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시를 만나다(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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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교과서의 대표 집필자가 직접 건네는 시 읽기!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제1권『중1 시를 만나다』. 이 책은 7차 개정 중학교 1학년 검정 교과서 23종 <국어>, <생활국어>에 수록된 시 중에서 73편을 가려 뽑고, 교과서에 없는 작품 3편을 더해 총 76편을 수록하였다. 학생들의 발달에 맞는 작품을 중심으로 선택한 이 작품 선집은 교육과정에 맞게 작품을 적절하게 배열하고, 작품을 통해 익혀야 할 것을 상세하게 해설하였다. 먼저 시를 원문 그대로 살리고, 시에 맞는 그림을 함께 실어서 각 시가 가진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함축적인 의미를 가진 구절이나 단어는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작품을 읽는데 이해가 필요한 낱말은 시의 아래쪽에 풀이를 달았다.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제1권『중1 시를 만나다』. 이 책은 7차 개정 중학교 1학년 검정 교과서 23종 <국어>, <생활국어>에 수록된 시 중에서 73편을 가려 뽑고, 교과서에 없는 작품 3편을 더해 총 76편을 수록하였다. 학생들의 발달에 맞는 작품을 중심으로 선택한 이 작품 선집은 교육과정에 맞게 작품을 적절하게 배열하고, 작품을 통해 익혀야 할 것을 상세하게 해설하였다. 먼저 시를 원문 그대로 살리고, 시에 맞는 그림을 함께 실어서 각 시가 가진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함축적인 의미를 가진 구절이나 단어는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작품을 읽는데 이해가 필요한 낱말은 시의 아래쪽에 풀이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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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국어 교과서가 바뀌었다.
국정 교과서로 1종류였던 교과서가 23종의 교과서로 수가 대폭 늘었다. 그렇다고 이 모든 교과서를 살펴볼 필요는 없다. 1종의 교과서를 꼼꼼히 공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문학 작품의 경우는 다르다. 문학 작품은 가능한 한, 깊이 있게 많은 작품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중1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문학 작품 가운데 이 책은 23종의 교과서에서 76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가능한 한 원문을 살려 실었으며, 상세한 해설과 시 읽기의 초점을 명확하게 제시하였다. 시가 가진 아름다움과 감동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국어 교과서가 달라졌다, 어떻게?
2010년부터 중학교 국어는 예전처럼 1종으로 된 국정 교과서가 아니라, 23종으로 된 검정 교과서이다. 즉, 국어 교과서만 23종 1학기, 2학기, 국어와 생활국어 이렇게 92권이라는 말이다.
각 학교에서는 이중에 1종을 골라 배우고 가르치면 된다. 문제는 16종 상·하 32책에 실린 작품들이 시냇가의 송사리 떼처럼 너무 많아서 손에 잡힐 듯 잡힐 듯하면서 잡히지 않는 '국어'라는 물고기(과목)를 잡는 방법이다.
▷국어 공부 어떻게 할까?
무엇보다 먼저 교육 과정의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알아야 한다. 그러자면 교과서는 1종을 선택하더라도, 문학의 경우 가능한 많은 작품을 통합하여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특히 문학 작품은 작품 자체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기에 여러 작품을 읽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중요하다.
▷국어 공부 이렇게 시작하자!
<상상의힘>이 만든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시리즈는 무엇부터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을 위해 출판사가 공을 기울여 만든 책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1종이 아니라 23종을, 문학 작품만이 아니라 문학 작품을 읽는 방법을, 작품을 읽는 방법만이 아니라 작품 읽기의 감동을 함께 전하고자 한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년까지, 각 학년에 맞춘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시리즈 전12권을 준비했다.
이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국어교과서 시에 눈뜨다』, 『소설에 눈뜨다』, 『수필에 눈뜨다』 전3권을 먼저 선보였으며, 이번에 또 다시 <국어교과서 문학읽기 중1 시를 만나다>, <소설을 만나다>, <수필을 만나다> 등의 중1 세트를 선보인다. 이 책들을 통해 시와 소설, 수필을 읽는 힘을 얻을 뿐 아니라, 언어를, 언어를 부려 쓰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함께 읽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추천평
제가 아는 김상욱 교수는 섬세한 문학평론가이자 올곧은 문학교육학자입니다. 문학과 문학교육의 현장에서 꾸준히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 책 또한 이러한 줄기찬 노력의 연장선 위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땅의 청소년들이 문학작품을 더 가까이, 더 온당하게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여기 우리 문학 교육이 도달한 결실이자 희망입니다.
