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
이 책은 인간의 공통적인 관심사인‘복’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조명하여, 거짓된 복의 실체를 드러내고 진정한 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은 구조적이고 영성적인 눈으로 여덟 가지 복을 통찰하도록 이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한 단계씩 깊어지는 말씀을 음미하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진정한 복인 천국 자체로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복에 대한 세속의 가치관 속에서 시들어져 가는 자신과 한국교회의 모습을 직시하고 나아갈 방향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세부내용
"너희는 복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에 대한 선언은 간결하고 명확하다. 그것은 복의 주체가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렇기에 복은 인간의 어떤 처지와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미 하나님 안에서 시작되었다는 메시지이다. 팔복은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자들에 대한 선언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자들에 대한 선언으로 끝을 맺는다.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이란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빛이 다가올 때 빛과 어둠이 갈라지듯이, 복에 대한 예수님의 선언은 모든 거짓된 복들의 실체를 폭로한다. 거짓 복들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아니라 고아처럼 살아가도록 내몰고 부추긴다. 이 세계관 안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복을 만들어 내어야 하며 남을 짓밟고 경쟁하면서 복을 벌러 다녀야 한다. 또한 그 복은 조그마한 변수에도 쉽게 무너지고 아무리 소유해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다.
팔복은 기만적인 복에 대한 세계관을 전적으로 거절하며 자유를 선포한다.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복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온 인류가 함께 사랑하며 돌아가야 할 근원이 어디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근원의 품속에서 생명에 대한 감각은 여름날 푸르른 나뭇잎 사이에서 반짝이는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처럼 싱그럽게 되살아난다.
"너희는 복이 있다!" 바로 이 순간에도 영원으로부터 온 사랑은 시공간을 뚫고 달려와 우리를 복 있는 자들로 부른다. 그 부름에 응답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몫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다.
목차
목차
1. 천국의 역설
2. 애통의 기원, 애통의 미래
3. 온유로 받은 기업
4. 참 좋구나, 주리고 목마른 자들
5. 배부른 자의 할 일
6. 하나님을 본 사람
7. 전쟁에 끼어들어 다리 놓기
8. 하늘나라가 된 사람들
에필로그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