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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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들이 기억의 창고에서 꺼낸 특별한 수업 이야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들이 전하는 특별한 수업 이야기를 담아낸 『수업』. 우리 문학을 이끌어가는 시인과 소설가 18명이 '수업'을 테마로 쓴 에세이를 감성적인 흑백 사진 24점과 함께 엮어낸 감성포토에세이집이다. 평생을 살아도 잊히지 않을 특별한 수업과 그것에 관한 추억을 풀어놓고 있다. 화들짝 놀래주는 이야기와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는 이야기, 그리고 웃음 지으면서 학창시절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서로 어우러지며 펼쳐진다. 또한 자신을 시인이나 소설가로 살아가게 만든 운명적 문학 수업에 대한 기억도 되새김질하고 있다. 열병처럼 다가온 문청 시절에 대한 고백을 듣게 된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들이 전하는 특별한 수업 이야기를 담아낸 『수업』. 우리 문학을 이끌어가는 시인과 소설가 18명이 '수업'을 테마로 쓴 에세이를 감성적인 흑백 사진 24점과 함께 엮어낸 감성포토에세이집이다. 평생을 살아도 잊히지 않을 특별한 수업과 그것에 관한 추억을 풀어놓고 있다. 화들짝 놀래주는 이야기와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는 이야기, 그리고 웃음 지으면서 학창시절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서로 어우러지며 펼쳐진다. 또한 자신을 시인이나 소설가로 살아가게 만든 운명적 문학 수업에 대한 기억도 되새김질하고 있다. 열병처럼 다가온 문청 시절에 대한 고백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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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억을 잃어버린 모든 이에게 우리시대 대표 문인들이 전하는 특별한 수업 이야기
작가들의 학창시절 추억담이 24컷의 흑백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감성포토 에세이집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시인과 소설가 18명이 '수업'을 주제로 쓴 에세이집이다.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는 특별했던 수업'과 작가로 살아갈 수밖에 없게 만든 운명의 문학 수업 이야기에 대해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필체로 감동과 웃음, 학창시절의 추억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김용택, 도종환, 양귀자, 이순원 등 중견 작가들을 비롯해 이명랑, 강진, 은미희, 김종광에 이어 김규나, 김나정, 김선재, 조해진 등 2000년대 이후 혜성처럼 등장해 문제성 있는 주제의식과 톡톡 튀는 서사, 그리고 재기발랄한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신진 젊은 작가들의 글을 다채롭게 접할 수 있다.
시인과 소설가들이 기억의 창고에서 찾아낸 다양한 수업 이야기는 우리가 소중한 가르침들 사이를 나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학창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도 있고, 너무나 솔직한 고백에 화들짝 놀라기도 한다.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코끝이 찡해지는 장면도 나온다. 그렇게 문인들의 수업 이야기에 빠져들다보면 그동안 배워왔던 것들이 다투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들은 힘들고 막막할 때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김용택, 도종환, 양귀자, 이순원 …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문인 18인의 첫 고백
학창시절 잊을 수 없는 수업과 추억 그리고 열병처럼 다가온 문청文靑 시절 이야기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수업'이라는 주제로 10명의 문인들이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 풍경을 그리고 있다. 새롭게 부임한 미술 선생님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이명랑의 글과 밴드부에서 겪은 일화를 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정갈하고 깊은 내면의 언어로 풀어낸 은미희의 글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추억들을 생각나게 한다. 특히 '무슨 영문인조차 모르고, 기도로 채워졌던 마지막 수업' 풍경을 그린 강진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알퐁스 도데의『마지막 수업』같은 진한 감동이 몰려온다.
또한 산수 시간에 학생들을 검사조와 검투사 두 계급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던 일화를 맛깔나게 그리고 있는 김종광의 글과 문교부 장관 검정필의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한 이순원의 글은 배꼽을 잡고 온방을 데굴데굴 구르게 만드는 '독한' 웃음 폭탄이 장착되어 있다.
이 책에는 추억과 감동, 웃음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학창시절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하며 '가방 테러'를 받곤 했던 김나정의 고백기와 대학입시 점수 때문에 누구나 기피하곤 했던 체육시간의 철봉대를 통해 선생님의 가르침을 알게 된 권태현의 글 속에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선생님을 향한 고마움과 그리움이 담겨져 있다.
