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략의 신
기득권에 빅 엿 먹이는 트럼프식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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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트럼프”는 어떻게 “골리앗 힐러리”를 이겼나?
『트럼프 전략의 신』은 트럼프의 애독서 ≪손자병법≫으로 풀어낸 트럼프 승리의 핵심 전략을 다룬다. 아웃사이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 기득권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미국 대통령이 된 과정을 트럼프의 애독서 ≪손자병법≫을 활용해 풀어낸 결과물이다. 놀랍게도 정치라고는 해본 적 없는 기업가 트럼프가 백전노장들이 버티고 있는 미국 정치판에서 막강한 경쟁자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전략들이 ≪손자병법≫의 주요 가르침과 일치한다. 질 게 뻔한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던 손자가 2,500년 후 미국에서 새로운 수제자를 만난 셈이다.
역사상 가장 치열한 승부였던 2016년 미국 대선의 주요 에피소드와 이슈들을 ≪손자병법≫의 격률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음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올 미국과 우리나라의 변화를 예측한 책으로 변두리 뉴요커에 불과했던 트럼프가 뉴욕을 넘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 된 일대기와 사업성공 노하우까지 담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필독서가 되어 줄 것이다.
『트럼프 전략의 신』은 트럼프의 애독서 ≪손자병법≫으로 풀어낸 트럼프 승리의 핵심 전략을 다룬다. 아웃사이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 기득권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미국 대통령이 된 과정을 트럼프의 애독서 ≪손자병법≫을 활용해 풀어낸 결과물이다. 놀랍게도 정치라고는 해본 적 없는 기업가 트럼프가 백전노장들이 버티고 있는 미국 정치판에서 막강한 경쟁자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전략들이 ≪손자병법≫의 주요 가르침과 일치한다. 질 게 뻔한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던 손자가 2,500년 후 미국에서 새로운 수제자를 만난 셈이다.
역사상 가장 치열한 승부였던 2016년 미국 대선의 주요 에피소드와 이슈들을 ≪손자병법≫의 격률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음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올 미국과 우리나라의 변화를 예측한 책으로 변두리 뉴요커에 불과했던 트럼프가 뉴욕을 넘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 된 일대기와 사업성공 노하우까지 담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필독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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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다윗 트럼프"는 어떻게 "골리앗 힐러리"를 이겼나?
기득권에 "빅 엿" 먹이는 트럼프식 손자병법
불가능을 승리로 이끄는 전략,
기득권에 "빅 엿" 먹이는 트럼프식 손자병법으로 배운다!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빅 엿fuck you' 메시지가 될 겁니다!"
사회 부조리 풍자의 대부로 유명한 진보 성향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마이클 무어가 미국 대선을 코앞에 두고 발표한 영화 <트럼프랜드의 마이클 무어>에서 한 말이다. 트럼프 반대 운동에 앞장서겠다는 무어가 보기에도 트럼프 지지자들은 인종차별주의자이거나 백인하층민이 아니었다. 그들은 과거 중산층이었던 대부분 좋은 사람들로 이제는 모든 것을 잃은 신세로 전락해 그들이 가진 유일한 한 가지인 "선거권"을 아웃사이더 정치초보 트럼프를 위해 행사하려는 것뿐이다. 오늘날 미국인들의 반 이상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수준으로 연명중인데도 기성 정치인들은 앵무새처럼 영혼 없는 말만 번지르르할 뿐 상황을 해결하려들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나타난 괴짜 부동산 재벌 트럼프는 포드 자동차 경영진을 앞에 두고 한 연설에서조차 "미국 공장들 문을 닫고 멕시코에서 자동차를 조립하겠다면 멕시코에서 조립한 자동차에 35%의 관세를 붙이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자신은 이미 큰 부자이기 때문에 포드 자동차 로비스트들에게 정치자금을 받을 이유가 없고 그러므로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포드에게 할 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트럼프는 미국인들을 괴롭히는 모든 문제들에 있어 이와 같은 '사이다' 발언으로 민심을 얻었다. 이른바 '러스트 벨트(쇠락한 중서부 공업지대)'라 불리는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를 떠나 어느 정치인도 이런 소리를 한 적이 없었기에 트럼프는 '진실한 목소리'였고 부패 기득권의 반대말이 되었다.
