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STYLE
내 몸과 내 옷으로 만드는 나만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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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옷을 차려입고 집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누구나 예술가가 된다!
『Oh, My Style』은 사람마다 몸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 안에서 보편적 미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패션 노하우를 총 6장으로 나누어 전수한다. 1장에서는 내 체형을 진단하고 체형에 맞는 실루엣과 아름다운 나의 몸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했다. 2장에서는 체형에 맞는 실루엣과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3장~5장에서는 옷의 인상을 결정짓는 상의와, 상의와 실루엣에 맞춘 하의, 그리고 실루엣의 완성인 원피스와 코트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6장에서는 스타일을 빛내는 소품, 가방, 구두, 모자, 벨트, 스카프 등을 효율적으로 매치시킬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Oh, My Style』은 사람마다 몸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 안에서 보편적 미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패션 노하우를 총 6장으로 나누어 전수한다. 1장에서는 내 체형을 진단하고 체형에 맞는 실루엣과 아름다운 나의 몸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했다. 2장에서는 체형에 맞는 실루엣과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3장~5장에서는 옷의 인상을 결정짓는 상의와, 상의와 실루엣에 맞춘 하의, 그리고 실루엣의 완성인 원피스와 코트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6장에서는 스타일을 빛내는 소품, 가방, 구두, 모자, 벨트, 스카프 등을 효율적으로 매치시킬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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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멋지게 옷을 차려입고 집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누구나 예술가가 된다
Design Seoul? Trend Seoul!
'Design Power'라는 말은 이제 당연하다 못해 식상하게까지 들린다. 디자인이 갖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상식이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큰 뉴스 중에 하나인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은 디자인 파워의 단적인 예다. 사실 아이폰은 여타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기능이 뛰어나거나 호환성이 높거나 사용이 편리한 편이 아니다. 도리어 여러 불편과 기회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제품이다. 그런데도 그 수요는 상상을 초월하게 폭주했다.
이유?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예쁘니까, 멋지니까!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것은 비단 기업만이 아니다. 여러 공공기관과 자치단체들 역시 디자인이 갖는 막강한 흡인력에 주목하고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며, 서울시 역시 오래 전부터 '디자인 서울'의 기치를 내걸고 여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그 내용과 결과를 보면 '디자인 서울'이라기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순간의 집중뿐인 '트렌드 서울'일 뿐이라는 인상을 지우기가 어렵다.
美 = 善
왜 그럴까? 왜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진행하는 여러 사업에서 디자인이 주는 강력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디자인이라는 것을 너무나 거창하고 형식적인 것으로 생각해, 일명 보여주기 위한 전시품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자인은, 예술은 인간의 일상,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순간 우리도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예술행위를 한다. 같은 값이면 더 아름다운 공간에서 살기를 원하고, 좀더 예쁜 옷을 고르고, 보기 좋은 음식에서 또 다른 포만감을 느끼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인간의 이러한 본능은 아름다움이 단순히 우리의 눈뿐만 아니라 정신과 영혼을 정화시켜주고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모두 예술가다. 거창한 전시용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의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예술가 말이다.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일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옷의 문제가 아니라 옷의 비주얼 효과(visual effect)에 관한 문제이다.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이런 저런 옷을 조화롭게 매치하여 아름답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는 옷을 입는 것이나 하얀색 캔버스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해서 최고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나 근본적으로는 같다. 모두가 색과 형태를 조율하여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창조적인 일인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남의 옷차림을 보는 똑같은 그 눈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아름다운 조각을 본다.
그렇기 때문에 옷을 잘 챙겨 입는 것은 패션분야에서만 한정된 전문적인 일이 될 수 없으며, 그림이나 조각, 영화와 같은 예술들을 관통하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의 문제에 가닿는다. 옷을 입는 데에 필요한 좋은 눈과 높은 안목도 역시 옷이라는 좁은 우물 안에서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보편적인 미적 논리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피카소나 마티스와 같은 화가들의 그림이나 자하 하디드 같은 건축가들의 작품들을 이해하고 볼 수 있다면, 같은 눈과 수준에서 옷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옷을 입는다는 것만큼 일상적인 일도 없지만,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창조적인 일도 없다. 옷을 잘 입는 다는 것은 그냥 멋지게 옷을 입고 뽐내는 일이 아니라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일이다.
