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 누구나 한 번쯤
결혼 이후의 사랑 이별 너머의 성장 | 보영 에세이
『그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과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옮겨 엮은 책이다. 남편의 잘못을 탓하는 마음으로 쓴 것도, 불륜의 세태를 고발하기 위해 기록한 것도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비슷한 처지의 여성들과 나누기 원한다. 나아가 슬픔을 극복한 과정을 보여주며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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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별 너머는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결혼 이후의 사랑, 그것은
그것은 '사랑과 전쟁'처럼 드라마틱한 것이 아니었다. 지극히 일상적인 모습으로 삶속으로 파고들어 존재를 흔드는 누구나의 '사건'이었다. 평범한 주부였던 보영은 믿었던 남편의 배신으로 '그 사랑'의 실체를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알게 모르게 누구나의 일상 속에서 그 흔적은 발견되었다. 그녀의 주변 사람들에게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담과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옮겼다. 보영의 자기 고백인 이 책은, 남편의 잘못을 탓하는 마음으로 쓴 것도, 불륜의 세태를 고발하기 위해 기록한 것도 아니다. 보영은 자신의 경험을 비슷한 처지의 여성들과 나누기 원한다. 나아가 슬픔을 극복한 과정을 보여주며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어 한다. 결국 소중한 건 '나'라면서.
사랑보다 중요한 건 나야!
세상은 이혼자를 실패한 인생으로 취급한다. 그런데 모든 이별이 불행한 건 아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다. 이혼이 실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다가온 운명을 피하지 않아야 한다. 조금 더 빨리 그 고통과 혼란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리고 새롭게 살아 보자. 나는 믿는다. 마음먹기 따라 '의미 있는 이혼'도 있다는 것을.
노력해도 참아 봐도 어쩔 수 없는 운명이 나를 찾아왔다면 기쁜 마음으로 화답해 주자. '아임 오케이'라고.
"죽을 만큼 힘들지?
당신만 겪는 일은 아니야.
내 주변에도 온통 다 그래.
맞아 나도 그랬어.
이런 일 너무 흔한데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
아무 희망도 보이지 않을 거야.
그래도 살아내야 해.
잠깐 마음을 쉬어보자, 우리.
이제, 내 얘기 좀 들어 봐."
목차
목차
1부 무너지다
내 것이 아닌 날
그놈의 미친 사랑
쓰고 비린 이별의 맛
사랑이 저만치 가네
메아리 없는 사랑 노래
영이 독립 만세!
세상에 시비 걸기
2부 가짜 사랑, 진짜 사랑
바람둥이 SNS
연애 기술자
이성을 사로잡는 기술
형이상학?, 허리 하학하악!
쿨한 연애의 정체
밥 같은 사람, 간식 같은 사람
사랑이 뭐기에
사랑 자격증
이 세상 것이 아닌 사랑
3부 결혼과 이혼의 방정식
결혼 잘하는 방법?
시집살이시키지 말란 말이야
아프니까 이별이지
사랑보다 소중한 나야
4부 사람, 사람들
인생 뭐 있어? 나쁜 그녀들
인생 뭐 있어! 참는 사람들
인생 뭐 있어?! 행복한 사람들
언니 울지 마!
그녀와 함께하소서
헌신하다가 헌 신 된다
5부 사랑이라는 이름
위대한 사랑 앞에서
치유되는 사랑이다
사랑의 힘
친구들을 위한 부부지침서
홀로 된 이를 위한 인생지침서
'유부남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는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나가며 - 사랑, 그 용기에 박수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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