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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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공동체를 대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이야기!
양극화와 장기 불황이라는 난제에 맞서 더불어 잘 사는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개인 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이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을 2011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심층 취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자발적으로 기부ㆍ봉사ㆍ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사회 지도자들을 만나고 느낀 행복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나 자신을 위해서 돈 쓰는 건 아깝고 재미도 없다는 이들이 어떻게 남을 위해 큰돈을 선뜻 내는지, 그 미스테리를 풀어가며 행복의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담담하지만 커다란 울림으로 전해주고 있다.
양극화와 장기 불황이라는 난제에 맞서 더불어 잘 사는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개인 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이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을 2011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심층 취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자발적으로 기부ㆍ봉사ㆍ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사회 지도자들을 만나고 느낀 행복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나 자신을 위해서 돈 쓰는 건 아깝고 재미도 없다는 이들이 어떻게 남을 위해 큰돈을 선뜻 내는지, 그 미스테리를 풀어가며 행복의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담담하지만 커다란 울림으로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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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내에는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라는 모임이 있다. 개인 돈으로 1억 이상을 기부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조선일보 취재팀은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들을 한 사람씩 모두 인터뷰하여, 이들의 사연을 몇 차례 기획 기사 형태로 보도한 바 있다. 감동적인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답지하여 당시 50 명이 채 되지 않았던 회원의 숫자는 현재 200 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때 그 짧은 기사에 담을 수 없었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여기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에 오롯이 담겨 있다.
행복한 사회의 조건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다. 모두가 풍요로운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사회. 그것은 분명히 기적이다. 이 책은 그런 기적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이 행복을 찾아 가는 방식은 나눔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나눔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인생의 고비에서 커다란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나눔에 관한 이야기는 그저 자신이 가진 풍요로움 중에 일부를 덜어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행복의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담담하게, 하지만 커다란 울림으로 전해주고 있다.
첫 번째 울림,
기부가 훌륭한 행동이라는 것을 모드는 사람은 없다. 다만 쉽지 않을 뿐.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재산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개인 돈 1억 원을 냈다고? 왜? 어떤 사람들인데?"라는 소박하고 단순한 질문에서 '아너 소사이어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원들에 대한 장기간의 심층취재가 시작되었다. 큰돈을 내놓은 계기가 무엇인지, 앞으로의 포부는 어떤 것인지 하는 간단한 취재가 아니라, 이분들이 어디서 어떻게 자랐고 공부는 어디까지 했고 돈은 어떻게 벌었는지, 어떤 인생의 고비를 넘기며 여기까지 온 것인지, 큰돈을 기부하겠다고 하니까 부인과 자식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깝지는 않았는지 낱낱이 캐고 묻는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하며 취재팀은 전국을 누볐다. 취재 결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대부분 어려운 성장과정을 거쳐 힘들게 돈을 번 사람들이다. 힘들게 한 푼 두 푼 모은 돈을, 그것도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결심이 필요했을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돈 쓰는 건 아깝고 재미도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지만 남을 위해 큰돈은 선뜻 내놓는 행동의 미스테리를 풀어보려 했던 취재를 모두 끝내고 이 분들에게서 얻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취재팀은 이 책에 담았다.
