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분해조립식 한자: 해설편
분해하고 조립하면 바로바로 암기되는 신기한 한자학습법!
박건호의 『특허받은 분해조립식 한자: 해설편』은 구체적인 기초 한자들이 포함되며, 이런 분류 체계를 근간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한자를 익히도록 분해하고 조립하면 바로바로 암기되는 신기한 한자학습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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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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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한자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암기하는 방법은 없을까? 한자들을 가만 들여다보면 대부분 두서너 개의 기초 한자들이 합쳐져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기초가 되는 한자들 가운데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한자들만을 가려 뽑은 것을 소위 부수(部首)라고 부르는데, 이 부수를 기준으로 한자들을 재배열하여 찾아보기 쉽도록 만든 사전이 바로 옥편(玉篇)이다. 214 부수에 해당하는 글자들의 음과 훈을 다 암기하고 이해하며 대부분의 한자는 그 뜻과 음을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우선 부수에 해당하는 글자들의 훈(訓)이 실제로 그 글자가 만들어진 배경이나 본뜻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경우가 많아 글자를 알고 있더라도 이 글자가 들어간 다른 글자를 이해하거나 암기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옥편의 부수들은 그 본래의 의미와는 완전히 딴판인 글자들로 잘못 이해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오히려 한자 학습에 방해가 된다.
이제는 한자 학습법의 기본을 다시 세워야 한다. 한자를 공부하는 이상 부수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엉터리로 붙인 부수 글자들의 음과 훈을 기초로 이들 글자들이 합쳐진 복잡한 한자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참새를 잡는 그물로 사자 사냥에 나서는 꼴이다. 이 책은 따라서 기존의 부수를 중심으로 한 학습법이 아니라 '기초 글자'를 중심으로 생각의 틀을 확장시켜 나가는 방식을 채택했다.
한자의 조자(造字) 원리를 이해하고, 형태를 분해 결합하는 특허(10-1153247호) 받은 학습법
한자들을 분류해 보면 크게 세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사람, 자연, 삶'이 그것이다. 이 세 개의 큰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는 없다. 아무리 복잡한 글자도 결국은 이 세 개의 큰 범주에 포함된다. '사람'이라는 범주는 다시 3분할 수 있는데, 가장 기초적인 '신체'와 관련된 한자들이 있고, 신분제 사회라는 과거의 시스템과 관련하여 '신분'과 관련된 한자들이 많으며, 기타 신체나 신분으로 묶기 어려운 나머지 한자들, 즉 다시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는 한자들이 있다. '사람'이라는 대분류의 하위에는 '신체, 신분, 사람'의 세 가지 중간분류가 있다고 했는데, 이들 중간 단위는 다시 보다 세분화할 수 있다. 예컨대 중간 단위인 '신체'는 다시 '머리, 얼굴, 몸'으로 나뉜다. 3단계로 분류된 체계의 가장 하위에는 구체적인 기초 한자들이 포함되며, 본서는 이런 분류 체계를 근간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한자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머리' 항목에서는 두(?), 수(首), 혈(頁) 등의 기초 글자를 우선 익히고, 이 글자들이 들어간 다양한 한자들을 익히게 된다. '얼굴'의 항목에서는 이목구비(耳目口鼻)에 해당하는 기초 한자들을 익히고, 이에서 파생된 다양한 한자들을 역시 순서에 따라 익히게 된다. 마찬가지로 '몸'의 항목에서는 심(心), 신(身), 혈(血), 골(骨), 수(手), 족(足) 등의 기초 한자들을 공부하게 되며, 이 기초 글자들이 활용된 글자들도 함께 익히게 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손과 관련하여 손 수(手) 외에 기본 의미가 같은 글자들인 재주 재(才), 손 우(又), 손 계(?), 잡을 이(?), 가지 지(支), 칠 복(?), 손톱 조(爪), 양손 국(臼), 두 손 공(?) 등의 글자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공부하도록 유도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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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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