무어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트럼프를 꼭 좋아하거나 그의 주장에 모두 동의해서 트럼프를 찍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한다. 물론 열광적인 지지자들 덕분에 트럼프의 선거 유세 현장은 언제나 수만 명의 인파로 넘쳐났다. 마치 유명 록스타의 콘서트 장과 종교 집회를 한데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런 열기는 트럼프 개인을 향한 것이라기보다는 트럼프의 저서이자 출사표인 ≪불구가 된 미국≫이 주장하듯 망가진 미국을 다시 한 번 살려보자는 공감대에서 나온 것이었다.
정말로 2016년 11월 8일, 이른바 엘리트라 불리는 기득권층과 망가진 시스템을 날려버리기 위해 분노로 똘똘 뭉친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 즉 "선거권"으로 미국을 불구로 만든 부패 기득권에 "빅 엿"을 날리는데 성공했다.
미국의 엘리트들은 물론 미국 대기업과 월스트리트, 그리고 지금의 트럼프를 만든 미국 언론 모두가 트럼프라면 치를 떨며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해낸 것이다. 미국 정치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트럼프에게는 미국의 모든 기득권층이 등을 돌리고 적이 돼버린 상황이 대선 승리의 핵심 요인이 된 셈이다.
≪트럼프 전략의 신≫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한 책이다. 누가 봐도 질게 뻔한 싸움을 승리로 이끈 춘추전국시대의 손자가 그러했듯 뉴욕 군사학교 출신으로 ≪손자병법≫을 애독서 1위로 손꼽는 트럼프가 열세와 불리함을 지혜와 전략으로 반전시킨 승리의 비결을 ≪손자병법≫을 활용해 풀어냈다. ≪손자병법≫은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교재로 쓰일 만큼 서양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전략서다. 놀랍게도 정치라고는 해본 적 없는 기업가 트럼프가 백전노장들이 버티고 있는 미국 정치판에서 막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전략들이 ≪손자병법≫의 주요 가르침과 일치한다. 춘추전국시대라는 대혼란 속에서도 승리하는 법을 터득했던 손자가 2,500여 년 후 미국에서 새로운 수제자를 만난 셈이다.
변두리 뉴요커에서 아메리칸 드림이 되기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책의 전반부는 먼저 트럼프라는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으로 시작한다. 트럼프가 부동산 재벌로 성장하기까지의 일대기와 TV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Apprentice>를 진행하며 "아메리칸 드림"의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게 된 과정과 노하우를 살펴본다. 중반부는 그가 정치에 투신하여 절대 이길 수 없을거라 여긴 수많은 경쟁에서 ≪손자병법≫의 격률에 따라 승리하는 과정을 미국 대선의 주요 이슈들과 함께 분석해냈다. 마지막 장에서는 소위 트럼프 현상이 어디서 비롯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 하의 미국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를 다루었다.
트럼프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책으로 기업가로서의 트럼프는 물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만들어갈 미국의 변화가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정치는 개인과 소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꾼들의 이익집단과 금융실세간의 거래로 변질되었고 글로벌리즘(세계화)은 기득권 세력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도구로 변질되어 국민의 삶은 피폐해졌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이 한계점에 이르자 민초들의 반란이 일어나게 되었고 결국 미국에서 트럼프 돌풍이라는 "필연"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트럼프의 인기는 "이변"이 아니다. 그 전초전은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였다. 영국이 유럽연합에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를 묻는 투표에서 영국 국민은 모든 예상을 뒤엎고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손을 들어주었다. --- p.268
트럼프의 연설과 공약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정치개혁 의지이다. 그는 미국의 정치판이 정치인과 대기업 그리고 로비스트들 간의 거래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과 소집단들의 이익을 챙기는 작은 정치로 추락했다는 점을 지적했고 일반 국민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주류 언론사들이 연합해 기득권 편에서 트럼프를 공격했으나 민심을 대변하고 나서는 그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트럼프의 호소력은 그가 특정 이데올로기에 몰입하지 않고 오로지 미국편이라는 점에서 나온다. 그래서 미국의 원로 언론인 중 한 명인 페기 누난Peggy Noonan이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의 이데올로기를 "소박한 애국주의Simple Patriotism"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꾸미지 않은 진솔함이 있다. --- p.274
트럼프가 미국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는 취임 첫 100일을 주목해 보아야 한다. 실제로 트럼프는 대선을 코앞에 둔 10월 22일에 링컨 대통령이 민주주의에 관한 유명한 연설을 했던 바로 그곳 게티스버그에서 획기적인 <미국 유권자를 위한 계약 - 모두를 위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100일 행동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 p.301
기득권에 "빅 엿" 먹이는 트럼프식 손자병법
불가능을 승리로 이끄는 전략,
기득권에 "빅 엿" 먹이는 트럼프식 손자병법으로 배운다!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빅 엿fuck you' 메시지가 될 겁니다!"