두 번째 울림,
1억을 기부하러 지하철 타고 1시간 40분을 가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공통점을 꼽으라고 하면 자신에 대해서는 지독히도 인색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짠돌이'라는 별명은 바로 그들을 위한 이름이다. 1년에 한 번 모이는 정기 총회 때도 회원들의 식사메뉴는 설렁탕, 그것도 설렁탕 체인을 운영하는 동료회원이 내는 음식을 먹는다. 결국 1시간 40분 동안 지하철을 타고 가서 1억 원을 기부한 어느 회원의 이야기는 그들에게 기부가 무엇인지를 상징적으로 말해준다. 그것은 누군가에게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의 도취감에 빠져든 나르시스적 행동도 아니다. 누구보다 어려운 삶을 살아온 당사자들이기에 이웃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깊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울림,
함께 사는 이 사회에서 누구라도 버려진 느낌을 가지게 해서는 안 된다
기부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연대감 때문이다. 기부하는 사람이나 기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나 모두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눔은 사람을 그렇게 묶어준다. 하지만 기부를 시작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끝없는 생존경쟁이라는 실체 없는 믿음이 지배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그런 믿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사회의 역사는 찢어지게 가난할지언정 콩 하나를 나누어 먹던 문화적 자산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IMF의 고비도 넘겼고, 또 지금의 위기도 넘기게 될 것이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이웃을 배려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들이 굴곡진 인생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면서 얻은 깨달음은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모르는 누군가가 언제나 자신들을 돕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네 번째 울림,
비울 줄 알아야 채워지는 것이 인생이다
나눔의 행복을 맛본 사람은 그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소중함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들의 손은 자신이 가진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남에게 건네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뿌리가 깊은 샘은 언제나 마르지 않는다. 목마른 사람이 아무리 물을 퍼내도 샘은 다시금 비어진 자리를 채운다. 뿌리가 깊다는 것은 물길이 연결되어 있음을 뜻한다. 나눔도 마찬가지다. 나눔은 우리를 연결시켜 주고, 우리의 빈자리를 채워준다. 물이 덜어 내지지 않고 고여 있기만 한 샘은 썩기 마련이다. 그래서 빈자리를 만드는 것은 삶을 생동감 있고, 그래서 행복하게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삶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마지막 울림,
눈물을 흘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누군가는 기부하는 삶을 타인을 위한 선의가 아니라 결국 자신의 행복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사실이 그렇다. 나눔은 그저 낯모르는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한 행동이다. 그래서 나누지 못하는 삶은 그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나눔은 공유하는 것이며, 함께 눈물을 흘리고 함께 기뻐하는 공감의 삶이다. 아무런 구김 없이, 아무런 계산 없이 소꿉장난하던 어린 시절에 친구와 손을 잡고, 함께 울고 웃던 시절의 그 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행복하게 들리는 이유는 책의 주인공들이 모진 삶의 역경을 딛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잃어버린 그 뭔가를 그들의 이야기가 다시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 추천사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사랑을 나누면 사랑이 커지고 기쁨을 나누면 기쁨이 커집니다. 크기 때문에 나누는 것이 아니고, 나누니까 커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가 희망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은, 그리고 꿈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 사람들처럼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채시라 (탤런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누구나 고통스러운 시절을 경험합니다.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다행스럽게도 그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불행하게도 여전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갑니다. 불행을 이겨낸 많은 사람들은 그러나 예전의 고통을 절실하게 기억하려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세상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려는 일에 나서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이 "아너 소사이어티"의 사람들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이것이 참다운 "명예"입니다.
김성수 대주교 (성공회 대주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대 회장)
행복한 사회의 조건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다. 모두가 풍요로운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사회. 그것은 분명히 기적이다. 이 책은 그런 기적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이 행복을 찾아 가는 방식은 나눔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나눔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인생의 고비에서 커다란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나눔에 관한 이야기는 그저 자신이 가진 풍요로움 중에 일부를 덜어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행복의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담담하게, 하지만 커다란 울림으로 전해주고 있다.
