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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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립군산대학교 예술대학 김희성 학장이 쓴 소설『사랑을 디자인하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것으로, 타고난 바람기를 가진 여인네들이 사랑을 디자인하며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녀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사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1부 Romantic Stories 에서는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아름다운 사랑만이 그녀들의 삶이던 귀여운 여인들에게 동정과 연민을 보내는 작가의 시각을 엿볼 수 있으며, 2부 Romantic Talks 에서는 그녀의 수준 높은 시와 노년의 애틋한 사랑 감정들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문자에 띄운 사랑>이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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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현재 국립군산대학교 예술대학 김희성 학장이 실화에 바탕을 둔 소설《사랑을 디자인하다》를 출간해 눈길을 끈다.
1960년대 후반 한국의 디자인이 태동할 무렵 응용미술학과 대학생이었고, 현재 디자인 세계가 국제적인 위상을 떨치는 이 시대에 디자인 창조자들을 지원하는 여교수로 행운의 시대를 살고 있는 그녀가《사랑을 디자인하다》를 통해 타고난 바람기를 가진 여인네들이 사랑을 디자인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담아내며 아울러 그녀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사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수첩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의 일상을 세세하게 기록한다. 학창시절 신촌과 대학로를 배회했으며, 러시아 문학과 음악을 사랑했던 그녀가 자신과 주변의 재미있고 슬픈 이야기들을 소설로 엮으면서 젊고 아름다울 때 자연으로 돌아간 친구들의 넋을 위로하며 행복을 준 세상과 모든 이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본문은 Romantic Stories 와 Romantic Talks로 나뉘며 총 26편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Ⅰ. Romantic Stories 에서는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아름다운 사랑만이 그녀들의 삶이던 귀여운 여인들에게 동정과 연민을 보내는 작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육체적 정열과 사랑의 화신으로 사랑의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련한 여인>과 40대에 다시 찾아온 매혹적인 사랑 <사랑의 미로>, 마도로스와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마로도스 박과 귀여운 여인>, 노년이 되어서도 꺼지지 않는 바람 잘 날 없는 여인의 호기심을 담은 <나들이에 짝사랑>, 눈을 감고 뛰어내려야 할 절박함을 느낄 수 있는 <보증의 늪에 빠진 여인>, 육촌 연하 남자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사랑과 우정을 나누었던 친구들의 불행한 죽음을 맞보아야 했던 그녀의 안타까움을 담은 <서글픈 바람의 사연>, 교수와 제자의 사랑을 그린 <첫눈에 반한 남자>, 활력과 정열로 가득한 신촌의 아련한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낭만의 기차역>, 동서양의 사랑을 디자인하며 살아간 여인들을 담담하게 그린 <비에 젖은 카페>, 두 아들이 동시에 이가 깨지는 불행한 사건을 그린 <훈련소로 가던 날>, 이혼을 당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꽃에 피고 꽃에 지는 여자>, 교통사고로 불행에 빠진 이야기를 담은 <악마의 초대>, 인간 철새의 애환을 담은 <악몽속의 막새>, 아름다운 젊은이들에 둘러싸여 결혼을 하였으나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철새 이야기 <젊고 아름다운 철새가 되기 위해>,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명언을 떠올리게 하는 <우리네 가슴을 슬프게 하는 것들>…….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애정표현과 성을 파는 여성들, 정치인들, 여성부, 종교, 위대한 코리아에 이르는 그녀의 직설적이고 냉철한 시각을 담고 있다.
《사랑을 디자인하다》의 Ⅱ. Romantic Talks 에서는 그녀의 수준 높은 시와 노년의 애틋한 사랑 감정들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문자에 띄운 사랑>은 이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아울러, 한 평생 물꽃인 연꽃을 그린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이기도 한 그녀의 그림 작품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사랑을 디자인하다》를 통해서 1970년대의 순박하고 빛바랜 사랑의 감성들을 느껴보기 바란다.
꽃을 사랑하는 이는 꽃이 있어 마음에는 행복을 가득 채울 수 있다. 항상 꽃과 함께하며 젊음의 열정으로 살아가는 그녀가 부럽다. 작가를 만난다면 그녀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감정에 매료될 것이다. 간접적으로나마 이 책을 통해 그녀를 만나보길 바란다.