사회 부조리 풍자의 대부로 유명한 진보 성향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마이클 무어가 미국 대선을 코앞에 두고 발표한 영화 <트럼프랜드의 마이클 무어>에서 한 말이다. 트럼프 반대 운동에 앞장서겠다는 무어가 보기에도 트럼프 지지자들은 인종차별주의자이거나 백인하층민이 아니었다. 그들은 과거 중산층이었던 대부분 좋은 사람들로 이제는 모든 것을 잃은 신세로 전락해 그들이 가진 유일한 한 가지인 "선거권"을 아웃사이더 정치초보 트럼프를 위해 행사하려는 것뿐이다. 오늘날 미국인들의 반 이상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수준으로 연명중인데도 기성 정치인들은 앵무새처럼 영혼 없는 말만 번지르르할 뿐 상황을 해결하려들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나타난 괴짜 부동산 재벌 트럼프는 포드 자동차 경영진을 앞에 두고 한 연설에서조차 "미국 공장들 문을 닫고 멕시코에서 자동차를 조립하겠다면 멕시코에서 조립한 자동차에 35%의 관세를 붙이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자신은 이미 큰 부자이기 때문에 포드 자동차 로비스트들에게 정치자금을 받을 이유가 없고 그러므로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포드에게 할 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트럼프는 미국인들을 괴롭히는 모든 문제들에 있어 이와 같은 '사이다' 발언으로 민심을 얻었다. 이른바 '러스트 벨트(쇠락한 중서부 공업지대)'라 불리는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를 떠나 어느 정치인도 이런 소리를 한 적이 없었기에 트럼프는 '진실한 목소리'였고 부패 기득권의 반대말이 되었다.
무어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트럼프를 꼭 좋아하거나 그의 주장에 모두 동의해서 트럼프를 찍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한다. 물론 열광적인 지지자들 덕분에 트럼프의 선거 유세 현장은 언제나 수만 명의 인파로 넘쳐났다. 마치 유명 록스타의 콘서트 장과 종교 집회를 한데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런 열기는 트럼프 개인을 향한 것이라기보다는 트럼프의 저서이자 출사표인 ≪불구가 된 미국≫이 주장하듯 망가진 미국을 다시 한 번 살려보자는 공감대에서 나온 것이었다.
정말로 2016년 11월 8일, 이른바 엘리트라 불리는 기득권층과 망가진 시스템을 날려버리기 위해 분노로 똘똘 뭉친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 즉 "선거권"으로 미국을 불구로 만든 부패 기득권에 "빅 엿"을 날리는데 성공했다.
미국의 엘리트들은 물론 미국 대기업과 월스트리트, 그리고 지금의 트럼프를 만든 미국 언론 모두가 트럼프라면 치를 떨며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해낸 것이다. 미국 정치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트럼프에게는 미국의 모든 기득권층이 등을 돌리고 적이 돼버린 상황이 대선 승리의 핵심 요인이 된 셈이다.
≪트럼프 전략의 신≫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한 책이다. 누가 봐도 질게 뻔한 싸움을 승리로 이끈 춘추전국시대의 손자가 그러했듯 뉴욕 군사학교 출신으로 ≪손자병법≫을 애독서 1위로 손꼽는 트럼프가 열세와 불리함을 지혜와 전략으로 반전시킨 승리의 비결을 ≪손자병법≫을 활용해 풀어냈다. ≪손자병법≫은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교재로 쓰일 만큼 서양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전략서다. 놀랍게도 정치라고는 해본 적 없는 기업가 트럼프가 백전노장들이 버티고 있는 미국 정치판에서 막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전략들이 ≪손자병법≫의 주요 가르침과 일치한다. 춘추전국시대라는 대혼란 속에서도 승리하는 법을 터득했던 손자가 2,500여 년 후 미국에서 새로운 수제자를 만난 셈이다.
