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라 세상아
청춘의 무한도전
‘열정’이라는 말조차 식상해진 이 시대의 청춘을 위한 인터뷰 『덤벼라 세상아』. 청춘, 특히 ‘20대’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스펙을 쌓기 위해 도서관에서 생활하고, 이력서 한 줄이라도 더 만들기 위해 학원을 전전하며 이도저도 아니라면 무의미하게 하루는 보내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이런 표면적인 이미지 아래에 숨어 있는 작지만 반짝이는 청춘의 모습을 찾아본다. 외모가 부족한 신인 배우, 재능이 부족한 미술학도 등 진정한 자신만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실패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의 삶을 통해 이 시대 청춘의 진정한 모습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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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청춘, 특히 '20대'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스펙을 쌓기 위해 도서관에서 생활하고, 이력서 한 줄이라도 더 만들기 위해 학원을 전전하며 이도저도 아니라면 무의미하게 하루는 보내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표면적인 이미지 아래에 숨어 있는 작지만 반짝이는 청춘의 모습을 찾아보자. 그들은 분명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고민하고 깨지며 그래도 언젠간 찾아올 자신만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는다.
'20대 대표언론'이 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고함20'은 가진 것은 없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20대의 희망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외모가 부족한 신인 배우, 재능이 부족한 미술학도, 돈이 없는 디자이너 등 고함20이 바라본 그들은 비록 가진 것은 없을지 몰라도, 그 부족한 것조차 그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만드는 불씨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펙을 쌓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청춘의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만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실패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삶을 통해 이 시대 청춘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자.
가진 것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는 청춘의 꿈은 현재진행형!
우리는 청춘, 특히 20대에게 너무도 당연히 도전, 열정, 패기와 같은 단어들을 요구한다. 그러나 요즘의 20대는 어떠한가. 스펙을 위해 바들바들 떨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힘들어하는 것이 이 시대의 청춘의 모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청춘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 일부분이 일반화가 되어 마치 모든 청춘은 도전, 열정 등과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 아직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20대는 늘 부족하다.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노력하고 깨지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이들이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토익점수보다 학벌보다 꿈이라는 스펙이 이력서 맨 위에 당당히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열정'이라는 말조차 식상해진 이 시대의 청춘을 위한 인터뷰
'20대가 만드는 20대 대표언론'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고함20은 20대 눈으로 꿈을 좇는 20대를 찾아 인터뷰했다. 인터뷰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청춘들이 아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청춘이다. 그러나 이들이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재능이 없다고 포기하지 않으며, 인맥이 없다고 굴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스스로의 손으로 움켜쥐기 위해 그들은 노력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들이 20대의 미래이며 청춘의 희망이고 이 희망들에게는 열정, 도전과 같은 단어는 일상이 되었다.
20대, 청춘이 보여주는 이 시대의 희망
재능은 부족하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미술학도, 돈은 없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변의 도움을 받아 극복하는 의상 디자이너, 나보다는 타인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사업가, 조각 같은 외모는 아니지만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신인 배우 등 고함20이 만난 11개의 빛은 아주 작을지 몰라도 그 반짝임만은 앞으로 이 시대를 비춰줄 수 있는 희망이고 미래가 될 것이다.
추천사
연구를 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금의 20대가 어렵다는 증거가 더 많아지는 중이다. 그래도 그 속에서 고립을 뚫고, 소통과 공감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그들 모두, 우리 모두, 언젠가 이렇게 힘든 날이 있었다고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빈다. 교감도, 동정도, 공감도 없는 이 차가운 시선의 벽을 뚫고, 날자, 날자꾸나!
- 우석훈 _『88만원세대』 저자
나는 배짱 있는 젊은 친구들이 좋다! 젊으니까, 겁먹지 말고 부딪혀 봐도 좋다는 얘기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거침없이 절벽을 향해 내달리는 폭포 같은 사람이다. 고함20을 통해, 그런 나를 만나보시라. 그리고 성공하시라. 젊은 그대들…, 그대가 주인공이다.