첫 번째 울림,
기부가 훌륭한 행동이라는 것을 모드는 사람은 없다. 다만 쉽지 않을 뿐.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재산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개인 돈 1억 원을 냈다고? 왜? 어떤 사람들인데?"라는 소박하고 단순한 질문에서 '아너 소사이어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원들에 대한 장기간의 심층취재가 시작되었다. 큰돈을 내놓은 계기가 무엇인지, 앞으로의 포부는 어떤 것인지 하는 간단한 취재가 아니라, 이분들이 어디서 어떻게 자랐고 공부는 어디까지 했고 돈은 어떻게 벌었는지, 어떤 인생의 고비를 넘기며 여기까지 온 것인지, 큰돈을 기부하겠다고 하니까 부인과 자식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깝지는 않았는지 낱낱이 캐고 묻는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하며 취재팀은 전국을 누볐다. 취재 결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대부분 어려운 성장과정을 거쳐 힘들게 돈을 번 사람들이다. 힘들게 한 푼 두 푼 모은 돈을, 그것도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결심이 필요했을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돈 쓰는 건 아깝고 재미도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지만 남을 위해 큰돈은 선뜻 내놓는 행동의 미스테리를 풀어보려 했던 취재를 모두 끝내고 이 분들에게서 얻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취재팀은 이 책에 담았다.
두 번째 울림,
1억을 기부하러 지하철 타고 1시간 40분을 가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공통점을 꼽으라고 하면 자신에 대해서는 지독히도 인색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짠돌이'라는 별명은 바로 그들을 위한 이름이다. 1년에 한 번 모이는 정기 총회 때도 회원들의 식사메뉴는 설렁탕, 그것도 설렁탕 체인을 운영하는 동료회원이 내는 음식을 먹는다. 결국 1시간 40분 동안 지하철을 타고 가서 1억 원을 기부한 어느 회원의 이야기는 그들에게 기부가 무엇인지를 상징적으로 말해준다. 그것은 누군가에게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의 도취감에 빠져든 나르시스적 행동도 아니다. 누구보다 어려운 삶을 살아온 당사자들이기에 이웃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깊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울림,
함께 사는 이 사회에서 누구라도 버려진 느낌을 가지게 해서는 안 된다
기부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연대감 때문이다. 기부하는 사람이나 기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나 모두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눔은 사람을 그렇게 묶어준다. 하지만 기부를 시작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끝없는 생존경쟁이라는 실체 없는 믿음이 지배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그런 믿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사회의 역사는 찢어지게 가난할지언정 콩 하나를 나누어 먹던 문화적 자산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IMF의 고비도 넘겼고, 또 지금의 위기도 넘기게 될 것이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이웃을 배려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들이 굴곡진 인생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면서 얻은 깨달음은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모르는 누군가가 언제나 자신들을 돕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네 번째 울림,
비울 줄 알아야 채워지는 것이 인생이다
나눔의 행복을 맛본 사람은 그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소중함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들의 손은 자신이 가진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남에게 건네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뿌리가 깊은 샘은 언제나 마르지 않는다. 목마른 사람이 아무리 물을 퍼내도 샘은 다시금 비어진 자리를 채운다. 뿌리가 깊다는 것은 물길이 연결되어 있음을 뜻한다. 나눔도 마찬가지다. 나눔은 우리를 연결시켜 주고, 우리의 빈자리를 채워준다. 물이 덜어 내지지 않고 고여 있기만 한 샘은 썩기 마련이다. 그래서 빈자리를 만드는 것은 삶을 생동감 있고, 그래서 행복하게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삶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마지막 울림,
눈물을 흘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누군가는 기부하는 삶을 타인을 위한 선의가 아니라 결국 자신의 행복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사실이 그렇다. 나눔은 그저 낯모르는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한 행동이다. 그래서 나누지 못하는 삶은 그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나눔은 공유하는 것이며, 함께 눈물을 흘리고 함께 기뻐하는 공감의 삶이다. 아무런 구김 없이, 아무런 계산 없이 소꿉장난하던 어린 시절에 친구와 손을 잡고, 함께 울고 웃던 시절의 그 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행복하게 들리는 이유는 책의 주인공들이 모진 삶의 역경을 딛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잃어버린 그 뭔가를 그들의 이야기가 다시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 추천사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사랑을 나누면 사랑이 커지고 기쁨을 나누면 기쁨이 커집니다. 크기 때문에 나누는 것이 아니고, 나누니까 커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가 희망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은, 그리고 꿈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 사람들처럼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채시라 (탤런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누구나 고통스러운 시절을 경험합니다.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다행스럽게도 그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불행하게도 여전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갑니다. 불행을 이겨낸 많은 사람들은 그러나 예전의 고통을 절실하게 기억하려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세상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려는 일에 나서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이 "아너 소사이어티"의 사람들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이것이 참다운 "명예"입니다.