변두리 뉴요커에서 아메리칸 드림이 되기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책의 전반부는 먼저 트럼프라는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으로 시작한다. 트럼프가 부동산 재벌로 성장하기까지의 일대기와 TV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Apprentice>를 진행하며 "아메리칸 드림"의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게 된 과정과 노하우를 살펴본다. 중반부는 그가 정치에 투신하여 절대 이길 수 없을거라 여긴 수많은 경쟁에서 ≪손자병법≫의 격률에 따라 승리하는 과정을 미국 대선의 주요 이슈들과 함께 분석해냈다. 마지막 장에서는 소위 트럼프 현상이 어디서 비롯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 하의 미국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를 다루었다.
트럼프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책으로 기업가로서의 트럼프는 물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만들어갈 미국의 변화가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정치는 개인과 소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꾼들의 이익집단과 금융실세간의 거래로 변질되었고 글로벌리즘(세계화)은 기득권 세력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도구로 변질되어 국민의 삶은 피폐해졌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이 한계점에 이르자 민초들의 반란이 일어나게 되었고 결국 미국에서 트럼프 돌풍이라는 "필연"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트럼프의 인기는 "이변"이 아니다. 그 전초전은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였다. 영국이 유럽연합에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를 묻는 투표에서 영국 국민은 모든 예상을 뒤엎고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손을 들어주었다. --- p.268
트럼프의 연설과 공약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정치개혁 의지이다. 그는 미국의 정치판이 정치인과 대기업 그리고 로비스트들 간의 거래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과 소집단들의 이익을 챙기는 작은 정치로 추락했다는 점을 지적했고 일반 국민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주류 언론사들이 연합해 기득권 편에서 트럼프를 공격했으나 민심을 대변하고 나서는 그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트럼프의 호소력은 그가 특정 이데올로기에 몰입하지 않고 오로지 미국편이라는 점에서 나온다. 그래서 미국의 원로 언론인 중 한 명인 페기 누난Peggy Noonan이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의 이데올로기를 "소박한 애국주의Simple Patriotism"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꾸미지 않은 진솔함이 있다. --- p.274
트럼프가 미국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는 취임 첫 100일을 주목해 보아야 한다. 실제로 트럼프는 대선을 코앞에 둔 10월 22일에 링컨 대통령이 민주주의에 관한 유명한 연설을 했던 바로 그곳 게티스버그에서 획기적인 <미국 유권자를 위한 계약 - 모두를 위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100일 행동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 p.301
목차
목차
머리말 : 기득권에 "빅 엿" 먹이는 트럼프식 <손자병법>
[Part 1] 변두리 뉴요커 트럼프, 뉴욕을 넘어 세계적 브랜드로 우뚝서다
괴짜 억만장자 CEO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라니!
트럼프는 누구인가?
싸이는 강남스타일, 트럼프는 뉴욕스타일
변두리 뉴요커 트럼프의 맨해튼 입성기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아버지를 넘어서다
네 번의 파산을 넘어 더 큰 제국을 건설하다
금수저 부동산 재벌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 되기까지
[Part 2] <어프렌티스> 12년, 트럼프는 아메리칸 드림이다
중요한 것은 입지가 아니라 최선의 거래다
사장과 거래하라
모든 협상은 예술작품이다
거래는 평판이다
자신을 위해 싸워라
서로가 원하는 것을 주고받아라
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
비굴하면 이길 수 없다
중요한 기회는 빠른 판단을 요구한다
다르게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라
열정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
[Part 3] 트럼프의 필승전략, 애독서 <손자병법>으로 배운다
Round I : 트럼프 vs. 오바마
전쟁을 존망의 길로 간주하라 / 30년의 준비 끝에 출사표를 던지다
승산이 없으면 피하라 / 오바마의 기세에 꼬리를 내리다
승산이 많은 자가 이긴다 / 다윗과 골리앗의 승부를 재현하다
쌓아둔 물자가 없으면 패망한다 / 슈퍼팩이 필요없는 진정성으로 다가가다
승산을 여러 번 따져라 / 치밀한 사전조사로 필승의 전략을 짜다
상대를 온전히 접수하라 / 오바마에 대한 불만은 정확히 접수하다
엄밀히 계산하고 분석하라 / 정확한 지지층을 파악해 진솔하게 호소하다
Round 2 : 트럼프 vs. 공화당
민심이 지도자와 뜻을 같게 하라 /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
장병을 사랑하는 자식처럼 아껴라 / 기성 정치인들과 맞장뜨기
쉬운 상대를 대적하여 이긴다 / 젭 부시부터 잡는다
돌아감으로써 상대의 의표를 찔러라 / 케이식과 루비오 약점잡기
싸우지 않고 상대가 저절로 손들게 하라 / 벤 카슨 무너뜨리기
전투형태의 극치는 형태가 없는데 있다 / 크루즈 교란작전
판세를 유리하게 이끌어라 / 동문서답 작전
Round 3 : 트럼프 vs. 힐러리
장수가 싸움의 중심이다 / 비호감 대 비호감
쏟아지는 계곡물과 같은 기세로 싸운다 / 누가 더 공격적인가
영명한 군주와 현명한 장수 / 마이크 펜스 대 팀 케인
막다른 코너에 몰린 적은 쫓지 말라 / 자만과 역전 사이
용병의 기본은 신속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 공짜 무기 SNS
항복한 병졸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라 / 밀레니얼 세대 끌어오기
적의 실을 피하고 허점을 끈질기게 공격하라 / 대선조작 공세로 막판 지지율을 올리다
[Part 4] 트럼프 대통령, 미국은 어떻게 바뀔까?