시인·동화작가 김진경
시는 언어의 문제이기에 앞서 삶을 보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시는 삶을 보는 시인의 인시고가 정서, 곧 시인의 상상력을 언어에 기대어 표현합니다. 소설이나 수필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은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보다 공감에 바탕을 둔 경험으로 만나야 합니다. 이 책은 시를, 문학을 만나는 애초의 즐거운 경험을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되돌려 줄 것입니다.
시인 도종환
국정 교과서로 1종류였던 교과서가 23종의 교과서로 수가 대폭 늘었다. 그렇다고 이 모든 교과서를 살펴볼 필요는 없다. 1종의 교과서를 꼼꼼히 공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문학 작품의 경우는 다르다. 문학 작품은 가능한 한, 깊이 있게 많은 작품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중1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문학 작품 가운데 이 책은 23종의 교과서에서 76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가능한 한 원문을 살려 실었으며, 상세한 해설과 시 읽기의 초점을 명확하게 제시하였다. 시가 가진 아름다움과 감동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국어 교과서가 달라졌다, 어떻게?
2010년부터 중학교 국어는 예전처럼 1종으로 된 국정 교과서가 아니라, 23종으로 된 검정 교과서이다. 즉, 국어 교과서만 23종 1학기, 2학기, 국어와 생활국어 이렇게 92권이라는 말이다.
각 학교에서는 이중에 1종을 골라 배우고 가르치면 된다. 문제는 16종 상·하 32책에 실린 작품들이 시냇가의 송사리 떼처럼 너무 많아서 손에 잡힐 듯 잡힐 듯하면서 잡히지 않는 '국어'라는 물고기(과목)를 잡는 방법이다.
▷국어 공부 어떻게 할까?
무엇보다 먼저 교육 과정의 성취 기준과 내용 요소를 알아야 한다. 그러자면 교과서는 1종을 선택하더라도, 문학의 경우 가능한 많은 작품을 통합하여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특히 문학 작품은 작품 자체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기에 여러 작품을 읽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중요하다.
▷국어 공부 이렇게 시작하자!
<상상의힘>이 만든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시리즈는 무엇부터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을 위해 출판사가 공을 기울여 만든 책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1종이 아니라 23종을, 문학 작품만이 아니라 문학 작품을 읽는 방법을, 작품을 읽는 방법만이 아니라 작품 읽기의 감동을 함께 전하고자 한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년까지, 각 학년에 맞춘 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시리즈 전12권을 준비했다.
이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국어교과서 시에 눈뜨다』, 『소설에 눈뜨다』, 『수필에 눈뜨다』 전3권을 먼저 선보였으며, 이번에 또 다시 <국어교과서 문학읽기 중1 시를 만나다>, <소설을 만나다>, <수필을 만나다> 등의 중1 세트를 선보인다. 이 책들을 통해 시와 소설, 수필을 읽는 힘을 얻을 뿐 아니라, 언어를, 언어를 부려 쓰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함께 읽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추천평
제가 아는 김상욱 교수는 섬세한 문학평론가이자 올곧은 문학교육학자입니다. 문학과 문학교육의 현장에서 꾸준히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 책 또한 이러한 줄기찬 노력의 연장선 위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땅의 청소년들이 문학작품을 더 가까이, 더 온당하게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여기 우리 문학 교육이 도달한 결실이자 희망입니다.
시인·동화작가 김진경
시는 언어의 문제이기에 앞서 삶을 보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시는 삶을 보는 시인의 인시고가 정서, 곧 시인의 상상력을 언어에 기대어 표현합니다. 소설이나 수필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은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보다 공감에 바탕을 둔 경험으로 만나야 합니다. 이 책은 시를, 문학을 만나는 애초의 즐거운 경험을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되돌려 줄 것입니다.
