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만 실종된 최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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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가장 큰 공포, 서른이 된다는 것!
서른 살 즈음의 여자들을 위한 심리 치유 소설『서른만 실종된 최순자』. 서른 살 즈음의 여자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고,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할머니의 이름을 물려받은 주인공 최순자는 18살 고등학생이다. 어느 날 그녀의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부모님의 빚을 떠안고 학교도 그만둔 그녀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다시 살아남게 된다. 11년 후, 스물아홉 살의 최순자에게 6천만 원이라는 거금이 생긴다. 생각을 거듭하던 그녀는 호적 세탁을 통해 11년 전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다시 18살이 된 그녀는 자신보다 훨씬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서른 살 즈음의 여자들을 위한 심리 치유 소설『서른만 실종된 최순자』. 서른 살 즈음의 여자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고,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할머니의 이름을 물려받은 주인공 최순자는 18살 고등학생이다. 어느 날 그녀의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부모님의 빚을 떠안고 학교도 그만둔 그녀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다시 살아남게 된다. 11년 후, 스물아홉 살의 최순자에게 6천만 원이라는 거금이 생긴다. 생각을 거듭하던 그녀는 호적 세탁을 통해 11년 전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다시 18살이 된 그녀는 자신보다 훨씬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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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눈물 날 만큼 유쾌하고, 동시에 가슴 뻐근한 심리 치유 소설
출간 전 20대~30대 여대생 및 대학원생, 커리어우먼, 주부 100명 대상 원고 공개 및 추천 받아…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다"
독일의 시인 '잉게보르크 바하만'은 나이 서른을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뭔가를 하더라도 의구심이 드는 나이다'라고 했고, 한국의 시인 최승자는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는 때에 찾아오는 것'이라고 했다. 영화 '파니핑크'의 주인공 '파니'는 '서른이 넘은 여자가 멋진 남자를 만날 확률은 원자폭탄을 맞고 살아남을 확률보다 낮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여자 나이 '서른'이 주는 의미는 각별하다. 뭔가 불안하고, 두렵고, 답답하다나.
"여자에게 가장 큰 공포는,
잡귀(雜鬼)중 한 맺히기로 으뜸간다는, 사내 맛을 못 본 처녀 귀신도 아니요,
대폭발 빅뱅과 비견될만한 사춘기 시절, 의식의 우주 속에 탄생하여 엊저녁 콜라겐 덩어리란 합리화로 속수무책으로 쥐고만 족발을 발라먹던 순간까지도 머리 주위를 공전하며 괴롭히던 다이어트에 대한 히스테릭한 의무감도 아니요,
생채기처럼 더해지는 주름살도 아니요,
햄릿의 독백 '죽느냐 사느냐' 그것보다 과연 더 큰 문제인 임신테스트기의 방백 '한 줄이냐 두 줄이냐'의 답을 구하는 순간도 아니요,
사랑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며 장렬하게 혈서까지 써대던 진드기 같은 놈도 변심까지의 유통기한이 불과 3년이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대면하게 된 순간도 아니요,
바로 '서른'이 된다는 것이다."
차세대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파워 라이터(Power Writer) 김은정 씨의 장편 『서른만 실종된 최순자』가 출간됐다. 처음 듣는 사람은 쉽게 이해 할 수 없는 묘한(?) 타이틀이 붙은 이 책은 김씨가 2년여의 공을 들인 끝에 완성된 것으로, 출간 전 20대~30대 여대생과 대학원생, 커리어우먼, 주부들에게 원고를 미리 공개해 추천을 받기도 했다.
원고를 미리 읽어본 독자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였다. "여자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다"는 것과 "이제 서른을 잘 맞을 준비가 됐다"는 것.
"어쩜, 여자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 최경미/32세/주부
"두고두고 읽어야 할 서른 살 여자 마음 교과서" - 서미향/31세/직장인
"제발 남자들한테 이 책 좀 읽어보라고 소문 좀 내주세요." - 임민서/29세/직장인
"서른 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답답함을 치유할 수 있게 해준 책" - 윤 서/30세/직장인
책은 케이블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서른 살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유쾌하고 발랄하며, 리얼하다. 따라서 서른 즈음 여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패리스 힐튼, 마돈나도 공포에 질리게 했던 여자 나이, 서른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순도 100% 레알 공감 스토리
"지구에 사는 생물학적 여자라면 한 번쯤 다시 스무 살이 되고 싶다고 넋두리를 해봤을 것이다." 라는 저자. 저자 역시 내년이면 '서른'이 된다. 따라서 책은 저자의 이야기이자, 바람이기도 하다.
