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도시의 커피향
김창수의 세계 기행 포토 에세이
『낯선 도시의 커피향』은 저자가 젊은 시절부터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를 투박한 문체로 써내려 간 것이다.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그리고 미주 대륙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대륙별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그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함께 실어 그의 시선을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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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행은 언제나 그 준비 과정부터 설레게 하고 가슴 벅차게 한다. 여행지는 항상 낯선 곳이며 그렇기에 그 설렘과 두려움은 두 배가 된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낯선 곳에 닿으면 그곳의 문화를 거울삼아 우리의 모습을 비평적으로 바라본다. 우물 안 개구리의 시선이 아닌 세계인의 시각으로 삶을 인식하게 된다.
이 책을 대하는 기쁨 가운데 한 가지가 책을 읽다보면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그리고 미주 대륙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대륙별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볼 때 유럽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역사'라 할 수 있다. 중세의 문화가 현대와 공존하는 유럽의 각 나라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시간대로 여행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또한 사람에 대한 배려와 자연을 아끼고 지키는 것이 사람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아시아는 다른 대륙에 비해 낙후되어 있어 가슴이 뭉클해온다. 오래된 화려한 문화, 옛 영화가 그리워지는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가장 풍요로워 보이는 대륙은 오세아니아이며, 미주는 신대륙답게 힘이 넘쳐나 보인다. 그러나 아메리카 인디언의 모습이나 오세아니아의 원주민의 모습을 보며, 정복자와 정복당하는 자의 관계, 그리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공존하지 못하는 인류의 모순적 생존 원리를 엿볼 수 있다.
그의 세계 기행문은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그렇기에 세계 문화와 더불어 우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롭고 귀한 여행기일지도 모른다.
목차
목차
스위스 _019
스웨덴 _027
오스트리아 _035
독일 _043
이탈리아 _057
교황청 _091
프랑스 _099
영국 _109
노르웨이 _119
러시아 _139
캄보디아 _155
태국 _181
호주 _189
뉴질랜드 _201
미국 _211
캐나다 _343
Epilogue _349
저자
저자
미국 미주리대학교 화학과 객원교수 역임
월간 <한국수필> 수필 부문 등단
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한국사진작가협회 촬영지도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허균문학상(수필), 허난설헌문학상(시), <문학세계>문학상 본상, 대한화학회 학술진보상 외 다수 수상
시집: 길손의 노래, 들풀의 노래, 그리움에 꽃을 피우고
수필집: 잡초인생, 잡초인생 2, 얼간이 생각, 삶과 변화의 고리
저서: 교육매체로서의 사진, 디지털시대 사진 읽기, 흔적, 주산지 외 다수
사진 전시회: <산>, <호반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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