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휴머니스트 이윤기가 옮긴)
『반야심경』은 《반야심경》은 20세기 최고의 영적 스승이라고 일컬어지는 라즈니쉬가 강의한 내용을 기록한 책《반야심경》가운데 ‘문답’ 부분을 제외한 다섯 개 장을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라즈니쉬의 명강의 중의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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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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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표현한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다
삶이라는 것은 빈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삶은 빈 것이다,
이것은 불타의 가장 깊은 직관, 가장 깊은 통찰의 하나다
이윤기의 번역으로 읽는 불교 사상의 진수《반야심경》
누구나 한번쯤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으로 시작하는 스님들의 독송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불교의 핵심적인 이치를 간결하고 명징하게 요약한 불교 경전의 정수인《반야심경》은 불교도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귀에 익지만, 260자에 함축된 그 진리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반야'는 지혜, 깨달음을 의미하는 말로, '반야심경'은 '큰 지혜로 열반에 이르는 부처님의 진수의 가르침'이라는 의미다. 불교의 사상적 기반을 이루는 '공(空)' 사상을 핵심만 모아놓은《반야심경》은 그 함축적 문구로 인해 여러 가지 해석이 존재한다.
이번에 출간된 이윤기 번역의《반야심경》은 20세기 최고의 영적 스승이라고 일컬어지는 라즈니쉬가 강의한 내용을 기록한 책《반야심경》가운데 '문답' 부분을 제외한 다섯 개 장을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라즈니쉬의 명강의 중의 하나로 꼽힌다.
오쇼 라즈니쉬는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말로 압축될 수 있는 부처의 가르침을 라즈니쉬 특유의 비유와 화법으로 풀이해준다. 그는 불교라고 하는 메시지의 심장인 '심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논리를 앞세우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하라고 말한다. 논리나 분별을 앞세우지 말고, 있는 대로 그것을 이해하고, 마음을 비우고 이 경문을 보아야만 눈이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대는 참으로 행운아이다. 이 '반야심경'을 듣고 또 명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났기 때문에. 붓다의 메시지, 그 정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났기 때문에. 아니 행운을 넘어서서 그대는 이제 그 자체가 될 것이다. _ 오쇼의《반야심경》강의 중에서
목차
목차
두 번째 이야기 - 식자우환
세 번째 이야기 - '무'의 향기
네 번째 이야기 - '무'에의 귀의
다섯 번째 이야기 - 저쪽에서 오는 메시지
저자
저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적스승 라즈니쉬는 1931년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라즈니쉬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비판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라즈니쉬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 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되었다.
라즈니쉬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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