시인 도종환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시는 마음
엄마 걱정 - 기형도
햇빛ㆍ바람 - 윤동주
무지개 - 이시영
기다림 - 피천듯
마음의 고향 4 - 이시영
성장 - 이시영
저녁 한때 - 임길택
엄마 무릎 - 임길택
바다가 보이는 교실 10 - 정일근
처음의 아름다움 - 정일근
가을 소녀들 - 양정자
웃음에 바퀴가 달렸나 봐 - 김기택
종례 시간 - 도종환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 - 복효근
밤 - 오탁번
흰둥이 생각 - 손택수
말 - 정지용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향수 - 김기림
겨울밤 - 박용래
두 번째 이야기 시는 감각
장편 2 - 김종삼
새 - 김종삼
바다 - 윤부현
벼락 - 이성미
꽃가루 속에 - 이용악
귤 한 개 - 박경용
꽃 한 송이 - 문정희
3월 - 오세영
비 - 황인숙
말의 힘 - 황인숙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 황동규
초록색 속도 - 김광규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달 내놓아라 달 내놓아라 - 황상순
달ㆍ포도ㆍ잎사귀 - 장만영
느낌 - 이성복
처음 안 일 - 박두순
세 번째 이야기 시는 노래
풀잎 - 박성룡
하늘 - 박두진
돌담에 속삭이는 햇밭 - 김영랑
감자꽃 - 권태응
개화 - 이호우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가는 길 - 김소월
산유화 - 김소월
풀따기 - 김소월
저녁에 - 김광섭
나무 노래 - 전래 민요
자장노래 - 전래 민요
귀뚜라미 - 나희덕
달팽이 - 권태응
연분홍 송이송이 - 김억
별 - 이병기
해 - 박두기
햇빛이 말을 걸다 - 권대웅
네 번째 이야기 시는 삶
이 바쁜 때 웬 설사 - 김용택
만돌이 - 유동주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그날이 오면 - 심훈
옥중에서 어머니께 올리는 글월 - 심훈
살구꽃 지는 날 - 안도현
봄 밤 - 이면우
콩알 하나 - 김준태
깊은 흙 - 정현종
동해 바다 - 신경림
철길 - 안도현
엄마의 런닝구 - 배한권
식구 - 유병록
연단 한 장 -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서시 - 윤동주
눈 감고 간다 - 윤동주
첫 번째 이야기 시는 마음
엄마 걱정 - 기형도
햇빛ㆍ바람 - 윤동주
무지개 - 이시영
기다림 - 피천듯
마음의 고향 4 - 이시영
성장 - 이시영
저녁 한때 - 임길택
엄마 무릎 - 임길택
바다가 보이는 교실 10 - 정일근
처음의 아름다움 - 정일근
가을 소녀들 - 양정자
웃음에 바퀴가 달렸나 봐 - 김기택
종례 시간 - 도종환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 - 복효근
밤 - 오탁번
흰둥이 생각 - 손택수
말 - 정지용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향수 - 김기림
겨울밤 - 박용래
두 번째 이야기 시는 감각
장편 2 - 김종삼
새 - 김종삼
바다 - 윤부현
벼락 - 이성미
꽃가루 속에 - 이용악
귤 한 개 - 박경용
꽃 한 송이 - 문정희
3월 - 오세영
비 - 황인숙
말의 힘 - 황인숙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 황동규
초록색 속도 - 김광규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달 내놓아라 달 내놓아라 - 황상순
달ㆍ포도ㆍ잎사귀 - 장만영
느낌 - 이성복
처음 안 일 - 박두순
세 번째 이야기 시는 노래
풀잎 - 박성룡
하늘 - 박두진
돌담에 속삭이는 햇밭 - 김영랑
감자꽃 - 권태응
개화 - 이호우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가는 길 - 김소월
산유화 - 김소월
풀따기 - 김소월
저녁에 - 김광섭
나무 노래 - 전래 민요
자장노래 - 전래 민요
귀뚜라미 - 나희덕
달팽이 - 권태응
연분홍 송이송이 - 김억
별 - 이병기
해 - 박두기
햇빛이 말을 걸다 - 권대웅
네 번째 이야기 시는 삶
이 바쁜 때 웬 설사 - 김용택
만돌이 - 유동주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그날이 오면 - 심훈
옥중에서 어머니께 올리는 글월 - 심훈
살구꽃 지는 날 - 안도현
봄 밤 - 이면우
콩알 하나 - 김준태
깊은 흙 - 정현종
동해 바다 - 신경림
철길 - 안도현
엄마의 런닝구 - 배한권
식구 - 유병록
연단 한 장 -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서시 - 윤동주
눈 감고 간다 - 윤동주
저자
저자
김상욱
저자 김상욱 선생님은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교육을 전공하였다. 현재 춘천교육대학교의 국어교육과에 재직중이며, 창비 국어 교과서의 대표 집필자로 참여하였다. 쓴 책으로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시의 숲에서 세상을 읽다>, <빛깔이 있는 현대시 교실>, <문학교육의 길찾기>, <국어교과서 시에 눈뜨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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