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디자인여행 20
여수세계박람회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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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엑스포를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낀다!
여수세계박람회를 즐기는 방법『엑스포 디자인 여행 20』. 이 책은 거대한 엑스포에서 시공간의 흐름과 감성의 변화를 공간 디자이너와 전시 연출가의 시점에서 보여 준다. 160년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세계 엑스포의 맥락을 사례를 통해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며,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시각에서 구성했다. 엑스포를 마주하는 20가지 시각을 세계 엑스포의 의미와 가치, 공간 구성과 주제 연출의 방법 등 4개의 키워드로 살펴본다. 기술 중심의 박람회에서 주제 중심의 박람회로 그 패러다임이 전환된 21세기에 박람회장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볼 것인지, 세계 엑스포에서의 공간적 경험으로 각자의 일상에서 재생산되는 무형의 가치는 또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수세계박람회를 즐기는 방법『엑스포 디자인 여행 20』. 이 책은 거대한 엑스포에서 시공간의 흐름과 감성의 변화를 공간 디자이너와 전시 연출가의 시점에서 보여 준다. 160년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세계 엑스포의 맥락을 사례를 통해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며,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시각에서 구성했다. 엑스포를 마주하는 20가지 시각을 세계 엑스포의 의미와 가치, 공간 구성과 주제 연출의 방법 등 4개의 키워드로 살펴본다. 기술 중심의 박람회에서 주제 중심의 박람회로 그 패러다임이 전환된 21세기에 박람회장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볼 것인지, 세계 엑스포에서의 공간적 경험으로 각자의 일상에서 재생산되는 무형의 가치는 또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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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엑스포 디자이너 부부가 이야기하는 세계 엑스포 여행의 시각!
이 책은 마치 엑스포를 관람하는 것과 같이 거대한 엑스포에서 시공간의 흐름과 감성의 변화를 공간 디자이너와 전시 연출가의 시점에서 보여 주는 책이다. 독자는 세계 엑스포의 의미와 가치, 공간 구성과 주제 연출의 방법 등 4개의 키워드로부터 엑스포를 마주하는 20가지의 시각을 최근 엑스포 사례를 통해 경험하게 된다. 저자는 기술 중심의 박람회에서 주제 중심의 박람회로 그 패러다임이 전환된 21세기에 박람회장이라는 신기루와도 같은 일시적 공간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볼 것인지, 세계 엑스포에서의 공간적 경험으로 각자의 일상에서 재생산되는 무형의 가치는 또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엑스포 디자인 여행 20>은 160년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세계 엑스포의 맥락을 사례를 통해 보다 알기 쉽게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시각에서 구성된 책이다. 크고 작은 엑스포의 요소들을 공간적으로 펼쳐 보여주며 엑스포 콘텐츠와 전시 연출 기법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엑스포를 방문하고자하는 가족이나 어린이들에게는 10년 이상 준비해야 하는 세계 엑스포의 참된 의미를, 엑스포 관련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세계 엑스포의 개념을 알게 해준다. 또한 세계 엑스포를 가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엑스포를 관람하는 시각의 틀을, 이미 다녀온 분들에게는 엑스포의 주제를 공유하고 다음 엑스포로 지속시키는 생각의 틀을 가져다준다.
머리말
엑스포에서 놀아보기
"엑스포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세계 엑스포의 공간 기행 이야기"
이 책은 엑스포라는 특수한 공간에서'가볍게 노는 방법'그리고'다시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세계 등록 엑스포(registered exposition)의 경험이 없는 한국에서 2012년 세계 인정 엑스포(recognized exposition)가 치러진다. 대다수는 상업적 컨벤션(convention) 전시 위주의 국내 엑스포로 생각하거나 테마파크(theme park) 같은 유희공간의 선입견으로 방문하기가 쉽다. 이러한 생각으로 외향적 디자인에 현혹되어 간과하기 쉬운 세계 엑스포에 담겨 있는 콘텐츠 전후의 맥락적 가치의 잣대를 조금이나마 향상시킬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기획하였다. 전문적 전시 공간을 기획하는 실무자로서 같은 시간과 발품에도 두세 배 이상의 공간 경험과 학습의 효용성 그리고 숨어 있는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다면 그 기쁨은 더할 나위가 없겠다.