… 이 책의 주인공은 할머니의 이름을 물려받은 최순자이다. 한창 예쁘고 예민한 18살, 고2 어느 날 그녀의 부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다. 부모가 남겨준 것이라곤 촌스럽기 그지없는 이름과 빈 몸뚱이, 그리고 5천만 원의 빚. 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설상가상 학교도 그만 둔 그녀는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모진 것이 사람 목숨이라고, 다시 살아남게 된 그녀는 이평안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 11년 후. 스물아홉 살이 된 최순자. 남자로부터 배신을 받은 그녀에게 어느 날 6천만 원이라는 거금이 생긴다. '돈을 어떻게 사용할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그녀는 호적 세탁을 통해 11년 전, 고등학교 2학년 즉 18살로 돌아가기로 한다.
… 11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그녀는 다시 18살 시절로 돌아가고, 자신보다 11살이나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유쾌하고 발랄한 10대 학창시절과 10살이나 어린 남자와의 발칙한 연예담, 그리고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순자 씨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차세대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파워 라이터, 김은정이 선사하는
두렵고, 불안하고, 답답한 여성들을 위한 심리 치유 소설
스물일곱이 끝나가던 겨울부터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 김은정씨. 그 당시에도 김씨는 '낼모레 서른이다.'는 압박감이 마치 병인처럼 순간순간을 암울하게 했다고 말한다.
"돌이켜보면 스물다섯 무렵 남자 지인들이 "너 이제 꺾였네." 라며 조롱조를 건넸을 때부터 이미, 아니 어쩌면 20이 결코 영원한 숫자이지 않음을 실감한 스물한 살, 제야의 종소리에 도리질을 하던 그 때부터 알게 모르게 내 몸 어딘가에서 스멀스멀 서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김씨는 천하를 호령하던 진시황도 해답을 구하지 못했고, 실제로도 타임머신이 발명되지 않는 한 불가능 할 일을 소설로나마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마냥 즐거울까 생각해보고 그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서른 이후의 삶이 결코 암울하지 않음을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초점은 지금껏 영화나 문학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했던 소재인 '과거로의 여행'이 아니며 다분히 역설적이지만 현재에서 과거의 나이를 갖는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는 독자들이 다가올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 조바심에 미리 괴로워하지 말고, 나이를 장애로 여겨 굴복하거나 주저 않기를 바라며 그때그때를 즐기며 살아가보자고 낙관적인 다짐을 한번쯤 해 본다면 작가로서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겠습니다."
출간 전 20대~30대 여대생 및 대학원생, 커리어우먼, 주부 100명 대상 원고 공개 및 추천 받아…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다"
독일의 시인 '잉게보르크 바하만'은 나이 서른을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뭔가를 하더라도 의구심이 드는 나이다'라고 했고, 한국의 시인 최승자는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는 때에 찾아오는 것'이라고 했다. 영화 '파니핑크'의 주인공 '파니'는 '서른이 넘은 여자가 멋진 남자를 만날 확률은 원자폭탄을 맞고 살아남을 확률보다 낮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여자 나이 '서른'이 주는 의미는 각별하다. 뭔가 불안하고, 두렵고, 답답하다나.
"여자에게 가장 큰 공포는,
잡귀(雜鬼)중 한 맺히기로 으뜸간다는, 사내 맛을 못 본 처녀 귀신도 아니요,
대폭발 빅뱅과 비견될만한 사춘기 시절, 의식의 우주 속에 탄생하여 엊저녁 콜라겐 덩어리란 합리화로 속수무책으로 쥐고만 족발을 발라먹던 순간까지도 머리 주위를 공전하며 괴롭히던 다이어트에 대한 히스테릭한 의무감도 아니요,
생채기처럼 더해지는 주름살도 아니요,
햄릿의 독백 '죽느냐 사느냐' 그것보다 과연 더 큰 문제인 임신테스트기의 방백 '한 줄이냐 두 줄이냐'의 답을 구하는 순간도 아니요,
사랑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며 장렬하게 혈서까지 써대던 진드기 같은 놈도 변심까지의 유통기한이 불과 3년이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대면하게 된 순간도 아니요,
바로 '서른'이 된다는 것이다."
차세대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파워 라이터(Power Writer) 김은정 씨의 장편 『서른만 실종된 최순자』가 출간됐다. 처음 듣는 사람은 쉽게 이해 할 수 없는 묘한(?) 타이틀이 붙은 이 책은 김씨가 2년여의 공을 들인 끝에 완성된 것으로, 출간 전 20대~30대 여대생과 대학원생, 커리어우먼, 주부들에게 원고를 미리 공개해 추천을 받기도 했다.
원고를 미리 읽어본 독자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였다. "여자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다"는 것과 "이제 서른을 잘 맞을 준비가 됐다"는 것.
