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헛소동(셰익스피어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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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누구일까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헛소동』. 셰익스피어를 어려워하고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은 후에 어린이들이 느꼈던 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셰익스피어를 차근차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헛소동」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쾌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작품입니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네 남녀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랑에 빠진 클로디오와 히어로는 결혼을 약속하지만, 다른 두 주인공인 베네딕과 베아트리스는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입씨름을 벌이게 되는데….
☞ 권말에 별책으로 원문으로 읽는 헛소동을 담았습니다.
★ 수상 내역 ★
+ 전미영어교사협회(NCTE) 추천도서
+ 국제독서협회(IRA) 추천도서
+ 브리태니커 아동교육상 수상
+ 캐나다 정부 공로훈장 수상
+ 캐나다교사연합 힐로이 펠로우십 수상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헛소동』. 셰익스피어를 어려워하고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은 후에 어린이들이 느꼈던 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셰익스피어를 차근차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헛소동」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쾌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작품입니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네 남녀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랑에 빠진 클로디오와 히어로는 결혼을 약속하지만, 다른 두 주인공인 베네딕과 베아트리스는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입씨름을 벌이게 되는데….
☞ 권말에 별책으로 원문으로 읽는 헛소동을 담았습니다.
★ 수상 내역 ★
+ 전미영어교사협회(NCTE) 추천도서
+ 국제독서협회(IRA) 추천도서
+ 브리태니커 아동교육상 수상
+ 캐나다 정부 공로훈장 수상
+ 캐나다교사연합 힐로이 펠로우십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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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책소개
접하기 쉽지 않은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으니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은 버려도 될 것이고, 고리타분하거나 지루할 것이라는 염려 역시 날려 버리길 바란다. 이 책을 만든 작가 로이스 버뎃과 그녀의 학생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가지고 즐겁게 책을 만들며, 자신들의 느낌 그대로 제목을 붙였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위한 헛소동』은 셰익스피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쾌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기지가 톡톡 튀는 작품이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네 남녀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두 주인공인 클로디오와 히어로는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하지만, 베네딕과 베아트리스는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입씨름을 벌인다.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 유머로 가득 찬 대사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소동들까지, 이 작품은 희비가 아름다운 이중주처럼 때론 발랄하게, 때론 숨 막힐 듯 엇갈리며 전개된다.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나 번뜩이는 유머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로 정평이 나있다. 본문 뒤에서 독후활동과 명대사와 명문장, 영어 원문을 수록해 독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명하지만, 아이들에게 선뜻 권해줄 수 없었던 셰익스피어의 명작들이 아이들의 손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만든, 진짜 재밌는 셰익스피어.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연인들의 마음을 이어 주는 유쾌한 속임수,『어린이를 위한 헛소동』!
톡톡 튀는 등장인물과 재기발랄한 유머가 돋보이는 수작!
발표된 지 40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 고전으로 남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품, 어렵다고 느끼지만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읽혀 주고 싶은 작품. 그게 바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다. 아이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으니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은 버려도 될 것이고, 고리타분하거나 지루할 것이라는 염려 역시 날려 버리길 바란다. 이 책을 만든 작가 로이스 버뎃과 그녀의 학생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가지고 즐겁게 책을 만들며, 자신들의 느낌 그대로 제목을 붙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만드는 데 참여한 한 아이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초콜릿 케이크 같다고 말했을 정도다.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어린이를 위한 헛소동』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쾌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기지가 톡톡 튀는 작품이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네 남녀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랑에 빠진 클로디오와 히어로는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하지만 다른 두 주인공인 베네딕과 베아트리스는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입씨름을 벌인다.
"언제까지 지껄일 거예요, 베네딕? 아무도 듣고 있지 않아요!"
"누군가 했더니 콧대 센 아가씨였군요! 아직도 살아 있었소?"
"당신 같은 놀림감이 있는데 이 콧대가 죽을 리 있겠어요?"
아라곤의 영주인 페드로는 이런 베네딕과 베아트리스를 이어 주려 한다. 하지만 히어로의 아버지인 레오나토는 우려를 표한다.
"그 둘이 같이 있으면, 결혼한 지 일주일도 못 되어 둘 다 지껄이다 지쳐서 미쳐 버리고 말 겁니다!"