건축 디자인, 전시 디자인, 환경 디자인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국제적 성격의 엑스포는 사전의 팁이 없이 방문할 경우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현장 특성상 그 가치 발견에 손실이 생기는 복합적 전시 연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세계 엑스포를 탐방하고 연구하면서, 국내외의 엑스포를 방문한 지인의 소감이나 인터넷의 블로그 등에서 실망과 오해 가득한 관람기가 사소한 시각의 차이나 마음가짐에서 역효과를 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부분이 이번 우리나라의 엑스포에서는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국제적 규모의 엑스포의 경우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같이 각자 평생에 있어 자신이 사는 곳에서 유치되거나 직접 가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엄청나게 운이 좋은 것이다. 실제로 100여 차례 이상 열렸지만 아직까지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한국 외에는 유치된 적이 없다.
이 책은 몇 년 전 일본에서 열린 엑스포의 시각 자료를 새로운 관점으로 종합하여 엑스포 관람이 처음이며 전문가가 아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가벼운 여행에 있어 조금은 의미 있는 공부가 되게 하고 엑스포의 본질적 의미를 찾고자 하는 분에게 전시 기획자로서 공감을 주고 싶은 이야기 2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되도록이면 전문 기법이나 테크닉 중심이 아닌 관람자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했다는 특징이 있다. 전체는 엑스포의 입장에서부터 퇴장까지 최대한 감정이입을 하여 현장의 공간감을 느끼도록 구성하였다.
16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세계 엑스포는 21세기에 들어 상당히 새로운 양상으로 변모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 서구 열강의 유물론적 가치관과 사상에서 시작된 세계 엑스포는 물질이 중심이 아닌 인간 자체의 삶과 우리가 사는 지구가 주인공으로 자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개념의 중심에서 동양적 가치관이 재조명 받는 현상은 우연은 아니라고 보인다. 이번 여수 엑스포를 찾는 세대 가운데에는 분명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세계 등록 엑스포를 이루어낼 인재도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아주 작은 열쇠로서의 역할을 이 책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 전해진다면 좋겠다.
십여 년 전시 관련의 실무를 하며 엑스포라는 우리네 장터 같은 떠들썩함이 좋아 기록하고 엑스포의 디자인을 연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느 나라에서 하든 평생 동안 계속 지구촌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가볼 생각이다.
세계인들의 축하메시지
Ho lavorato alla progettazione del padiglione Italia per l'Expo di Aichi 2005, e' stata un'esperienza bellissima. Auguro buon lavoro e buona fortuna a tutti colore che stanno lavorando per l'Expo di Yeosu 2012
저는 일본의 아이치 엑스포에서 이탈리아 파빌리온 설계에 참여하였던 건축가입니다. 엑스포와 함께하는 경험은 정말 멋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여수 엑스포와 엑스포의 모든 분들을 위해 응원과 행운의 메시지를 드립니다.
