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여행(애니메이션으로 떠나는)(인문여행시리즈 5)
일본 애니에서 찾아낸 동양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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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통해 동양철학을 새롭게 조명하다!
일본애니에서 찾아낸 동양철학 이야기『애니메이션으로 떠다는 철학여행』. 이 책은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명작으로 손꼽히는 10편의 작품을 10개의 철학 주제를 통해 동양철학의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선계전 봉신연의>, <환상마전 최유기>, <천공전기 슈라토>, <십이국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카라스>, <강철의 연금술사>, <반딧불의 묘>,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을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탄탄한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그 스토리 속에 담겨진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를 다양한 철학적 주제로 풀어내고 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중국철학자들의 사상과 불교, 우파니샤드 등 인도의 철학과 신화 등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일본애니에서 찾아낸 동양철학 이야기『애니메이션으로 떠다는 철학여행』. 이 책은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명작으로 손꼽히는 10편의 작품을 10개의 철학 주제를 통해 동양철학의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선계전 봉신연의>, <환상마전 최유기>, <천공전기 슈라토>, <십이국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카라스>, <강철의 연금술사>, <반딧불의 묘>,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을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탄탄한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그 스토리 속에 담겨진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를 다양한 철학적 주제로 풀어내고 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중국철학자들의 사상과 불교, 우파니샤드 등 인도의 철학과 신화 등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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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편의 애니와 10개의 철학 주제를 통해 동양철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명작으로 손꼽히는 10편의 작품을 10개의 철학 주제를 통해 동양철학의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선계전 봉신연의>, <환상마전 최유기>, <천공전기 슈라토>, <십이국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카라스>, <강철의 연금술사>, <반딧불의 묘>,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을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탄탄한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그 스토리 속에 담겨진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를 다양한 철학적 주제로 풀어내고 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중국철학자들의 사상과 불교, 우파니샤드 등 인도의 철학과 신화 등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책에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일상생활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느끼는 삶의 여러 문제들을 끄집어내어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독특함은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낸 동양철학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철학이 뜬구름과 같은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문제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인문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거듭나는 애니메이션의 세계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가장 대중적인 매체다. 하지만 대중문화 가운데서도 하위문화에 속하는 애니메이션은 인문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지 못한 채 산업적, 문화적 가치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더군다나 애니메이션 시장의 60~65%를 일본 애니메이션이 차지하면서 일본 문화제국주의에 대한 경계도 한몫 거들었다.
애니메이션(animation)의 어원은 라틴어의 아니마(anima)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뜻은 '정신', '생명의 숨결'이라고 한다. 이처럼 애니메이션의 기원을 따져보아도 애니메이션이 단순한 오락거리나 가벼운 대중매체라고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그 영향력이 상당한 것이 현실이다. 더군다나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만든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면 그 깊이가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서양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일본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동양적 가치를 담고 있으며, 여러 가지 철학적 사유를 끌어낼 수 있는 텍스트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낸 동양철학의 세계를 통해 동양적 가치와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한 열정적 철학자가 안내하는 동양철학의 세계
현재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박사학위 논문인 <주자학 전통에서 본 다산의 인간관 연구>로 제7회 다산학술상 우수연구상을 수상한 철학자다. 실학자인 정약용을 주자학이라는 관점에서 주목한 저자의 창조적 사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 또한 저자의 독창적 발상과 철학적 인식이 깔려 있는 흥미로운 철학교양서다.
시간강사 시절에 저자는 '교양선택 교과목 개발지원사업'에 응모한 바가 있는데, 이때 선정된 교과목이 '애니메이션과 동양신화'였다. 이 책은 그 아이템을 기초로 10편의 애니메이션을 새롭게 선정하고, 그에 따른 10개의 철학 주제를 연결하여 동양철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 열정적이고 아이디어가 충만한 한 젊은 동양철학자의 시각을 통해 문화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철학적으로 탐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저자가 제시한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해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오늘날 고민하는 여러 가지 주제들을 다양한 장치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루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에 일본 애니메이션은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애니메이션은 어떤 생각을 담고 있을까?
책에서 다루고 있는 10편의 애니메이션과 10개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통해서는 자아 정체성의 중요성과 사람답게 산다는 의미를 다루고 있고, <선계전 봉신연의>를 통해서는 은나라를 멸하고 주나라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이성과 합리주의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환상마전 최유기>를 통해서는 현실 긍정적인 중국 불교의 세계를, <천공전기 슈라토>를 통해서는 인도 신화에 나타난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세계를, <십이국기>를 통해서는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라 할 수 있는 진나라를 연상시키는 방국에 대한 이야기를,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통해서는 시간의 의미와 역사의 의미를, <카라스>를 통해서는 공간과 자연의 의미로 본 노자와 장자의 철학을, <강철의 연금술사>를 통해서는 동양적 과학철학의 의미를, <반딧불의 묘>를 통해서는 전쟁의 비극성을,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을 통해서는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10편의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제작되었을 뿐 그 중심 생각들은 중국과 인도의 동양적 세계관을 보여준다. 그런데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되면 일단 하나의 주제의식 속에서 종합선물세트처럼 풍자된다. 점잖게 말하면 메타포(은유)이고 패러디(풍자)지만, 나쁘게 말하면 가능한 모든 요소들을 가벼운 문제의식 속에 뒤범벅으로 만든 표절이다.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 문화상품으로 호평 받는 이유는 그것이 나오기까지의 탄탄한 시스템 덕분인데, 일본 애니메이션은 대개 원작이 있다.
