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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우리 시대에 빛이 된 인물 1)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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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불꽃 같은 열정을 기억하다
2013년 7월 26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 나흘 뒤 그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인권단체인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 그는 왜 그토록 위험하고 무모한 퍼포먼스를 계획했을까? 성재기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이 책 『성재기』그 진실을 밝힌다.
이 책은 성재기와 가까이 생활했던 남성연대 김동근 2대 대표가 그에 대해 남긴 마지막 기록이다. 미처 말하지 못하고 떠난 그의 삶이 조금더 알려지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성재기는 빠른 인지도 확보를 위해 선택한 괴팍한 이미지 덕분에 그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이들도 많았으나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나간 사람이다. 그가 무엇 때문에 남성연대를 창립하고 어떤 일을 겪었는지, 철학과 그의 삶의 신념 등 그의 불꽃같은 삶을 만날 수 있다.
2013년 7월 26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 나흘 뒤 그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인권단체인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 그는 왜 그토록 위험하고 무모한 퍼포먼스를 계획했을까? 성재기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이 책 『성재기』그 진실을 밝힌다.
이 책은 성재기와 가까이 생활했던 남성연대 김동근 2대 대표가 그에 대해 남긴 마지막 기록이다. 미처 말하지 못하고 떠난 그의 삶이 조금더 알려지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성재기는 빠른 인지도 확보를 위해 선택한 괴팍한 이미지 덕분에 그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이들도 많았으나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나간 사람이다. 그가 무엇 때문에 남성연대를 창립하고 어떤 일을 겪었는지, 철학과 그의 삶의 신념 등 그의 불꽃같은 삶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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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
그의 정의로운 신념과 불꽃같은 열정을 기억하다
2013년 7월 26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 단체와 본인은 일종의 퍼포먼스라고 밝혔지만, 나흘 뒤 그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며 비극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인권단체인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 그는 왜 그토록 위험하고 무모한 퍼포먼스를 계획했을까? 마포대교에서 뛰어 내리기 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성재기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 진실을 밝힌다.
돈키호테, 혁명가, 마초, 여성혐오자…. 성재기만큼 그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인물도 드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유교적 가부장제 사상이 깊은 한국에서 "남성도 약자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 성재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안달이 난 괴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은 그를 우스운 캐릭터로 만들었으나 그 속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무엇 때문에 남성연대를 창립했으며,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빚을 지면서까지 무엇을 이루려 했는지, 그의 삶과 신념이 결코 조롱거리가 될 만큼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성재기는 평범하고 착실한 여자가 아닌 조금 이상한 여자들에게 피해를 보는 남자들을 대변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남자들, 남자라는 이유로 어디서 말도 못 꺼내는 이상한 사연들,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을 당한 남성들을 위해 싸웠다. 투박하고 거친 표현, 논리가 정연하지 못해 욕도 많이 얻어먹었지만, 논리만 똑 부러지고 입만 살아있는 사람들 보란 듯이 진정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만큼 의리와 용기를 가진 인물이었다. 그가 부딪혀야 했던 장벽은 정치적, 사회적 난관뿐 아니라 모욕과 비웃음 그 이상의 것들이었음에도 누군가는 말해야 했기에 기꺼이 십자가 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성재기. 무모할지언정 비굴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던 그는 진정으로 뜨거운 사람이었다.
이 책에는 남성연대의 출범부터 의대생 성추행 사건, 제천여성도서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등 성재기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당시의 생생한 대화 내용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
조국의 미래, 가족이 행복한 나라, 그리고 균형 있는 사회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의 불꽃같은 삶을 만나보자.
■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남성인권'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간
어느 사회운동가의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
그는 모순된 논리를 내세우며 극단적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이상한 여성들에 맞서 싸운 인물이다. 정작 세상에 알려진 것은 그가 말하고자 했던 진정한 의미보다 트위트 몇 줄과 방송취지에 맞게 편집된 단편적인 모습이 전부였으나, 성재기는 잘못된 성평등 정책과 소외받는 남성들을 돕기 위하여 무척 고단하고 치열한 삶을 살았다. 빠른 인지도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거칠고 괴팍한 이미지 덕분에 그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며 여성혐오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기도 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성재기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다.
여성전용 운동장, 여성전용 도서관, 여대생전용 기숙사, 여성전용 아파트,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휴게실, 여성전용 자전거주차장, 지하철 여성전용 칸, 버스 여성전용 좌석 등 정작 여성들에게조차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불필요한 여성전용 시설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성재기는 이런 불합리한 문제를 표면 위로 끌어올려 여성에 대한 배려라는 가면을 쓴 채 자신들의 기득권만 지키려는 세력을 견제하고,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는 여성전용 시설에 대하여 올바른 여론을 조성하려 했다. 외국인, 심지어 불법체류자들을 위한 지원책까지 마련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우리 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남성들을 홀대하는 국가 정책에 반기를 들었으며, 저소득 부자가정, 6·25 참전용사, 남성독거노인, 남성성범죄 피해자 등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지만 남성이라는 이유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지의 균형을 조금이나마 맞춰 주기 위하여 진정으로 노력했다.
