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찬란해도 되는 겁니까?
사랑밭에 심겨진 146개의 보석같은 씨앗들
[이리 찬란해도 되는 겁니까?]는 2014년 한 해 동안 배달된 새벽편지 중에서 독자들에게 감동을,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웃음을 주었던 사연들을 엮었다. 짧은 글 속에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 삶을 가꾸고 행복해 지는 비결이 이 책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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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신은 충분히 반짝이는 별
당신의 인생은 찬란합니다.
슬퍼하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매 일 아 침 , 사 랑 밭 새 벽 편 지 2 5 0 만 명 회 원 을
울 리 고 웃 게 한 감 동 의 사 연
SNS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짧은 글에 익숙해졌다. 감동보다는 시각적인 자극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 그러나 사랑밭 새벽편지는 매일 아침, 사랑과 희망, 소망, 선행, 유머, 공감을 배달한다. 사랑볕 새벽편지는 270만 명 회원들에게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며, 좌절 금지를 명한다.
2014년 한 해 동안 배달된 새벽편지 중에서 독자들에게 감동을,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웃음을 주었던 사연들을 엮었다.
부모님의 사랑을 담았고, 유명인의 어록을 담았다.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옮겨 온 글도 있고 인터넷 유머들을 발췌하기도 했다. 소천 권태일님의 시가 있고 짧은 단상이 있고 노래가 있다. 이것들이 주는 메시지는 하나다. "당신의 삶은 찬란합니다"이다. 그러니 웃자고, 그러니 다시 시작하자고, 그러니 내 삶의 운명을 감당하자고 나즈막하게 말한다.
많은 사회적 지표들이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금수저', '흙수저'라는 유행어도 나왔다. 우리를 쓸쓸하게 하고 의기소침하게 하며 세상을 냉소적이게 바라보게 한다. 이제 냉소를 걷어내고 싸늘한 가슴을 거두고 팔짱 끼며 거리를 두었던 세상과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자. 그러기 위해서 우리 가슴을 먼저 덥혀야 한다. 우리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먼저 안아주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자신을 보듬고 자신을 위로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짧은 글, 긴 여유, 그리고 사랑으로 나아감
"영혼을 맑게 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입니다."<"/b>
이 책은 거울이다. 나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지난날의 내가 어떠했듯 지금의 나는 웃어야 한다고 거울 속의 내가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나침반이다. 삶의 길을 잃은 나에게 어디로 가야 행복을 얻을 수 있을지 그 방향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친구다. 외롭고 지쳐 있을 때,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는다.
이 책은 웅변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짧게, 나즈막하게 말한다.
말이 너무 많은 세상, 정보와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세상에 꼭 해야 할 메시지만을 간략하게 전한다.
아름다운 말과 메시지도 넘치면 잔소리가 되는 법, 그 한계를 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사랑과 희망을 길어 올렸다.
짧은 글 속에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 삶을 가꾸고 행복해 지는 비결이 이 책 안에 있다.