김성수 대주교 (성공회 대주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대 회장)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이 책의 독자 한 분 한 분께 +
추천의 글 + 아너 소사이어티가 만든 변화 +
1장 기부라는 햇볕 속에서
+ 평범하지만 사무치는 희망의 언어 + 유수복 +
+ 이 세상에는 동업자 정신이 필요해요 + 박순호 +
+ 기부라는 햇볕이 외투를 벗길 때까지 + 박순용 +
+ 평생 사람을 돕다가 생을 마치렵니다 + 이금식 +
+ 최고의 기부는 사랑과 관심이다 + 안진공 +
2장 아껴서 하는 기부의 맛
+ 공감의 기부학 + 장복영 +
+ 1억 기부하러 지하철 타고 1시간 40분을 가다 + 구재서 +
+ 예술가를 후원하는 패트런 + 박 회장 +
3장 죽음의 고비에서 기부를 만나다
+ 내려놓는 순간 즐거워져요 + 정영건 +
+ 세 번의 죽을 고비, 그리고 만난 기부 + 남한봉 +
+ 미화(美化)도 말고 평가절하도 말고 딱 해온 그대로만 + 김영관 +
+ 성공하는 삶보다는 가치 있는 삶 + 박상호 +
+ 기부와 나눔에 빛을 더하는 활동가 + 윤영선 +
4장 아버지의 삶이 만들어낸 기적
+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기부 + 황규철 +
+ 휴머니즘은 인간의 천성, 그게 절 여기까지 끌고 왔어요 + 오청 +
+ 이웃과 더불어 봉사하는 삶, 이것이 인간의 길 + 김백영 +
+ 수목장 할 때 필요한 나무 한 그루만 있으면 됩니다 + 최신원 +
+ 하루에 열 사람 만나고 천 자를 읽고 만 보를 걸어라,
그리고 한 가지 좋은 일 하면 그게 최고 건강법 + 우재혁 +
5장 기부의 유전자, 다시 만난 어머니
+ 네팔 소녀 밍마 참지의 미소에서 어머니를 만나다 + 원영식 +
+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 따뜻한 강철의 사나이 + 최충경 +
+ 밥 먹듯이 하는 편안하고 일상적인 기부 + 최병철 +
+ 작은 눈물의 씨앗이 세상을 아우르는 큰 나무가 되기까지 + 류시문 +
6장 아내에게 배운 사랑
+ 나눌수록 행복해집니다 + 최병부 +
+ 훌륭한 남편의 뒤에는 훌륭한 아내가 있었다 + 이충희 +
+ 행복학 개론 + 이순철 +
7장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의 얼굴
+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행복 + 박점식 +
+ 동생이 남기고 간 선물 + 고(故) 서근원 +
+ 대가족 속에서 배운 나눔 + 이상춘 +
8장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배운 대로 실천하는 삶 + 한철수 +
+ 사람과 사람 사이의 희망 + 김영갑 +
+ 기업 의사에서 사회의 의사로 + 김일섭 +
+ 기부의 동심원이 넓어져간다 + 오춘길 +
9장 공존공생,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 세상을 치료하는 약사 + 이수근 +
+ 사람이 있어야 사람 사는 동네지요 + 하성식 +
+ 생명을 살리는 돈의 가치 + 이재준 +
+ 남을 위해 눈물 흘릴 때 자신도 행복하답니다 + 홍명보 +
+ 인생의 구경꾼이 되지 말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 송경애 +
+ 세상에 진 빚을 조금 갚는다는 마음으로 + 한동호 +
추천의 글 + 아너 소사이어티가 만든 변화 +
1장 기부라는 햇볕 속에서
+ 평범하지만 사무치는 희망의 언어 + 유수복 +
+ 이 세상에는 동업자 정신이 필요해요 + 박순호 +
+ 기부라는 햇볕이 외투를 벗길 때까지 + 박순용 +
+ 평생 사람을 돕다가 생을 마치렵니다 + 이금식 +
