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 그리는 호스트
화가 노순석의 프로젝트 소설
노순석의 아트 프로젝트 이미지&텍스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 소설 『초상화 그리는 호스트』. 미쉘은 자신의 몸으로 타인에게 감각적 쾌락을 제공하면서 살아가는 호스트다. 미쉘은 호스트란 직업이 주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불안 증세를 겪고 있던 중 우연히 같이 잔 여자의 초상화를 그리게 되면서 몸과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느끼고 화가를 찾아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우기로 한다. 한편 호스트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된 화가는 그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잠들어 있던 욕망이 깨어남을 느끼고 미쉘을 부러워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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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랜 준비 끝에 발표되는 소설 〈초상화 그리는 호스트〉는 노순석의 아트 프로젝트 이미지&텍스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 소설로서 갤러리 "가회동 60"에서 열린 개인전 〈Cowboy & Sunset〉전과 동시에 발표되도록 기획되었다.
전시회와 소설의 동시발표를 통하여 작가는 작품과 관객의 전통적인 구도 속에 독자라는 또 다른 축을 구축함으로서 창작과 향유에 있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줄거리〉
미쉘은 자신의 몸으로 타인에게 감각적 쾌락을 제공하면서 살아가는 호스트다. 미쉘은 호스트란 직업이 주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불안 증세를 겪고 있던 중 우연히 같이 잔 여자의 초상화를 그리게 되면서 몸과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느끼고 화가를 찾아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우기로 한다. 한편 호스트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된 화가는 그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잠들어 있던 욕망이 깨어남을 느끼고 미쉘을 부러워하게 된다.
호스트는 화가의 삶을, 화가는 호스트의 삶을 서로 동경하면서 서로 닮아 가려는 구조 속에서 그림이란 무엇인가와 함께 욕망과 그림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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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ㅣCOWBOY & SUNSET 展 도록 127
저자
저자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 1대학에서 조형예술학을 공부했다.
개인전 〈세상이 만드는 이미지, 이미지가 만드는 세상〉(2000년)을 시작으로 〈스톡커의 방〉(2005년), 〈나르시스의 방〉(2006년), 〈이카루스의 날개를 훔치다〉(2007년), 〈김재규씨와 콩나무〉(2008년), 〈신화와 우화〉(2009년), 〈너의 말풍선과 나의 풍선껌〉(2010년) 등 서사성이 강한 내용을 회화와 영상, 설치작업을 통하여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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