Alberto Riccioni (Italy) / 알베르토 리치오니, 건축가 (이탈리아)
僕にとって、1970年に大阪で開かれたEXPO'70は、特別なイヴェントでした。この万博は、幼少期の原風景として、今も?く、心に印?されています。この本が「未?のことを思い出す」ための、タイムマシンとなりますように。
저에게는 1970년도의 일본의 오사카 엑스포가 특별한 이벤트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 엑스포는 유년기의 아득한 풍경으로 지금도 아주 강렬하게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우리의 미래를 떠오르게 하는 타임머신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Iwasaki Masashi (Japan) / 이와사키 마사시, 교토조형예술대 교수 (일본) www.iwsk.jp
因?有?,讓世界看見,因?這本書,讓我們聚在一起共享. 來自台灣 曾奐中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함께하게 되었고 하나가 되어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Victor Tseng (Taiwan) / 빅터 쳉, 건축가 (대만) http://blog.yam.com/JingHeID
?境を越えて人と人をつなぎ、共に希望の未?を創るための智?を出し合う素晴らしい異文化交流?World Expo。たくさんの人たちがこの本を片手に、笑顔でExpoを?しめますように。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모두 함께 희망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서로 좋은 문화를 교류하는 세계 엑스포에서 많은 사람들이 손에는 이 책을, 얼굴에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Akemi Takagawa (Japan) / 아케미 타카가와, 사진작가 (일본)
弘大の公園で、ふしぎなメガネの少年にすれ違った。
彼はおもむろにオカリナをとりだすと、『いつも何度でも』を吹き始めた。
オカリナの音色が私のまわりを漂い、曇り空の中から あたたかい光が舞い?んでくる。私は何とも?しい?持ちになって思わず微笑んだ。ひだまりに、オカリナの少年の背中が消えて行った。
서울의 홍대 앞 공원에서 이상한 안경의 소년을 스친 적이 있다. 그는 조용히 오카리나를 꺼내 '언제나 몇번이라도'를 연주하기 시작하였고 그 음색은 내 주위를 감싸 흐린 하늘로부터는 따뜻한 빛이 들어왔다. 즐거운 기분에 무심코 미소를 짓자 오카리나 소년의 등은 양지로 사라져갔다.
Momoyo Yasui (Japan) / 모모요 야스이, 사진작가 (일본)
Sono un artista, ho viaggiato molto e sono certo che l'Expo di Yeosu 2012 sar? un luogo di grande ispirazione!
저와 같이 여행을 즐기는 예술가들에게 2012년 여수 엑스포는 커다란 영감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Gabriele Garavaglia (Italy) / 가브리엘 가라바리아, 아티스트 (이탈리아)
世界を訪れる口?がある事はいいことです。?しみにしています。
세계의 여러 나라를 찾아갈 '이유'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엑스포를 즐겁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Yasuto Yura (Japan) / 야스토 유라, 교토동지사대학 교수(일본)
http://www.yurayas.net
世界中では今なお、??などたくさんの問題を抱えています。日本では昨年の東日本大震災からの復?復興。今回の万?博??で他?の技術の?展や文化を知り、そのことで他?への理解を深め、少しでも世界平和に?がればと思います。World peace.
세상은 지금도 전쟁과 같은 여러 문제를 안고 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동일본대지진의 복구에 대한 세계의 관심처럼 다른 여러 나라의 발전된 기술과 문화를 알아가며 이해를 하게 되는 이번 세계 엑스포는 우리들의 평화로운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World peace.
Yumiko Nakagawa (Japan) / 유미코 나카가와, 여행가 (일본)
이 책은 마치 엑스포를 관람하는 것과 같이 거대한 엑스포에서 시공간의 흐름과 감성의 변화를 공간 디자이너와 전시 연출가의 시점에서 보여 주는 책이다. 독자는 세계 엑스포의 의미와 가치, 공간 구성과 주제 연출의 방법 등 4개의 키워드로부터 엑스포를 마주하는 20가지의 시각을 최근 엑스포 사례를 통해 경험하게 된다. 저자는 기술 중심의 박람회에서 주제 중심의 박람회로 그 패러다임이 전환된 21세기에 박람회장이라는 신기루와도 같은 일시적 공간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볼 것인지, 세계 엑스포에서의 공간적 경험으로 각자의 일상에서 재생산되는 무형의 가치는 또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엑스포 디자인 여행 20>은 160년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세계 엑스포의 맥락을 사례를 통해 보다 알기 쉽게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시각에서 구성된 책이다. 크고 작은 엑스포의 요소들을 공간적으로 펼쳐 보여주며 엑스포 콘텐츠와 전시 연출 기법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엑스포를 방문하고자하는 가족이나 어린이들에게는 10년 이상 준비해야 하는 세계 엑스포의 참된 의미를, 엑스포 관련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세계 엑스포의 개념을 알게 해준다. 또한 세계 엑스포를 가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엑스포를 관람하는 시각의 틀을, 이미 다녀온 분들에게는 엑스포의 주제를 공유하고 다음 엑스포로 지속시키는 생각의 틀을 가져다준다.