디자이너가 말해주는 스타일 원칙, 100인 100색
옷을 입는다는 것은 의외로 단순한 일이다. 옷은 몸 위에 덮인다. 몸을 가린다. 몸의 모든 문제점들은 옷으로 가릴 수 있다. 대신 잘록한 허리, 예쁜 쇄골 등은 가리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몸의 약점을 가리고 몸의 장점을 드러내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한 일지만 쉽지만은 않은 게 옷을 잘 입는 일이다. '옷을 잘 입는 법?'이라고 하면 보통은 패션잡지를 뒤적이고, 명품을 줄줄 외고, 백화점 쇼윈도에서 좋은 옷, 예쁜 옷을 찾는다. 남들보다 좋은 옷, 예쁜 옷을 입는 것이 옷을 잘 입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옷이 날개가 되기 위해서는 패션 정보가 아니라 좋은 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그러한 눈 뒤에는 반드시 고상한 미적 취향을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눈이 정밀하다 하더라도 취향이 저급하다면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기 쉽다.
사람마다 몸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스타일은 따로 있다. 한마디로 100인 100색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옷이나 스타일의 유형이 아니라 옷이 입혀지는 '몸'의 구조를 파악하고, 그 다음에 각각의 옷이 가지고 있는 조형적인 특징을 이해해 내 몸에 맞는 '옷'을 골라서 내가 원하고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기존에는 이런 기초적인 원칙 없이 '어떤 브랜드의 어떤 옷이 예쁘다'는 식의 무책임한 가이드북이나, 개인의 특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 옷에는 이런 옷을 매치하라'는 식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스타일북뿐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존의 스타일북과 달리 디자이너만이 말해줄 수 있는 스타일 조형의 원칙을 제시해준다.
이제, 디자이너의 조언에 다라 내 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옷을 제대로 매치해 진짜 내 스타일을 창조해보자.
우리는 누구나 예술가가 된다
Design Seoul? Trend Seoul!
'Design Power'라는 말은 이제 당연하다 못해 식상하게까지 들린다. 디자인이 갖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상식이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큰 뉴스 중에 하나인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은 디자인 파워의 단적인 예다. 사실 아이폰은 여타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기능이 뛰어나거나 호환성이 높거나 사용이 편리한 편이 아니다. 도리어 여러 불편과 기회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제품이다. 그런데도 그 수요는 상상을 초월하게 폭주했다.
이유?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예쁘니까, 멋지니까!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것은 비단 기업만이 아니다. 여러 공공기관과 자치단체들 역시 디자인이 갖는 막강한 흡인력에 주목하고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며, 서울시 역시 오래 전부터 '디자인 서울'의 기치를 내걸고 여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그 내용과 결과를 보면 '디자인 서울'이라기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순간의 집중뿐인 '트렌드 서울'일 뿐이라는 인상을 지우기가 어렵다.
美 = 善
왜 그럴까? 왜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진행하는 여러 사업에서 디자인이 주는 강력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디자인이라는 것을 너무나 거창하고 형식적인 것으로 생각해, 일명 보여주기 위한 전시품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자인은, 예술은 인간의 일상,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순간 우리도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예술행위를 한다. 같은 값이면 더 아름다운 공간에서 살기를 원하고, 좀더 예쁜 옷을 고르고, 보기 좋은 음식에서 또 다른 포만감을 느끼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인간의 이러한 본능은 아름다움이 단순히 우리의 눈뿐만 아니라 정신과 영혼을 정화시켜주고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모두 예술가다. 거창한 전시용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의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예술가 말이다.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일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옷의 문제가 아니라 옷의 비주얼 효과(visual effect)에 관한 문제이다.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이런 저런 옷을 조화롭게 매치하여 아름답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는 옷을 입는 것이나 하얀색 캔버스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해서 최고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나 근본적으로는 같다. 모두가 색과 형태를 조율하여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창조적인 일인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남의 옷차림을 보는 똑같은 그 눈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아름다운 조각을 본다.
그렇기 때문에 옷을 잘 챙겨 입는 것은 패션분야에서만 한정된 전문적인 일이 될 수 없으며, 그림이나 조각, 영화와 같은 예술들을 관통하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의 문제에 가닿는다. 옷을 입는 데에 필요한 좋은 눈과 높은 안목도 역시 옷이라는 좁은 우물 안에서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보편적인 미적 논리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피카소나 마티스와 같은 화가들의 그림이나 자하 하디드 같은 건축가들의 작품들을 이해하고 볼 수 있다면, 같은 눈과 수준에서 옷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옷을 입는다는 것만큼 일상적인 일도 없지만,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창조적인 일도 없다. 옷을 잘 입는 다는 것은 그냥 멋지게 옷을 입고 뽐내는 일이 아니라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일이다.