+ 최고의 기부는 사랑과 관심이다 + 안진공 +
2장 아껴서 하는 기부의 맛
+ 공감의 기부학 + 장복영 +
+ 1억 기부하러 지하철 타고 1시간 40분을 가다 + 구재서 +
+ 예술가를 후원하는 패트런 + 박 회장 +
3장 죽음의 고비에서 기부를 만나다
+ 내려놓는 순간 즐거워져요 + 정영건 +
+ 세 번의 죽을 고비, 그리고 만난 기부 + 남한봉 +
+ 미화(美化)도 말고 평가절하도 말고 딱 해온 그대로만 + 김영관 +
+ 성공하는 삶보다는 가치 있는 삶 + 박상호 +
+ 기부와 나눔에 빛을 더하는 활동가 + 윤영선 +
4장 아버지의 삶이 만들어낸 기적
+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기부 + 황규철 +
+ 휴머니즘은 인간의 천성, 그게 절 여기까지 끌고 왔어요 + 오청 +
+ 이웃과 더불어 봉사하는 삶, 이것이 인간의 길 + 김백영 +
+ 수목장 할 때 필요한 나무 한 그루만 있으면 됩니다 + 최신원 +
+ 하루에 열 사람 만나고 천 자를 읽고 만 보를 걸어라,
그리고 한 가지 좋은 일 하면 그게 최고 건강법 + 우재혁 +
5장 기부의 유전자, 다시 만난 어머니
+ 네팔 소녀 밍마 참지의 미소에서 어머니를 만나다 + 원영식 +
+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 따뜻한 강철의 사나이 + 최충경 +
+ 밥 먹듯이 하는 편안하고 일상적인 기부 + 최병철 +
+ 작은 눈물의 씨앗이 세상을 아우르는 큰 나무가 되기까지 + 류시문 +
6장 아내에게 배운 사랑
+ 나눌수록 행복해집니다 + 최병부 +
+ 훌륭한 남편의 뒤에는 훌륭한 아내가 있었다 + 이충희 +
+ 행복학 개론 + 이순철 +
7장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의 얼굴
+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행복 + 박점식 +
+ 동생이 남기고 간 선물 + 고(故) 서근원 +
+ 대가족 속에서 배운 나눔 + 이상춘 +
8장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배운 대로 실천하는 삶 + 한철수 +
+ 사람과 사람 사이의 희망 + 김영갑 +
+ 기업 의사에서 사회의 의사로 + 김일섭 +
+ 기부의 동심원이 넓어져간다 + 오춘길 +
9장 공존공생,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 세상을 치료하는 약사 + 이수근 +
+ 사람이 있어야 사람 사는 동네지요 + 하성식 +
+ 생명을 살리는 돈의 가치 + 이재준 +
+ 남을 위해 눈물 흘릴 때 자신도 행복하답니다 + 홍명보 +
+ 인생의 구경꾼이 되지 말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 송경애 +
+ 세상에 진 빚을 조금 갚는다는 마음으로 + 한동호 +
저자
저자
김수혜
저자 김수혜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 언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2009년 사회부 기동취재팀장('캡')을 지냈다. 이후 조선일보 사회정책부로 옮겨 2010년 '사다리가 사라진다'시리즈, 2011년 신년기획 '100세 쇼크', 2011년 '자본주의 4.0-나누는 사람들' 시리즈를 맡아 취재팀을 지휘했다. 2012년에는 연중기획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시리즈를 08여 회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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