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횡단기(혼자 그리고 함께 한 90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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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부부 여행가,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사람여행을 떠나다!
동갑내기 부부 여행가 남정현과 김웅기의 『혼자, 그리고 함께 한 90일간의 아시아 횡단기』. 시베리아 철도횡단을 하고 싶은 남자와 아시아 횡단을 하고 싶은 여자가 만나 함께 장기 배낭 여행을 떠나기 위해 4개월만에 결혼했다.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따로 여행하자고 결정한다. 남자는 시베리아 철도횡단을 하고, 여자는 아시아 횡단을 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따로 여행한 지 한 달도 못 되어 서로의 의미를 깨닫게 된 남자와 여자는 함께 아시아 횡단을 나서는데……. 이 책은 동갑내기 부부 여행가가 오랜 옛날 사람들이 꿈을 가득 품고서 걸어간 실크로드를 따라 터키, 이란, 파키스탄, 티베트, 중국을 여행한 90일간의 아시아 횡단기를 담아냈다.
동갑내기 부부 여행가 남정현과 김웅기의 『혼자, 그리고 함께 한 90일간의 아시아 횡단기』. 시베리아 철도횡단을 하고 싶은 남자와 아시아 횡단을 하고 싶은 여자가 만나 함께 장기 배낭 여행을 떠나기 위해 4개월만에 결혼했다.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따로 여행하자고 결정한다. 남자는 시베리아 철도횡단을 하고, 여자는 아시아 횡단을 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따로 여행한 지 한 달도 못 되어 서로의 의미를 깨닫게 된 남자와 여자는 함께 아시아 횡단을 나서는데……. 이 책은 동갑내기 부부 여행가가 오랜 옛날 사람들이 꿈을 가득 품고서 걸어간 실크로드를 따라 터키, 이란, 파키스탄, 티베트, 중국을 여행한 90일간의 아시아 횡단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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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각자 꿈꿔왔던 여행을 위해
인생의 한 번뿐인 신혼여행마저
포기한 그들의 진정한 사람여행,
소피아에서 톈진까지 실크로드에 아로새기다!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이 걸었던 길, 실크로드.
꿈꾸며 계획했던 그 길을 하나씩 밟아나간다!
터키, 이란, 파키스탄, 티베트, 중국으로 이어지는
90일간의 아시아 횡단 이야기!
세계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핑계 때문에 계획만 할 뿐 진정 나서는 사람은 많지 않다. '꿩 대신 닭'이라 했던가? 세계여행이 힘들다면 아시아 횡단 여행은 어떨까? 우리와 너무도 닮은 외모에 역사적인 배경까지 비슷한 그들의 삶 속에서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고, 동안 무엇을 잃고 살아왔는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록 책으로 떠나는 여행일지라도 충분할 것이다.
『혼자, 그리고 함께한 90일간의 아시아 횡단기』에는 동안 우리가 매체 공해 속에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였던 정치ㆍ경제적인 모습의 터키, 이란, 파키스탄, 티베트 그리고 중국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똑같은 얼굴로 살아가는, 그래서 마치 고향에라도 찾아간 것 같이 반가운 얼굴의 사람들 이야기가 전개된다.
말도 통하지 않고, 어디서나 이방인이기 때문에 갖는 두려움은 결국 여행자 스스로가 쌓아놓은 장벽일 뿐, 가장 궁한 상황 속에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손을 먼저 내미는 것은 그들이었다고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강하게 말하고 있다.
여행이 좋아 여행 때문에 만났고, 여행을 위해 결혼부터 한 여자!
달콤한 신혼여행보다는 몸이 고단할 수밖에 없는 사람여행을 선택한 부부!
소피아에서 남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고, 여자는 아시아 횡단을 위해 터키로 향했다.
책을 펼치면 한편의 드라마나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이 받아들이기 힘든 이들의 여행은 출발부터 정말 심상치 않다.
