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히브리어 본문에 기초한 묵상에 주석적 정보를 더한 창세기 해설집. 히브리어 원문과 유대교, 이스라엘 문화에 해박한 저자의 삶에서 우러난 깊은 묵상과 남다른 신학적 통찰이 담겨있다. 3500년 전 기록된 성경이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전하는 말씀이 무엇인지에 집중하여 전통적인 성경 읽기의 방식을 흔들고, 나아가 말씀이 삶을 흔들도록 자극한다. 이 책을 통해 설교자는 강단이 보다 풍성해지고, 신앙인들은 본문의 깊은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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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창세기에 숨은 보석 같은 인생의 지혜를 만나다!
히브리어 원문과 유대교 전통에서 찾은 창세기의 '재발견'
성경 해석과 묵상, 주석과 설교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세기 해설집
신학자이자 설교자, 그리고 개척한 이민교회 목회자로서 김세권 목사는 『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로 주석집과 설교집, 묵상집의 장점을 두루 갖춘 새로운 장르를 제안한다. 창세기는 구원사의 시작이자 기초로서 성경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 창세기 말씀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이해, 히브리어 원문에 충실한 해석 등이 신앙인들의 지적 갈망을 충족시키고, 저자의 삶에서 우러난 신학적 통찰이 우리의 영을 풍요롭게 한다. 전문적인 내용에도 불구하고, 창세기를 서사와 문학비평의 관점에서 내러티브로 풀고, 신춘문예 입선 경력과 다년간의 이민목회 경험으로 다져진 저자의 쉽고 명쾌한 문체 덕분에 히브리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거나 신학 비전공자라도 무리 없이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다.
성경 속에 숨겨진 깊은 의미를 찾다
『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거나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체계로 성경을 해석하는 등 전통적으로 성경을 읽던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성경 읽기를 시도한다. 히브리어 원문과 더불어, 후기 유대주의의 산물인 탈무드와 미드라쉬의 성경 이해, 초기 교회의 성경해석을 함께 놓고 저자의 삶의 자리에서 묵상한 창세기 해설집이다. 성경을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는 유대인들의 방식과 근대 이전에 시도해오던 문자적 읽기의 방식에 주석적 정보를 더했다. 수천 년 전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화, 그리고 유대교 랍비들의 전통과 함께 성경을 보면서, 숨겨져 있던 보화들을 담았다.
삶을 흔드는 말씀 읽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부딪혀오면, 영과 혼을 찔러 쪼갤 뿐 아니라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해 삶의 근본 지형부터 흔들린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 안에 자신의 신념과 신앙체계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며 '내가복음'을 쓰는 이들이 만연하다. 그러나 『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는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이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지에 귀 기울이게 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신앙인들의 전통적인 성경 읽는 방식을 흔들어 본문의 바다에서 한껏 헤엄을 치도록 자극한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경 본문과 삶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그로 인해 강단이 보다 풍성해지며 신앙인들의 삶이 흔들려 새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상 이야기 (창 1-11장)
01 처음 이야기
1:1 / 1:2 / 1:27-28 / 1:31 / 2:7 / 2:`19 / 3:4-5 / 4:2-9 / 7:10-16 / 9:8-17 / 11:1-4
우리가 아는 같은 세상 이야기 (창 12-50장)
02 아브라함 이야기
12:1-3 / 12:4-9 / 12:10-20 / 13:1-13 / 13:14-18 / 15:1-21 / 16:6-10
17:9-14 / 17:22 / 18:1-8 / 18:9-15 / 19:1-3 / 19:6-11 / 19:26-29
/ 22:7-8 / 22:4, 13-14
이삽과 야곱 이야기
24:3-9 / 24:61-63 / 25:22 / 25:27-34 / 26:12-16 / 26:17-22 /
28:10-15 / 29:31-35 / 32:24-28 / 35:16-20
요셉이야기
37:31-36 / 37:36, 39:1 / 40:23 / 41:9 / 41:458-46 / 42:4 / 42:11 -13
43:1-2 / 44:7 / 44:12
에필로그
저자
저자
글쓰기를 좋아해서 1996년도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기도 했다. 신학교에서 강의도 했지만 치열한 신앙적 고민 끝에 현재는 댈러스에서 조이풀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번영주의와 성장주의를 벗어나서 복음의 본질과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교회를 만들고 싶어 한다. 땅을 사고, 건물을 세우고, 사람들을 많이 모으는 목회를 벗어나, 선교적인 삶을 실천하고 말씀을 기준으로 살면서 기쁨을 체험하는 공동체를 세우려고 한다.
모든 교인이 참여해서 예배 기도를 돌아가며 맡고, 성경 봉독과 찬양도 당연히 평신도의 몫이다. 재산의 소유하지 않으니 사역을 위한 재정이 넉넉해서 해야 할 일은 다 한다. 김 목사는 새로운 신앙적 체험에 교인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서 덩달아 기쁘게 살고 있다. 그의 소원은 조이풀 한인교회가 이민교회의 강소교회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런 교회들이 많아지면, 기독교가 어쩌면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일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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