디자이너가 말해주는 스타일 원칙, 100인 100색
옷을 입는다는 것은 의외로 단순한 일이다. 옷은 몸 위에 덮인다. 몸을 가린다. 몸의 모든 문제점들은 옷으로 가릴 수 있다. 대신 잘록한 허리, 예쁜 쇄골 등은 가리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몸의 약점을 가리고 몸의 장점을 드러내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한 일지만 쉽지만은 않은 게 옷을 잘 입는 일이다. '옷을 잘 입는 법?'이라고 하면 보통은 패션잡지를 뒤적이고, 명품을 줄줄 외고, 백화점 쇼윈도에서 좋은 옷, 예쁜 옷을 찾는다. 남들보다 좋은 옷, 예쁜 옷을 입는 것이 옷을 잘 입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옷이 날개가 되기 위해서는 패션 정보가 아니라 좋은 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그러한 눈 뒤에는 반드시 고상한 미적 취향을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눈이 정밀하다 하더라도 취향이 저급하다면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기 쉽다.
사람마다 몸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스타일은 따로 있다. 한마디로 100인 100색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옷이나 스타일의 유형이 아니라 옷이 입혀지는 '몸'의 구조를 파악하고, 그 다음에 각각의 옷이 가지고 있는 조형적인 특징을 이해해 내 몸에 맞는 '옷'을 골라서 내가 원하고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기존에는 이런 기초적인 원칙 없이 '어떤 브랜드의 어떤 옷이 예쁘다'는 식의 무책임한 가이드북이나, 개인의 특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 옷에는 이런 옷을 매치하라'는 식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스타일북뿐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존의 스타일북과 달리 디자이너만이 말해줄 수 있는 스타일 조형의 원칙을 제시해준다.
이제, 디자이너의 조언에 다라 내 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옷을 제대로 매치해 진짜 내 스타일을 창조해보자.
목차
목차
머리말
01 몸, 옷을 디자인하다
1 몸이 먼저인가, 옷이 먼저인가
몸 VS 옷, 몸 and 옷
몸, 옷의 디자인을 지시하다
東과 西, 몸을 이야기하다
2 몸, 아름답다
서양에서 온 아름다운 몸
아름다운 몸의 비밀, 비례
몸의 구조
_Think about
02 옷, 스타일을 말하다
1 아름다움은 실루엣이 결정한다
스타일의 첫인상
여성성의 극한, X라인
정신의 아름다움, H라인
안정적인 사랑스러움, A라인
몸으로부터의 지유, O라인
2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몇 가지 원리
시원한 눈맛의 비밀, 비례
시선을 붙잡는 대비
대칭과 비대칭의 변주
3 스타일, 몸을 완성하다Ⅰ옷의 인상을 결정짓는 상의
1 상의를 고르다
목선에서 살아나는 얼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어깨선
육체와 정신의 갈림길, 허리선
_Think about
2 상의를 입다
상의의 대표주자 재킷
-Must Have Item
재킷의 오른팔, 블라우스
-Must Have Item
T자를 닮은 티셔츠
-Must Have Item
베스트best 아이템, 베스트vest
-Must Have Item
04 스타일, 몸을 완성하다Ⅱ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하의
1 하의를 고르다
무엇보다 중요한 허리선
길이, 옷의 인상을 만들다
통, 실루엣을 만들다
2 하의를 입다
시대의 실루엣을 결정한 바지
-Must Have Item
하의의 여왕, 치마
-Must Have Item
05 스타일, 몸을 완성하다Ⅲ 실루엣의 완성, 원피스와 코트
1 여성의 특권 원피스
원피스의 핵심, 실루엣
실루엣이 만들어내는 원피스의 표정
스타일링하는 재미
선택과 집중
-Must Have Item
2 옷의 최외곽을 책임지는 코트
추위 막으랴, 멋 부리랴
중요한 건 역시 실루엣
여성성의 극한, X라인
정신의 아름다움, H라인
안정적인 사랑스러움, A라인
몸으로부터의 지유, O라인
-Must Have Item
06 스타일을 빛내는 패션의 친구들
1 들고다니는 여자의 자존심, 가방
은근하거나, 튀거나
어디에 덩어리를 더할 것인가
-Must Have Item
2 두근두근 구두
구두의 '급'을 결정하는 '굽'
구두 굽과 발등의 파임
구두 굽의 혁명
패션에서 구두의 역할
옷과 구두의 궁합
-Must Have Item
3 머리가 아니라 몸을 돋보이게 하는 모자
사람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모자
수평선으로 만나는 얼굴과 모자
사선으로 만나는 얼굴과 모자
동그렇게 감싸는 모자
예술적인 모자
4 허리 길어 슬픈 여성이여, 벨트와 친해져라
패션의 중심이자 골칫덩어리, 허리
옷차임의 기초는 허리선 처리
