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과 함께 하는 코펜하겐 산책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삶과 문학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그가 코펜하겐에 남긴 문학의 현장과 자취들을 찾아가는 문학기행이다. 안데르센은 14살 때에 무작정 상경한 이후 50여 년 동안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이 때문에 〈인어 공주〉, 〈벌거숭이 임금님〉 등을 집필한 아름다운 항구 뉘하운을 비롯해서 코펜하겐의 거리와 뒷골목 곳곳에는 그와 관련된 수많은 일화와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살아있는 진면목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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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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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 코펜하겐에서 만난 안데르센
1. 14세 소년의 무작정 상경
2. '상인(商人)의 항구' 코펜하겐
3. 14세 소년의 꿈
4. 구두 수선공의 아들
5. 코펜하겐의 문을 두드리다
6. 늦깎이 학생
7. 다시 코펜하겐 앞에 서다
8. 작가로 향하는 길
9. 동화작가로 거듭나다
10. '코펜하겐의 맑은 영혼' 키에르케고르
11. 영원한 디바, 예니 린드
12. 안데르센, 불멸의 동화작가 되다
13.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안데르센
| 코펜하겐 거리에서
| 코펜하겐에서 새벽산책을
| 뉘하운 이야기
| 참고한 자료
저자
저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80년대 말 중편소설 「대리인」으로 문예지 『문학정신』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KBS 방송문학상과 단국대학교 문학상 등을 받았다. 중편소설 「1986년 9월의 비망록」과 「대리인」은 KBS의 8.15광복 특집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소설집으로 『대리인』 등과 다수의 수상 작품집이 있다. 1990년대 초, 논문 「산경표의 한 연구」를 발표하여 우리나라 전통 산맥체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그 후 논문 「택리지와 청화산인 이중환」으로 지리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3백 편 가까운 우리 국토에 관한 글을 잡지 등에 발표하였다. 지리 관련서적으로 『산경표』, 『오대산』, 『택리지』 등을 출간하였다. 유럽의 문화예술에 관한 저서로는 『파리 산책』, 『파리에서 음악을 만나다』, 『바흐 평전』 등이 있으며, 최근 안데르센의 삶과 예술을 다룬 『안데르센과 함께 하는 코펜하겐 산책』을 발간하였다. 현재 소설과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프랑스와 체코, 이탈리아 등 유럽의 문화예술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이다. 모차르트에 대한 '튼실한' 책 한 권 쓰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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