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치의 선물(양장본 HardCover)
사는게 서툰 인생치에게 보내는 선물
사는 게 서툰 ‘인생치’에게 보내는 선물 『인생치의 선물』. ‘어제와의 화해’, ‘삶에 맞서’, ‘지금부터 시작’을 주제로 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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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올해 나이 쉰넷…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나이에 그동안 사는 게 서툴렀다며 스스로 '인생치'라고 치부하는 한 촌부가 한 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가 자신을 '인생치'라고 치부하는 데는 무려 열 번의 직업을 전전했기 때문이다.
열 번의 직업… 직장을 열 번 옮겼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관련 업종이 아닌, 그동안 해 오던 업(業)이 아닌 다른 업종 분야를 열 번 옮겨 다녔다는 이야기다. 평생을 신입사원으로 지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하지만 그가 무슨 재주로 서툴게 살아온 '인생치'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한단 말인가?
그는 <여는 글>에서 "나처럼 살지 마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가파른 산비탈을 엉금엉금 기면서, 칼바람에 오돌오돌 떨면서 쓰는 고백서를 통해 50년 묵은 사람 냄새를 전하고 싶어 한다. 그동안 서툴게 살아온 삶의 패턴이 마침내 자신의 삶을 크게 한 바퀴 돌아섰을 때 보이기 시작했다는 작가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자성으로 어제와의 화해를 시도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야기처럼 살아온 '인생치'들에게 경종을 울려 주고 있는 것이다.
이야기는 세 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첫 단원은 '어제와의 화해'로 지나 온 시간의 이야기다. 둘째 단원은 '삶의 맞서(書)로 현재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셋째 단원 '지금부터 시작(詩作)'은 여생을 통해 하고 싶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했다.
이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명상으로 엮어졌다. 그동안 살아온 삶의 흔적을 짤막한 글과 시로 담았으며, 우리나라 드라마 수중촬영의 대가인 포프라자 김병국 대표가 틈틈이 여행을 하며 카메라에 담은 이미지로 한결 부드럽게 디자인했다. 작가 자신의 독설과 회상과 후회와 삶의 위트와 설익은 듯한 농담을 자연과 인간 생활 주변에서 담은 사진이 한결 조화롭게 구성되어 독자의 마음을 공감대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할 것으로 본다.
목차
목차
여는 글
응원의 글
지난 이야기-어제와의 화해
하고싶은 이야기-삶에 맞서(書)
앞으로의 이야기-지금부터 시작(詩作)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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