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다 함께 웃다
한센인들에게 삶을 빼앗긴 한 목사의 Missio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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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보고서 이상의 복음적 삶의 모델 제시
한센병, 단순한 피부병처럼 치료가능한 질병으로 인식 전환
모두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마디로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한센인들과 결국 친형제만큼 가까운 사이가 된 이야기다. 인도 바르구르의 한센인공동체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의사이면서 목사인 저자에게 들어온 성경말씀은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어떤 사마리아인이었다. 강도 맞아 쓰러져 있는 사람을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그냥 지나갔지만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의 상처를 싸매주고 그를 자신의 나귀에 태우고 여관에 데려가 쉬게 해준다. 저자의 눈에 바르구르의 한센인들은 한센병이라는 강도를 만난 자들이었고 그들을 만난 자신은 어떤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했다. 아니, 한 사마리아인의 눈과 마음으로 그들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성경 속 사마리아인처럼 되어갔다.
처음에는 사마리아인이 그러했듯 그들을 도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우리 모두는 그저 이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는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서로 삶을 나누는 형제 자매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육체적으로 통각을 잃은 한센인이 아니면 때때로 영적으로 통각을 잃은 한센인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은총의 음성을 들을 줄 모르는.
한센병, 단순한 피부병처럼 치료가능한 질병으로 인식 전환
모두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마디로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한센인들과 결국 친형제만큼 가까운 사이가 된 이야기다. 인도 바르구르의 한센인공동체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의사이면서 목사인 저자에게 들어온 성경말씀은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어떤 사마리아인이었다. 강도 맞아 쓰러져 있는 사람을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그냥 지나갔지만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의 상처를 싸매주고 그를 자신의 나귀에 태우고 여관에 데려가 쉬게 해준다. 저자의 눈에 바르구르의 한센인들은 한센병이라는 강도를 만난 자들이었고 그들을 만난 자신은 어떤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했다. 아니, 한 사마리아인의 눈과 마음으로 그들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성경 속 사마리아인처럼 되어갔다.
처음에는 사마리아인이 그러했듯 그들을 도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우리 모두는 그저 이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는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서로 삶을 나누는 형제 자매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육체적으로 통각을 잃은 한센인이 아니면 때때로 영적으로 통각을 잃은 한센인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은총의 음성을 들을 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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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강도 만난 자를 싸맨 사마리아인처럼
성경 그대로의 삶 … 복음적 삶 구현
한센인들에게 삶을 빼앗긴 한 의사의 선교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바로 현옥철씨의 '함께 울다, 함께 웃다'(북앤미. 232쪽. 15,000원).
모두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마디로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한센인들과 결국 친형제만큼 가까운 사이가 된 이야기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저자 또한 처음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인도 바르구르의 한센인공동체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의사이면서 목사인 저자에게 들어온 성경말씀은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어떤 사마리아인이었다. 강도 맞아 쓰러져 있는 사람을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그냥 지나갔지만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의 상처를 싸매주고 그를 자신의 나귀에 태우고 여관에 데려가 쉬게 해준다. 저자의 눈에 바르구르의 한센인들은 한센병이라는 강도를 만난 자들이었고 그들을 만난 자신은 어떤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했다. 아니, 한 사마리아인의 눈과 마음으로 그들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성경 속 사마리아인처럼 되어갔다.
처음에는 사마리아인이 그러했듯 그들을 도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우리 모두는 그저 이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는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서로 삶을 나누는 형제 자매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육체적으로 통각을 잃은 한센인이 아니면 때때로 영적으로 통각을 잃은 한센인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은총의 음성을 들을 줄 모르는.
이 책을 한번 죽 스킵한 후, 한 의사이며 목사가 한센인들을 만나 한센병을 치유하면서 복음을 전했다는 이야기로 단순히 치부해버린다면 큰 오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말씀 그대로의 삶이, 복음적 삶이며 선교적 삶임을 알게 해준다. 복음이란 삶에서 구현되어야 하는 것임을. 이런 차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의료선교보고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또 한 가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센병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한센병' 하면 자연스럽게 소록도를 떠올린다. 한센병은 일반인들과 격리되어야 하는 전염병으로서 고칠 수 없는 천형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달로 한센병 치료제는 이미 개발되었고 한센병은 단순한 피부병의 하나처럼 치료가능한 질병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한센병은 전염되거나 유전되는 병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제 열정적인 한센인 복음 전도자로서 지천명을 넘으면서 한센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전세계 2천만 한센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이 슬로건은 그의 남은 생 동안 수행해야 할 비전이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한센인들에게 한센병이 그들을 저주받은 인생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통로였음을 알려주려 한다. 저자는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에게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한 국제단체인 (사)국제의료봉사회 대표이며 서울 송파구 라파플러스 의원 원목이다.