결국 주변 사람들은 페드로 영주의 계획에 찬성하고, 두 사람에게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는 거짓 정보를 흘린다. 그렇게 큐피드의 화살이 아닌 덫에 걸린 두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될 쯤, 계략에 빠진 클로디오는 히어로를 의심해서 결혼식장에서 결혼을 취소하고 만다. 클로디오의 행동에 분노한 베아트리스가 베네딕에게 클로디오를 죽여 달라고 부탁하면서 사건은 더욱 꼬이게 된다. 과연 큐피드는 네 남녀의 마음을 바로 이어줄 수 있을까? 결국 주인공들은 음모와 질시를 이겨내고, 용서와 화해를 통해 진실한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어렵게 발견한 그 사랑은 신뢰라는 선물을 얻었기에 더욱 값지고 소중하게 빛을 발한다.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 유머로 가득 찬 대사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소동들까지, 이 작품은 단순하지 않은 구성임에도 희비가 아름다운 이중주처럼 때론 발랄하게, 때론 숨 막힐 듯 엇갈리며 전개된다.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나 번뜩이는 유머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로 정평이 나있다. 영국의 유명한 극작가인 버나드 쇼도 이 작품을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가 차려 놓은 다양한 잔칫상을 즐기며 그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감으로 셰익스피어를 느껴 보세요!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는 기존의 다른 셰익스피어 책들과 달리 본문 사이사이에 아이들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어른 작가 한 사람이 풀어 쓴 책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른들이 읽는 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히고, 똑같은 느낌을 강요하는 게 과연 옳을까? 로이스 버뎃은 그런 고민을 했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나서 자신만의 느낌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해 내도록 유도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로 쓰는 것 외에도, 연극을 해본다든지, 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이 오감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 결과 로이스 버뎃의 학생들은 이 책이 증명하듯 기가 막힌 작품들을 만들어 냈고, 수많은 사람들을 감탄시켰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읽고 있으니 안 놀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캐나다 정부의 공로훈장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아동교육상을 받으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본문과 아이들이 표현한 글ㆍ그림을 읽고 이 책을 덮는다면 그것은 책을 80%밖에 읽지 못한 것이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바란 것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느끼고 표현해 보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본문 뒤에서 어린 독자들이 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과 작품에서 발췌한 명대사와 명문장을 실어 놓았다.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느껴 보고 싶은 독자라면 부록으로 수록된 영어 원문을 낭송해 볼 수도 있다.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서 이 책을 읽어 낸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셰익스피어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전을 접하는 데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이렇게 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셰익스피어가 어렵다고요? 에이, 셰익스피어는 재밌다니까요!"
◈ 추천사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즐기는 셰익스피어는 어른들이 보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이 시리즈가 가지는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학적 교양이 아닐까?
많은 어린이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서 정말로 재미있는 셰익스피어를 만나기 바란다.
_ 임성균(한국셰익스피어학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부 교수)
내가 좋아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하나는『헛소동』이다.
『헛소동』은 400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없이 관객들을 사로잡는
유머라는 화려한 망토 속에 감춰져 있는 사랑, 우정 신뢰에 대한 이야기다.
여러분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셰익스피어가 감동적이라고 생각하게 되길 바란다.
_ 덴젤 워싱턴(영화배우)
접하기 쉽지 않은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으니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은 버려도 될 것이고, 고리타분하거나 지루할 것이라는 염려 역시 날려 버리길 바란다. 이 책을 만든 작가 로이스 버뎃과 그녀의 학생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가지고 즐겁게 책을 만들며, 자신들의 느낌 그대로 제목을 붙였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위한 헛소동』은 셰익스피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쾌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기지가 톡톡 튀는 작품이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네 남녀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두 주인공인 클로디오와 히어로는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하지만, 베네딕과 베아트리스는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입씨름을 벌인다.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 유머로 가득 찬 대사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소동들까지, 이 작품은 희비가 아름다운 이중주처럼 때론 발랄하게, 때론 숨 막힐 듯 엇갈리며 전개된다.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나 번뜩이는 유머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로 정평이 나있다. 본문 뒤에서 독후활동과 명대사와 명문장, 영어 원문을 수록해 독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명하지만, 아이들에게 선뜻 권해줄 수 없었던 셰익스피어의 명작들이 아이들의 손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만든, 진짜 재밌는 셰익스피어.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연인들의 마음을 이어 주는 유쾌한 속임수,『어린이를 위한 헛소동』!
톡톡 튀는 등장인물과 재기발랄한 유머가 돋보이는 수작!
발표된 지 40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 고전으로 남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품, 어렵다고 느끼지만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읽혀 주고 싶은 작품. 그게 바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다. 아이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으니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은 버려도 될 것이고, 고리타분하거나 지루할 것이라는 염려 역시 날려 버리길 바란다. 이 책을 만든 작가 로이스 버뎃과 그녀의 학생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가지고 즐겁게 책을 만들며, 자신들의 느낌 그대로 제목을 붙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만드는 데 참여한 한 아이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초콜릿 케이크 같다고 말했을 정도다.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어린이를 위한 헛소동』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쾌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기지가 톡톡 튀는 작품이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네 남녀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랑에 빠진 클로디오와 히어로는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하지만 다른 두 주인공인 베네딕과 베아트리스는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입씨름을 벌인다.
"언제까지 지껄일 거예요, 베네딕? 아무도 듣고 있지 않아요!"
"누군가 했더니 콧대 센 아가씨였군요! 아직도 살아 있었소?"
"당신 같은 놀림감이 있는데 이 콧대가 죽을 리 있겠어요?"
아라곤의 영주인 페드로는 이런 베네딕과 베아트리스를 이어 주려 한다. 하지만 히어로의 아버지인 레오나토는 우려를 표한다.
