
한국어와 영어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에 관한 고찰 / 김겨울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기혁
일상 속에서 아름답기를 / 진윤정
고백은 타이밍 / 곽시탈
얼리버드 콜드게임 / 서윤후
풍선껌 / 김영석
조용한 겨울 / 김이듬
고백 / 김봉석
소개팅에서 할 수 없는 고백 / 서정은
하찮은 고백 / 박순찬
안 믿기겠지만 낯을 가려요 / 박미리새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존재하지만 발견되지 않는 것 / 장혜령
돌림 사랑과 절망 노래 / 양안다
고백을 하자니 고백이라지만 / 이현호
젬병 / 은정
개인적이고 세세한 34가지 고백 / 이훤
한국에 돌아온 해외 입양인의 소소한 고백 세 가지 / 제인 정 트렌카
한국어와 영어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에 관한 고찰 / 김겨울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기혁
일상 속에서 아름답기를 / 진윤정
고백은 타이밍 / 곽시탈
얼리버드 콜드게임 / 서윤후
풍선껌 / 김영석
조용한 겨울 / 김이듬
저자
저자
김봉석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가 되었다. 《씨네21》, 《브뤼트》, 《에이코믹스》 등의 매체를 만들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소설, 만화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자연스레 대중문화평론가, 작가로 활동하며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 『좀비사전』,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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