성경 그대로의 삶 … 복음적 삶 구현
한센인들에게 삶을 빼앗긴 한 의사의 선교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바로 현옥철씨의 '함께 울다, 함께 웃다'(북앤미. 232쪽. 15,000원).
모두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마디로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한센인들과 결국 친형제만큼 가까운 사이가 된 이야기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저자 또한 처음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인도 바르구르의 한센인공동체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의사이면서 목사인 저자에게 들어온 성경말씀은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어떤 사마리아인이었다. 강도 맞아 쓰러져 있는 사람을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그냥 지나갔지만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의 상처를 싸매주고 그를 자신의 나귀에 태우고 여관에 데려가 쉬게 해준다. 저자의 눈에 바르구르의 한센인들은 한센병이라는 강도를 만난 자들이었고 그들을 만난 자신은 어떤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했다. 아니, 한 사마리아인의 눈과 마음으로 그들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성경 속 사마리아인처럼 되어갔다.
처음에는 사마리아인이 그러했듯 그들을 도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우리 모두는 그저 이땅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는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서로 삶을 나누는 형제 자매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육체적으로 통각을 잃은 한센인이 아니면 때때로 영적으로 통각을 잃은 한센인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은총의 음성을 들을 줄 모르는.
이 책을 한번 죽 스킵한 후, 한 의사이며 목사가 한센인들을 만나 한센병을 치유하면서 복음을 전했다는 이야기로 단순히 치부해버린다면 큰 오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말씀 그대로의 삶이, 복음적 삶이며 선교적 삶임을 알게 해준다. 복음이란 삶에서 구현되어야 하는 것임을. 이런 차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의료선교보고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또 한 가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센병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한센병' 하면 자연스럽게 소록도를 떠올린다. 한센병은 일반인들과 격리되어야 하는 전염병으로서 고칠 수 없는 천형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달로 한센병 치료제는 이미 개발되었고 한센병은 단순한 피부병의 하나처럼 치료가능한 질병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한센병은 전염되거나 유전되는 병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제 열정적인 한센인 복음 전도자로서 지천명을 넘으면서 한센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전세계 2천만 한센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이 슬로건은 그의 남은 생 동안 수행해야 할 비전이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한센인들에게 한센병이 그들을 저주받은 인생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통로였음을 알려주려 한다. 저자는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에게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한 국제단체인 (사)국제의료봉사회 대표이며 서울 송파구 라파플러스 의원 원목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훅(Hook) 들어왔다, 한센인이 바로 내 옆에 …
그들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인생은 내 생각대로 흐르지 않는다
타스 예수, 타스 예수!
한 사람의 기다림, 기도
Chapter 2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를 통해 흐르는 하나님의 긍휼
통각(痛覺)을 잃어버린 고통
단절
나을 수 있는데 나을 수 없다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
먼저 만지시고
조선의 선한 사마리아인들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힘
Chapter 3 "제가 되살아났던 것처럼"
"제가 되살아났던 것처럼"
부활 생명을 심다
그들을 더 냉담하게 만든 이유
"꼭 다시 마을을 찾아 오겠습니다"
한센병은 수직 감염이 아니다
Chapter 4 바르구르 마을에서 예배가 시작되다
바르구르 마을에서 예배가 시작되다
다니엘 목사와 두 친구의 동역
생수의 근원 앞으로 나아가다
체념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다
바르구르를 위한 동역이 이루어지다
인도 해비타트와의 연결
Chapter 5 까만 양 스무 마리 … 경제적 자립을 향하여
산포제일교회 도움으로 헌당 예배를 드리다
한센인들의 경제자립을 위한 워크숍
민원 접수 센터가 되어버린 교회
다시, 사람의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다
까만 양 스무 마리
누군가의 삶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오륜교회 사랑의 헌금 첫 수혜자
Chapter 6 패인 인생의 흉터 위로 새 살이 돋아
패인 인생의 흉터 위로 새 살이 돋아
육신만큼 귀한 영혼
한센인을 만지지 못했던 다니엘 목사
바르구르 교회 공동체의 사랑의 초대
아이들이 아이들다워지다
밥 해주는 권사님
Chapter 7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다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다
사람이 모이는 마을, 바르구르
한센병 퇴치를 위한 의료진들의 연합 필요
현지 바르구르 교회와의 동역의 기쁨
교사를 양육할 영적 산파들을 기다리며
바르구르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자
새로운 시그널 - 인도네시아 시타날라
Chapter 8 한센인 · 비한센인의 연합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돛 - 한센인 · 비한센인의 연합
소풍, 세상 밖으로 - 한센인 가족, 놀이공원에 가다
사랑의 빚을 갚는 길, 사랑
신바람으로 달리는 케어버스
그대 손과 발이 되어 - 3D 기술 통한 의수족 제작 지원
특사(特赦special amnesty), 특사(特使 special emissary)
사랑한다면 그 분처럼
일상, 사랑을 행하는 자리
Thanks to our Friend
감사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훅(Hook) 들어왔다, 한센인이 바로 내 옆에 …
그들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인생은 내 생각대로 흐르지 않는다
타스 예수, 타스 예수!