머리말
엑스포에서 놀아보기
"엑스포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세계 엑스포의 공간 기행 이야기"
이 책은 엑스포라는 특수한 공간에서'가볍게 노는 방법'그리고'다시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세계 등록 엑스포(registered exposition)의 경험이 없는 한국에서 2012년 세계 인정 엑스포(recognized exposition)가 치러진다. 대다수는 상업적 컨벤션(convention) 전시 위주의 국내 엑스포로 생각하거나 테마파크(theme park) 같은 유희공간의 선입견으로 방문하기가 쉽다. 이러한 생각으로 외향적 디자인에 현혹되어 간과하기 쉬운 세계 엑스포에 담겨 있는 콘텐츠 전후의 맥락적 가치의 잣대를 조금이나마 향상시킬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책을 기획하였다. 전문적 전시 공간을 기획하는 실무자로서 같은 시간과 발품에도 두세 배 이상의 공간 경험과 학습의 효용성 그리고 숨어 있는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다면 그 기쁨은 더할 나위가 없겠다.
건축 디자인, 전시 디자인, 환경 디자인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국제적 성격의 엑스포는 사전의 팁이 없이 방문할 경우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현장 특성상 그 가치 발견에 손실이 생기는 복합적 전시 연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세계 엑스포를 탐방하고 연구하면서, 국내외의 엑스포를 방문한 지인의 소감이나 인터넷의 블로그 등에서 실망과 오해 가득한 관람기가 사소한 시각의 차이나 마음가짐에서 역효과를 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부분이 이번 우리나라의 엑스포에서는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국제적 규모의 엑스포의 경우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같이 각자 평생에 있어 자신이 사는 곳에서 유치되거나 직접 가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엄청나게 운이 좋은 것이다. 실제로 100여 차례 이상 열렸지만 아직까지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한국 외에는 유치된 적이 없다.
이 책은 몇 년 전 일본에서 열린 엑스포의 시각 자료를 새로운 관점으로 종합하여 엑스포 관람이 처음이며 전문가가 아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가벼운 여행에 있어 조금은 의미 있는 공부가 되게 하고 엑스포의 본질적 의미를 찾고자 하는 분에게 전시 기획자로서 공감을 주고 싶은 이야기 2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되도록이면 전문 기법이나 테크닉 중심이 아닌 관람자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했다는 특징이 있다. 전체는 엑스포의 입장에서부터 퇴장까지 최대한 감정이입을 하여 현장의 공간감을 느끼도록 구성하였다.
16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세계 엑스포는 21세기에 들어 상당히 새로운 양상으로 변모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 서구 열강의 유물론적 가치관과 사상에서 시작된 세계 엑스포는 물질이 중심이 아닌 인간 자체의 삶과 우리가 사는 지구가 주인공으로 자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개념의 중심에서 동양적 가치관이 재조명 받는 현상은 우연은 아니라고 보인다. 이번 여수 엑스포를 찾는 세대 가운데에는 분명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세계 등록 엑스포를 이루어낼 인재도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아주 작은 열쇠로서의 역할을 이 책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 전해진다면 좋겠다.