"그 둘이 같이 있으면, 결혼한 지 일주일도 못 되어 둘 다 지껄이다 지쳐서 미쳐 버리고 말 겁니다!"
결국 주변 사람들은 페드로 영주의 계획에 찬성하고, 두 사람에게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는 거짓 정보를 흘린다. 그렇게 큐피드의 화살이 아닌 덫에 걸린 두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될 쯤, 계략에 빠진 클로디오는 히어로를 의심해서 결혼식장에서 결혼을 취소하고 만다. 클로디오의 행동에 분노한 베아트리스가 베네딕에게 클로디오를 죽여 달라고 부탁하면서 사건은 더욱 꼬이게 된다. 과연 큐피드는 네 남녀의 마음을 바로 이어줄 수 있을까? 결국 주인공들은 음모와 질시를 이겨내고, 용서와 화해를 통해 진실한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어렵게 발견한 그 사랑은 신뢰라는 선물을 얻었기에 더욱 값지고 소중하게 빛을 발한다.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 유머로 가득 찬 대사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소동들까지, 이 작품은 단순하지 않은 구성임에도 희비가 아름다운 이중주처럼 때론 발랄하게, 때론 숨 막힐 듯 엇갈리며 전개된다.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나 번뜩이는 유머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로 정평이 나있다. 영국의 유명한 극작가인 버나드 쇼도 이 작품을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가 차려 놓은 다양한 잔칫상을 즐기며 그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감으로 셰익스피어를 느껴 보세요!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는 기존의 다른 셰익스피어 책들과 달리 본문 사이사이에 아이들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어른 작가 한 사람이 풀어 쓴 책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른들이 읽는 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히고, 똑같은 느낌을 강요하는 게 과연 옳을까? 로이스 버뎃은 그런 고민을 했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나서 자신만의 느낌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해 내도록 유도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로 쓰는 것 외에도, 연극을 해본다든지, 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이 오감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 결과 로이스 버뎃의 학생들은 이 책이 증명하듯 기가 막힌 작품들을 만들어 냈고, 수많은 사람들을 감탄시켰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읽고 있으니 안 놀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캐나다 정부의 공로훈장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아동교육상을 받으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본문과 아이들이 표현한 글ㆍ그림을 읽고 이 책을 덮는다면 그것은 책을 80%밖에 읽지 못한 것이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바란 것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느끼고 표현해 보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본문 뒤에서 어린 독자들이 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과 작품에서 발췌한 명대사와 명문장을 실어 놓았다.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느껴 보고 싶은 독자라면 부록으로 수록된 영어 원문을 낭송해 볼 수도 있다.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서 이 책을 읽어 낸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셰익스피어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전을 접하는 데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이렇게 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셰익스피어가 어렵다고요? 에이, 셰익스피어는 재밌다니까요!"
◈ 추천사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즐기는 셰익스피어는 어른들이 보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이 시리즈가 가지는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학적 교양이 아닐까?
많은 어린이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서 정말로 재미있는 셰익스피어를 만나기 바란다.
_ 임성균(한국셰익스피어학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부 교수)
내가 좋아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하나는『헛소동』이다.
『헛소동』은 400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없이 관객들을 사로잡는
유머라는 화려한 망토 속에 감춰져 있는 사랑, 우정 신뢰에 대한 이야기다.
여러분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셰익스피어가 감동적이라고 생각하게 되길 바란다.
_ 덴젤 워싱턴(영화배우)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7
머리말 │ 8
등장인물 │ 10
어린이를 위한 헛소동 │ 13
창의력을 키워 주는 신나는 독후활동 │ 96
영한 대역으로 읽는 명대사 명문장 │ 98
부록│원문으로 읽는 Much Ado About Nothing
머리말 │ 8
등장인물 │ 10
어린이를 위한 헛소동 │ 13
창의력을 키워 주는 신나는 독후활동 │ 96
영한 대역으로 읽는 명대사 명문장 │ 98
부록│원문으로 읽는 Much Ado About Nothing
저자
저자
로이스 버뎃
"아이들이 셰익스피어를 이해할 수 없다고요? 천만에요!"
셰익스피어의 매력에 빠져, 전 세계에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선생님이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스트랫퍼드 시에 있는 햄릿 공립학교에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다. 그때 아이들과 함께한 작업들을 모아 탄생한 것이 바로 [셰익스피어는 재밌다!]시리즈다. 이 시리즈가 성공을 거두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캐나다 정부의 공로훈장도 받게 되었다. 지금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셰익스피어를 소개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매력에 빠져, 전 세계에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선생님이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스트랫퍼드 시에 있는 햄릿 공립학교에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다. 그때 아이들과 함께한 작업들을 모아 탄생한 것이 바로 [셰익스피어는 재밌다!]시리즈다. 이 시리즈가 성공을 거두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캐나다 정부의 공로훈장도 받게 되었다. 지금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셰익스피어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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