1960년대 후반 한국의 디자인이 태동할 무렵 응용미술학과 대학생이었고, 현재 디자인 세계가 국제적인 위상을 떨치는 이 시대에 디자인 창조자들을 지원하는 여교수로 행운의 시대를 살고 있는 그녀가《사랑을 디자인하다》를 통해 타고난 바람기를 가진 여인네들이 사랑을 디자인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담아내며 아울러 그녀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사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수첩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의 일상을 세세하게 기록한다. 학창시절 신촌과 대학로를 배회했으며, 러시아 문학과 음악을 사랑했던 그녀가 자신과 주변의 재미있고 슬픈 이야기들을 소설로 엮으면서 젊고 아름다울 때 자연으로 돌아간 친구들의 넋을 위로하며 행복을 준 세상과 모든 이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본문은 Romantic Stories 와 Romantic Talks로 나뉘며 총 26편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Ⅰ. Romantic Stories 에서는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아름다운 사랑만이 그녀들의 삶이던 귀여운 여인들에게 동정과 연민을 보내는 작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육체적 정열과 사랑의 화신으로 사랑의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련한 여인>과 40대에 다시 찾아온 매혹적인 사랑 <사랑의 미로>, 마도로스와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마로도스 박과 귀여운 여인>, 노년이 되어서도 꺼지지 않는 바람 잘 날 없는 여인의 호기심을 담은 <나들이에 짝사랑>, 눈을 감고 뛰어내려야 할 절박함을 느낄 수 있는 <보증의 늪에 빠진 여인>, 육촌 연하 남자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사랑과 우정을 나누었던 친구들의 불행한 죽음을 맞보아야 했던 그녀의 안타까움을 담은 <서글픈 바람의 사연>, 교수와 제자의 사랑을 그린 <첫눈에 반한 남자>, 활력과 정열로 가득한 신촌의 아련한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낭만의 기차역>, 동서양의 사랑을 디자인하며 살아간 여인들을 담담하게 그린 <비에 젖은 카페>, 두 아들이 동시에 이가 깨지는 불행한 사건을 그린 <훈련소로 가던 날>, 이혼을 당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꽃에 피고 꽃에 지는 여자>, 교통사고로 불행에 빠진 이야기를 담은 <악마의 초대>, 인간 철새의 애환을 담은 <악몽속의 막새>, 아름다운 젊은이들에 둘러싸여 결혼을 하였으나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철새 이야기 <젊고 아름다운 철새가 되기 위해>,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명언을 떠올리게 하는 <우리네 가슴을 슬프게 하는 것들>…….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애정표현과 성을 파는 여성들, 정치인들, 여성부, 종교, 위대한 코리아에 이르는 그녀의 직설적이고 냉철한 시각을 담고 있다.
《사랑을 디자인하다》의 Ⅱ. Romantic Talks 에서는 그녀의 수준 높은 시와 노년의 애틋한 사랑 감정들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문자에 띄운 사랑>은 이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아울러, 한 평생 물꽃인 연꽃을 그린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이기도 한 그녀의 그림 작품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사랑을 디자인하다》를 통해서 1970년대의 순박하고 빛바랜 사랑의 감성들을 느껴보기 바란다.
꽃을 사랑하는 이는 꽃이 있어 마음에는 행복을 가득 채울 수 있다. 항상 꽃과 함께하며 젊음의 열정으로 살아가는 그녀가 부럽다. 작가를 만난다면 그녀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감정에 매료될 것이다. 간접적으로나마 이 책을 통해 그녀를 만나보길 바란다.
목차
목차
|물꽃이 전하는 말
Ⅰ_ Romantic Stories
가련한 여인
사랑의 미로
마도로스 박과 귀여운 여인
나들이에 짝사랑
보증의 늪에 빠진 여인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서글픈 바람의 사연
첫눈에 반한 남자
낭만의 기차역
비에 젖은 카페
훈련소로 가던 날
꽃에 피고 꽃에 지는 여자
악마의 초대
악몽속에 막새
젊고 아름다운 철새가 되기 위해
우리네 가슴을 슬프게 하는 것들
아름다운 자연인
애정결핍의 남과 여
들꽃촌의 장미
귀여운 정치인들의 행진
여성부는 부드러운 가족부로
위대한 코리아
Ⅱ_Romantic Talks
애타는 사랑 노래
이별을 슬프게 생각 마세요
문자에 띄운 사랑
어느 이별 이야기
|귀여운 여인의 감사
Ⅰ_ Romantic Stories
가련한 여인
사랑의 미로
마도로스 박과 귀여운 여인
나들이에 짝사랑
보증의 늪에 빠진 여인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서글픈 바람의 사연
첫눈에 반한 남자
낭만의 기차역
비에 젖은 카페
훈련소로 가던 날
꽃에 피고 꽃에 지는 여자
악마의 초대
악몽속에 막새
젊고 아름다운 철새가 되기 위해
우리네 가슴을 슬프게 하는 것들
아름다운 자연인
애정결핍의 남과 여
들꽃촌의 장미
귀여운 정치인들의 행진
여성부는 부드러운 가족부로
위대한 코리아
Ⅱ_Romantic Talks
애타는 사랑 노래
이별을 슬프게 생각 마세요
문자에 띄운 사랑
어느 이별 이야기
|귀여운 여인의 감사
저자
저자
김희성
저자 김희성은 디자인을 창조하는 교수인 김희성은 아담한 키에 베레모와 선글라스를 쓴 검은 장갑의 여인이다. 꽃을 사랑하며,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글과 시 쓰기를 좋아하며, 그녀의 연꽃 작품들은 화려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젊음의 열정을 가진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그녀는 현재 국립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현재 예술대학 학장으로 사단법인 한국패션뷰티학회 부회장과 사단법인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 이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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