작은 정치에서 큰 정치로
부패한 정치 시스템을 다시 위대하게
아메리카니즘의 시대가 열린다
일자리 늘리기에 사활을 건다
진정한 이민자들의 나라로 거듭난다
100일 안에 승부를 건다
한미관계,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부록 : 도널드 트럼프 주요 연설문 요약
[Part 1] 변두리 뉴요커 트럼프, 뉴욕을 넘어 세계적 브랜드로 우뚝서다
괴짜 억만장자 CEO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라니!
트럼프는 누구인가?
싸이는 강남스타일, 트럼프는 뉴욕스타일
변두리 뉴요커 트럼프의 맨해튼 입성기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아버지를 넘어서다
네 번의 파산을 넘어 더 큰 제국을 건설하다
금수저 부동산 재벌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 되기까지
[Part 2] <어프렌티스> 12년, 트럼프는 아메리칸 드림이다
중요한 것은 입지가 아니라 최선의 거래다
사장과 거래하라
모든 협상은 예술작품이다
거래는 평판이다
자신을 위해 싸워라
서로가 원하는 것을 주고받아라
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
비굴하면 이길 수 없다
중요한 기회는 빠른 판단을 요구한다
다르게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라
열정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
[Part 3] 트럼프의 필승전략, 애독서 <손자병법>으로 배운다
Round I : 트럼프 vs. 오바마
전쟁을 존망의 길로 간주하라 / 30년의 준비 끝에 출사표를 던지다
승산이 없으면 피하라 / 오바마의 기세에 꼬리를 내리다
승산이 많은 자가 이긴다 / 다윗과 골리앗의 승부를 재현하다
쌓아둔 물자가 없으면 패망한다 / 슈퍼팩이 필요없는 진정성으로 다가가다
승산을 여러 번 따져라 / 치밀한 사전조사로 필승의 전략을 짜다
상대를 온전히 접수하라 / 오바마에 대한 불만은 정확히 접수하다
엄밀히 계산하고 분석하라 / 정확한 지지층을 파악해 진솔하게 호소하다
Round 2 : 트럼프 vs. 공화당
민심이 지도자와 뜻을 같게 하라 /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
장병을 사랑하는 자식처럼 아껴라 / 기성 정치인들과 맞장뜨기
쉬운 상대를 대적하여 이긴다 / 젭 부시부터 잡는다
돌아감으로써 상대의 의표를 찔러라 / 케이식과 루비오 약점잡기
싸우지 않고 상대가 저절로 손들게 하라 / 벤 카슨 무너뜨리기
전투형태의 극치는 형태가 없는데 있다 / 크루즈 교란작전
판세를 유리하게 이끌어라 / 동문서답 작전
Round 3 : 트럼프 vs. 힐러리
장수가 싸움의 중심이다 / 비호감 대 비호감
쏟아지는 계곡물과 같은 기세로 싸운다 / 누가 더 공격적인가
영명한 군주와 현명한 장수 / 마이크 펜스 대 팀 케인
막다른 코너에 몰린 적은 쫓지 말라 / 자만과 역전 사이
용병의 기본은 신속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 공짜 무기 SNS
항복한 병졸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라 / 밀레니얼 세대 끌어오기
적의 실을 피하고 허점을 끈질기게 공격하라 / 대선조작 공세로 막판 지지율을 올리다
[Part 4] 트럼프 대통령, 미국은 어떻게 바뀔까?
