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된 아이(상수리 그림책방 1)(양장본 HardCover)
자연과 인간은 하나임을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신비한 알래스카 동화『곰이 된 아이』. 곰이 사람으로 변하는 동물 변신 모티프를 바탕으로, 사람도 동물도 자연 속에서 다 같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다. 본래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똑같이 소중하다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어, 자연과 생명의 고귀함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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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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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이가 왔다!
『곰이 된 아이』는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이치를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곰이 사람으로 변하는 동물 변신 모티프를 바탕으로, 사람도 동물도 자연 속에서 다 같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이 땅의 모든 목숨들이 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고 함부로 자연을 해치며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의 어리석음을 가만히 돌아보게 됩니다. 자연의 소중함 이외에도 그림책 『곰이 된 아이』에서 우리는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의 소중함과 자식 사랑의 주제가 녹아 있는 동화입니다. 북극 오로라의 느낌을 수채화로 아름답게 표현해 낸 재키 모리스의 그림을 감상하는 기쁨도 큽니다. 저자 특유의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줄 것 입니다.
자연과 생명의 고귀함을 알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곰이 된 아이』는 동화작가 재키 모리스가 북극 알래스카 설화에서 모티프를 얻어 감동적인 이야기로 만들어낸 따뜻한 동화입니다. 본래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똑같이 소중하다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만으로, 언젠가부터 동물은 '사람보다 낮은 존재'라 여겨지게 되었고 그로인해 동물과 인간의 골은 점점 깊어갔습니다. 이제 지구는 점점 동물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되어 주위에서 동물을 쉽게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자연과 생명의 고귀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중요한 동화입니다.
동물과 인간이 서로 상호보완적이라는 이 설정은 북극 에스키모 수렵 민족의 설화에서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에스키모인들의 자연관은 오늘날 우리가 외치고 있는 자연보호 주장의 맥락과 상통합니다. 어린이들은 곰과 사람이 풀어나가는 이 동화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통점과 자연의 소중함을 무의식중에 느끼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부모'라는 존재의 강력한 모성애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인공 아이에게 쏟아지는 엄마 곰의 사랑과 에스키모 사냥꾼 아빠의 사랑은 똑같이 따스합니다. 아이의 몸속에는 곰의 피와 인간의 피가 함께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부모는 곰도 되고 인간도 되는 것입니다. 동물 부모와 인간 부모의 사랑은 어느 누가 더 크다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똑같이 애틋하고 강력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읽으며 자식 사랑의 위대함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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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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