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집는 기독교
바벨론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비전
바벨로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비전『세상을 뒤집는 기독교』. 이 책은 현대문화의 주요 이슈들과 정면대결을 펼친다. 기독교 세계관을 체험하고, 살아내며 또한 그것을 분명하게 표현한다. 바벨론 유수, 포로생활, 애도, 슬픔, 비애 및 한탄 같은 것들을 저자가 직접 경험으로써 다른 사람들, 피조 세계, 나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까지 깊이 이해한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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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금 어떤 이미지를 드러내며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는 바벨론에 살고 있다. 바벨론의 현실규정, 바벨론의 삶의 방식, 바벨론의 노동관, 바벨론의 경제구조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안주한다. 아니 비정상이지만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고 살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이가 가난에 허덕이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도, 경제성장에 온몸을 바쳐야 하는 것도, 소비주의 사회도, 탐욕으로 인한 급속한 자원 고갈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유배 체험이 우리의 현실을 규정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경제지상주의 세계관이, 바벨론의 방식이 바벨론의 관점과 우선순위가 우리를 사로잡는 것을 거부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뿌리박은 예언자적 비전과 상상력을 펼쳐야 한다.
[추천평]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현대문화를 분석한 책들은 대체로 특정 정체체제의 실패를 고소한 눈길로 바라보면서 비난을 퍼붓기 일쑤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예컨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기독교적 비판은 진지한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의 비판의 어조는 반전된 승리주의자의 어조가 아니다. 우리 문화는 지금 가쁜 숨을 헐떡이고 있다. 이에 우리가 보여야 할 적절한 반응은 예레미야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일이다. 저자는 예레미야의 모범을 따라 나쁜 소식 뿐 아니라 좋은 소식 또한 선포한다. 나는『세상을 뒤집는 기독교』의 일독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전심으로 권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에 숨겨진 비범하면서도 급진적인 메시지를 충분히 탐색하는 데 이 책이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하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톰 라이트(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나라) 저자
목차
목차
저자 서문 9
1. 바벨론에서 하나님 드러내기 15
세상을 뒤집는 기독교 / 기독교 공동체와 세계관 충돌 /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라는 소명
2. 세계관을 넘어 삶으로 33
세계관과 삶의 간극 / 진단의 성격 / 현대문화에 대한 진단 / 예언자적 응답
3. 기적을 기다리며: 그리스도인의 애통 63
시대를 분별하는 것에 관해 / 숨죽이며 울고 있는 이들을 보듬어야 할 때 / 역사의 종말 /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기독교적 비판 / 자유민주주의의 음모 / 후쿠야마, 예레미야를 만나다
4. 역사의 종말에 선 기독교의 소망 99
웃음거리가 된 성자들 / 다시 찾은 예레미야 / 역사의 종말에서의 소망 / 여전히"기적을 기다리며"
미주 126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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