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말이 성공을 부른다(양장본 HardCover)
사람은 말을 하고 말은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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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를 비롯한 모든 중요한 순간은 말을 매개로 이루어진다!
사람은 말을 하고 말은 사람을 만든다『섹시한 말이 성공을 부른다』. 조선일보 비즈니스 채널 ‘이경열 교수의 CEO 성공발전소’를 진행했으며, 현재 인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이경열이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하이컨셉을 찾아 그동안 틈틈이 해온 언어명상의 결과물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말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긍정을 만드는 마법이 숨어있다고 이야기하며, ‘말 한마디만 바꿔도 생각이 움직이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어에 숨겨진 ‘숨은 긍정적 의미, 솔루션’을 찾아 전면으로 내세우고, 가장 중요한 언어의 하이컨셉을 발견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단어를 합하고 나누는 일종의 말놀이로 새로운 언어를 탄생시키고, 사물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본 수필류로 새소리 명상, 꽃에 대한 명상, 행복과 죽음에 대한 명상이야기 등을 담았다. 각 내용의 첫머리에 언어명상의 화두를 짧은 글로 제시하여 본문을 읽기 전에 언어와 관련된 질문들을 명상 해볼 수 있다.
사람은 말을 하고 말은 사람을 만든다『섹시한 말이 성공을 부른다』. 조선일보 비즈니스 채널 ‘이경열 교수의 CEO 성공발전소’를 진행했으며, 현재 인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이경열이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하이컨셉을 찾아 그동안 틈틈이 해온 언어명상의 결과물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말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긍정을 만드는 마법이 숨어있다고 이야기하며, ‘말 한마디만 바꿔도 생각이 움직이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어에 숨겨진 ‘숨은 긍정적 의미, 솔루션’을 찾아 전면으로 내세우고, 가장 중요한 언어의 하이컨셉을 발견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단어를 합하고 나누는 일종의 말놀이로 새로운 언어를 탄생시키고, 사물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본 수필류로 새소리 명상, 꽃에 대한 명상, 행복과 죽음에 대한 명상이야기 등을 담았다. 각 내용의 첫머리에 언어명상의 화두를 짧은 글로 제시하여 본문을 읽기 전에 언어와 관련된 질문들을 명상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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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땅에 어린왕자를 환생시킨, <어린왕자 멘토를 만나다>의 작가,
이경열이 30여년간 사색을 통해 나온 한마디!
"섹스보다 맛있는 말"
섹스보다 맛있는 게 있을까? 라고 화두를 던지며 시작되는 이 책은 이 세상에서 사물을, 또는 감성을 표현한 말 중에 가장 최상의 표현이 '섹스보다 맛있다'라는 말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로 불리우는 마돈나가 외친 말로,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이 있었던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에서 나온 말이다.
"This food is better than sex"(이 음식은 섹스보다 맛있네요)
필자는 이 말을 인용하여, 가장 최상의 표현은 섹스보다 맛있는 말과 같이 섹시한 말로 표현해내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대전제 속에서 말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즉, 필자의 지론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될 수 있다.
"우리는'말'로 유혹하고'말'로 성취하며 말'로 실패하고 '말'로 다시 일어선다. 성취를 비롯한 모든 중요한 순간이 말을 매개로 이루어지며, 매일 말로 살고 말로 죽는다.
생각해보면 태어나 세상을 처음 배울 때도 '말'이 있었다. 말은 내 세계를 건설하는 최초의 재료였다. 나를 달구었던 첫사랑 고백의 순간에도 '말'이 있었다. 유혹의 언어는 마음을 움직여 사랑을 얻게 했고, 어리석은 말 한마디가 마음을 차갑게 식게 만들기도 했다. 취직의 순간에도, 성공을 거머쥐게 한 협상의 순간, 계약의 순간에도 말이 있었다. 매일 물건을 사고 팔 때에도, 모바일 폰 안에도, 블로그나 미니홈피에도 말이 있다. 말은 당신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모든 것을 좌지우지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에 대해 즉, 우리의 인생을 결정 짓는 말에 우린 어떤 태도를 보여 왔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우리의 언어에 별 관심이 없다. 내가 하는 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내일 할 말을 미리 연습하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말에 능숙하다고 생각하고, 내 뱉을 뿐이다. 우리는 말을 너무 홀대해 온 것은 아닐까?"
필자는 말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긍정을 만드는 마법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지만, 때로는 말이 생각과 태도를 지배하기도 한다. '말 한마디만 바꿔도 생각이 움직이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혹자는 손바닥에 손금을 열심히 그어 운명을 바꾸었다고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말에 대해 주목하고, 명상하고, 적절한 언어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는 그 솔깃한 이야기들이 모여 있다.