십여 년 전시 관련의 실무를 하며 엑스포라는 우리네 장터 같은 떠들썩함이 좋아 기록하고 엑스포의 디자인을 연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느 나라에서 하든 평생 동안 계속 지구촌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가볼 생각이다.
세계인들의 축하메시지
Ho lavorato alla progettazione del padiglione Italia per l'Expo di Aichi 2005, e' stata un'esperienza bellissima. Auguro buon lavoro e buona fortuna a tutti colore che stanno lavorando per l'Expo di Yeosu 2012
저는 일본의 아이치 엑스포에서 이탈리아 파빌리온 설계에 참여하였던 건축가입니다. 엑스포와 함께하는 경험은 정말 멋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여수 엑스포와 엑스포의 모든 분들을 위해 응원과 행운의 메시지를 드립니다.
Alberto Riccioni (Italy) / 알베르토 리치오니, 건축가 (이탈리아)
僕にとって、1970年に大阪で開かれたEXPO'70は、特別なイヴェントでした。この万博は、幼少期の原風景として、今も?く、心に印?されています。この本が「未?のことを思い出す」ための、タイムマシンとなりますように。
저에게는 1970년도의 일본의 오사카 엑스포가 특별한 이벤트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 엑스포는 유년기의 아득한 풍경으로 지금도 아주 강렬하게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우리의 미래를 떠오르게 하는 타임머신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Iwasaki Masashi (Japan) / 이와사키 마사시, 교토조형예술대 교수 (일본) www.iwsk.jp
因?有?,讓世界看見,因?這本書,讓我們聚在一起共享. 來自台灣 曾奐中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함께하게 되었고 하나가 되어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Victor Tseng (Taiwan) / 빅터 쳉, 건축가 (대만) http://blog.yam.com/JingHeID
?境を越えて人と人をつなぎ、共に希望の未?を創るための智?を出し合う素晴らしい異文化交流?World Expo。たくさんの人たちがこの本を片手に、笑顔でExpoを?しめますように。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모두 함께 희망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서로 좋은 문화를 교류하는 세계 엑스포에서 많은 사람들이 손에는 이 책을, 얼굴에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Akemi Takagawa (Japan) / 아케미 타카가와, 사진작가 (일본)
弘大の公園で、ふしぎなメガネの少年にすれ違った。
彼はおもむろにオカリナをとりだすと、『いつも何度でも』を吹き始めた。
オカリナの音色が私のまわりを漂い、曇り空の中から あたたかい光が舞い?んでくる。私は何とも?しい?持ちになって思わず微笑んだ。ひだまりに、オカリナの少年の背中が消えて行った。
서울의 홍대 앞 공원에서 이상한 안경의 소년을 스친 적이 있다. 그는 조용히 오카리나를 꺼내 '언제나 몇번이라도'를 연주하기 시작하였고 그 음색은 내 주위를 감싸 흐린 하늘로부터는 따뜻한 빛이 들어왔다. 즐거운 기분에 무심코 미소를 짓자 오카리나 소년의 등은 양지로 사라져갔다.
Momoyo Yasui (Japan) / 모모요 야스이, 사진작가 (일본)
Sono un artista, ho viaggiato molto e sono certo che l'Expo di Yeosu 2012 sar? un luogo di grande ispirazione!
저와 같이 여행을 즐기는 예술가들에게 2012년 여수 엑스포는 커다란 영감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Gabriele Garavaglia (Italy) / 가브리엘 가라바리아, 아티스트 (이탈리아)
世界を訪れる口?がある事はいいことです。?しみにしています。
세계의 여러 나라를 찾아갈 '이유'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엑스포를 즐겁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Yasuto Yura (Japan) / 야스토 유라, 교토동지사대학 교수(일본)
http://www.yurayas.net
世界中では今なお、??などたくさんの問題を抱えています。日本では昨年の東日本大震災からの復?復興。今回の万?博??で他?の技術の?展や文化を知り、そのことで他?への理解を深め、少しでも世界平和に?がればと思います。World peace.
