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국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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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386의 위험한 부채의식!
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가 한국의 386세대에게 보내는 호소『민주주의는 국경이 없다』. 세계적 글로벌 인권운동가의 한사람이자 현재 북한전문매체인 열리북한방송 대표로 활동 중인 저자 하태경이 동세대 386세대들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386벗들에게 이제 과거 낡은 부채의식에서 벗어나 미래를 보자고 이야기한다. 학생운동시절 이야기와 탈북자와의 만남, 열린북한방송이 만들어진 과정, 북한 민주화 운동 등 386세대의 다양한 과거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조명한다. 더불어 선진국과 후진국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대한민국이 물질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면에서 선진국이 되기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중추들인 386세대의 새로운 각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가 한국의 386세대에게 보내는 호소『민주주의는 국경이 없다』. 세계적 글로벌 인권운동가의 한사람이자 현재 북한전문매체인 열리북한방송 대표로 활동 중인 저자 하태경이 동세대 386세대들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386벗들에게 이제 과거 낡은 부채의식에서 벗어나 미래를 보자고 이야기한다. 학생운동시절 이야기와 탈북자와의 만남, 열린북한방송이 만들어진 과정, 북한 민주화 운동 등 386세대의 다양한 과거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조명한다. 더불어 선진국과 후진국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대한민국이 물질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면에서 선진국이 되기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중추들인 386세대의 새로운 각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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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자유기업원 초대 원장)
푯대를 높이 세우고 사는 인생
사람이 한 평생을 살면서, 올바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올바른 것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어디 그것이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가? 한 사회가 문명국가인가 아닌가도 그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를 살펴보고, 실제로 그 나라가 그런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 가를 살펴보면 된다.
옳고 그름은 너무나 명확하지만 그런 명백함은 모호함으로 덧칠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사회에서 한 나라가 반듯한 가치를 추구하도록 외치고 행동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필자 역시 한때 공공재를 만드는 분야에서 활동해 보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런 활동이 고되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이득이 크게 없는 활동임을 말이다.
누구든 순수하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듯한 나라와 그 초석을 까는 공공재를 만드는 일이 한 평생을 헌신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하태경 씨는 젊은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누군가는 반드시 해 주어야 할 반듯한 나라의 필수적인 가치를 제대로 세우기 위한 활동에 종사해 왔다.
어느 사람인들 흠결이 없을까마는 그 역시 80년대 가슴이 뜨거운 젊은이의 한 사람으로 종북좌파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다. 그러기에 더더욱 자신의 진로를 수정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지금도 젊은 날의 선택으로부터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는 정말 많지 않은가? 그들은 자신들이 쌓아온 논리 체계나 세계관이 시대와 동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동안 자신의 목소리를 반복하면서 세상을 혼탁한 어둠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말은 쉽지만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이 신앙처럼 믿어왔던 믿음이나 신념 체계가 올바르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이런 점에서 저자의 삶은 한 편의 파노라마와 같이 격정적인 추구와 반성 그리고 극적인 전환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용기와 지혜를 높게 평가한다. 젊은 날에 추구했던 자신의 길이 올바르지 않았다는 결론과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찾아낸 그는 북한 인권 운동과 글로벌 인권운동가로서의 길을 착실히 걸어왔다.
사실 잘 사는 일 그리고 반듯하게 사는 일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가? 그것은 한 인간이 가진 생각과 믿음의 결과물이다. 반듯한 생각과 믿음은 이에 걸맞는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은 소망하는 결실을 낳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마찬가지다.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옳고 그름을 명확히 밝히고 옮은 생각으로 무장할 수 있을 때 이에 걸 맞는 행동이 나오고 그 행동에 걸 맞는 성과가 나온다고 본다.
저자는 책에서 선진국과 후진국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것은 세계에 공헌하는 국가가 바로 선진국이라는 점이다. 대한민국이 물질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면에서 선진국이 되는 것은 우리가 지향하는 반듯한 가치를 확고히 하고 이를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에 널리 퍼뜨리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일이다. 북한은 동포라는 시각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의 일환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극도의 인권 유린이 행해지는 나라를 두고 침묵하는 것은 문명국가가 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몰가치적인 생각과 행위가 만연한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이다. 그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돕는 것은 곧바로 우리 자신을 돕는 일임을 깊이 자각하고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저자의 믿음과 활동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나는 이 책이 하태경 씨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정리한 책이라고만 이해하지 않는다. 이 책의 메시지가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시각과 안목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젊은이들에겐 일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이 책이 같은 시대를 사는 시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가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푯대를 높이 세우고 사는 인생
사람이 한 평생을 살면서, 올바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올바른 것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어디 그것이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가? 한 사회가 문명국가인가 아닌가도 그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를 살펴보고, 실제로 그 나라가 그런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 가를 살펴보면 된다.