한 사람의 기다림, 기도
Chapter 2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를 통해 흐르는 하나님의 긍휼
통각(痛覺)을 잃어버린 고통
단절
나을 수 있는데 나을 수 없다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
먼저 만지시고
조선의 선한 사마리아인들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힘
Chapter 3 "제가 되살아났던 것처럼"
"제가 되살아났던 것처럼"
부활 생명을 심다
그들을 더 냉담하게 만든 이유
"꼭 다시 마을을 찾아 오겠습니다"
한센병은 수직 감염이 아니다
Chapter 4 바르구르 마을에서 예배가 시작되다
바르구르 마을에서 예배가 시작되다
다니엘 목사와 두 친구의 동역
생수의 근원 앞으로 나아가다
체념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다
바르구르를 위한 동역이 이루어지다
인도 해비타트와의 연결
Chapter 5 까만 양 스무 마리 … 경제적 자립을 향하여
산포제일교회 도움으로 헌당 예배를 드리다
한센인들의 경제자립을 위한 워크숍
민원 접수 센터가 되어버린 교회
다시, 사람의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다
까만 양 스무 마리
누군가의 삶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오륜교회 사랑의 헌금 첫 수혜자
Chapter 6 패인 인생의 흉터 위로 새 살이 돋아
패인 인생의 흉터 위로 새 살이 돋아
육신만큼 귀한 영혼
한센인을 만지지 못했던 다니엘 목사
바르구르 교회 공동체의 사랑의 초대
아이들이 아이들다워지다
밥 해주는 권사님
Chapter 7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다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다
사람이 모이는 마을, 바르구르
한센병 퇴치를 위한 의료진들의 연합 필요
현지 바르구르 교회와의 동역의 기쁨
교사를 양육할 영적 산파들을 기다리며
바르구르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자
새로운 시그널 - 인도네시아 시타날라
Chapter 8 한센인 · 비한센인의 연합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돛 - 한센인 · 비한센인의 연합
소풍, 세상 밖으로 - 한센인 가족, 놀이공원에 가다
사랑의 빚을 갚는 길, 사랑
신바람으로 달리는 케어버스
그대 손과 발이 되어 - 3D 기술 통한 의수족 제작 지원
특사(特赦special amnesty), 특사(特使 special emissary)
사랑한다면 그 분처럼
일상, 사랑을 행하는 자리
Thanks to our Friend
저자
저자
현옥철
삶의 여정 가운데 만난 고난과 아픔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적 삶을 살아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늦깎이 의사이자 목사.
열정적인 한센인 복음 전도자로서 지천명을 넘으면서 한센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전세계 2천만 한센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이 슬로건은 그의 남은 생 동안 수행해야 할 비전이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한센인들에게
한센병이 그들을 저주받은 인생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통로였음을 알려주려 한다.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M Div.)
(사)국제의료봉사회 대표
광교좋은교회 협동목사
라파플러스병원 원목(TCM Dr.)
열정적인 한센인 복음 전도자로서 지천명을 넘으면서 한센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전세계 2천만 한센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이 슬로건은 그의 남은 생 동안 수행해야 할 비전이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한센인들에게
한센병이 그들을 저주받은 인생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통로였음을 알려주려 한다.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M Div.)
(사)국제의료봉사회 대표
광교좋은교회 협동목사
라파플러스병원 원목(TCM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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