- 김미화 _ 방송인
너희에게 이 미친 세상을 넘겨주려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라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우리는 너희의 때를 거쳐 왔으며 꿈을 꿨었고 잃어 왔다. 또는 이뤄왔다. 어떤 꿈을 꾸든 상관없다. 이뤄보지 않으면 모른다. 아무리 말해줘도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라는 푸념만 돌아온다. 꿈을 이뤄본 사람들은 그래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이렇게 쌀쌀맞게 말해야겠다. 네 꿈을 네가 이뤄보지 않으면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고. 이 한 권의 '고함'을 난 이미 확연히 알고, 믿고, 살고 있다고. 해볼지 말지는 순전히 너희의 선택이라고.
- 김여진 _ 영화배우
여기 먼저 용기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젊은이들이 있다. 이들이 토해내는 지금의 이야기가 한국의 2020년 현재의 이야기가 된다. 이야기하는 만큼, 그 이야기는 언젠가 '현재'가 된다. 그대의 미래는 지금 어떤 이야기로 준비되고 있는가? 덤벼라 세상에, 그대의 이야기를 가지고.
- 김정태 _『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저자
저자의 말
꿈을 기준으로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희망'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고함20 멤버들도 찌릿한 자극을 받았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인 자극들, 그로 인한 작지만 큰 삶의 변화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미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에서 '희망'의 증거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여 11개의 희망을 발견하였다. 이 책은 이들이 만들어 나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펙'의 눈으로 바라보면 어쩌면 이들은 정말 갖춘 것 없고 별 것 아닌 존재들이었을지도 모른다. 부족한 점들 때문에 그 꿈을 이루기에는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존재들이었을지도 모른다. 배우가 되려는데 외모가 부족하고, 큐레이터가 되고 싶은데 미술에 대한 재능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들이 '희망'인 이유는, 바로 그러한 부족한 점을 스스로 극복했고 지금도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독자인 당신이 하얀 백지 상태였으면 좋겠다. 잠시 스펙에 대한 압박, 현실 사회가 주는 무게를 잊어버리고 정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이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이렇게 자신과 별 다를 것 없는 사람들도 꿈을 향해 노력해서 무언가를 성취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평범함의 미덕이라는 자기 위안과 함께 끝없는 경쟁을 향해 무의식중에 매몰되어 온 것은 아닌지를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목차
Prologue 20대, 우리의 꿈으로 세상을 뒤집자
01 목표로 하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상관없어
미래가 안 보인다면 직접 그리면 그만이라는 그녀, 잡지 발행인 장은하
02 인간미로 모든 것을 극복하면 돼
인맥으로 부족함을 채우는 그녀, 남성복 디자이너 윤소영
03 확실한 보장이 없는 미래가 두려웠지만 문제없어
최고가 되기 위해 항상 도전하는 그, 연봉 1억 영어강사 이민호
04 재능이 없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해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큐레이터를 꿈꾸는 그녀, 미술학도 백선아
05 뛰어난 외모가 아니라도 배우가 될 수 있다
연기파 배우를 꿈꾸는 그, 신인 배우 오동민
06 혼자라도 할 수 있어
실력파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 원맨밴드 규원
07 돈이 없어 힘들지만 괜찮아
음악이 좋아 계속 달려가는 그들, 힙합퍼 김광운 오새봄
08 잃어버린 자신감 다시 찾으면 되지
타고난 무대 체질인 그녀, 예비 방송인 양세희
09 타고난 성격 고치지 뭐!
가진 것은 까칠함밖에 없는 그, 독립영화감독 신동영
10 백수면 어때?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나 많은데
꿈 많고 욕심 많은 그, 청년 사업가 최혁수
11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우리가 꿈 하나로 모였다
20대 대표 언론을 꿈꾸는 우리, 20대 기자들 고함20
Epilogue - 청춘들이여, 떠오르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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