목차
목차
1부 봄
노숙자 해리스 / 맑은 그릇의 비밀 /이런 사랑 / 일단 시작하자 /치매 엄마의 보따리 / 말 한 마디 /인디언의 날씨 예보 / 거북을 사랑한 토끼/ 일장일단(一長一短)/ 감사 / 어머니의 편지/고슴도치의 사랑/어머니의 격려 /변신 /시애틀 추장의 연설 / 가장 빛나는 기쁨 / 부부 간의 사랑 / 행복의 이유 / 늙은 말 / 꽃은 우연히 피지 않습니다 / 부모는 활, 아이는 화살 / 가슴 벅찬 울림 / 농부의 마음 / 양의 성질 / 태도 /약점을 모르는 사람 / 사람을 고를 때 / 도시락/ 함께 울어주기 / 값진 3초/ Make others happy! /부엔 카미노! / 이렇게 살아 왔어요 / 흰밥과 팥밥 / 쪽지 /사랑 /
2부 여름
마음 / 마테호른 봉우리 / 여유 있는 오후 / 아버지와 아들 / 좋은 이웃 /삭발 교사 / 85세 현역 모델 / 디올 향수 / 당신 곁에 그런 사람 있습니까 / 열망 / 사명과 포기 / 받아들임 / 유대인의 지혜 / 두 얼굴 / 산 사람은 살아야지 / 끌림 / 능소화 / 가치 / 양 팔을 준 이유 / 스튜어디스의 재치/ 홀가분하게 / 꿈 / 인생을 즐기는 사람 /숲과 사람 / 두 개의 거울/ 균형 / 손실회피 / 배꼽의 쓰임새/ 원인과 제공 / 저도 도와 드릴게요/ 갈리리와 사해 / 함께 행복 / 전쟁을 멈춘 축구의 신/ 듣고 참고 품어라 / 세렌디피티
3부 가을
나는 행복합니다 / 선행의 순환 / 비우라/정성 / 남은 힘 /청춘 / '벌었네'와 '버렸네' / 꽃 한 송이 피었다고 / 아기가 타고 있어요 / 사랑을 알고 태어난 벨커 / 뼈와 창자 / 탓 / '~카더라' 칭찬법 / 중국을 만든 사람들 / 손수레 사고 / 할머니와 은행 / 한 계단 철학 / 나 점 뺐어 / 욕심을 비우면 / 애플 창업자가 웨인? / 미리미리 / 별난 사람 / 메모 / 티핑 포인트/ 나는 괜찮은 사람/ 사막에 사는 법 / 부정적인 사람 / 먼저 웃음을 건네세요 / 잡초는 없다 /포이즌 / 모욕/ 내일, 내 일 / 명예 / 인생의 품격/ 사훈 / 덕분에 / 배움에는 끝이 없다 / 100점짜리 인생 / 가을을 보내며
4부 겨울
사는 동안 / 힘든 시간도 내 인생 / 비누 / 세 가지 / 꽉찬 슈퍼 /가장 따뜻한 옷/ 뿔난 남자/ 마지막 소원/ 약속을 지킨 문제아 / 생선장수 어머니 / 아빠의 시간을 살 수 있을까요? / 작은 빵 / 언니의 사랑 /아내의 건망증 / 국숫집 할머니/ 침묵 / 진짜 장애는? / 세 가지 금 / 좋은 말 나쁜 말/ 아버지의 조건 / 죽은 아이를 살린 사랑/ 마지막까지 함께할 사람/ 좋더라 / 인생의 속도 / 다시 세상을 보다/ 주인의식/ 산다는 건/ 엄동설한의 초라함 / 부자 / 군고구마와 사탕 / 多不有時 / 순댓국/ 전장의 크리스마스 / 사막에 강을 내자/ 링겔만 효과 / 겨울 속의 봄 /
저자
저자
경북 성주 초전이 고향으로 총회신학교와 연구원을 거쳐 한영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 신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함께하는 사랑밭, 월드쉐어, 새벽편지, WECA(세계교육문화원) 등을 설립했고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를 설립해 미래 복지 경영 이사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역동적 사고로 삶을 예술로 녹여가며 복지와 문화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매일 250만 명 가족들에게 사랑밭 새벽편지를 메일링 해 메마른 삶에 샘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어두운 세상을 밝히려 함성에 가까운 소리를 감동으로 외치며 새벽을 깨우고 있다.
돌멩이 하나를 들고도 한없이 울고픈 마음을 가득 머금고, 건드리기만 하면 터질 것 같은 여린 심장을 가졌다. '소얼'이라는 이름으로 홀로 우뚝하게 서서 얼을 찾고자 자기 열정을 쏟
다가 어느 날 가장 낮은 이들을 찾아 가야 한다는 강한 부름을 받고 가장 낮은 이를 만나 삶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이룸'인 것을 깨달아 이를 삶의 이념으로 정했다. '소얼'에서 부를 '召', 비천할 '賤'의 '소천'으로 아호를 바꾸어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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