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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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을 사는 아내를 위한 특별한 사랑이야기!
일본의 SF작가 마유무라 다쿠의 에세이 『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 이 책은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저자가 쓴 1778편의 이야기 중 19편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대한 주석, 그리고 40년에 걸친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회고한다. 5년 동안 투병한 아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생각한 저자는 병든 아내를 독자로 하여 하루에 한 편 씩 짧은 이야기를 쓰기로 한다. 한 편 한 편이 상업지에 실려도 괜찮을 법한 수준을 유지하고, 환자의 신경을 거슬리게 할 이야기는 쓰지 않고, 이야기 속에는 반드시 일상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도록 신경을 쓴다는 것이 저자만의 규칙이었다. 이처럼 규칙을 지키며 매일 아내를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써온 저자의 애틋한 사랑과 한 시대를 풍미한 SF 작가의 주옥같은 단편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의 SF작가 마유무라 다쿠의 에세이 『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 이 책은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저자가 쓴 1778편의 이야기 중 19편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대한 주석, 그리고 40년에 걸친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회고한다. 5년 동안 투병한 아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생각한 저자는 병든 아내를 독자로 하여 하루에 한 편 씩 짧은 이야기를 쓰기로 한다. 한 편 한 편이 상업지에 실려도 괜찮을 법한 수준을 유지하고, 환자의 신경을 거슬리게 할 이야기는 쓰지 않고, 이야기 속에는 반드시 일상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도록 신경을 쓴다는 것이 저자만의 규칙이었다. 이처럼 규칙을 지키며 매일 아내를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써온 저자의 애틋한 사랑과 한 시대를 풍미한 SF 작가의 주옥같은 단편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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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설가 남편이 시한부 인생을 사는 자신의 아내를 위해 약 5년 동안 매일 하루에 한 편씩 쓴 이야기인『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가 다반에서 출간되었다. 『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는 아내를 향한 애절한 사랑에 눈물짓게 하는 에세이인 한편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SF 작가의 주옥같은 단편 소설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초난강으로 알려진 쿠사나기 츠요시와 다케우치 유코의 주연으로 2011년 일본에서 개봉된 영화 「나와 아내의 1778가지 이야기」의 원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소셜 네트워크」를 제치고 일본 영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개봉 40일 만에 관객 90만 명을 돌파하였다.
남은 목숨은 1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소설가 남편은 누가 보아도 불가능해 보이는 약속을 한다. 그러나 남편은 약속 그대로 매일 한 편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썼다. 5년 동안 투병한 아내가 세상을 떠난 날, 마지막 원고의 마지막 줄에 남편이 쓴 한 마디는……. '다음에 또 같이 삽시다'. 아내를 위해 쓴 이야기 1778편 중에서 고른 19편에 투병 생활과 40년에 걸친 결혼 생활을 회고하는 에세이가 어우러진, 조금 독특한 아내 사랑 이야기.
우리 부부의 이야기가 그리 실감이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누구나 직면하게 될 일이다. 이 책이 그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할 계기가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 마유무라 다쿠
슬픈 이야기일 뿐 아니라, 5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서로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 이야기다. - 호시 마모루(「나와 아내의 1778가지 이야기」영화 감독)
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원작이다. 저자가 겪은 실제 상황과 당시의 심정, 그리고 저자가 하루도 빠짐없이 쓴 소설이 어우러져 담담하게 펼쳐진다. 억지로 눈물을 짜내려는 느낌은 눈곱만큼도 없는, 잔잔하게 가슴에 스며드는 작품이다. - 와니코(독자)
저자는 죽어 가는 아내 곁에서 느낀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내와 만나 함께 살아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빚어진 순수한 애정이 담백한 문장 사이사이에서 물씬 풍겨 온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야말로 소중하다는 것, 큰 변화 없이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를 바 없는 생활이라도 그 평범함 속에 따뜻함이 가득하다는 것을 전해주는 책이다. 영화는 보지 말아야겠다. 이 느낌을 처음 느낀 그대로 간직하고 싶기 때문이다. - moz(독자)
아내를 위해 저자가 쓴 소설과 그 해설, 그리고 아내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멋진 책이었다. 마지막 문장을 읽고 나서는 영화를 보고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데도 또 눈물이 나오고 말았다. - 구마고로(독자)
이 책은 내가 60대가 될 때까지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새로운 무언가'를 깨닫게 해줄 것만 같다. - t-isk(독자)
마지막 한 줄을 잊을 수 없다. 나도 그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 죠미(독자)
남은 목숨은 1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소설가 남편은 누가 보아도 불가능해 보이는 약속을 한다. 그러나 남편은 약속 그대로 매일 한 편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썼다. 5년 동안 투병한 아내가 세상을 떠난 날, 마지막 원고의 마지막 줄에 남편이 쓴 한 마디는……. '다음에 또 같이 삽시다'. 아내를 위해 쓴 이야기 1778편 중에서 고른 19편에 투병 생활과 40년에 걸친 결혼 생활을 회고하는 에세이가 어우러진, 조금 독특한 아내 사랑 이야기.
