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크리스천
『앵그리 크리스천』에서 앤드류 레스터는 기독교 신학, 신경과학, 이야기심리학, 성서, 구성주의적 사회학, 정서심리학 등을 신중하고 자세하게 다루면서 감정에 대한 포괄적이고 적절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한다. 성서와 신학뿐 아니라 이야기 심리학, 뇌과학 등의 도움을 얻어 인간의 감정을 깊게 다루고, 분노를 비롯한 감정들을 새롭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그래서 상담전문가, 심리학자, 의학전문가, 목회자뿐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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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분노는 인간의 정서이다. 슬픔, 두려움, 기쁨과 같이 감정으로서 경험
된다. 인간은 정서적 존재라는 커다란 현실을 우선 고려하지 않고 분노의 목회신학을 발전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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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문 중에서_들어가는 글
나는 성장하면서 화내기를 두려워하고 갈등을 불편해했다. "착한 아이"가 되라고 배웠다. 내가 성장한 가정환경에서 착한 사람은 화를 내지 않는다고 여겼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내가 화를 내거나 다른 사람이 화를 낼 때, 그 분노가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나는 분노가 위험한 존재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본문 중에서_역자의 글
『앵그리 크리스천』을 번역하게 된 또 다른 동기는 교회와 기독교전통에서 팽배한 감정에 대한 이해 때문이다. 기독교전통에서는 여전히 감정을 이성과 비교하여 하등하게 여기고 조절하거나 극복해야 할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감정의 하나인 분노를 죄악으로 보고 분노를 억제하거나 적절하게 다스릴 수 있어야 성숙한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감정은 이성에 의해서 조절되어야 하는가? 분노를 억제할 수 있어야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분노와 같이 부정적인 감정은 극복하고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기독교전통과 달리 기독교 안에서 요사이 일어나는 현상은 감정을 숨기지 말고 표현할 수 있어야 성숙한 크리스천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감정훈련이나 감정코칭이 유행하고 있다. 정말로 감정은 교육되거나 훈련되어야 하는 대상인가? 이 질문들에 대한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앵그리 크리스천』은 위의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한다. 앤드류 레스터는 기독교 신학, 신경과학, 이야기심리학, 성서, 구성주의적 사회학, 정서심리학 등을 신중하고 자세하게 다루면서 감정에 대한 포괄적이고 적절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한다. 앤드류 레스터는 의미 있는 책들을 출간하였다. 그 중에 몇 권은 한국어로 출간되기도 했다. 『앵그리 크리스천』은 그의 마지막 책이지만 시대를 앞서가서 미래를 위해 쓴 책이다. 2003년에 출간되었지만 한국에서 현재 '뜨거운 감자'가 된 감정을 이미 다루었다. 성서와 신학뿐 아니라 이야기 심리학, 뇌과학 등의 도움을 얻어 인간의 감정을 깊게 다루고, 분노를 비롯한 감정들을 새롭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그래서 상담전문가, 심리학자, 의학전문가, 목회자뿐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다.
목차
목차
역자의 글 · 011
들어가는 글: 분노의 문제 · 014
교회와 분노 | 무엇이 문제인가?: 분노는 파괴적일 수 있다 | 이 책을 저술하는 이유 | 목회신학 구성하기 | 이 책의 여정에 대한 지도 | 제한된 관점들
1부 정서에 대하여 생각하기 · 035
1장 정서의 중요성 · 037
정서는 무엇인가? | 정서에 반대하는 철학적 입장 | 후기근대주의시대의 정서회복 | 신경과학과 정서 | 신경과학과 목회신학
2장 기독교전통과 정서 · 058
정서와 성서 | 기독교전통에 영향을 준 역사적 요인들 | 신학자들의 생각
3장 정서의 신학적 이해 · 085
정서와 체화 | 태초에 - 정서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됨 | 정서의 선물 | 머리와 가슴: 전인적 접근 | 우리는 우리가 느끼는 정서에 책임이 있다
2부 분노에 대한 이해 · 099
4장 분노인가 공격성인가? · 101
과학과 공격성 | 생명력인 공격성 | 신학적 성찰
5장 분노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신경과학의 공헌 · 115
두뇌와 분노 | 기억의 중요성 | 분노와 두려움 | 본능이 아닌 능력 | 분노의 위협 모델 | 유동적인 뇌 | 과정 중에 있는 과학 | 분노의 목회신학에 대한 공헌
6장 왜 사람들은 분노하는가? 구성주의적 내러티브 관점 · 134
구성주의자와 구성주의 이론 | 내러티브 이론: 이야기로서의 삶 | 분노에 관한 구성주의 내러티브 이론의 이해 | 이야기들을 변화시킬 자유 | 과거의 지배적인 이야기를 확인하고 변화시키기 | 분노의 목회신학에 대한 공헌
3부 분노에 관한 구성주의 목회신학 · 171
7장 분노는 왜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 가운데 하나인가? 기독교 전통 · 173
지배적인 이야기들과 전통의 형성 | 기독교 신학의 분노: 초대교회 | 기독교 신학의 분노: 개혁자들과 그 이후 | 이십 세기의 신학자들 | 분노의 목회신학에 대한 공헌
8장 성서적 관점: 인간 분노에 관한 대안적 이야기 · 207
히브리 성서의 이야기들 | 신약성서의 이야기들 | 분노의 목회신학에 대한 공헌
9장 하나님과 예수님의 분노 · 226
하나님은 분노하셨는가? | 하나님은 학대하셨는가? | 하나님은 왜 분노하셨는가? 사랑의 표현! | 예수님의 분노 | 분노의 목회신학에 대한 공헌
10장 분노의 목회신학을 향하여 · 257
체화 | 분노의 근원은 죄가 아니라 창조에 있다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 | 선물인 분노: 하나님이 축복하시다 | 분노는 도덕적 쟁점이다 | 선택할 자유 | 개인의 책임 | 요약
4부 분노다루기: 기독교적 돌봄과 상담 · 283
11장 영적 협력자인 분노 · 285
분노와 희망 | 분노와 용기 | 분노와 자기회복 | 분노와 친밀감 | 우상 탐지기인 분노 | 자기이해를 향한 안내자인 분노
12장 긍휼의 분노 · 311
분노와 사랑 | 훌륭한 크리스천은 분노를 느껴야 한다 | 긍휼과 분노 | 사랑이 분노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 기독교적 돌봄과 상담
13장 분노를 창의적으로 다루기 · 346
분노 알아채기 | 분노 인정하기 | 몸을 진정하기 | 위협받는 이야기 알아내기 | 위협의 타당성 평가하기 | 이야기들을 변화시키기 | 분노에 대처하는 이전의 패턴 바꾸기 | 분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 기독교적 돌봄과 상담
+부 록 · 389
주석 · 391
참고문헌 · 428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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