옳고 그름은 너무나 명확하지만 그런 명백함은 모호함으로 덧칠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사회에서 한 나라가 반듯한 가치를 추구하도록 외치고 행동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필자 역시 한때 공공재를 만드는 분야에서 활동해 보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런 활동이 고되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이득이 크게 없는 활동임을 말이다.
누구든 순수하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듯한 나라와 그 초석을 까는 공공재를 만드는 일이 한 평생을 헌신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하태경 씨는 젊은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누군가는 반드시 해 주어야 할 반듯한 나라의 필수적인 가치를 제대로 세우기 위한 활동에 종사해 왔다.
어느 사람인들 흠결이 없을까마는 그 역시 80년대 가슴이 뜨거운 젊은이의 한 사람으로 종북좌파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다. 그러기에 더더욱 자신의 진로를 수정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지금도 젊은 날의 선택으로부터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는 정말 많지 않은가? 그들은 자신들이 쌓아온 논리 체계나 세계관이 시대와 동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동안 자신의 목소리를 반복하면서 세상을 혼탁한 어둠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말은 쉽지만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이 신앙처럼 믿어왔던 믿음이나 신념 체계가 올바르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이런 점에서 저자의 삶은 한 편의 파노라마와 같이 격정적인 추구와 반성 그리고 극적인 전환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용기와 지혜를 높게 평가한다. 젊은 날에 추구했던 자신의 길이 올바르지 않았다는 결론과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찾아낸 그는 북한 인권 운동과 글로벌 인권운동가로서의 길을 착실히 걸어왔다.
사실 잘 사는 일 그리고 반듯하게 사는 일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가? 그것은 한 인간이 가진 생각과 믿음의 결과물이다. 반듯한 생각과 믿음은 이에 걸맞는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은 소망하는 결실을 낳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마찬가지다.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옳고 그름을 명확히 밝히고 옮은 생각으로 무장할 수 있을 때 이에 걸 맞는 행동이 나오고 그 행동에 걸 맞는 성과가 나온다고 본다.
저자는 책에서 선진국과 후진국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것은 세계에 공헌하는 국가가 바로 선진국이라는 점이다. 대한민국이 물질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면에서 선진국이 되는 것은 우리가 지향하는 반듯한 가치를 확고히 하고 이를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에 널리 퍼뜨리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일이다. 북한은 동포라는 시각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의 일환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극도의 인권 유린이 행해지는 나라를 두고 침묵하는 것은 문명국가가 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몰가치적인 생각과 행위가 만연한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이다. 그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돕는 것은 곧바로 우리 자신을 돕는 일임을 깊이 자각하고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저자의 믿음과 활동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나는 이 책이 하태경 씨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정리한 책이라고만 이해하지 않는다. 이 책의 메시지가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시각과 안목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젊은이들에겐 일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이 책이 같은 시대를 사는 시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가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
목차
1부 학생운동을 하다
1. 동독방송하다가 서독방송으로 옮겨간 Hardy
3. 김세진 이재호 분신사건
4. 그 땐 모두 혁명가였다
5. 주사파는 해석학이 발달했다
6. 자다가 남산에 끌려가다
7. 감옥에서 민중을 만나다
8. 총여학생회장 이정희
9. 감옥 갈 각오하고 참여한 전대협 조통위
10. 내놓고 뿌린 대남방송 녹취록
11. 그냥 자민통이라고 합시다
12. 운동과 인생이 흔들리다
13. 감옥에 감사 드렸다
14. 내 아들 얼굴을 내가 모르겠나!
2부 사상의 전환
15. 안철수도 극복못한 386세대의 운동권 부채의식
16. 문익환 목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종북세력들
18. 아옌데 정권과 사회주의가 몰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19. 이승만이 미리 본 미국이 대한민국의 미래 결정
20. 박정희의 자기 반성 능력이 대한민국 살려
21. 탈북자 지원 위해 미국 유학 포기하고 중국으로
22. 중국 정부 장학금 받고 북한인권운동하다
3부 탈북자를 만나 김정일의 본질을 깨닫다
23. 공산주의의 본질은 무계급사회가 아닌 계급차별사회
24. 가까스로 만난 중국의 탈북자들
25. 탈북자는 우리시대의 전태일
26. 탈북자 보다 더 자유가 없는 북한 교수들
4부 sk에서 만난 또다른 북한
27. 재벌 오너가 진보의 주체 될 수도
28. 공짜로 핸드폰 기지국 깔아달라는 북한
29. 북한에서 지문인식 기술이 발달한 이유
30. 북측 고위층에게 김정일 가계를 설명해주다
31. 회사에 어디 운동권 없나?