시베리아 철도횡단을 하고 싶은 남자와 아시아 횡단을 하고 싶은 여자가 만나서 한 길에 서지만 이들은 곧 서로의 여행을 존중하며, 몇 달이 걸리지도 모르는 각자의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채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이들은 여행에서 함께하는 것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고 다시 만나서 아시아 횡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시아 횡단 길에서 만나는 현지인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이란이나 파키스탄, 터키나 티베트, 중국 사람이 아니었다. 직접 부대껴보지도 않고 속단부터 하고 이들을 만나면서 사람 사는 모습은 어디나 똑같고, 어쩌면 우리의 이웃보다도 훨씬 친절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대자연이 주는 감동 또한 살아있음에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되새기게 한다. 행간에 표현되는 필자의 감정곡선은 같이 가쁜 숨을 내쉬며 카일라스를 오르게 한다.
'가슴이 아플 만큼 숨을 쉰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카일라스를 오르며 하염없이 흘렸던 눈물. 고갯마루 이곳저곳에 널려있는 죽은 이들의 유품 때문에 눈물이 흘렀던 것인지, 지난 과오들이 생각나서 그랬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묵묵히 서 있는 카일라스는 나를 품어주었다. 눈물을 닦으며 나는 생각했다. 지금의 이 눈물과 내 눈앞에 펼쳐진 이 풍경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지금의 이 고통스러운 가쁜 호흡도 잊지 않겠다고.
저자는 이렇게 말하면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여행을 통해 행복이 타인과의 비교에서 우위에 있어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기에,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고,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
인생의 한 번뿐인 신혼여행마저
포기한 그들의 진정한 사람여행,
소피아에서 톈진까지 실크로드에 아로새기다!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이 걸었던 길, 실크로드.
꿈꾸며 계획했던 그 길을 하나씩 밟아나간다!
터키, 이란, 파키스탄, 티베트, 중국으로 이어지는
90일간의 아시아 횡단 이야기!
세계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핑계 때문에 계획만 할 뿐 진정 나서는 사람은 많지 않다. '꿩 대신 닭'이라 했던가? 세계여행이 힘들다면 아시아 횡단 여행은 어떨까? 우리와 너무도 닮은 외모에 역사적인 배경까지 비슷한 그들의 삶 속에서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고, 동안 무엇을 잃고 살아왔는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록 책으로 떠나는 여행일지라도 충분할 것이다.
『혼자, 그리고 함께한 90일간의 아시아 횡단기』에는 동안 우리가 매체 공해 속에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였던 정치ㆍ경제적인 모습의 터키, 이란, 파키스탄, 티베트 그리고 중국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똑같은 얼굴로 살아가는, 그래서 마치 고향에라도 찾아간 것 같이 반가운 얼굴의 사람들 이야기가 전개된다.
말도 통하지 않고, 어디서나 이방인이기 때문에 갖는 두려움은 결국 여행자 스스로가 쌓아놓은 장벽일 뿐, 가장 궁한 상황 속에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손을 먼저 내미는 것은 그들이었다고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강하게 말하고 있다.
여행이 좋아 여행 때문에 만났고, 여행을 위해 결혼부터 한 여자!
달콤한 신혼여행보다는 몸이 고단할 수밖에 없는 사람여행을 선택한 부부!
소피아에서 남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고, 여자는 아시아 횡단을 위해 터키로 향했다.
책을 펼치면 한편의 드라마나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이 받아들이기 힘든 이들의 여행은 출발부터 정말 심상치 않다.
시베리아 철도횡단을 하고 싶은 남자와 아시아 횡단을 하고 싶은 여자가 만나서 한 길에 서지만 이들은 곧 서로의 여행을 존중하며, 몇 달이 걸리지도 모르는 각자의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채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이들은 여행에서 함께하는 것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고 다시 만나서 아시아 횡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시아 횡단 길에서 만나는 현지인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이란이나 파키스탄, 터키나 티베트, 중국 사람이 아니었다. 직접 부대껴보지도 않고 속단부터 하고 이들을 만나면서 사람 사는 모습은 어디나 똑같고, 어쩌면 우리의 이웃보다도 훨씬 친절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대자연이 주는 감동 또한 살아있음에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되새기게 한다. 행간에 표현되는 필자의 감정곡선은 같이 가쁜 숨을 내쉬며 카일라스를 오르게 한다.