우리 부부의 이야기가 그리 실감이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누구나 직면하게 될 일이다. 이 책이 그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할 계기가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 마유무라 다쿠
슬픈 이야기일 뿐 아니라, 5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서로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 이야기다. - 호시 마모루(「나와 아내의 1778가지 이야기」영화 감독)
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원작이다. 저자가 겪은 실제 상황과 당시의 심정, 그리고 저자가 하루도 빠짐없이 쓴 소설이 어우러져 담담하게 펼쳐진다. 억지로 눈물을 짜내려는 느낌은 눈곱만큼도 없는, 잔잔하게 가슴에 스며드는 작품이다. - 와니코(독자)
저자는 죽어 가는 아내 곁에서 느낀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내와 만나 함께 살아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빚어진 순수한 애정이 담백한 문장 사이사이에서 물씬 풍겨 온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야말로 소중하다는 것, 큰 변화 없이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를 바 없는 생활이라도 그 평범함 속에 따뜻함이 가득하다는 것을 전해주는 책이다. 영화는 보지 말아야겠다. 이 느낌을 처음 느낀 그대로 간직하고 싶기 때문이다. - moz(독자)
아내를 위해 저자가 쓴 소설과 그 해설, 그리고 아내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멋진 책이었다. 마지막 문장을 읽고 나서는 영화를 보고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데도 또 눈물이 나오고 말았다. - 구마고로(독자)
이 책은 내가 60대가 될 때까지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새로운 무언가'를 깨닫게 해줄 것만 같다. - t-isk(독자)
마지막 한 줄을 잊을 수 없다. 나도 그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 죠미(독자)
목차
목차
매일 한 편씩 / 투병 5년 / 하루 한 편: 첫 번째 / 신제(新制) 중학교 / 아내와 나 / 하루 한 편: 두 번째 / 하이쿠 / 하루 한 편: 세 번째 / 비상(非常)과 일상 / 하루 한 편의 끝 / 조금 긴 후기
저자
저자
마유무라 다쿠
1934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SF 작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했고 현재 오사카예술대학교 교수로도 재직했었다. 기와회사에 다니던 1961년 「하급 아이디어맨」으로 제1회 공상과학소설 콘테스트에서 가작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1963년 첫 장편 소설 『불타는 경사(傾斜)』의 출간을 계기로 전업 작가가 되었고, 이후 1960년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100권 이상의 SF 소설을 출간하며 일본 SF의 발전에 톡톡히 공헌했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 일본 SF 팬들의 머릿속에 또렷이 남아 있을 뿐 아니라, 후대 SF 작가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이른바 라이트노벨의 선구자격인 청소년 대상의 SF 소설로 인기를 끌었는데, 『수수께끼의 전학생』과 『호시탐탐 학교』 등의 대표작은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편 2000여 편이라는 기록적인 양의 단편 SF 소설을 집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979년에 『소멸의 광채』로 제7회 이즈미교카문학상과 세이운상을 수상했다. 1987년에는 『저녁놀의 회전목마』로 제7회 일본문예대상을 수상했고, 1996년에는 『썰물시간』으로 두 번째 세이운상을 수상했다. 그가 6년의 공백기 끝에 내놓은 『아내에게 바치는 1778가지 이야기』는 아내를 향한 애절한 사랑에 눈물짓게 하는 에세이인 한편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SF 작가의 주옥같은 단편 소설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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