말은 그저 말이 아니다.'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다.'는 말에는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이 담겨있다. 좀 더 분석해보면'시간이란 덧없는 것.''시간은 흘러 사라져버리는 것''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등의 가치관이 녹아 있기도 하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다고 말하는 자에게 시간은 헛헛하고 곧 소멸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시간이 매일 내게로 온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따지고 보면, 시간은 내게서 흘러갈 수도 있지만, 내게로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말에는 '시간은 계획 가능한 것.' '매일 주어지는 선물' 등의 가치관이 녹아있다. 자, 오늘부터 '아아…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네' 라고 말하는 순간에 침 한번 꼴깍 삼키고 '아, 시간이 변함없이 내게로 오네' 라고 말해보라. 부릉부릉∼. 무언가 변화가 시작되는 시동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에너지와 긍정의 힘을 만드는 마약같은 힘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쓰는 일상어와 대체가능한 긍정의 언어가 짝지어져 있다. '오늘도 지루하네'는 '내게 목표가 없네'로 대체할 수 있고, '말을 하다'는 '말의 길을 보다'로 대체할 수 있다.
말에 새로운 의미부여를 만드는 하이컨셉
하이컨셉은 잘 알려진대로 2006년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제시된 개념으로 제품 이상의 가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나이키는 '신발'이라는 제품을 팔지만 '라이프스타일' 과 '승리' 라는 하이컨셉을 판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하이컨셉을 찾으려 했고, 그동안 틈틈이 해온 언어명상의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아내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을 대략 세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단어에 숨겨진 '숨은 긍정적 의미, 솔루션'을 찾아 전면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말하지 말고 말을 보다, 화내지 말고 화를 보다, 이도 닦고 말도 다듬고 마음도 닦는다, 꿈을 당겨보면 현실이 된다 등 짝을 이루고 있는 이야기가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또한 기업은 일만하는 곳이 아닌 학습의 전당으로 거듭나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CEO는 관리 감독의 범위를 넘어 직원들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코칭과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대학의 총장 같은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필자는 총장선언문(p170 참조)을 만들어 강의 말미에는 총장선언식 의식을 갖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의 하이컨셉을 발견해내는 이야기이다.
둘째는 단어를 합하고 나누는 일종의 말놀이로 새로운 언어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를 테면 일하다와 배우다, 즐긴다는 단어들을 융복합화하여 '일 놀이하다'의 말을 만들거나, 스트레스는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새롭게 개념을 정의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표현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타인에게로 돌리려는 의식이 내재 되어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 일뿐 그 누구도 내게 준 사람은 없다.
스트레스를 만든다는 표현은 스스로 성찰을 요구하게 한다.
셋째는 사물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본 수필류로 새소리 명상, 꽃에 대한 명상, 그리고 개인적인 가족사를 통해 깨달아간 인간의 생로병사, 행복과 죽음에 대한 명상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각 내용의 첫머리에 언어명상의 화두를 몇마디의 글로써 제시하여 본문을 읽기 전에 언어와 관련된 질문들에 대해 명상해 보길 권한다. 쉽게 지나쳐온 일상의 순간에 대해 차근히 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말의 에너지를 느낄 것을 권한다.
필자는 언어 명상을 통해 말의 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음을 피력하고 있다. 말에 흐르는 에너지, 때로는 호기심과 감성의 에너지가 온몸을 휘감아 오름을 느꼈다고 한다. 사회생활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살면서 순간순간 좌절하고 낙담한다. 이럴 때 필자는 언어 명상을 하게 되었고, 어떤 실망 앞에서도 긍정의 씨앗을 캐낼 수 있었고 가슴이 따뜻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입꼬리는 언제나 올라가 있었고, 자신감이 붙었다. 내 심장 한가운데에는 무한긍정의 샘물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필자가 경험했던 언어명상의 기적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기원해본다. 당신의 가슴을 콩당거리게 하는 섹시한 말이 당신의 성공을 불러 올 것이다. 그 가슴 설레는 말 여행을 떠나보자.
<책속으로 추가>
남편 입장에서는, 아직 하루 일과가 끝나지 않았다. 집에 마지막 고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거창한 고객 접대는 필요 없다. "아. 그런 일이 있었어?"라고 맞장구를 10분만 쳐주겠다고 마음먹고 귀가해라. 단 10분이지만, 아내는 존중받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여성 입장에서는 어떨까. 남편은 오늘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고객일 것이다. 낮 동안 빈둥대던 아내도 남편 퇴근 전에는 청소를 해놓고 생선을 굽는다. 그 고객 대접에 약간의 창의성을 발휘하면 어떨까. 식사 메뉴건, 자신의 차림새를 꾸미건,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어 보던, 약간의 창의성이 가미된다면, 노동으로 지친 고객을 만족시킬 작은 감동서비스를 고민해 본다면, 고객의 충성도가 달라질 것이다. - 제2장, '아내는 마지막 고객이다'에서 -
인생은 말의 경주다. 인생은 말씨를 뿌리고 말을 꽃피우고 말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경주다.
골프선수는 정상에 올라도 연습을 한다. 단 하루를 하지 않으면 내 몸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안다. 세계적인 가수도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도 레슨을 받고 성장해 매일 연습을 한다. 단 하루라도 게을리 하면 금방 표가 난다.
우린 무엇으로 삶을 사는가? 직업을 막론하고 공통의 분야가 있다면 바로 '말'이다. 말은 공을 멀리 날리는 골프채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피아노요, 몸을 움직이게 하는 축구공이다. 우리의 인생은 단 하루도 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는데 왜 말은 연습도 레슨도 안하는 걸까. 너무 잘해서 필요없는 걸까? 아무리 해도 잘 안되어서 포기한 걸까?