<선계전 봉신연의>는 중국의 고전 『봉신연의』를, <환상마전 최유기>는 『서유기』를, <십이국기>는 『산해경』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렇듯 중국의 고전을 원작으로 한 만큼 구성과 내용이 방대하다. 그래서 일본 애니메이션은 원작의 배경지식을 알고 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인문학적 지식을 필요로 한다. 그런 점에서 동양철학자인 저자의 관점에서 볼 때, <선계전 봉신연의>는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흔히 근대를 이야기할 때 서양을 이성중심의 합리주의 나라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동양에서는 이성과 합리주의의 인문주의를 세웠다고 하는 것이 저자의 시각이다. 즉, 고대 국가인 은나라에서 주나라로 정권이 바뀌면서 정치와 종교가 일치하는 원시사회를 벗어나 오래전에 동양에서는 이성에 토대를 둔 보편적 질서가 확립되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이 책에는 편견을 깨는 새로운 담론 등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 편이 애니메이션 속에 담겨진 여러 의미를 『논어』, 『맹자』, 『노자』, 『장자』 등 동양의 고전을 통해 접근하고 있으며, 고전적 해석을 통해 동양철학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대중적 매체인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문학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렇듯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할 때, 어떤 문화 매체라도 그 속에서 풍부한 텍스트를 발견할 수 있고, 그 텍스트는 다시 문화콘텐츠로 조명될 수 있다. 이 책은 인문학과 문화콘텐츠로서의 애니메이션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줌으로써 새로운 책읽기를 보여주는 독창적인 책이다.
이 책은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명작으로 손꼽히는 10편의 작품을 10개의 철학 주제를 통해 동양철학의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선계전 봉신연의>, <환상마전 최유기>, <천공전기 슈라토>, <십이국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카라스>, <강철의 연금술사>, <반딧불의 묘>,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을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탄탄한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그 스토리 속에 담겨진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를 다양한 철학적 주제로 풀어내고 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중국철학자들의 사상과 불교, 우파니샤드 등 인도의 철학과 신화 등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책에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일상생활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느끼는 삶의 여러 문제들을 끄집어내어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독특함은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낸 동양철학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철학이 뜬구름과 같은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문제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인문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거듭나는 애니메이션의 세계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가장 대중적인 매체다. 하지만 대중문화 가운데서도 하위문화에 속하는 애니메이션은 인문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지 못한 채 산업적, 문화적 가치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더군다나 애니메이션 시장의 60~65%를 일본 애니메이션이 차지하면서 일본 문화제국주의에 대한 경계도 한몫 거들었다.
애니메이션(animation)의 어원은 라틴어의 아니마(anima)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뜻은 '정신', '생명의 숨결'이라고 한다. 이처럼 애니메이션의 기원을 따져보아도 애니메이션이 단순한 오락거리나 가벼운 대중매체라고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그 영향력이 상당한 것이 현실이다. 더군다나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만든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면 그 깊이가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서양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일본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동양적 가치를 담고 있으며, 여러 가지 철학적 사유를 끌어낼 수 있는 텍스트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낸 동양철학의 세계를 통해 동양적 가치와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한 열정적 철학자가 안내하는 동양철학의 세계
현재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박사학위 논문인 <주자학 전통에서 본 다산의 인간관 연구>로 제7회 다산학술상 우수연구상을 수상한 철학자다. 실학자인 정약용을 주자학이라는 관점에서 주목한 저자의 창조적 사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 또한 저자의 독창적 발상과 철학적 인식이 깔려 있는 흥미로운 철학교양서다.
시간강사 시절에 저자는 '교양선택 교과목 개발지원사업'에 응모한 바가 있는데, 이때 선정된 교과목이 '애니메이션과 동양신화'였다. 이 책은 그 아이템을 기초로 10편의 애니메이션을 새롭게 선정하고, 그에 따른 10개의 철학 주제를 연결하여 동양철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 열정적이고 아이디어가 충만한 한 젊은 동양철학자의 시각을 통해 문화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철학적으로 탐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저자가 제시한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해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오늘날 고민하는 여러 가지 주제들을 다양한 장치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루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에 일본 애니메이션은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애니메이션은 어떤 생각을 담고 있을까?
