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 현황과 시사점: 제조업 중심으로
기업들 잘 좀해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황민수의 『한국 중소기업 현황과 시사점: 제조업 중심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국 중소기업현황과 시사점을 살펴보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과거를 해원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여, 5년, 10년이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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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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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IMF 위기 이전에 100 명 중 70~80 명은 어느 정도 배부르고,
어느 정도 등 따스했다(비록 70~80 명이 모두 어느 정도 마음 편안한 것은 아니었지만)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IMF위기 이후 지금에 와서 보면, 우리 사회는 100 명 중 50명 정도는 어느 정도도
배부르지 못하고, 심지어 어느 정도의 마음도 편안한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2명중 1명도 정상이 아닌 우리 사회에서 과연 출산 장려책이 가능할까요?
(아마도 긴급하게는 이 출산 장려책 보다는 약 700만 명의 해외 동포를 유입할 수 있는
이민정책의 확립이 더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 500만 시대, 중소기업 300만개 시대에 어떻게 해야 우리사회가 극복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가가 고민입니다.
돌이켜 보면 문민 정부(김영삼 정부)때부터 소위 '중소기업 살리기'(비록 구호에 그쳤지만)
가 울려 퍼졌지만 아직도 지금까지는 미진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실상을 알린 한 가지 책을 예로 들면(최원룡님, 중소기업 죽이기,1995)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무참히 짓눌러왔습니다.
이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지난 과거를 해원(원망을 풀기)하고 상생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 5년 10년이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다시 우리 사회가 100명중 70~80명은 어느 정도 배부르고, 어느 정도
등 따스하고, 어느 정도 마음 편안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진정한 상생협력을 간절히 바라며 다음과 같은 글로 마치려 합니다.
"탐욕(가장 대표적인 예:납품단가 후려치기)은 악덕, 즉 나쁜 태도이며,특히 타인의 고통을
망각하게 할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때는 개인의 악덕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의 미덕과
충돌한다, 사람들은 최대 이익을 실현하려 애쓰기 보다는 서로를 탐색한다.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활개치는 시회는 좋은 공동체가 못 된다.
따라서 지나친 탐욕은 좋은 시회라면 가능한 한 억제해야 하는 악덕이다.
가격폭리처벌법으로 탐욕을 완전히 추방할 수는 없지만,적어도 지독히 뻔뻔스러운 탐욕을
억제하고,그것에 반대한다는 신호를 보낼 수는 있다.
사회는 탐욕스러운 행동에 포상보다는 벌을 내림으로써 공동 선을 위해 다 같이 희생을
감수하는 시민의 미덕을 지지한다.
정의를 고민하는 것은 곧 최선의 삶을 고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목차
목차
01 기업의 정의
02 중소기업의 정의
03 중소기업의 중요성
04 주요 국가들의 중소기업정의
제2장 한국 중소기업의 현황
01 갈길 잃은 중소기업
제3장 중소기업 지원대책
01 대기업과 중소 기업의 상생
02 대기업과 중소기업상생의 시사점
부록_ 한ㆍ일 중소기업 사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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