그렇다고 인생을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말 교본을 만들어 보았다. 마치 펜글씨 배울 때 교본에 쓰여진 대로 그리다 보면 자신도 교본의 글씨체처럼 예쁘게 글씨를 쓸 수 있듯 말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며 만들어 본 말씨 교본이다. 그리고 실제 몇 분에게 해보게 하고 그 결과물에 확신을 얻어 아예 매뉴얼로 만들어 보았다.
글씨 교본이 여러 종류가 있듯 말씨 교본도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다. 같은 글씨체라도 쓰이는 내용에 따라 달리 보이듯 말씨 교본도 그러하다. - 제2장, '말씨도 뿌리는 방법이 있다'에서 -
적자생존…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우스갯 소리이다. 나는 여기서 적자승자, 적자부자, 적자놀자 라고 말하고 싶다. 기록하는 자가 승리하는 자요 부귀를 얻으며 신나게 놀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세종실록』을 보면 '임금이 이것은 적지 말라'는 것도 다 적는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기록하는데 어떻게 나쁜 길로 가겠는가. 기록하면서 바른 길로 유도한다. 자식이 부모에 대한 일대기를 쓰면 세상은 바른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투명해지는 것이고 바른 사회로 가는 것이다.
무딘 몽당 연필이 천재의 기억력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다.
적는 순간 정리된다. 정리해서 적는 것이 아니라 적다보면 정리된다. 아이디어가 있어야 메모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일단 적어라. 적자생존.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그곳에서 길이 열린다. - 제3장, '적는 사람이 놀 자격이 있다'에서 -
살다보면 부탁을 받을 때가 있다. 어렵게 말을 꺼낸 이가 안쓰럽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골치 아픈 일이 생길까 덜컥 겁이 나기가 쉽다. 긍정적인 사람이라면, 나 같은 사람에게 부탁할게 있나 호기심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면 '제가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로 바꿔서 들어보자. 다시 말해 부탁하다란 말은 "제가 당신의 능력을 발휘할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로 바꿀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위대한 업적이 '부탁'에서 시작되었다.
(중략)
이제 남의 부탁에 적극적으로 응할 필요가 있다. 부탁받는다는 것은 나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개발시킬 기회를 얻는 것이다. 더불어 아쉽거나 부족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는 것이니 이 또한 훗날 더 큰 인연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부탁 또한 절반의 성공이다. 들어주거나 들어주지 않거나 절반의 확률이다. 가만히 있으면 0%다. 지금 당장 부탁의 말을 건네 보자. 또한 남의 부탁도 들어주면 내게 예기치 않은 기회가 온다. - 제3장, '부탁은 절반의 성공이다'에서 -
4월 산에 가서 눈을 감고 가만히 새소리를 들어보자. 봄이 생동하는 야산에서 눈을 지긋이 감고 온 몸으로 그 소리를 느껴보라. 그 사랑의 기운이 정수리 백회를 통해 내 몸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고 적신다고 생각해보라.
내 몸의 세포들이 반짝반짝 웃기 시작한다. 생동감이 깨어나고 사랑의 기운으로 가득찬다. 스폰지가 몸을 흡수하듯 나의 온몸이 사랑의 에너지 덩어리가 된다. 그렇게 발바닥 용천까지 삼십분 정도 새소리를 듣고 나면 내 몸이 하나의 음계가 되거나 하나의 구름이 된다.
나는 이것을 새소리 명상이라고 한다. 이 때 느끼는 행복은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다. 새소리 명상을 통하여 귀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귀 하나를 더 얻는 셈이 된다. 혼자만 듣기 아까워 '새소리명상 산행모임'도 꾸려봤는데,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매일 아침 새소리가 들려요. 내게 고백하기도 한다. 도시 매연과 콘크리트 속에서 사랑의 기운을 잃었다면, 새에게 부탁해 그 기운을 얻어가기 바란다. - 제4장 '새소리가 들리면 또 하나의 귀가 열린다'에서 -
분만실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산모의 진통·고통·위험, 순산일까 난산일까, 산모는 건강해야 하는데 아이가 혹시 기형이면 어쩔까 등등 근심과 걱정이 연상된다. 그러니 분만실이라는 단어에는 스트레스가 내재한다.
만일 분만실을 탄생실이라 부른다면 무엇이 떠오를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곳, 그것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사람이 태어나는 성스러운 곳, 생명이 태어나는 기쁨이 떠오른다. 건강한 아들이에요. 장군감이에요. 축하해요! 하는 환호성이 연상되지 않는가. 아니면 양귀비보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축하해요! 와우! 하는 감탄과 박수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같은 행위라도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것은 양면이 있다. 어느 곳을 바라볼지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 행복한 면을 바라볼지 볼행한 면을 바라볼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 아니겠는가
같은 사람인데, 생명의 존엄성은 다 같은데, 어째서 누구는 생일이고 누구는 탄신일인가?
