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소설에 눈뜨다(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고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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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종 국어 교과서의 교육 과정을 한 권으로!
『국어 교과서 소설에 눈뜨다』는 16종 고등 교과서에 실려 있는 소설 작품들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여러 종류의 교과서 중 꼭 읽어야 하는 감동적인 작품을 선정하였고,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지 않아도 좋은 작품들을 함께 실어 소개했다. 작품을 읽은 후에는 교육 과정의 목표와 작품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작품을 어떤 관점으로 이해해야 할지를 꼼꼼히 해설했다. 또한 실제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활동들을 풀이해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국어 교과서 소설에 눈뜨다』는 16종 고등 교과서에 실려 있는 소설 작품들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여러 종류의 교과서 중 꼭 읽어야 하는 감동적인 작품을 선정하였고,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지 않아도 좋은 작품들을 함께 실어 소개했다. 작품을 읽은 후에는 교육 과정의 목표와 작품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작품을 어떤 관점으로 이해해야 할지를 꼼꼼히 해설했다. 또한 실제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활동들을 풀이해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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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국어 교과서가 달라졌다, 어떻게?
2011년, 고등학교 국어는 예전처럼 1종으로 된 국정 교과서가 아니라,
16종으로 된 검정 교과서이다. 즉, 국어 교과서만 16종 32권이라는 말이다.
각 학교에서는 이중에 1종을 골라 배우고 가르치면 된다.
문제는 16종 상 하 32책에 실린 작품들이 시냇가의 송사리 떼처럼
너무 많아서 손에 잡힐 듯 잡힐 듯하면서 잡히지 않는
'국어'라는 물고기(과목)를 잡는 방법이다.
16종 32책을 모두 공부할 수 없다면, 16종 32책을 보지 않고도 되는,
문학 공부, 제대로 하는 법을 깨우치면 될 게 아닌가?
▷이 변화를 앞두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먼저 교육 과정의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알아야 한다.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가장 쉽게, 가장 정확하게 배워야 한다.
그러자면 교과서는 1종을 선택하더라도,
가능한 많은 작품을 통합하여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특히 문학 작품은 작품 자체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기에
여러 작품을 읽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중요하다.
▷혼란스러운 국어 교육의 답은
상상의힘이 만든 『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에 있다
무엇부터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답이 없을 것만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이겠다.
그래서 '상상의힘' 출판사는 우리 문학교육에 정통하며,
창비 국어 교과서(중학교)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한 김상욱 교수와 함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학년에 맞춘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시리즈 전12권을 준비했다.
이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국어교과서 시에 눈뜨다』, 『소설에 눈뜨다』, 『수필에 눈뜨다』의 3권을 2011년 2월과 3월에 걸쳐 먼저 내놓을 예정이다.
▷문학의 까막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책
'눈뜨다'라는 제목 그대로 시, 소설, 수필을 보는 눈을 뜨게 만드는 책이다.
작품 한 편 한 편을 소개하고 전달하는데 급급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된 교과서를 공부하는 법을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듯이 쉽고 분명하게 건네는 책이다.
2011년부터 적용되는 변화된 교육 과정을 엄격하게 살피고
그 교육과정의 핵심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작품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의 고등편인 '눈뜨다' 시리즈 전3권은
문학 작품을 보는 눈을 뜨게 하여, 어떤 작품을 만나더라도
겁먹어 당황하지 않고 '즐길' 힘을 길러줄 것이다.
'눈뜨다' 시리즈를 꼼꼼히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소설을, 수필을 읽는 힘을 얻을 뿐 아니라,
언어를, 언어를 부려 쓰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함께 읽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문학의 지름길은 없다, 달콤한 과자의 집도 없다
지름길이 아닌, '바른 길'을 권하는 책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의 고등편인 '눈뜨다' 시리즈 전3권은
멋을 부리지 않았다. 기교적으로 편집하거나 재미를 주려고만 하지 않고
문학 작품을 읽는 방법을 분명하게 제시하여
누구라도 문학 작품을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한다.
뿐만 아니라, 문학을 통해 국어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게
'편리'보다는 국어 영역에서의 '자기 주도 학습력'이 형성되도록 꾸몄다.