실루엣을 선택하라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5 스카프, 그 무한한 변신가능성의 매력
물감으로 쓸 것인가, 지우개로 쓸 것인가
칠하라
지워라
덧칠하라
01 몸, 옷을 디자인하다
1 몸이 먼저인가, 옷이 먼저인가
몸 VS 옷, 몸 and 옷
몸, 옷의 디자인을 지시하다
東과 西, 몸을 이야기하다
2 몸, 아름답다
서양에서 온 아름다운 몸
아름다운 몸의 비밀, 비례
몸의 구조
_Think about
02 옷, 스타일을 말하다
1 아름다움은 실루엣이 결정한다
스타일의 첫인상
여성성의 극한, X라인
정신의 아름다움, H라인
안정적인 사랑스러움, A라인
몸으로부터의 지유, O라인
2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몇 가지 원리
시원한 눈맛의 비밀, 비례
시선을 붙잡는 대비
대칭과 비대칭의 변주
3 스타일, 몸을 완성하다Ⅰ옷의 인상을 결정짓는 상의
1 상의를 고르다
목선에서 살아나는 얼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어깨선
육체와 정신의 갈림길, 허리선
_Think about
2 상의를 입다
상의의 대표주자 재킷
-Must Have Item
재킷의 오른팔, 블라우스
-Must Have Item
T자를 닮은 티셔츠
-Must Have Item
베스트best 아이템, 베스트vest
-Must Have Item
04 스타일, 몸을 완성하다Ⅱ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하의
1 하의를 고르다
무엇보다 중요한 허리선
길이, 옷의 인상을 만들다
통, 실루엣을 만들다
2 하의를 입다
시대의 실루엣을 결정한 바지
-Must Have Item
하의의 여왕, 치마
-Must Have Item
05 스타일, 몸을 완성하다Ⅲ 실루엣의 완성, 원피스와 코트
1 여성의 특권 원피스
원피스의 핵심, 실루엣
실루엣이 만들어내는 원피스의 표정
스타일링하는 재미
선택과 집중
-Must Have Item
2 옷의 최외곽을 책임지는 코트
추위 막으랴, 멋 부리랴
중요한 건 역시 실루엣
여성성의 극한, X라인
정신의 아름다움, H라인
안정적인 사랑스러움, A라인
몸으로부터의 지유, O라인
-Must Have Item
06 스타일을 빛내는 패션의 친구들
1 들고다니는 여자의 자존심, 가방
은근하거나, 튀거나
어디에 덩어리를 더할 것인가
-Must Have Item
2 두근두근 구두
구두의 '급'을 결정하는 '굽'
구두 굽과 발등의 파임
구두 굽의 혁명
패션에서 구두의 역할
옷과 구두의 궁합
-Must Have Item
3 머리가 아니라 몸을 돋보이게 하는 모자
사람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모자
수평선으로 만나는 얼굴과 모자
사선으로 만나는 얼굴과 모자
동그렇게 감싸는 모자
예술적인 모자
4 허리 길어 슬픈 여성이여, 벨트와 친해져라
패션의 중심이자 골칫덩어리, 허리
옷차임의 기초는 허리선 처리
실루엣을 선택하라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5 스카프, 그 무한한 변신가능성의 매력
물감으로 쓸 것인가, 지우개로 쓸 것인가
칠하라
지워라
덧칠하라
저자
저자
최경원
저자 최경원은 디자인으로 세상을 읽고 디자인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미술학과와 동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성균관대학교·국민대학교·건국대학교 등에서 디자인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디자인 지망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심화된 전공보다 기초조형에 대한 이해와 기초실력, 그리고 여러 문화 현상과 작품에 녹아 있는 가치를 읽어낼 수 있는 안목이라고 생각해,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세미나를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디자인을 알리는 데도 관심이 많아 네이버 <네이버캐스트>에 '매일의 디자인' 연재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디자인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디자인 책을 펴내고 있다. 현재 <현 디자인 연구소> 소장인 그는 그의 오래된 고민인 '한국조형의 아름다움을 현대에 디자인화하는 작업'을 구체화시켜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기아자동차와 <디자인과 철학, 디자인에서 한국조형의 적용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누구'이기보다 '현장'에서 작업하는 '공업디자이너'이고 싶은 그는 개인작업도 꾸준히 계획하고 있어, 작품으로도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서로는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 《Worldwide Great Designer 10》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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