모든 생명이 존중받고 모든 사람이 존경받아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나 백만장자나 학식이 높은 사람이나 일자무식인 사람이나 태어난 날은 모두 다 탄신일이다. 이제 생일은 없다. 오직 위대한 탄신일만 있을 뿐이다. 이제 생일파티 같은 건 집어 치워라. 위대한 인물이 태어났음을 기념하는 축제를 열어보자. 이 날은 당연히 본인에게는 공휴일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 제4장, '아이를 낳지 말고 탄생시켜라'에서 -
"원장님! 원장님! 원장님 강의 듣고 덕분에 매출이 300%나 올랐습니다."라고 말해 줄 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대요. 섹스보다 맛있는 강의라는 말씀 듣고 섹스보다 맛있는 족발이라는 홍보 문구를 썼더니 매출이 300%나 올랐어요. 다 원장님 덕분이에요"라고 할 때, 아하! '내가 강사라는 직업을 정말 잘 선택했구나'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끝이다'라고 탄식하고 있을 때, 부도를 면할 길이 없어 탄식하고 있을 때 "여보! 그동안 비자금으로 조금씩 모아 둔건데 이것으로 한번 다시 도전해봐요" 하며 아내가 격려의 말을 해줄 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터에서 적군이 투항했다는 승리의 방송을 들을 때 등등은 그 어떤 일보다 맛있는 말이 아니겠는가.
윈스턴 처칠은 옥스퍼드 졸업식 축사의 말로 "never, never, never giye up!" 단 세 개의 단어만 사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명연설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우리는 10년 안에 달에 착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하려는 것입니다. 이번 목표가 우리가 보유한 최상의 기술과 에너지의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뒤로 미루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된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이 연설은 1962년 6월 12일 라이스 대학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연설을 할 때는 누구도 10년 내에 달에 착륙할 수 있다고 믿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1969년 7월 20일, 대통령의 약속대로 아폴로 11호는 달에 착륙했고,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첫 발을 디딘 지구인으로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믿지 않던 케네디 대통령의 비전이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말 한마디가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도 하고 한 개인의 행복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 땅에 순간의 말 실수로 평생을 일궈온 명예가 실추된 사람, 생각과는 다른 말이 튀어나와 우정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거나 입은 사람, 말 한마디 잘 못해 중요한 시험 면접에서 낙방하는 사람, 꼭해야 할 말을 못하고 평생 땅을 치며 후회하는 사람 등등 말 한마디 실수, 말을 잘 못 전달하거나, 잘못 받아 들이는 데서 일어나는 오해 등으로 불행을 초래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해본다. - 에필로그, '말은 에너지다'에서 -
이경열이 30여년간 사색을 통해 나온 한마디!
"섹스보다 맛있는 말"
섹스보다 맛있는 게 있을까? 라고 화두를 던지며 시작되는 이 책은 이 세상에서 사물을, 또는 감성을 표현한 말 중에 가장 최상의 표현이 '섹스보다 맛있다'라는 말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로 불리우는 마돈나가 외친 말로,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이 있었던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에서 나온 말이다.
"This food is better than sex"(이 음식은 섹스보다 맛있네요)
필자는 이 말을 인용하여, 가장 최상의 표현은 섹스보다 맛있는 말과 같이 섹시한 말로 표현해내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대전제 속에서 말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즉, 필자의 지론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될 수 있다.
"우리는'말'로 유혹하고'말'로 성취하며 말'로 실패하고 '말'로 다시 일어선다. 성취를 비롯한 모든 중요한 순간이 말을 매개로 이루어지며, 매일 말로 살고 말로 죽는다.
생각해보면 태어나 세상을 처음 배울 때도 '말'이 있었다. 말은 내 세계를 건설하는 최초의 재료였다. 나를 달구었던 첫사랑 고백의 순간에도 '말'이 있었다. 유혹의 언어는 마음을 움직여 사랑을 얻게 했고, 어리석은 말 한마디가 마음을 차갑게 식게 만들기도 했다. 취직의 순간에도, 성공을 거머쥐게 한 협상의 순간, 계약의 순간에도 말이 있었다. 매일 물건을 사고 팔 때에도, 모바일 폰 안에도, 블로그나 미니홈피에도 말이 있다. 말은 당신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모든 것을 좌지우지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에 대해 즉, 우리의 인생을 결정 짓는 말에 우린 어떤 태도를 보여 왔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우리의 언어에 별 관심이 없다. 내가 하는 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내일 할 말을 미리 연습하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말에 능숙하다고 생각하고, 내 뱉을 뿐이다. 우리는 말을 너무 홀대해 온 것은 아닐까?"
필자는 말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긍정을 만드는 마법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지만, 때로는 말이 생각과 태도를 지배하기도 한다. '말 한마디만 바꿔도 생각이 움직이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혹자는 손바닥에 손금을 열심히 그어 운명을 바꾸었다고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말에 대해 주목하고, 명상하고, 적절한 언어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는 그 솔깃한 이야기들이 모여 있다.
