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소나무(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 1)(양장본 Hardcover)
『말하는 소나무』는 소통할 줄 모르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따듯하게 열어주는 예술 심리 동화이다.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말하는 소나무 한 그루가 살고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는 그 소나무는 자기가 가진 모든 지식과 지혜를 사람들에게 설명하려 애썼다. 그러나 소나무가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은 그 소나무를 멀리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나무의 말을 너무나 잘 알아듣고 소나무와 잘 놀아주는 한 소녀가 나타났는데…… 그 소나무에겐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독일공인문학치료사·문학평론가·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 교수 변 학 수
〈말하는 소나무〉는 우리 전통회화의 표현방법인 수묵화와 동화적인 요소가 만난 그림책이다. 수묵화의 특징인 화선지에 먹의 번짐과 모필의 자유스러움이 소녀와 소나무 표현에 자연스럽게 드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미적 감흥으로 즐거움을 주며 동화이야기의 연상과정을 불러일으켜 소녀와 소나무의 상상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상상력은 실제가 아닌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으로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위대한 능력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소녀와 소나무의 상상 세계와 더불어 함축적인 이야기가 가미된 〈말하는 소나무〉는 다양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며 미학적으로도 다양한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그림책이다.
-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김 지 현
마음치료의 시대다. 주위를 둘러보면 마음과 관련된 각종 치유, 치료라는 말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고단한 심리적 상황을 간접적으로 대변하고 있는 듯 하다. 이러한 인간소외적 분위기 속에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것을 실제 현장에서 응용하는 예술치료사·심리치료사들과 그리고 순수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예술과 심리동화 시리즈〉를 발간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동화를 매개로 자신의 심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자신의 삶이 보다 여유롭자고유 로워졌으면 좋겠다.
- 신경정신과 전문의·융학파 분석가·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이 죽 내
시놉시스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말하는 소나무 한 그루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는 그 소나무는 자기가 가진 모든 지식과 지혜를 사람들에게 설명하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소나무가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은 그 소나무를 멀리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나무의 말을 너무나 잘 알아듣고 소나무와 잘 놀아주는 한 소녀가 나타났는데…… 그 소나무에겐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요?
동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 말들을 하는 걸까요?남을 비난하는 말, 자기를 과시하는 말, 아무 의미없는 텅 빈 말, 무책임한 말들이 횡행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고, 관계의 진정성은 무엇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