특히 "제 마음속 어린아이가 날아갑니다. 가방에는 날개가 돋습니다. 저는 암만 노력해도 영영 불행한 사람은 못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같은 김나정의 문장이나 "철없던 시절에 말귀도 제대로 못 알아듣던 그 가르침이 뒤늦게 나를 흔들어 깨웠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내가 새로운 도전에 맞닥뜨릴 때마다 계속 반복되고 있다."같은 권태현의 문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수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줄 것이라 믿는다.
이밖에 교사 출신인 도종환의 글을 통해 교실 안에서 하는 수업과 교실 밖에서 하는 수업이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자아를 형성해 가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작가들의 문학 수업 이야기가 실려 있다. 조해진의 글에서는 기간제期間制 선생님을 흠모하며 그의 제자보다는 후배가 되고 싶었던 한 여고생의 애틋한 고백기를 엿볼 수 있다. 월부 책장수와의 인연 때문에 시인이 되었다는 김용택의 글에서는 시인 특유의 소박함과 진솔함이 묻어난다. 클라리넷 연주자였던 음악 선생님 때문에 시인을 꿈꾸었다는 고운기의 글과 석사 교수에게 반해 작가가 되기를 다짐했던 고형렬, 신학 강의를 들으면서 문학 수업을 했던 이승우의 글을 읽노라면, 우리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직업군에 속해 있는 이 분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긴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양귀자의 글을 통해 작가에게 독자는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독자 한 사람이 작가에게 어떤 자극과 영감, 책임감을 부여하는지를 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는 수업이 있다. 삶의 지혜로 반짝이는 밑줄 긋고 싶은 구절로 가득한 매혹적인 책『수업』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은 독자들의 가슴속에 오래 가는 잔향을 남기며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훈훈하게 덥혀 줄 것이다.
작가들의 학창시절 추억담이 24컷의 흑백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감성포토 에세이집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시인과 소설가 18명이 '수업'을 주제로 쓴 에세이집이다.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는 특별했던 수업'과 작가로 살아갈 수밖에 없게 만든 운명의 문학 수업 이야기에 대해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필체로 감동과 웃음, 학창시절의 추억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김용택, 도종환, 양귀자, 이순원 등 중견 작가들을 비롯해 이명랑, 강진, 은미희, 김종광에 이어 김규나, 김나정, 김선재, 조해진 등 2000년대 이후 혜성처럼 등장해 문제성 있는 주제의식과 톡톡 튀는 서사, 그리고 재기발랄한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신진 젊은 작가들의 글을 다채롭게 접할 수 있다.
시인과 소설가들이 기억의 창고에서 찾아낸 다양한 수업 이야기는 우리가 소중한 가르침들 사이를 나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학창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도 있고, 너무나 솔직한 고백에 화들짝 놀라기도 한다.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코끝이 찡해지는 장면도 나온다. 그렇게 문인들의 수업 이야기에 빠져들다보면 그동안 배워왔던 것들이 다투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들은 힘들고 막막할 때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김용택, 도종환, 양귀자, 이순원 …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문인 18인의 첫 고백
학창시절 잊을 수 없는 수업과 추억 그리고 열병처럼 다가온 문청文靑 시절 이야기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수업'이라는 주제로 10명의 문인들이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 풍경을 그리고 있다. 새롭게 부임한 미술 선생님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이명랑의 글과 밴드부에서 겪은 일화를 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정갈하고 깊은 내면의 언어로 풀어낸 은미희의 글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추억들을 생각나게 한다. 특히 '무슨 영문인조차 모르고, 기도로 채워졌던 마지막 수업' 풍경을 그린 강진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알퐁스 도데의『마지막 수업』같은 진한 감동이 몰려온다.
또한 산수 시간에 학생들을 검사조와 검투사 두 계급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던 일화를 맛깔나게 그리고 있는 김종광의 글과 문교부 장관 검정필의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한 이순원의 글은 배꼽을 잡고 온방을 데굴데굴 구르게 만드는 '독한' 웃음 폭탄이 장착되어 있다.
