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목회
우리의 야심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법
저자는 『십자가의 목회』란 정확히 말해서 ‘십자가에 달린 목회’로서, 우리의 목회적 야심과 심지어 인간적 열심까지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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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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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목회자들이 직접 체감하는 이와 같은 의문에 저자는 과감하게 신학에서 해법을 찾는다. 목회에서 탈진과 무기력이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확고한 기독론의 부재 때문이며, 이는 철저히 십자가의 목회를 회복할 때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십자가의 목회'란 정확히 말해서 '십자가에 달린 목회'로서, 우리의 목회적 야심과 심지어 인간적 열심까지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목회가 십자가에 달릴 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사역에서 우리와 연합하여,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대신하시는 신비한 역사를 비로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를 '모방 함'(이미타티오 크리스티)이 아닌, 그리스도에게 '참여 함'(파티시파티오 크리스티)의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생명을 공유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이 되고 능력을 받게 된다. 장 칼뱅은 그것을 성령과의 결속이라고 불렀다. 그러한 결속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되고 그로 인해 성도와 그리스도 간의 '신비로운 연합'이 이루어진다고 칼뱅은 말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약에서는 복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계속 달려가라고 권했던 것이다. 결코 법에 복종하는 의무감에서 달려가라고 한 것이 아니었다." - 본문 142쪽
"처음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나는 목회 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목회 상담 이론이나 실천 과정에서 정체성을 찾을 정도로 심각하게 길을 잃은 상태임을 잘 알고 있었다. 물론 목회에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이론들을 가르치기는 했지만 실제적인 목회와 사역적인 면에 있어서는 내가 '비신학적 혼동'이라고 부르는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일찍부터 이 분야를 총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목양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목회 사역도 심각하게 뒤죽박죽이 된 상태였다. 그 후 수년이 지나서 나는 한 가지 의문에 맞닥뜨렸다. 목회 사역을 기독교 사역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다시 말해 은혜(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임하고, 주님이 현재 하시는 사역을 우리가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바라 볼 때 목회란 과연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 본문 167쪽
목차
목차
2장 주여, 누구십니까. 그리고 무엇을 하십니까?
-사역이란 하나님이 누구시며 무엇을 하시는가를 아는 것
3장 십자가에 달린 목회
-우리를 대신하시는 그리스도
4장 그리스도의 사역을 공유함
-그리스도와의 연합
5장 핵심에 충실하라
-오늘날의 목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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