말은 그저 말이 아니다.'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다.'는 말에는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이 담겨있다. 좀 더 분석해보면'시간이란 덧없는 것.''시간은 흘러 사라져버리는 것''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등의 가치관이 녹아 있기도 하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다고 말하는 자에게 시간은 헛헛하고 곧 소멸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시간이 매일 내게로 온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따지고 보면, 시간은 내게서 흘러갈 수도 있지만, 내게로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말에는 '시간은 계획 가능한 것.' '매일 주어지는 선물' 등의 가치관이 녹아있다. 자, 오늘부터 '아아…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네' 라고 말하는 순간에 침 한번 꼴깍 삼키고 '아, 시간이 변함없이 내게로 오네' 라고 말해보라. 부릉부릉∼. 무언가 변화가 시작되는 시동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에너지와 긍정의 힘을 만드는 마약같은 힘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쓰는 일상어와 대체가능한 긍정의 언어가 짝지어져 있다. '오늘도 지루하네'는 '내게 목표가 없네'로 대체할 수 있고, '말을 하다'는 '말의 길을 보다'로 대체할 수 있다.
말에 새로운 의미부여를 만드는 하이컨셉
하이컨셉은 잘 알려진대로 2006년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제시된 개념으로 제품 이상의 가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나이키는 '신발'이라는 제품을 팔지만 '라이프스타일' 과 '승리' 라는 하이컨셉을 판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하이컨셉을 찾으려 했고, 그동안 틈틈이 해온 언어명상의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아내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을 대략 세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단어에 숨겨진 '숨은 긍정적 의미, 솔루션'을 찾아 전면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말하지 말고 말을 보다, 화내지 말고 화를 보다, 이도 닦고 말도 다듬고 마음도 닦는다, 꿈을 당겨보면 현실이 된다 등 짝을 이루고 있는 이야기가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또한 기업은 일만하는 곳이 아닌 학습의 전당으로 거듭나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CEO는 관리 감독의 범위를 넘어 직원들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코칭과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대학의 총장 같은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필자는 총장선언문(p170 참조)을 만들어 강의 말미에는 총장선언식 의식을 갖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의 하이컨셉을 발견해내는 이야기이다.
둘째는 단어를 합하고 나누는 일종의 말놀이로 새로운 언어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를 테면 일하다와 배우다, 즐긴다는 단어들을 융복합화하여 '일 놀이하다'의 말을 만들거나, 스트레스는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새롭게 개념을 정의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표현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타인에게로 돌리려는 의식이 내재 되어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 일뿐 그 누구도 내게 준 사람은 없다.
스트레스를 만든다는 표현은 스스로 성찰을 요구하게 한다.
셋째는 사물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본 수필류로 새소리 명상, 꽃에 대한 명상, 그리고 개인적인 가족사를 통해 깨달아간 인간의 생로병사, 행복과 죽음에 대한 명상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각 내용의 첫머리에 언어명상의 화두를 몇마디의 글로써 제시하여 본문을 읽기 전에 언어와 관련된 질문들에 대해 명상해 보길 권한다. 쉽게 지나쳐온 일상의 순간에 대해 차근히 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말의 에너지를 느낄 것을 권한다.
필자는 언어 명상을 통해 말의 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음을 피력하고 있다. 말에 흐르는 에너지, 때로는 호기심과 감성의 에너지가 온몸을 휘감아 오름을 느꼈다고 한다. 사회생활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살면서 순간순간 좌절하고 낙담한다. 이럴 때 필자는 언어 명상을 하게 되었고, 어떤 실망 앞에서도 긍정의 씨앗을 캐낼 수 있었고 가슴이 따뜻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입꼬리는 언제나 올라가 있었고, 자신감이 붙었다. 내 심장 한가운데에는 무한긍정의 샘물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필자가 경험했던 언어명상의 기적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기원해본다. 당신의 가슴을 콩당거리게 하는 섹시한 말이 당신의 성공을 불러 올 것이다. 그 가슴 설레는 말 여행을 떠나보자.
<책속으로 추가>
남편 입장에서는, 아직 하루 일과가 끝나지 않았다. 집에 마지막 고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거창한 고객 접대는 필요 없다. "아. 그런 일이 있었어?"라고 맞장구를 10분만 쳐주겠다고 마음먹고 귀가해라. 단 10분이지만, 아내는 존중받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여성 입장에서는 어떨까. 남편은 오늘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고객일 것이다. 낮 동안 빈둥대던 아내도 남편 퇴근 전에는 청소를 해놓고 생선을 굽는다. 그 고객 대접에 약간의 창의성을 발휘하면 어떨까. 식사 메뉴건, 자신의 차림새를 꾸미건,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어 보던, 약간의 창의성이 가미된다면, 노동으로 지친 고객을 만족시킬 작은 감동서비스를 고민해 본다면, 고객의 충성도가 달라질 것이다. - 제2장, '아내는 마지막 고객이다'에서 -
인생은 말의 경주다. 인생은 말씨를 뿌리고 말을 꽃피우고 말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경주다.
골프선수는 정상에 올라도 연습을 한다. 단 하루를 하지 않으면 내 몸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안다. 세계적인 가수도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도 레슨을 받고 성장해 매일 연습을 한다. 단 하루라도 게을리 하면 금방 표가 난다.