이 책에는 추억과 감동, 웃음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학창시절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하며 '가방 테러'를 받곤 했던 김나정의 고백기와 대학입시 점수 때문에 누구나 기피하곤 했던 체육시간의 철봉대를 통해 선생님의 가르침을 알게 된 권태현의 글 속에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선생님을 향한 고마움과 그리움이 담겨져 있다.
특히 "제 마음속 어린아이가 날아갑니다. 가방에는 날개가 돋습니다. 저는 암만 노력해도 영영 불행한 사람은 못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같은 김나정의 문장이나 "철없던 시절에 말귀도 제대로 못 알아듣던 그 가르침이 뒤늦게 나를 흔들어 깨웠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내가 새로운 도전에 맞닥뜨릴 때마다 계속 반복되고 있다."같은 권태현의 문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수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줄 것이라 믿는다.
이밖에 교사 출신인 도종환의 글을 통해 교실 안에서 하는 수업과 교실 밖에서 하는 수업이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자아를 형성해 가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작가들의 문학 수업 이야기가 실려 있다. 조해진의 글에서는 기간제期間制 선생님을 흠모하며 그의 제자보다는 후배가 되고 싶었던 한 여고생의 애틋한 고백기를 엿볼 수 있다. 월부 책장수와의 인연 때문에 시인이 되었다는 김용택의 글에서는 시인 특유의 소박함과 진솔함이 묻어난다. 클라리넷 연주자였던 음악 선생님 때문에 시인을 꿈꾸었다는 고운기의 글과 석사 교수에게 반해 작가가 되기를 다짐했던 고형렬, 신학 강의를 들으면서 문학 수업을 했던 이승우의 글을 읽노라면, 우리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직업군에 속해 있는 이 분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긴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양귀자의 글을 통해 작가에게 독자는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독자 한 사람이 작가에게 어떤 자극과 영감, 책임감을 부여하는지를 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는 수업이 있다. 삶의 지혜로 반짝이는 밑줄 긋고 싶은 구절로 가득한 매혹적인 책『수업』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은 독자들의 가슴속에 오래 가는 잔향을 남기며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훈훈하게 덥혀 줄 것이다.
목차
목차
1부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수업
네 눈엔 이게 아름답니?(이명랑)|악성종양 같은(김종광)|내 생의 밴드마스터(은미희)눈물의 기도(강진)|콘사이스여, 안녕(이순원)|걸레 좀 가져와라(김나정)|학교 밖에서 하는 수업(도종환)|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김규나)|소녀, 소녀와 놀다(김선재)|철봉대 붙잡고 울어본 적 있나?(권태현)
2부 열여덟 살의 문학 수업
열여덟 살의 문학 수업(조해진)|얼떨결의 첫 만남(김용택)|나의 세 친구와 석사 교사에게(고형렬)|겨자나 와사비나(서진연)|신학과 강의실의 문학 수업(이승우)|BLACK COFFEE DAY(해이수)|샐비어 그리고 클라리넷 연주자의 근황(고운기)|인생 수업(양귀자)
네 눈엔 이게 아름답니?(이명랑)|악성종양 같은(김종광)|내 생의 밴드마스터(은미희)눈물의 기도(강진)|콘사이스여, 안녕(이순원)|걸레 좀 가져와라(김나정)|학교 밖에서 하는 수업(도종환)|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김규나)|소녀, 소녀와 놀다(김선재)|철봉대 붙잡고 울어본 적 있나?(권태현)
2부 열여덟 살의 문학 수업
열여덟 살의 문학 수업(조해진)|얼떨결의 첫 만남(김용택)|나의 세 친구와 석사 교사에게(고형렬)|겨자나 와사비나(서진연)|신학과 강의실의 문학 수업(이승우)|BLACK COFFEE DAY(해이수)|샐비어 그리고 클라리넷 연주자의 근황(고운기)|인생 수업(양귀자)
저자
저자
김용택
저자 김용택은 1948년 전북 임실 출생. 1982년 창비 21인 신작 시집『꺼지지 않는 횃불로』에「섬진강 1」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시집『섬진강』,『맑은 날』,『그 여자네 집』,『나무』,『연애시집』,『그래서 당신』, 산문집『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섬진강 이야기』,『사람』,『오래된 마을』,『시인과 스님, 삶을 말하다』(공저), 동시집『콩, 너는 죽었다』,『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등.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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