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눈(가연 컬처클래식 4)
엄마라는 이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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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앞둔 엄마와 가족들, 마지막 선물 같은 시간!
윤석화 주연의 영화 <봄, 눈>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소설 『봄, 눈』. 감독 김태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봄, 눈>은 배우 윤석화가 24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엄마와 가족들의 특별한 이별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범한 엄마이자 할머니이며, 연로하신 어머니의 딸인 순옥에게 찾아온 시한부 통보. 걱정거리만 안겨주던 철없는 남편도, 엄마밖에 모르는 아들도, 자기 살기에 바빠 가족을 돌아보지 못하던 딸들에게도 이별의 소식은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언제나 가족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엄마와의 헤어짐이 가까워질수록 가족들의 슬픔은 깊어만 가는데….
윤석화 주연의 영화 <봄, 눈>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소설 『봄, 눈』. 감독 김태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봄, 눈>은 배우 윤석화가 24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엄마와 가족들의 특별한 이별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범한 엄마이자 할머니이며, 연로하신 어머니의 딸인 순옥에게 찾아온 시한부 통보. 걱정거리만 안겨주던 철없는 남편도, 엄마밖에 모르는 아들도, 자기 살기에 바빠 가족을 돌아보지 못하던 딸들에게도 이별의 소식은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언제나 가족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엄마와의 헤어짐이 가까워질수록 가족들의 슬픔은 깊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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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윤석화 씨가 '레테의 연가' 이후 24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봄, 눈>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소설이다. 영화는 감독 김태균의 실화를 바탕에 두고 엄마와 가족들의 마지막 이별을 통해 애절한 눈물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희망을 그려낸 감동이 있는 이야기다. 김태균 감독은 자신이 친어머니처럼 생각하던 누님의 암투병을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보며 고통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하지만 이 시간 동안 아픔을 함께 나눈 감독은 이별이 결코 슬픈 일만은 아니며 시련과 고통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더욱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내었다.
도서는 영화 시나리오 전문을 삽입하여 영화와 책과 시나리오를 비교해 볼 수 있게 하여 소장성을 높였다. 또한 영화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상황, 다양한 이야기가 첨가되어 영화를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아울러 영화와는 또다른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을 것이다.
[줄거리]
평범한 엄마이자 할머니인 순옥에게 어느 날 찾아 온 시한부 통보. 하지만 순옥은 아직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생존해 계신다. 걱정거리만 안겨주던 철없는 남편도, 엄마밖에 모르는 순둥이 아들도, 자기 살기에 바빠 가족을 돌아보지 못하던 딸들에게도 청천벽력 같은 이별의 소식은 가족을 슬픔 속에 가둔다. 모두에게 언제나 가족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엄마와의 헤어짐이 가까워질수록 슬픔은 더 깊어만 지는데..........
나는 어머니의 딸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보통 여자입니다.
그런 나에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죽음이라는 손님이 찾아왔네요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특별한 이별도 제 삶처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예비한다죠?
이번에 우리 딸이 둘째 아이를 임신 했네요.
아마도 하늘에서 주신 축복의 선물인 거 같아요
부디........ 우리 가족, 내가 없어도 슬프지 않길 바래요
그리고 울지 말아요. 내 삶은 여러분들 덕분에 충분히 행복했어요.
우리의 마지막 봄을 위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이 시간은 결코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선물 같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도서는 영화 시나리오 전문을 삽입하여 영화와 책과 시나리오를 비교해 볼 수 있게 하여 소장성을 높였다. 또한 영화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상황, 다양한 이야기가 첨가되어 영화를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아울러 영화와는 또다른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을 것이다.
[줄거리]
평범한 엄마이자 할머니인 순옥에게 어느 날 찾아 온 시한부 통보. 하지만 순옥은 아직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생존해 계신다. 걱정거리만 안겨주던 철없는 남편도, 엄마밖에 모르는 순둥이 아들도, 자기 살기에 바빠 가족을 돌아보지 못하던 딸들에게도 청천벽력 같은 이별의 소식은 가족을 슬픔 속에 가둔다. 모두에게 언제나 가족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엄마와의 헤어짐이 가까워질수록 슬픔은 더 깊어만 지는데..........
나는 어머니의 딸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보통 여자입니다.
그런 나에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죽음이라는 손님이 찾아왔네요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특별한 이별도 제 삶처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예비한다죠?
이번에 우리 딸이 둘째 아이를 임신 했네요.
아마도 하늘에서 주신 축복의 선물인 거 같아요
부디........ 우리 가족, 내가 없어도 슬프지 않길 바래요
그리고 울지 말아요. 내 삶은 여러분들 덕분에 충분히 행복했어요.
우리의 마지막 봄을 위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이 시간은 결코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선물 같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목차
목차
함께하고 싶은 풍경
사진너머의사정
집이 기억하고 있는 것들
봄날은 간다
바보짓, 헛짓
사람을 살게 하는 것
아카시아 질 무렵
춥고 따뜻한 여름
사다새의 가을 여행
혼자 가는 길
사진에 담긴 봄눈
부록 : 원작 시나리오 전문
사진너머의사정
집이 기억하고 있는 것들
봄날은 간다
바보짓, 헛짓
사람을 살게 하는 것
아카시아 질 무렵
춥고 따뜻한 여름
사다새의 가을 여행
혼자 가는 길
사진에 담긴 봄눈
부록 : 원작 시나리오 전문
저자
저자
김태균
저자 김태균(각본)은 <봄, 눈>을 통해 첫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김태균 감독은 감독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기에 무엇보다 영화에 열과 성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평소 어머니처럼 모시던 큰 누나의 암 투병을 옆에서 지켜보며 아픔을 함께 나눴던 그는 10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영화 <봄, 눈>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 갔다. 감독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가슴으로 쓴 이야기이기에 영화 <봄, 눈>은 가장 큰 고난의 순간에 가장 큰 기쁨과 삶의 풍요로움을 만날 수 있다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들고 있다. 시나리오 첫 장에 적혀있는 "1년 365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어스름 속 새벽 첫 차를 타고 일을 나가는 어머니들께 이 영화를 바칩니다."라는 문구처럼 김태균 감독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 <봄, 눈>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겪어내는 가족들을 위한 격려가 되어줄 것이다. 실화를 소재로 하는 만큼 그 묵직한 감동이 더해지는 영화 <봄, 눈>은 2012년 4월, 관객들에게 가슴 절절한 눈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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