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무식 멍멍이(책으로 생각하는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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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맹인 안내견 '바로'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키워나가도록 이끄는 「책으로 생각하는 아이」 제2권 『일자무식 멍멍이』. 집에서는 괜찮은데 학교에서는 책을 읽을 때마다 더듬거려 아이들에게 웃음을 사는 소년 '영후'가 도서관의 '일자무식 멍멍이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에서 봉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하는 동화다. 은퇴한 맹인 안내견 '바로'의 우울증 치료를 도우면서 더듬거리는 버릇도 고치기로 한 영후가 친구 '세민'뿐 아니라, 청각장애아 '은영'과 함께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기까지를 따라간다. 자신의 약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장애 등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게 해준다. 책과 생명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키워나가도록 이끄는 「책으로 생각하는 아이」 제2권 『일자무식 멍멍이』. 집에서는 괜찮은데 학교에서는 책을 읽을 때마다 더듬거려 아이들에게 웃음을 사는 소년 '영후'가 도서관의 '일자무식 멍멍이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에서 봉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하는 동화다. 은퇴한 맹인 안내견 '바로'의 우울증 치료를 도우면서 더듬거리는 버릇도 고치기로 한 영후가 친구 '세민'뿐 아니라, 청각장애아 '은영'과 함께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기까지를 따라간다. 자신의 약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장애 등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게 해준다. 책과 생명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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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남들 앞에서 책을 읽기만 하면 더듬거려 웃음거리가 되는 영후.
어느 날, 도서관의 일자무식 멍멍이 프로그램에서 개에게 책을 읽어 주는 봉사를 하면서 더듬거리는 것을 고치려고 하는데…!
학교에 가서 책을 읽기만 하면 더듬거려 아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는 영후.
어느 날, 도서관의 일자무식 멍멍이 프로그램에서 책 읽어 주는 프로그램 봉사를 하게 됩니다.
책을 읽어 줄 대상은 다름 아닌 '바로'라는 은퇴한 맹인 안내견.
우울증이 있는 바로에게 책을 읽어 주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후는 바로 앞에서 책 읽는 연습을 해서, 앞으로 남들 앞에서 떨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던 중 구청에서 시 낭송 대회가 열리고, 영후는 친구인 세민이와 청각 장애를 가진 바로의 주인 은영이와 함께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은영이 때문에 시 낭송 대회 참가가 순조롭지 않아요.
은영이가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어려워하기 때문이지요.
과연 영후는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고 남들 앞에서 더듬거리는 것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부모님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여러 일들을 겪습니다. 어떤 아이는 남과 다른 한두 가지 약점 때문에 종종 놀림을 당하곤 합니다. 영후는 혼자서는 책을 잘 읽지만 남들 앞에서는 더듬거리며 잘 읽지 못하는 그런 약점을 가진 아이입니다.
그런 영후가 책 읽어 주는 봉사를 통해 점점 책 읽기에 자신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봉사가 개의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영후는 이 일에 더욱 더 열심을 냅니다.
마침내 자신의 약점을 책 읽어 주는 봉사로 극복하게 되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영후는 더 큰 도전을 하게 됩니다.
임정진 선생님은 미국의 한 도서관에서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기사를 보고, 아이들이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일자무식 멍멍이>를 썼습니다. 단지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뿐 아니라, 책과 생명을 사랑하는 많은 아이들이 이런 일에 참여하면 세상은 한층 더 밝지 않을까요?
★ 이건 분명히 무슨 병일 거야.
혼자서는 책을 잘 읽지만 남들 앞에서는 더듬거리며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영후. 오늘 학교에서 미리 외워 왔던 시 대신에 다른 시를 읽으라는 선생님 말씀에 당황한 나머지 제대로 읽지 못하고 아이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맙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영후는 분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고, 왜 남들 앞에서 책을 잘 읽지 못하는지 자신이 창피하기까지 합니다.
★ "개에게 책을 읽어 준다고요? 개가 알아들어요?"
어느 날, 한 도서관의 일자무식 멍멍이 프로그램이라는 책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책 읽어 주는 대상은 다름 아닌 '바로'라는 은퇴한 맹인 안내견. 바로는 우울증이 있어 누가 책을 읽어 주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후는 바로에게 책 읽어 주는 봉사를 통해 자기의 책 읽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도전, 시 낭송 대회
열심히 연습한 끝에 영후는 친구인 세민이 앞에서도 떨지 않고 책을 잘 읽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 낭송 대회가 열리는 것을 알게 된 영후는, 세민이와 바로의 주인인 청각 장애를 가진 은영이와 함께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자기가 시를 낭송해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 세민이는 조명을 비추고, 은영이는 수화를 하고, 바로는 그 앞에 들어 주는 환상적인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과연 영후와 바로, 그리고 친구들은 어떻게 시 낭송 대회를 치를까요? 또 시 낭송 대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어느 날, 도서관의 일자무식 멍멍이 프로그램에서 개에게 책을 읽어 주는 봉사를 하면서 더듬거리는 것을 고치려고 하는데…!