세상은 지금도 전쟁과 같은 여러 문제를 안고 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동일본대지진의 복구에 대한 세계의 관심처럼 다른 여러 나라의 발전된 기술과 문화를 알아가며 이해를 하게 되는 이번 세계 엑스포는 우리들의 평화로운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World peace.
Yumiko Nakagawa (Japan) / 유미코 나카가와, 여행가 (일본)
목차
목차
프롤로그 세계 엑스포에서 놀아보기
S1 꿈을 따라가다 Dreaming People
01 사람과 사람 사이 Mega Event
02 엑스포의 아이들 A seed
03 미래로 가는 기차 Joyride
04 지구보다 커다란 이야기 Timegate
05 열려라 참깨! Beyond the door
S2 보이지 않는 공간(들) Invisible Space
06 표정이 있는 엑스포 건축 Expo Architecture
07 건축 공간들은 그릇이 되어 How to Exhibit
08 담는 것들의 소중함이란 Story of Contents
09 '흥'이 나고 '신'이 나야 엑스포다 Events of the World
10 우리는 길을 잃고 말았다 Take a Break
S3 무지갯빛 테마 Colorful Theme
11 초감각적 엑스포 Touch and feel the Media
12 몸으로 논다 Play with your body
13 모든 것이 색 그리고 또 색 United Color and Space
14 시간 속의 빛, 공간 속의 그림자 Light becomes Shadow
15 나를 찾는 여행, 나다움에 대하여 Shortest Theme Trip
S4 하나 되는 세상을 꿈꾸며 Just One World
16 평화로움이어라 Ordinary People
17 역사와 문화의 흔적 남기기 A Voice from History
18 문자와 언어, 공존의 열쇠 Secret of Character
19 엑스포의 수수께끼 Powerful Reason
20 비워진 당신의 자리 My Turn
에필로그 엑스포 여행, 지금 다녀오세요!
S1 꿈을 따라가다 Dreaming People
01 사람과 사람 사이 Mega Event
02 엑스포의 아이들 A seed
03 미래로 가는 기차 Joyride
04 지구보다 커다란 이야기 Timegate
05 열려라 참깨! Beyond the door
S2 보이지 않는 공간(들) Invisible Space
06 표정이 있는 엑스포 건축 Expo Architecture
07 건축 공간들은 그릇이 되어 How to Exhibit
08 담는 것들의 소중함이란 Story of Contents
09 '흥'이 나고 '신'이 나야 엑스포다 Events of the World
10 우리는 길을 잃고 말았다 Take a Break
S3 무지갯빛 테마 Colorful Theme
11 초감각적 엑스포 Touch and feel the Media
12 몸으로 논다 Play with your body
13 모든 것이 색 그리고 또 색 United Color and Space
14 시간 속의 빛, 공간 속의 그림자 Light becomes Shadow
15 나를 찾는 여행, 나다움에 대하여 Shortest Theme Trip
S4 하나 되는 세상을 꿈꾸며 Just One World
16 평화로움이어라 Ordinary People
17 역사와 문화의 흔적 남기기 A Voice from History
18 문자와 언어, 공존의 열쇠 Secret of Character
19 엑스포의 수수께끼 Powerful Reason
20 비워진 당신의 자리 My Turn
에필로그 엑스포 여행, 지금 다녀오세요!
저자
저자
이경진
저자 이경진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세계 엑스포와 문화도시'에 관한 연구로 건축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주)시공테크에서 전시플래너로 근무 중이다. 이탈리아의 건축설계사무소에서 박물관 실무 후, 인천도시축전을 인연으로 이어진 엑스포의 관심과 경험으로 현재 여수 엑스포 주제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여수의 앞바다에 와 있다. 연구논문으로 '엑스포 파빌리온 공간개념의 변화에 관한 연구'와 '디지털아트전시관 공간구성계획에 관한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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