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 2)(양장본 Hardcover)
『길 이야기』는 임민주가 쓰고 태연 작가가 그린 동화로, 어린이의 아픈 마음을 그려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이장님의 따르릉 자전거소리가 들려오는 어느 시골의 오솔길. 비 오는 날이면 질척거리는 진흙과 돌멩이 투성이인 자기 모습이 싫어 멋지고 폼나는 아스팔트 옷을 입었는데……그 길 위에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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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교수 이 기 동
오솔길을 떠올리면 자연에 다가가는 조심스런 사람들의 모습과 사랑으로 품어주던 아름다운 자연의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제 몸의 생채기를 감내하며 모든 것을 내어주는 자연의 품과 그 속을 유영하듯 흐르던 따듯한 사연들을 그리워하는 임민주 작가는 〈길 이야기〉를 통하여 자연을 닮아가며 나눌 수 있는 순수한 소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태극으로 상징화된 김태연 작가의 그림 속에서 우리는 산업화 과정에 차단되어가던 사람과 자연, 나와 이웃, 나와 너의 화합과 소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이 선 우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스런 대한민국. 물질문명과 과학기술은 최고도로 발달되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소외되고 단절되어가고만 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 인간 마음의 이치(心理)를 탐구하고 공부하는 예술치료사·심리치료사들과 예술가, 그리고 철학자들이 결합하여 누구나 쉽게 읽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예술과 심리 동화 시리즈〉를 발간한다고 한다. 고급·순수예술이라는 장르를 그림동화라는 대중적 그리고 일상적 문화예술로 전환시키고, 거기에 사회치유적 기능까지 가미한 본 동화시리즈가 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의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
-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 박 상 환
시놉시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이장님의 따르릉 자전거소리가 들려오는 어느 시골의 오솔길. 비 오는 날이면 질척거리는 진흙과 돌멩이 투성이인 자기 모습이 싫어 멋지고 폼나는 아스팔트 옷을 입었는데……그 길 위에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동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
편리함이란 이유로 급속도로 변해가는 현대사회의 이면을 오솔길을 통해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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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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