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에서 방황하는 은하수 치자꽃 향기
김세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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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마치 마르셀 프루스트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보여준 현미경 같은 추억 더듬기를 연상시키는 장편 소설.
② 소능마을의 호랑이할매로 불리던 대찬 여장부를 중심으로 4대에 걸친 비곡(秘曲)을 토속적인 언어와 현란한 지적 감수성으로 이루어냄.
③ 여기 감히 하나의 문학 장르를 선언한다.
이것은 채홍문학, 즉 무지개 문학으로서, 彩虹文學이요, the rainbow literature이다. 이는 전 생애를 통하여 단 하나의 작품을 위해 각 장르와 형식을 총동원하여 지우고 덧칠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내가 계획하고 행하려는 채홍문학이 세계문학사에 최초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만의 채홍문학을 고집하여 펼쳐나가다 보면, 색다른 모습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④ 최초로 도전한 내 혁명적 문학의 시도가 우리가 갖고 있는 문학의 안일을 일깨워, 여러 모로 문학의 기니피그guineapig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앞으로 이 작품이 세계 문학사에 찬연히 빛날 날을 기대하면서, 딴엔 위대한 완성을 위하여 보유에 보유를 거듭하는 일만 이어지리라.
⑤ 권말부록에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하고 실험적인 200여 미완성작품을 수록함.
② 소능마을의 호랑이할매로 불리던 대찬 여장부를 중심으로 4대에 걸친 비곡(秘曲)을 토속적인 언어와 현란한 지적 감수성으로 이루어냄.
③ 여기 감히 하나의 문학 장르를 선언한다.
이것은 채홍문학, 즉 무지개 문학으로서, 彩虹文學이요, the rainbow literature이다. 이는 전 생애를 통하여 단 하나의 작품을 위해 각 장르와 형식을 총동원하여 지우고 덧칠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내가 계획하고 행하려는 채홍문학이 세계문학사에 최초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만의 채홍문학을 고집하여 펼쳐나가다 보면, 색다른 모습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④ 최초로 도전한 내 혁명적 문학의 시도가 우리가 갖고 있는 문학의 안일을 일깨워, 여러 모로 문학의 기니피그guineapig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앞으로 이 작품이 세계 문학사에 찬연히 빛날 날을 기대하면서, 딴엔 위대한 완성을 위하여 보유에 보유를 거듭하는 일만 이어지리라.
⑤ 권말부록에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하고 실험적인 200여 미완성작품을 수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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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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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채홍문학 선언서 / 4
차례 / 9
주요 등장인물 / 10
가계도 / 12
일러두기 / 14
1장 해돋이가 노을을 삼키다 / 15
2장 호랑이 할매가 뿔났다/ 40
3장 호랑이가 아무한테나 잡히나 / 51
4장 호박떡거리에서 만난 사람 / 89
5장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겹도라지 / 134
6장 내 고향 음식 철학사/ 146
7장 본래 한 뿌리에서 태어났건만 / 161
8장 유리구슬 / 275
9장 마카렌세스, 그리고 외나무다리 / 283
10장 겨울 매미 / 310
11장 그리움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 340
12장 초병, 나비 잡다 / 345
13장 백도라지가 나타났다 / 399
14장 돕레의 하루 / 428
15장 교육결혼 / 470
16장 초도, 석도 / 506
17장 브라질은 영원하다 / 519
18장 잃어버린 출판을 찾아서 / 561
19장 해돋이의 황량함 / 592
20장 선운사 동구는 미당도 모른다 / 610
21장 NO / 612
22장 서울이란 요술쟁이 / 635
23장 일몰의 허수아비들 /646
24장 회오리밤의 꿈 /656
권말 부록 미완성 작품들 /681
차례 / 9
주요 등장인물 / 10
가계도 / 12
일러두기 / 14
1장 해돋이가 노을을 삼키다 / 15
2장 호랑이 할매가 뿔났다/ 40
3장 호랑이가 아무한테나 잡히나 / 51
4장 호박떡거리에서 만난 사람 / 89
5장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겹도라지 / 134
6장 내 고향 음식 철학사/ 146
7장 본래 한 뿌리에서 태어났건만 / 161
8장 유리구슬 / 275
9장 마카렌세스, 그리고 외나무다리 / 283
10장 겨울 매미 / 310
11장 그리움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 340
12장 초병, 나비 잡다 / 345
13장 백도라지가 나타났다 / 399
14장 돕레의 하루 / 428
15장 교육결혼 / 470
16장 초도, 석도 / 506
17장 브라질은 영원하다 / 519
18장 잃어버린 출판을 찾아서 / 561
19장 해돋이의 황량함 / 592
20장 선운사 동구는 미당도 모른다 / 610
21장 NO / 612
22장 서울이란 요술쟁이 / 635
23장 일몰의 허수아비들 /646
24장 회오리밤의 꿈 /656
권말 부록 미완성 작품들 /681
저자
저자
김세연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한출판문화협회 근무.
?출판대학 교무 및 출판강의.
?도서출판 마카렌세스 경영.
? 『국어정설(1968)』 공동 편저. 〈한국출판문화 1300년〉 공동 편저. 장편시집 『바람은 스스로 소리 내지 않는다는 미모사보다 더 가녀린 명제를 강요하면서 떠나는』. 시집 『빛 근처 무지개 줍기』. 동시집 『아침에 해지는 마을』. 판소리 형식의 장편시집 『가시리 별곡佳時離 別曲』. 장편소설 『내가 죽인 판게아Pangaea』. 장편소설 『조개걸음으로 고향가기』. 동화집 『고향으로 가는 구름 동화』 등 출간.
? 〈출판문화〉, 〈한국출판연감〉, 〈출협 사사社史〉 등 편집 및 교열.
?대한출판문화협회 근무.
?출판대학 교무 및 출판강의.
?도서출판 마카렌세스 경영.
? 『국어정설(1968)』 공동 편저. 〈한국출판문화 1300년〉 공동 편저. 장편시집 『바람은 스스로 소리 내지 않는다는 미모사보다 더 가녀린 명제를 강요하면서 떠나는』. 시집 『빛 근처 무지개 줍기』. 동시집 『아침에 해지는 마을』. 판소리 형식의 장편시집 『가시리 별곡佳時離 別曲』. 장편소설 『내가 죽인 판게아Pangaea』. 장편소설 『조개걸음으로 고향가기』. 동화집 『고향으로 가는 구름 동화』 등 출간.
? 〈출판문화〉, 〈한국출판연감〉, 〈출협 사사社史〉 등 편집 및 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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