우린 무엇으로 삶을 사는가? 직업을 막론하고 공통의 분야가 있다면 바로 '말'이다. 말은 공을 멀리 날리는 골프채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피아노요, 몸을 움직이게 하는 축구공이다. 우리의 인생은 단 하루도 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는데 왜 말은 연습도 레슨도 안하는 걸까. 너무 잘해서 필요없는 걸까? 아무리 해도 잘 안되어서 포기한 걸까?
그렇다고 인생을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말 교본을 만들어 보았다. 마치 펜글씨 배울 때 교본에 쓰여진 대로 그리다 보면 자신도 교본의 글씨체처럼 예쁘게 글씨를 쓸 수 있듯 말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며 만들어 본 말씨 교본이다. 그리고 실제 몇 분에게 해보게 하고 그 결과물에 확신을 얻어 아예 매뉴얼로 만들어 보았다.
글씨 교본이 여러 종류가 있듯 말씨 교본도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다. 같은 글씨체라도 쓰이는 내용에 따라 달리 보이듯 말씨 교본도 그러하다. - 제2장, '말씨도 뿌리는 방법이 있다'에서 -
적자생존…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우스갯 소리이다. 나는 여기서 적자승자, 적자부자, 적자놀자 라고 말하고 싶다. 기록하는 자가 승리하는 자요 부귀를 얻으며 신나게 놀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세종실록』을 보면 '임금이 이것은 적지 말라'는 것도 다 적는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기록하는데 어떻게 나쁜 길로 가겠는가. 기록하면서 바른 길로 유도한다. 자식이 부모에 대한 일대기를 쓰면 세상은 바른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투명해지는 것이고 바른 사회로 가는 것이다.
무딘 몽당 연필이 천재의 기억력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다.
적는 순간 정리된다. 정리해서 적는 것이 아니라 적다보면 정리된다. 아이디어가 있어야 메모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일단 적어라. 적자생존.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그곳에서 길이 열린다. - 제3장, '적는 사람이 놀 자격이 있다'에서 -
살다보면 부탁을 받을 때가 있다. 어렵게 말을 꺼낸 이가 안쓰럽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골치 아픈 일이 생길까 덜컥 겁이 나기가 쉽다. 긍정적인 사람이라면, 나 같은 사람에게 부탁할게 있나 호기심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면 '제가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로 바꿔서 들어보자. 다시 말해 부탁하다란 말은 "제가 당신의 능력을 발휘할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로 바꿀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위대한 업적이 '부탁'에서 시작되었다.
(중략)
이제 남의 부탁에 적극적으로 응할 필요가 있다. 부탁받는다는 것은 나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개발시킬 기회를 얻는 것이다. 더불어 아쉽거나 부족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는 것이니 이 또한 훗날 더 큰 인연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부탁 또한 절반의 성공이다. 들어주거나 들어주지 않거나 절반의 확률이다. 가만히 있으면 0%다. 지금 당장 부탁의 말을 건네 보자. 또한 남의 부탁도 들어주면 내게 예기치 않은 기회가 온다. - 제3장, '부탁은 절반의 성공이다'에서 -
4월 산에 가서 눈을 감고 가만히 새소리를 들어보자. 봄이 생동하는 야산에서 눈을 지긋이 감고 온 몸으로 그 소리를 느껴보라. 그 사랑의 기운이 정수리 백회를 통해 내 몸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고 적신다고 생각해보라.
내 몸의 세포들이 반짝반짝 웃기 시작한다. 생동감이 깨어나고 사랑의 기운으로 가득찬다. 스폰지가 몸을 흡수하듯 나의 온몸이 사랑의 에너지 덩어리가 된다. 그렇게 발바닥 용천까지 삼십분 정도 새소리를 듣고 나면 내 몸이 하나의 음계가 되거나 하나의 구름이 된다.
나는 이것을 새소리 명상이라고 한다. 이 때 느끼는 행복은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다. 새소리 명상을 통하여 귀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귀 하나를 더 얻는 셈이 된다. 혼자만 듣기 아까워 '새소리명상 산행모임'도 꾸려봤는데,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매일 아침 새소리가 들려요. 내게 고백하기도 한다. 도시 매연과 콘크리트 속에서 사랑의 기운을 잃었다면, 새에게 부탁해 그 기운을 얻어가기 바란다. - 제4장 '새소리가 들리면 또 하나의 귀가 열린다'에서 -
분만실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산모의 진통·고통·위험, 순산일까 난산일까, 산모는 건강해야 하는데 아이가 혹시 기형이면 어쩔까 등등 근심과 걱정이 연상된다. 그러니 분만실이라는 단어에는 스트레스가 내재한다.
만일 분만실을 탄생실이라 부른다면 무엇이 떠오를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곳, 그것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사람이 태어나는 성스러운 곳, 생명이 태어나는 기쁨이 떠오른다. 건강한 아들이에요. 장군감이에요. 축하해요! 하는 환호성이 연상되지 않는가. 아니면 양귀비보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축하해요! 와우! 하는 감탄과 박수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같은 행위라도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것은 양면이 있다. 어느 곳을 바라볼지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 행복한 면을 바라볼지 볼행한 면을 바라볼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 아니겠는가
같은 사람인데, 생명의 존엄성은 다 같은데, 어째서 누구는 생일이고 누구는 탄신일인가?