'가슴이 아플 만큼 숨을 쉰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카일라스를 오르며 하염없이 흘렸던 눈물. 고갯마루 이곳저곳에 널려있는 죽은 이들의 유품 때문에 눈물이 흘렀던 것인지, 지난 과오들이 생각나서 그랬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묵묵히 서 있는 카일라스는 나를 품어주었다. 눈물을 닦으며 나는 생각했다. 지금의 이 눈물과 내 눈앞에 펼쳐진 이 풍경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지금의 이 고통스러운 가쁜 호흡도 잊지 않겠다고.
저자는 이렇게 말하면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여행을 통해 행복이 타인과의 비교에서 우위에 있어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기에,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고,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
목차
목차
Prologue_ 우리는 그런 사람 여행을 하고 싶었다
The start for a travel_ 여행의 시작
정현, 웅기. 인생과 여행의 동반자가 되다
여행 자금을 위한 한여름의 고군분투
센트럴 파크에서의 달콤한 휴식
옛날 옛적 덤보에서
포르토 리코 커피와 카페 아바나
고풍스러움이 가득한 곳, 런던
아드리아해의 보석, 두브로브니크
서로의 여행을 존중하며
부부, 헤어지다?
01 Turkey Story_ 친절한 형제의 나라, 터키
한국인은 우리의 형제다
이스탄불을 즐기는 법
코리아? 포토 오케이!
알리의 사과 차이, 테쉐큐르에데림
벗어나고픈 성수기의 페티예
친절한 터키사람들의 고마운 안내
각국 대사관 순례기
그린 투어 중에 길을 잃다
카파도키아에서 만난 마론 언니
반 고양이 소주
설사가 가져다 준 행복
또 하나의 행성
오토만 전통 가옥에서의 여유
잔 호텔 후세인 아저씨의 인심
아름답지만 서글픈
따스한 빛, 일몰에 빠지다
02 Iran Story_ 보석 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 이란
검은 물결 속으로 들어서다
고마워요, 후세인 아저씨
레일라 아주머니
스카프는 불편해
소풍 같은 하루
이란 여행을 힘들게 하는 것들
이란 여성에 대한 어떤 것
어느 신혼부부와의 점심식사
벼룩과의 재회
페르세폴리스의 노을을 가슴에 담다
목숨 걸고 가는 길
이란에서 만난 인도인
유쾌한 여행자, 순덜 씨
울지 마, 막내야
03 Pakistan Story_ 여행자를 이끄는 곳, 파키스탄
국경을 넘다
황량함 속을 달리다
익숙한 풍경
라호르로 향하는 기차
정직하게 살아라, 이 나쁜 놈아!
중국 대사관의 특별대우
남편이 견딜 수 없는 것
여행자들을 자신의 품에 머물게 하는 곳, 훈자
어느 안과의사 아저씨
파키스탄에 사는 한국인, 복마니
마음의 부자, 만주르 아저씨
요리는 즐거워
04 China & Tibet Story_ 기도와 염원으로 가득한, 중국-티베트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넘어 중국으로
낯선 도시에서의 안도감
사람냄새 나는 일요시장
도둑놈 소굴
트럭기사 허량 아저씨
느려터진 트럭과 고산병
세상에서 가장 높은 화장실
티베트의 슬픈 현실
드디어 알리에 도착하다
위구르 청년 모하메드
제과점에서 빈부격차를 보다
가슴이 저린 이유는
티베탄 가족 순례단
어느 일본인 이야기
숨 쉬는 것과 자유의 소중함
행복은 사소함에서 오는 것
쌀 것 같아? 살 것 같아!
다시 찾은 알리
2박 3일간의 버스여행
드디어 왔구나
어린 순례자
너도 똑같아
조캉 사원 앞에서 흘린 눈물
하늘에 묻는다는 건
간덴 사원에서 코라를 돌다
붉은 승복을 입은 승려의 최라
라싸에서의 마지막 날
하늘열차 타고 베이징으로
왕푸징의 야시장
톈진에서의 하룻밤
인천행 배 안에서
05 His Story_ 남편 웅기의 동유럽 여행기
설렘은 두려움으로, 두려움은 그리움으로
2박 3일간의 기차여행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태국인 친구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그리움
에스토니아에서 듣게 된 '서른 즈음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스탄불로
Epilogue_ 여행 그 후,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The start for a travel_ 여행의 시작
정현, 웅기. 인생과 여행의 동반자가 되다
여행 자금을 위한 한여름의 고군분투
센트럴 파크에서의 달콤한 휴식
옛날 옛적 덤보에서
포르토 리코 커피와 카페 아바나
고풍스러움이 가득한 곳, 런던
아드리아해의 보석, 두브로브니크
서로의 여행을 존중하며
부부, 헤어지다?