작은 정치에서 큰 정치로
부패한 정치 시스템을 다시 위대하게
아메리카니즘의 시대가 열린다
일자리 늘리기에 사활을 건다
진정한 이민자들의 나라로 거듭난다
100일 안에 승부를 건다
한미관계,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부록 : 도널드 트럼프 주요 연설문 요약
저자
저자
정천구
저자 정천구는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를 받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5년부터 1983년까지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했고, 1983년부터 1997년까지 인천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무처장과 대학원장을 지냈다. 1983년부터 2003년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정책심의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영산대학교 초대총장직을 수행했고,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법무행정학과 석좌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회장, 한국세계지역학회 회장, 21세기 정치학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에는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에서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로 연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한국국제정치학회 명예이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금강경 독송의 이론과 실제≫(1985),≪중국인의 세계관과 대외정책≫(1996), ≪중국정치산책≫(공저,2002), ≪금강경 공부하기≫(2006), ≪붓다와 현대정치≫(2008), ≪소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2013) 등 10여 편의 저서와 "오바마 행정부 출범과 한국의 대중전략"<통일전략> 9권 3호(2009) 등 4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계기에는 우연 같은 필연이 작용했다. 출판사의 권유로 쉽게 풀어 쓴 동양 고전 시리즈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한창 손자병법 해설에 몰두하고 있을 때 미국 공화당 예비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약진이 화제였다. 놀랍게도 ≪손자병법≫이 이야기하는 필승의 전략들이 정치 초보 트럼프가 쟁쟁한 백전노장들을 물리치고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이유과 일치함을 발견했다. "아하!"의 순간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뉴욕 군사학교 출신 트럼프의 애독서 1위로 손꼽히는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라고 했다.
정치학자가 본업인 만큼 미국 대선 과정을 유심히 지켜봤고 조심스럽게 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했던 까닭에 저술 중이던 ≪손자병법≫과 트럼프의 대선 승리 전략을 접목시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요 언론들이 연일 힐러리 클린턴의 우세를 점쳤지만 ≪손자병법≫의 관점에서 보면 트럼프의 당선을 충분히 내다볼 수 있었던 대선전이었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불리한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던 2,500년 전의 손자가 오늘날 미국에서 트럼프라는 "수제자Apprentice"를 만난 셈이다.
이 책이 편견으로 가려진 트럼프의 진면목과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일어날 미국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부족하나마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라며, ≪손자병법≫의 전략들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에 의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짚어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이길 기원한다.
주요 저서로는 ≪금강경 독송의 이론과 실제≫(1985),≪중국인의 세계관과 대외정책≫(1996), ≪중국정치산책≫(공저,2002), ≪금강경 공부하기≫(2006), ≪붓다와 현대정치≫(2008), ≪소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2013) 등 10여 편의 저서와 "오바마 행정부 출범과 한국의 대중전략"<통일전략> 9권 3호(2009) 등 4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계기에는 우연 같은 필연이 작용했다. 출판사의 권유로 쉽게 풀어 쓴 동양 고전 시리즈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한창 손자병법 해설에 몰두하고 있을 때 미국 공화당 예비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약진이 화제였다. 놀랍게도 ≪손자병법≫이 이야기하는 필승의 전략들이 정치 초보 트럼프가 쟁쟁한 백전노장들을 물리치고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이유과 일치함을 발견했다. "아하!"의 순간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뉴욕 군사학교 출신 트럼프의 애독서 1위로 손꼽히는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라고 했다.
정치학자가 본업인 만큼 미국 대선 과정을 유심히 지켜봤고 조심스럽게 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했던 까닭에 저술 중이던 ≪손자병법≫과 트럼프의 대선 승리 전략을 접목시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요 언론들이 연일 힐러리 클린턴의 우세를 점쳤지만 ≪손자병법≫의 관점에서 보면 트럼프의 당선을 충분히 내다볼 수 있었던 대선전이었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불리한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던 2,500년 전의 손자가 오늘날 미국에서 트럼프라는 "수제자Apprentice"를 만난 셈이다.
이 책이 편견으로 가려진 트럼프의 진면목과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일어날 미국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부족하나마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라며, ≪손자병법≫의 전략들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에 의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짚어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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