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S(시와세계시인선 12)
이명 시집
시인 이명의 『루's』. 2008년 문예지 '시와세계'를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일상생활을 이야기하는 듯하지만 지독한 은유로 난해성을 띈 시를 읽어나가게 된다. 영감이 아닌 직관에 의해 구성하여 우리에게 관능적으로 상상을 맡기는 묘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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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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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Phantom pain
사랑의 속삭임
검은 꽃이 핀다
간단히 절단됐다
Love Eat
Adagio Cantabile
곪아
어느 날 새벽 즈음
갈색방
거미다
어디가 아프오
계산을 했다
그 위에 너
그녀의 심통
나는 부서지지
기다란 머리카락
까만 사람
꼭 맞는 벽돌
나는 그들이
새살
곳이 없다
낡은 스펀지
내 안엔 악마가 산다
IN
널
네가 있어 좋다
녹슨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대포를 쏜다
도로를 기억한다
눈물을 흘렸다
카우보이 밥
여덟번째 밤
원
부유
사막과 갈증
짓고
네가 내게 끼친다
속도시
유기
Fighter
아마 그럴거야
허풍쟁이
아아
순례자
악랄鍔
검은 깃발
유령비행기
히죽
그대로 흘러간다
잠든 것 같았다
전까지
지미
쪼그리고 앉아
山人山
집에
차라리 몰랐다면
찰나
천장
건네주다
철야
최우수 살인사건
The Sad Cafe
커다란 용
케르베로스
파란 전철
해충
현관 불빛
이삿짐
Someday morning
그만둬
폭풍 같은
연착
껍데기
그리움을 안다
작게 말하지 않았다
나의 깊은 밤
담배 꽁초
Different
두서 없음(나비)
뒤집듯
밀친다
상처냄새
여름맛
유리상자
잔상
지옥 같은 밤
푸른 밤
텅
아름다움을 보다
[시해설]
사물을 판독하는 환상의 가로지르기
심은섭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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