01 Turkey Story_ 친절한 형제의 나라, 터키
한국인은 우리의 형제다
이스탄불을 즐기는 법
코리아? 포토 오케이!
알리의 사과 차이, 테쉐큐르에데림
벗어나고픈 성수기의 페티예
친절한 터키사람들의 고마운 안내
각국 대사관 순례기
그린 투어 중에 길을 잃다
카파도키아에서 만난 마론 언니
반 고양이 소주
설사가 가져다 준 행복
또 하나의 행성
오토만 전통 가옥에서의 여유
잔 호텔 후세인 아저씨의 인심
아름답지만 서글픈
따스한 빛, 일몰에 빠지다
02 Iran Story_ 보석 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 이란
검은 물결 속으로 들어서다
고마워요, 후세인 아저씨
레일라 아주머니
스카프는 불편해
소풍 같은 하루
이란 여행을 힘들게 하는 것들
이란 여성에 대한 어떤 것
어느 신혼부부와의 점심식사
벼룩과의 재회
페르세폴리스의 노을을 가슴에 담다
목숨 걸고 가는 길
이란에서 만난 인도인
유쾌한 여행자, 순덜 씨
울지 마, 막내야
03 Pakistan Story_ 여행자를 이끄는 곳, 파키스탄
국경을 넘다
황량함 속을 달리다
익숙한 풍경
라호르로 향하는 기차
정직하게 살아라, 이 나쁜 놈아!
중국 대사관의 특별대우
남편이 견딜 수 없는 것
여행자들을 자신의 품에 머물게 하는 곳, 훈자
어느 안과의사 아저씨
파키스탄에 사는 한국인, 복마니
마음의 부자, 만주르 아저씨
요리는 즐거워
04 China & Tibet Story_ 기도와 염원으로 가득한, 중국-티베트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넘어 중국으로
낯선 도시에서의 안도감
사람냄새 나는 일요시장
도둑놈 소굴
트럭기사 허량 아저씨
느려터진 트럭과 고산병
세상에서 가장 높은 화장실
티베트의 슬픈 현실
드디어 알리에 도착하다
위구르 청년 모하메드
제과점에서 빈부격차를 보다
가슴이 저린 이유는
티베탄 가족 순례단
어느 일본인 이야기
숨 쉬는 것과 자유의 소중함
행복은 사소함에서 오는 것
쌀 것 같아? 살 것 같아!
다시 찾은 알리
2박 3일간의 버스여행
드디어 왔구나
어린 순례자
너도 똑같아
조캉 사원 앞에서 흘린 눈물
하늘에 묻는다는 건
간덴 사원에서 코라를 돌다
붉은 승복을 입은 승려의 최라
라싸에서의 마지막 날
하늘열차 타고 베이징으로
왕푸징의 야시장
톈진에서의 하룻밤
인천행 배 안에서
05 His Story_ 남편 웅기의 동유럽 여행기
설렘은 두려움으로, 두려움은 그리움으로
2박 3일간의 기차여행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태국인 친구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그리움
에스토니아에서 듣게 된 '서른 즈음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스탄불로
Epilogue_ 여행 그 후,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저자
저자
남정현
저자 남정현은 중국 오지와 동티베트를 여행하며, 처음 보는 생경한 풍경과 사람 사는 모습에 매료되었다. 그 후로 해마다 돈이 모이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짐을 꾸려,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 호주, 인도, 네팔, 중동 등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배낭여행을 통해 그녀는 두 다리로 걷고 숨 쉬는 모든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지 알게 되었다. 현재도 그녀는 여행을 꿈꾸며, 책으로 못 다한 이야기를 '그 길'이라는 카페에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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