모든 생명이 존중받고 모든 사람이 존경받아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나 백만장자나 학식이 높은 사람이나 일자무식인 사람이나 태어난 날은 모두 다 탄신일이다. 이제 생일은 없다. 오직 위대한 탄신일만 있을 뿐이다. 이제 생일파티 같은 건 집어 치워라. 위대한 인물이 태어났음을 기념하는 축제를 열어보자. 이 날은 당연히 본인에게는 공휴일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 제4장, '아이를 낳지 말고 탄생시켜라'에서 -
"원장님! 원장님! 원장님 강의 듣고 덕분에 매출이 300%나 올랐습니다."라고 말해 줄 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대요. 섹스보다 맛있는 강의라는 말씀 듣고 섹스보다 맛있는 족발이라는 홍보 문구를 썼더니 매출이 300%나 올랐어요. 다 원장님 덕분이에요"라고 할 때, 아하! '내가 강사라는 직업을 정말 잘 선택했구나'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끝이다'라고 탄식하고 있을 때, 부도를 면할 길이 없어 탄식하고 있을 때 "여보! 그동안 비자금으로 조금씩 모아 둔건데 이것으로 한번 다시 도전해봐요" 하며 아내가 격려의 말을 해줄 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터에서 적군이 투항했다는 승리의 방송을 들을 때 등등은 그 어떤 일보다 맛있는 말이 아니겠는가.
윈스턴 처칠은 옥스퍼드 졸업식 축사의 말로 "never, never, never giye up!" 단 세 개의 단어만 사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명연설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우리는 10년 안에 달에 착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하려는 것입니다. 이번 목표가 우리가 보유한 최상의 기술과 에너지의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뒤로 미루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된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이 연설은 1962년 6월 12일 라이스 대학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연설을 할 때는 누구도 10년 내에 달에 착륙할 수 있다고 믿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1969년 7월 20일, 대통령의 약속대로 아폴로 11호는 달에 착륙했고,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첫 발을 디딘 지구인으로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믿지 않던 케네디 대통령의 비전이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말 한마디가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도 하고 한 개인의 행복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 땅에 순간의 말 실수로 평생을 일궈온 명예가 실추된 사람, 생각과는 다른 말이 튀어나와 우정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거나 입은 사람, 말 한마디 잘 못해 중요한 시험 면접에서 낙방하는 사람, 꼭해야 할 말을 못하고 평생 땅을 치며 후회하는 사람 등등 말 한마디 실수, 말을 잘 못 전달하거나, 잘못 받아 들이는 데서 일어나는 오해 등으로 불행을 초래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해본다. - 에필로그, '말은 에너지다'에서 -
목차
목차
프롤로그 섹스보다 맛있는 말
제1장 말을 보면 마음이 보인다
말하지 말고 말을 보아라
화내지 말고 화를 보아라
얼굴은 거울로 보지만 마음은 무엇으로 보지?
에너지가 샘솟는 말 따로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시간은 흐르는 게 아니라 넘실대며 온다
지루한 삶의 탈피, 춤으로 하루를 연다
이만 닦는게 아니고 마음도 닦는다
사람은 말을 하고 말은 사람을 만든다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라
꿈을 당겨보면 현실이 된다
멀리 보면 아름답다
재미가 없는 게 아니라 목표가 없는 거다
행복을 찾지 말고 행복을 보아라
누가 부자인가?
계획을 세우는 일은 실패를 완성하는 것
말하지 말고 이야기를 들려줘라
야단치지 말고 상상하게 해라
뻥치면 뿅간다
제2장 행운을 불러오는 마법의 말
마누라는 중환자다
아내는 마지막 고객이다
자식을 친구로 보아라
설거지 하지 말고 소화제를 먹자
산책하지 말고 사색하라
일기 쓰지 말고 나를 만나 보자
세수하지 말고 맛사지하라
밥 먹지 말고 음미하라
잠자지 말고 여행을 떠나라
돈보다 정신을 물려주어라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 관심이 부족하다
말씨도 뿌리는 방법이 있다
관상을 보지 말고 발상을 보아라
칭찬하지 말고 칭찬을 즐겨라
지시하지 말고 부탁하라
세뱃돈 보다 씨앗을 주어라
제3장 성공을 부르는 섹시한 말
말에도 십일조가 있다
공장을 캠퍼스로 만들어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 빨리 해고하라
배우려하지 말고 겸손해라
취직하지 말고 취업하라
능력은 개발하지 말고 써라
적는 사람이 놀 자격이 있다
고달픈 게 아니라 고달픈 연기를 하는 거다
리더십이라는 배를 띄워 보내라
큰놈에 붙어가면 큰놈보다 빨리 간다
부탁은 절반의 성공이다
마음을 다스리려면 행동부터 통제하라
제품을 만들지 말고 작품을 만들어라
명함은 선물이다
삶의 마지막 명함을 만들어라
무엇을 남기고 가지
지식을 전달하지 말고 추억을 만들어라
아이디어를 내지 말고 생각이 이사를 가게 하라
우울증을 사라지게 하는 기적의 말
제4장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특별한 눈
꽃잎이 지지 않고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꽃이 웃으면 선물이 된다
마지막 주고 가는 선물, 울음꽃
역경이 자원이다
새소리가 들리면 또 하나의 귀가 열린다
밥이 몸도 마음도 만든다
내 생애 최고의 말, 조심해 그리고 고맙다
나를 알려면 나를 바라보라
아이를 낳지 말고 탄생시켜라
깨달음의 문장부호
헤어진다는 것은 조심하라는 명령이다
스마트폰 다음에는 신통기 시대
책을 읽지 말고 필요한 것을 찾아라
소유하지 말고 이용하라
돈보다 말로 자식농사 지어라
꿈꾸지 말고 가슴에 품어라
에필로그 말은 에너지다
제1장 말을 보면 마음이 보인다
말하지 말고 말을 보아라
화내지 말고 화를 보아라
얼굴은 거울로 보지만 마음은 무엇으로 보지?