16종 교과서의 문학 작품을 고르게 선별하여 한 권으로 묶었으며,
문학과 읽기, 독서와 공부, 특히 내신과 수능을 함께 결합하고자 하였다.
▷정말, 소설에 눈뜰까
이 책은 애초에 고등학생들을 위해 쓰였다.
그러니 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고등학생과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 그리고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겠다.
하지만 감히 고등학생이 아닌 사람에게도 권한다.
『소설에 눈뜨다』는 소설을 읽는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소설책을 '제대로' '시원하게' 읽어보고 싶은 사람과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이 소설 작품들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이 소설 작품들이 시험에 많이 나오는지 알게 된다.
소설을 읽어도 가슴으로 감동하며 읽지 못했던 교과서의 소서들이
정말 술술 읽히며 감동하여 제대로 '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
교과서에 실린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국어 교과서 소설에 눈뜨다>는 16종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14편의 소설을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원리를 다시금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이유'에서부터
'소설이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이르는
다양한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구체적인 소설 작품과 나란히 제시하였다.
감히, 소설에 '눈뜨'리라고. 이름에 값하는 책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에 보낸 김진경, 도종환 시인의 서평
"제가 아는 김상욱 교수는 섬세한 문학평론가이자 올곧은 문학교육자입니다.
문학과 문학 교육의 현장에서 꾸준히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 책 또한 이러한 줄기찬 노력의 연장선 위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땅의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을 더 가까이, 더 온당하게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여기 우리 문학 교육이 도달할 결실이자 희망입니다."
시인*동화작가_김진경
"시의 언어의 문제이기에 앞서 삶을 보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시는 삶을 보는 시인의 인식과 정서, 곧 시인의 상상력을 언어에 기대어 표현합니다.
소설이나 수필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은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보다 공감에 바탕을 둔 경험에서 만나야 합니다.
이 책은 시를, 문학을 애초의 즐거운 경험을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되돌려 줄 것입니다."
시인_도종환
2011년, 고등학교 국어는 예전처럼 1종으로 된 국정 교과서가 아니라,
16종으로 된 검정 교과서이다. 즉, 국어 교과서만 16종 32권이라는 말이다.
각 학교에서는 이중에 1종을 골라 배우고 가르치면 된다.
문제는 16종 상 하 32책에 실린 작품들이 시냇가의 송사리 떼처럼
너무 많아서 손에 잡힐 듯 잡힐 듯하면서 잡히지 않는
'국어'라는 물고기(과목)를 잡는 방법이다.
16종 32책을 모두 공부할 수 없다면, 16종 32책을 보지 않고도 되는,
문학 공부, 제대로 하는 법을 깨우치면 될 게 아닌가?
▷이 변화를 앞두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먼저 교육 과정의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알아야 한다.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가장 쉽게, 가장 정확하게 배워야 한다.
그러자면 교과서는 1종을 선택하더라도,
가능한 많은 작품을 통합하여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특히 문학 작품은 작품 자체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기에
여러 작품을 읽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중요하다.
▷혼란스러운 국어 교육의 답은
상상의힘이 만든 『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에 있다
무엇부터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답이 없을 것만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이겠다.
그래서 '상상의힘' 출판사는 우리 문학교육에 정통하며,
창비 국어 교과서(중학교)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한 김상욱 교수와 함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학년에 맞춘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시리즈 전12권을 준비했다.
이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국어교과서 시에 눈뜨다』, 『소설에 눈뜨다』, 『수필에 눈뜨다』의 3권을 2011년 2월과 3월에 걸쳐 먼저 내놓을 예정이다.
▷문학의 까막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책
'눈뜨다'라는 제목 그대로 시, 소설, 수필을 보는 눈을 뜨게 만드는 책이다.
작품 한 편 한 편을 소개하고 전달하는데 급급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된 교과서를 공부하는 법을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듯이 쉽고 분명하게 건네는 책이다.
2011년부터 적용되는 변화된 교육 과정을 엄격하게 살피고
그 교육과정의 핵심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작품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의 고등편인 '눈뜨다' 시리즈 전3권은
문학 작품을 보는 눈을 뜨게 하여, 어떤 작품을 만나더라도
겁먹어 당황하지 않고 '즐길' 힘을 길러줄 것이다.