학교에 가서 책을 읽기만 하면 더듬거려 아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는 영후.
어느 날, 도서관의 일자무식 멍멍이 프로그램에서 책 읽어 주는 프로그램 봉사를 하게 됩니다.
책을 읽어 줄 대상은 다름 아닌 '바로'라는 은퇴한 맹인 안내견.
우울증이 있는 바로에게 책을 읽어 주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후는 바로 앞에서 책 읽는 연습을 해서, 앞으로 남들 앞에서 떨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던 중 구청에서 시 낭송 대회가 열리고, 영후는 친구인 세민이와 청각 장애를 가진 바로의 주인 은영이와 함께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은영이 때문에 시 낭송 대회 참가가 순조롭지 않아요.
은영이가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어려워하기 때문이지요.
과연 영후는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고 남들 앞에서 더듬거리는 것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부모님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여러 일들을 겪습니다. 어떤 아이는 남과 다른 한두 가지 약점 때문에 종종 놀림을 당하곤 합니다. 영후는 혼자서는 책을 잘 읽지만 남들 앞에서는 더듬거리며 잘 읽지 못하는 그런 약점을 가진 아이입니다.
그런 영후가 책 읽어 주는 봉사를 통해 점점 책 읽기에 자신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봉사가 개의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영후는 이 일에 더욱 더 열심을 냅니다.
마침내 자신의 약점을 책 읽어 주는 봉사로 극복하게 되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영후는 더 큰 도전을 하게 됩니다.
임정진 선생님은 미국의 한 도서관에서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기사를 보고, 아이들이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일자무식 멍멍이>를 썼습니다. 단지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뿐 아니라, 책과 생명을 사랑하는 많은 아이들이 이런 일에 참여하면 세상은 한층 더 밝지 않을까요?
★ 이건 분명히 무슨 병일 거야.
혼자서는 책을 잘 읽지만 남들 앞에서는 더듬거리며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영후. 오늘 학교에서 미리 외워 왔던 시 대신에 다른 시를 읽으라는 선생님 말씀에 당황한 나머지 제대로 읽지 못하고 아이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맙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영후는 분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고, 왜 남들 앞에서 책을 잘 읽지 못하는지 자신이 창피하기까지 합니다.
★ "개에게 책을 읽어 준다고요? 개가 알아들어요?"
어느 날, 한 도서관의 일자무식 멍멍이 프로그램이라는 책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책 읽어 주는 대상은 다름 아닌 '바로'라는 은퇴한 맹인 안내견. 바로는 우울증이 있어 누가 책을 읽어 주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후는 바로에게 책 읽어 주는 봉사를 통해 자기의 책 읽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도전, 시 낭송 대회
열심히 연습한 끝에 영후는 친구인 세민이 앞에서도 떨지 않고 책을 잘 읽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 낭송 대회가 열리는 것을 알게 된 영후는, 세민이와 바로의 주인인 청각 장애를 가진 은영이와 함께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자기가 시를 낭송해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 세민이는 조명을 비추고, 은영이는 수화를 하고, 바로는 그 앞에 들어 주는 환상적인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과연 영후와 바로, 그리고 친구들은 어떻게 시 낭송 대회를 치를까요? 또 시 낭송 대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목차
목차
들켰다
일자무식 멍멍이 프로그램
바로에게 책 읽어 주기
청각 장애 은영이
세민이의 조명 연구
바로가 말을 알아듣나 봐!
바로에게 책을 더 읽어 주고 싶어
도전, 시 낭송 대회
연습
새로운 자원봉사자
일자무식 멍멍이 프로그램
바로에게 책 읽어 주기
청각 장애 은영이
세민이의 조명 연구
바로가 말을 알아듣나 봐!
바로에게 책을 더 읽어 주고 싶어
도전, 시 낭송 대회
연습
새로운 자원봉사자
저자
저자
임정진
저자 임정진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사보 만드는 일을 비롯해, 잡지 기사, 방송 대본, 광고 문구와 어린이 책 쓰기 등 글 쓰는 일을 합니다.
서울디지털대학 문예창작학부와 분당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동화작가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어릴 적에는 '곰'이란 개가 있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거북이와 기니피그 두 마리, 강아지 '뽀미'와 '콩순이'를 차례로 길렀으며, 지금은 콩순이하고 같이 살고 있답니다.
선생님은 미국의 한 도서관에서 개에게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을 한다는 기사를 보고 참 재미있겠다 생각했으며, 자신이 아이라면 한번 참여해 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 동화를 썼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 문예창작학부와 분당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동화작가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어릴 적에는 '곰'이란 개가 있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거북이와 기니피그 두 마리, 강아지 '뽀미'와 '콩순이'를 차례로 길렀으며, 지금은 콩순이하고 같이 살고 있답니다.
선생님은 미국의 한 도서관에서 개에게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을 한다는 기사를 보고 참 재미있겠다 생각했으며, 자신이 아이라면 한번 참여해 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 동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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