에너지가 샘솟는 말 따로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시간은 흐르는 게 아니라 넘실대며 온다
지루한 삶의 탈피, 춤으로 하루를 연다
이만 닦는게 아니고 마음도 닦는다
사람은 말을 하고 말은 사람을 만든다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라
꿈을 당겨보면 현실이 된다
멀리 보면 아름답다
재미가 없는 게 아니라 목표가 없는 거다
행복을 찾지 말고 행복을 보아라
누가 부자인가?
계획을 세우는 일은 실패를 완성하는 것
말하지 말고 이야기를 들려줘라
야단치지 말고 상상하게 해라
뻥치면 뿅간다
제2장 행운을 불러오는 마법의 말
마누라는 중환자다
아내는 마지막 고객이다
자식을 친구로 보아라
설거지 하지 말고 소화제를 먹자
산책하지 말고 사색하라
일기 쓰지 말고 나를 만나 보자
세수하지 말고 맛사지하라
밥 먹지 말고 음미하라
잠자지 말고 여행을 떠나라
돈보다 정신을 물려주어라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 관심이 부족하다
말씨도 뿌리는 방법이 있다
관상을 보지 말고 발상을 보아라
칭찬하지 말고 칭찬을 즐겨라
지시하지 말고 부탁하라
세뱃돈 보다 씨앗을 주어라
제3장 성공을 부르는 섹시한 말
말에도 십일조가 있다
공장을 캠퍼스로 만들어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 빨리 해고하라
배우려하지 말고 겸손해라
취직하지 말고 취업하라
능력은 개발하지 말고 써라
적는 사람이 놀 자격이 있다
고달픈 게 아니라 고달픈 연기를 하는 거다
리더십이라는 배를 띄워 보내라
큰놈에 붙어가면 큰놈보다 빨리 간다
부탁은 절반의 성공이다
마음을 다스리려면 행동부터 통제하라
제품을 만들지 말고 작품을 만들어라
명함은 선물이다
삶의 마지막 명함을 만들어라
무엇을 남기고 가지
지식을 전달하지 말고 추억을 만들어라
아이디어를 내지 말고 생각이 이사를 가게 하라
우울증을 사라지게 하는 기적의 말
제4장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특별한 눈
꽃잎이 지지 않고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꽃이 웃으면 선물이 된다
마지막 주고 가는 선물, 울음꽃
역경이 자원이다
새소리가 들리면 또 하나의 귀가 열린다
밥이 몸도 마음도 만든다
내 생애 최고의 말, 조심해 그리고 고맙다
나를 알려면 나를 바라보라
아이를 낳지 말고 탄생시켜라
깨달음의 문장부호
헤어진다는 것은 조심하라는 명령이다
스마트폰 다음에는 신통기 시대
책을 읽지 말고 필요한 것을 찾아라
소유하지 말고 이용하라
돈보다 말로 자식농사 지어라
꿈꾸지 말고 가슴에 품어라
에필로그 말은 에너지다
저자
저자
이경열
저자 이경열은 경기도 여주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며 촌스럽지만 고향냄새 물씬한 감성을 키웠다. 화가는 아니지만 상상으로 그림을 그린다. 시인 보다 시를 더 사랑한다. 중소기업인 보다 중소기업인을 더 존경한다. 어린이보다 어린왕자를 더 좋아해 이 땅에 어린왕자를 환생시켰다. 그와 함께 매일 춤을 춘다. 국민대학교 경영학과와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사회경제 생산성본부에서 경영컨설팅을 공부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홍보실장, 서울지역본부장, 중소기업연수원장을 역임했다. 조선일보 비즈니스 채널 '이경열 교수의 CEO 성공발전소'를 진행하기도 했고, 현재는 인덕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CEO 명품아카데미, 세계미래포럼, 기업, 대학 등에서 감성경영, 비전리더십, 하이컨셉, 창의성에 대한 강연을 통해 추억을 만든다. 저서로는 <어린왕자 멘토를 만나다>, <우렁이 빈껍데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테크> 등이 있다. 신지식인, 경영지도사, 융합지도사 등의 자격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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