책에서 다루고 있는 10편의 애니메이션과 10개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통해서는 자아 정체성의 중요성과 사람답게 산다는 의미를 다루고 있고, <선계전 봉신연의>를 통해서는 은나라를 멸하고 주나라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이성과 합리주의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환상마전 최유기>를 통해서는 현실 긍정적인 중국 불교의 세계를, <천공전기 슈라토>를 통해서는 인도 신화에 나타난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세계를, <십이국기>를 통해서는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라 할 수 있는 진나라를 연상시키는 방국에 대한 이야기를,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통해서는 시간의 의미와 역사의 의미를, <카라스>를 통해서는 공간과 자연의 의미로 본 노자와 장자의 철학을, <강철의 연금술사>를 통해서는 동양적 과학철학의 의미를, <반딧불의 묘>를 통해서는 전쟁의 비극성을,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을 통해서는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10편의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제작되었을 뿐 그 중심 생각들은 중국과 인도의 동양적 세계관을 보여준다. 그런데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되면 일단 하나의 주제의식 속에서 종합선물세트처럼 풍자된다. 점잖게 말하면 메타포(은유)이고 패러디(풍자)지만, 나쁘게 말하면 가능한 모든 요소들을 가벼운 문제의식 속에 뒤범벅으로 만든 표절이다.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 문화상품으로 호평 받는 이유는 그것이 나오기까지의 탄탄한 시스템 덕분인데, 일본 애니메이션은 대개 원작이 있다.
<선계전 봉신연의>는 중국의 고전 『봉신연의』를, <환상마전 최유기>는 『서유기』를, <십이국기>는 『산해경』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렇듯 중국의 고전을 원작으로 한 만큼 구성과 내용이 방대하다. 그래서 일본 애니메이션은 원작의 배경지식을 알고 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인문학적 지식을 필요로 한다. 그런 점에서 동양철학자인 저자의 관점에서 볼 때, <선계전 봉신연의>는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흔히 근대를 이야기할 때 서양을 이성중심의 합리주의 나라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동양에서는 이성과 합리주의의 인문주의를 세웠다고 하는 것이 저자의 시각이다. 즉, 고대 국가인 은나라에서 주나라로 정권이 바뀌면서 정치와 종교가 일치하는 원시사회를 벗어나 오래전에 동양에서는 이성에 토대를 둔 보편적 질서가 확립되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이 책에는 편견을 깨는 새로운 담론 등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 편이 애니메이션 속에 담겨진 여러 의미를 『논어』, 『맹자』, 『노자』, 『장자』 등 동양의 고전을 통해 접근하고 있으며, 고전적 해석을 통해 동양철학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대중적 매체인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문학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렇듯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할 때, 어떤 문화 매체라도 그 속에서 풍부한 텍스트를 발견할 수 있고, 그 텍스트는 다시 문화콘텐츠로 조명될 수 있다. 이 책은 인문학과 문화콘텐츠로서의 애니메이션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줌으로써 새로운 책읽기를 보여주는 독창적인 책이다.
목차
목차
저자의 말 : 문화콘텐츠, 애니메이션으로 철학하기
1. 자기를 찾아 나선 아이의 이야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 신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 <선계전 봉신연의>
3. 너무도 현실적인 사람들의 비현실적인 이야기 : <환상마전 최유기>
4. 신들의 세계를 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천공전기 슈라토>
5. 천명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 <십이국기>
6. 지금의 의미를 찾은 소녀의 이야기 : <시간을 달리는 소녀>
7. 도시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카라스>
8. 과학의 의미를 묻는 사람들의 이야기 : <강철의 연금술사>
9. 전쟁에 희생된 오누이 이야기 : <반딧불의 묘>
10. 우리가 거리로 내몬 사람들의 이야기 :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1. 자기를 찾아 나선 아이의 이야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 신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 <선계전 봉신연의>
3. 너무도 현실적인 사람들의 비현실적인 이야기 : <환상마전 최유기>
4. 신들의 세계를 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천공전기 슈라토>
5. 천명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 <십이국기>
6. 지금의 의미를 찾은 소녀의 이야기 : <시간을 달리는 소녀>
7. 도시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카라스>
8. 과학의 의미를 묻는 사람들의 이야기 : <강철의 연금술사>
9. 전쟁에 희생된 오누이 이야기 : <반딧불의 묘>
10. 우리가 거리로 내몬 사람들의 이야기 :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저자
저자
김치완
저자 김치완은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때 수사 신부가 되려고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다녔다. 그때는 프란치스코 학사님, 또는 치코 수사님으로 불렸다. 그러던 중 동양철학에 매료되어 부산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중국과 조선의 서학(西學) 비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주자학 전통에서 본 다산의 인간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7회 다산학술상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다.여러 대학에서 교재 없이 철학 강의를 하면서도 말이 빨라서 버퍼링이 필요한 유별난 강사로 활동했는데, 그때는 '2배속 교수'로 불렸다. 지금은 제주대학교에서 후학들을 '평범하게' 가르치고 있으며, 1994년 이후로 지금까지 김승동 교수(부산대 명예교수)의 철학사전시리즈 출판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저서로는 『실용역사상』, 『논리와 논술』, 『동양철학의 이해』, 『세계 고전 오디세이 3』 등이 있으며, 연구논문으로는 <다산 인성론에 있어서 기질과 선악의 문제>, <천, 상제론과 이기론을 중심으로 본 다산 인간관의 기초>, <다산 인성론의 반주자적 근대성에 관한 검토>, <동양적 생태담론 가능성에 대한 사상사적 고찰>, <제주에서 철학하기 시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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