5부 열린북한 방송을 만들다
32. 미국 의회 예산을 따 내다
33. 열린북한방송을 만들다
34. 북한 안에 지하통신원 망을 구축하다
35. 북한 변화의 당면 과제는 AM 라디오 주파수
6부 북한인권으로 세계와 만나다
36. 우리 수령님 이름만 빼 달라
37. 웨스트민스터 재단 - 전세계의 민주화를 위해
38. 북한 민주화에 팔 걷어 부친 영국 상원의원들
40. 독재국가 '미얀마' 아닌 민주국가 '버마'로 불러다오
41. 독일 슈타지 지하감옥이 폐쇄된 이유
42. 공산주의를 청산한 독일 사민당
44. 북한도 국제사회의 눈치를 본다
7부 386세대에 고함
45. 80년대 친북열풍이 불었던 이유
46. 영어와 커피를 싫어하던 철부지 반미세대
47. 군사독재와 싸우다가 군사독재를 닮아간 세대
48. 변절한 것은 민노당과 종북좌파
49. 친북의 끝에서 반북이 되다
50. 민노당이 살아남기 위한 다섯 가지 길
8부 새로운 청춘들에게
51. 자기 고용은 자기가 창출한다!
52. 청년은 세계로 나아가야!
53. 지나친 민족주의에서 벗어나자
54.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야
55. 사회적 약자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56.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1. 동독방송하다가 서독방송으로 옮겨간 Hardy
3. 김세진 이재호 분신사건
4. 그 땐 모두 혁명가였다
5. 주사파는 해석학이 발달했다
6. 자다가 남산에 끌려가다
7. 감옥에서 민중을 만나다
8. 총여학생회장 이정희
9. 감옥 갈 각오하고 참여한 전대협 조통위
10. 내놓고 뿌린 대남방송 녹취록
11. 그냥 자민통이라고 합시다
12. 운동과 인생이 흔들리다
13. 감옥에 감사 드렸다
14. 내 아들 얼굴을 내가 모르겠나!
2부 사상의 전환
15. 안철수도 극복못한 386세대의 운동권 부채의식
16. 문익환 목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종북세력들
18. 아옌데 정권과 사회주의가 몰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19. 이승만이 미리 본 미국이 대한민국의 미래 결정
20. 박정희의 자기 반성 능력이 대한민국 살려
21. 탈북자 지원 위해 미국 유학 포기하고 중국으로
22. 중국 정부 장학금 받고 북한인권운동하다
3부 탈북자를 만나 김정일의 본질을 깨닫다
23. 공산주의의 본질은 무계급사회가 아닌 계급차별사회
24. 가까스로 만난 중국의 탈북자들
25. 탈북자는 우리시대의 전태일
26. 탈북자 보다 더 자유가 없는 북한 교수들
4부 sk에서 만난 또다른 북한
27. 재벌 오너가 진보의 주체 될 수도
28. 공짜로 핸드폰 기지국 깔아달라는 북한
29. 북한에서 지문인식 기술이 발달한 이유
30. 북측 고위층에게 김정일 가계를 설명해주다
31. 회사에 어디 운동권 없나?
5부 열린북한 방송을 만들다
32. 미국 의회 예산을 따 내다
33. 열린북한방송을 만들다
34. 북한 안에 지하통신원 망을 구축하다
35. 북한 변화의 당면 과제는 AM 라디오 주파수
6부 북한인권으로 세계와 만나다
36. 우리 수령님 이름만 빼 달라
37. 웨스트민스터 재단 - 전세계의 민주화를 위해
38. 북한 민주화에 팔 걷어 부친 영국 상원의원들
40. 독재국가 '미얀마' 아닌 민주국가 '버마'로 불러다오
41. 독일 슈타지 지하감옥이 폐쇄된 이유
42. 공산주의를 청산한 독일 사민당
44. 북한도 국제사회의 눈치를 본다
7부 386세대에 고함
45. 80년대 친북열풍이 불었던 이유
46. 영어와 커피를 싫어하던 철부지 반미세대
47. 군사독재와 싸우다가 군사독재를 닮아간 세대
48. 변절한 것은 민노당과 종북좌파
49. 친북의 끝에서 반북이 되다
50. 민노당이 살아남기 위한 다섯 가지 길
8부 새로운 청춘들에게
51. 자기 고용은 자기가 창출한다!
52. 청년은 세계로 나아가야!
53. 지나친 민족주의에서 벗어나자
54.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야
55. 사회적 약자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56.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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