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주(한국현대미술선 6)
『방명주』는 매일 매일 먹는 밥이지만 그걸 가까이 들여다보면서 밥알 한 알 한 알의 모양새나 촉감을 세심하게 살펴본 적은 없는 우리들에게 방명주의 사진작업은 이 작고 사소한 음식이 얼마나 제각기 자신의 목소리를 가진 사랑스러운 존재들인가를 보여준다. 화면 가득 빼곡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탱글탱글한 곡식들이 부드러운 조명을 받아 따뜻하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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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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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4 매운땅 Redscape
42 부뚜막꽃 Rice in Blossom
76 스토리지 Storage
102 헬리오폴리스 Heliopolis
120 마리오네트 Marionette
148 큐폴라 Cupola
162 트릭 Trick
● Text
08 일상의 주름을 쓰다듬는 섬세한 손길 _ 조선령
176 방명주의 사진세계 _ 전영백
186 프로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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