"어쩜, 여자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 최경미/32세/주부
"두고두고 읽어야 할 서른 살 여자 마음 교과서" - 서미향/31세/직장인
"제발 남자들한테 이 책 좀 읽어보라고 소문 좀 내주세요." - 임민서/29세/직장인
"서른 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답답함을 치유할 수 있게 해준 책" - 윤 서/30세/직장인
책은 케이블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서른 살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유쾌하고 발랄하며, 리얼하다. 따라서 서른 즈음 여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패리스 힐튼, 마돈나도 공포에 질리게 했던 여자 나이, 서른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순도 100% 레알 공감 스토리
"지구에 사는 생물학적 여자라면 한 번쯤 다시 스무 살이 되고 싶다고 넋두리를 해봤을 것이다." 라는 저자. 저자 역시 내년이면 '서른'이 된다. 따라서 책은 저자의 이야기이자, 바람이기도 하다.
… 이 책의 주인공은 할머니의 이름을 물려받은 최순자이다. 한창 예쁘고 예민한 18살, 고2 어느 날 그녀의 부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다. 부모가 남겨준 것이라곤 촌스럽기 그지없는 이름과 빈 몸뚱이, 그리고 5천만 원의 빚. 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설상가상 학교도 그만 둔 그녀는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모진 것이 사람 목숨이라고, 다시 살아남게 된 그녀는 이평안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 11년 후. 스물아홉 살이 된 최순자. 남자로부터 배신을 받은 그녀에게 어느 날 6천만 원이라는 거금이 생긴다. '돈을 어떻게 사용할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그녀는 호적 세탁을 통해 11년 전, 고등학교 2학년 즉 18살로 돌아가기로 한다.
… 11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그녀는 다시 18살 시절로 돌아가고, 자신보다 11살이나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유쾌하고 발랄한 10대 학창시절과 10살이나 어린 남자와의 발칙한 연예담, 그리고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순자 씨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차세대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파워 라이터, 김은정이 선사하는
두렵고, 불안하고, 답답한 여성들을 위한 심리 치유 소설
스물일곱이 끝나가던 겨울부터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 김은정씨. 그 당시에도 김씨는 '낼모레 서른이다.'는 압박감이 마치 병인처럼 순간순간을 암울하게 했다고 말한다.
"돌이켜보면 스물다섯 무렵 남자 지인들이 "너 이제 꺾였네." 라며 조롱조를 건넸을 때부터 이미, 아니 어쩌면 20이 결코 영원한 숫자이지 않음을 실감한 스물한 살, 제야의 종소리에 도리질을 하던 그 때부터 알게 모르게 내 몸 어딘가에서 스멀스멀 서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김씨는 천하를 호령하던 진시황도 해답을 구하지 못했고, 실제로도 타임머신이 발명되지 않는 한 불가능 할 일을 소설로나마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마냥 즐거울까 생각해보고 그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서른 이후의 삶이 결코 암울하지 않음을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초점은 지금껏 영화나 문학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했던 소재인 '과거로의 여행'이 아니며 다분히 역설적이지만 현재에서 과거의 나이를 갖는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는 독자들이 다가올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 조바심에 미리 괴로워하지 말고, 나이를 장애로 여겨 굴복하거나 주저 않기를 바라며 그때그때를 즐기며 살아가보자고 낙관적인 다짐을 한번쯤 해 본다면 작가로서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겠습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장 - 순자 2세
제2장 - 어감의 차이
제3장 - 상한 계란을 강속구로
제4장 - 무스케이크보다
제5장 - 10점짜리 여자
제6장 - 전초전의 알림
제7장 - 타임머신을 기다리다
제8장 - 나이테와 노익장
제9장 - 미운 오리 새끼
제10장 - To. 고구마, 알라신, 부처님, 하나님이시여
제11장 - 향기로운 꽃, 당신
제12장 - 후유증증후군
에필로그
제1장 - 순자 2세
제2장 - 어감의 차이
제3장 - 상한 계란을 강속구로
제4장 - 무스케이크보다
제5장 - 10점짜리 여자
제6장 - 전초전의 알림
제7장 - 타임머신을 기다리다
제8장 - 나이테와 노익장
제9장 - 미운 오리 새끼
제10장 - To. 고구마, 알라신, 부처님, 하나님이시여
제11장 - 향기로운 꽃, 당신
제12장 - 후유증증후군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은정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잠시 방송 작가 생활을 거쳤고 한 때 라디오 프로 시사 콩트를 써보기도 했다. 전공인 소설 창작을 경원시하며 무심하게 20대를 보내다 부지불식중 머릿속에 움 튼 소재를 나만의 라임 오렌지 나무로 키워보리라는 일념으로 펜을 들었다. 최근에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깊은 여운 뒤로 새삼 부족한 필력을 자각하며 의기소침해졌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다음 소설을 구상 중이며 대학원 진학도 계획하고 있다.
윤동주님의 시 '별헤는 밤'에 뭉클하고,
박민규님 소설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좋아하고……
가을은 늘 그립고 설렌다.
윤동주님의 시 '별헤는 밤'에 뭉클하고,
박민규님 소설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좋아하고……
가을은 늘 그립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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