'눈뜨다' 시리즈를 꼼꼼히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소설을, 수필을 읽는 힘을 얻을 뿐 아니라,
언어를, 언어를 부려 쓰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함께 읽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문학의 지름길은 없다, 달콤한 과자의 집도 없다
지름길이 아닌, '바른 길'을 권하는 책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의 고등편인 '눈뜨다' 시리즈 전3권은
멋을 부리지 않았다. 기교적으로 편집하거나 재미를 주려고만 하지 않고
문학 작품을 읽는 방법을 분명하게 제시하여
누구라도 문학 작품을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한다.
뿐만 아니라, 문학을 통해 국어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게
'편리'보다는 국어 영역에서의 '자기 주도 학습력'이 형성되도록 꾸몄다.
16종 교과서의 문학 작품을 고르게 선별하여 한 권으로 묶었으며,
문학과 읽기, 독서와 공부, 특히 내신과 수능을 함께 결합하고자 하였다.
▷정말, 소설에 눈뜰까
이 책은 애초에 고등학생들을 위해 쓰였다.
그러니 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고등학생과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 그리고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겠다.
하지만 감히 고등학생이 아닌 사람에게도 권한다.
『소설에 눈뜨다』는 소설을 읽는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소설책을 '제대로' '시원하게' 읽어보고 싶은 사람과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이 소설 작품들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이 소설 작품들이 시험에 많이 나오는지 알게 된다.
소설을 읽어도 가슴으로 감동하며 읽지 못했던 교과서의 소서들이
정말 술술 읽히며 감동하여 제대로 '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
교과서에 실린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국어 교과서 소설에 눈뜨다>는 16종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14편의 소설을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원리를 다시금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소설을 읽는 이유'에서부터
'소설이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이르는
다양한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구체적인 소설 작품과 나란히 제시하였다.
감히, 소설에 '눈뜨'리라고. 이름에 값하는 책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에 보낸 김진경, 도종환 시인의 서평
"제가 아는 김상욱 교수는 섬세한 문학평론가이자 올곧은 문학교육자입니다.
문학과 문학 교육의 현장에서 꾸준히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 책 또한 이러한 줄기찬 노력의 연장선 위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땅의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을 더 가까이, 더 온당하게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여기 우리 문학 교육이 도달할 결실이자 희망입니다."
시인*동화작가_김진경
"시의 언어의 문제이기에 앞서 삶을 보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시는 삶을 보는 시인의 인식과 정서, 곧 시인의 상상력을 언어에 기대어 표현합니다.
소설이나 수필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은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보다 공감에 바탕을 둔 경험에서 만나야 합니다.
이 책은 시를, 문학을 애초의 즐거운 경험을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되돌려 줄 것입니다."
시인_도종환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왜 소설을 읽는가
눈길_이청준
아우를 위하여_황석영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_김소진
두 번째 이야기 소설은 작가의 개성을 어떻게 드러내는가
양반전_박지원
메밀꽃 필 무렵_이효석
공산토월_이문구
하얀 배_윤후명
세 번째 이야기 소설은 전통을 어떻게 계승하는가
열녀춘향수절가_작자 미상
봄*봄_김유정
태평천하_채만식
네 번째 이야기 소설은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만세전_염상섭
달밤_이태준
광장_최인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_윤흥길
첫 번째 이야기 왜 소설을 읽는가
눈길_이청준
아우를 위하여_황석영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_김소진
두 번째 이야기 소설은 작가의 개성을 어떻게 드러내는가
양반전_박지원
메밀꽃 필 무렵_이효석
공산토월_이문구
하얀 배_윤후명
세 번째 이야기 소설은 전통을 어떻게 계승하는가
열녀춘향수절가_작자 미상
봄*봄_김유정
태평천하_채만식
네 번째 이야기 소설은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만세전_염상섭
달밤_이태준
광장_최인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_윤흥길
저자
저자
김상욱
저자 김상욱은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교육을 전공하였다. 현재 춘천교육대학의 국어교육과의 재직 중이며, 한국 아동청소년문학회 회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창비 국어 교과서(중)의 대표 집필자로 참여하였다. 쓴 책으로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시의 숲에서 세상을 읽다』『다시 쓰는 문학에세이』『빛깔이 있는 현대시 교실』『문학교육의 길 찾기』『숲에서 어린이에게 길을 묻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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