사람들이 성재기에게 당신이 대체 무엇을 이루었는지 따져 물을 때마다 무척 괴로워하며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여야 했지만,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걸만큼 진정성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성재기가 처음 남성운동을 시작할 때만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보며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했으나, '남성인권'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이 땅에 그 의미를 뿌리내리게 한 인물이 바로 성재기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적당히 훌륭하게 살아갈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사람, 성재기. 비록 성재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을만한 위인은 아닐지 모르지만, 우리시대에 기억해야 할 인물 중 한명으로 꼽기에 충분한 이유다.
이 책은 성재기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생활했던 남성연대 김동근 2대 대표가 그에 대하여 남긴 마지막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미처 말하지 못하고 떠난 그의 철학과 치열했던 삶이 조금 더 알려지기를 소망하며, 부디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를 기억해 주기 바란다.
■ 추천 글
성 대표는 평범하고 착실한 여자가 아닌 좀 이상한 여자들에게 피해를 보는 남자들을 대변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남자들, 남자라는 이유로 어디에 말도 못하는 이상한 사연들,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을 당한 남성들을 위해 일했다. 논리가 정연하지 못해 욕도 많이 얻어먹었다. 그러나 논리만 똑 부러지는, 입만 살아 있는 사람들 보란 듯이 진정성을 위해 위험도 불사한다는 행동을 '바보같이' 실행했다.
강한 남자인 척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힘든 세상이기에 성 대표는 남녀가 그저 한 인간으로서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오순도순 사는 지극히 평범한 사회를 바랐는지 모른다. 어쩌면 그 역시 때론 맘껏 울고 싶은 이 시대의 평범한 남성, 바로 그중 하나였는지도 모른다.
NGO 신문사 여영미 대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재기 대표를 기념하는 책이 출판될 수 있어 반갑고 또한 고맙기도 하다. 이 책에는 고대 성추행 가해자 의혹, 제천여성도서관 반대투쟁, 성 대표가 가장 빛났던 아청법 반대투쟁 등 그가 걸어온 남성운동가로서의 족적이 담겨 있다.
성 대표는 늘 '남녀평등'을 주장했지 '남성우월'을 주장한 바가 없다. 여성의 군 입대 문제 역시 "여성 하사관, 여성 장교 등 직업군인에 대해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입대의 정당성을 말하는 여성들이 왜 일반 사병들의 군 가산점 문제를 얘기할 때는 여성에게는 입대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서 반대하느냐."라고 주장하는 등 여성주의자들의 논리적 허점을 짚어 냈다. 최근 서울대에 재학 중인 여학생 둘이 군 입대를 하겠다고 시위에 나선 것을 보며 성재기 대표가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어쩌면 개화기에 양성평등을 외치며 "여인의 자유를 허락하라!", "권리를 인정하라!"고 외쳤던 초기 페미니스트들도 똑같이 성재기 대표처럼 욕을 먹었을 것이다. 미쳤다는 욕은 아마 가장 점잖은 욕이 아니었을까.
페미니스트들이 곧 '된장녀'가 아니듯,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쪽이 곧 '성범죄자'나 '성차별론자'는 아니다. 결국 같은 입장을 향해 가는 것인데, 이것이 엉뚱하게 서로가 서로를 공격해야 한쪽이 살 거라는 비논리적인 결론으로 향해 가는 이 시대….
성 대표와의 첫 만남은 악수였다. 대화가 어려운 편도 아니었다. 유쾌하고 편안했었다. 단지 방송 콘셉트에 따라 밖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그러했을 뿐이다. 그렇게 거친 언사, 욕, 비상식적인 태도 등이 실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런 외부적 표출에 대해 미안해하던 그의 모습, 그 진심을 나는 기억한다.
여성잡지 IF 장연덕 칼럼니스트
그의 정의로운 신념과 불꽃같은 열정을 기억하다
2013년 7월 26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 단체와 본인은 일종의 퍼포먼스라고 밝혔지만, 나흘 뒤 그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며 비극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인권단체인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 그는 왜 그토록 위험하고 무모한 퍼포먼스를 계획했을까? 마포대교에서 뛰어 내리기 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성재기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 진실을 밝힌다.
돈키호테, 혁명가, 마초, 여성혐오자…. 성재기만큼 그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인물도 드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유교적 가부장제 사상이 깊은 한국에서 "남성도 약자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 성재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안달이 난 괴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은 그를 우스운 캐릭터로 만들었으나 그 속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무엇 때문에 남성연대를 창립했으며,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빚을 지면서까지 무엇을 이루려 했는지, 그의 삶과 신념이 결코 조롱거리가 될 만큼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성재기는 평범하고 착실한 여자가 아닌 조금 이상한 여자들에게 피해를 보는 남자들을 대변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남자들, 남자라는 이유로 어디서 말도 못 꺼내는 이상한 사연들,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을 당한 남성들을 위해 싸웠다. 투박하고 거친 표현, 논리가 정연하지 못해 욕도 많이 얻어먹었지만, 논리만 똑 부러지고 입만 살아있는 사람들 보란 듯이 진정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만큼 의리와 용기를 가진 인물이었다. 그가 부딪혀야 했던 장벽은 정치적, 사회적 난관뿐 아니라 모욕과 비웃음 그 이상의 것들이었음에도 누군가는 말해야 했기에 기꺼이 십자가 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성재기. 무모할지언정 비굴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던 그는 진정으로 뜨거운 사람이었다.
이 책에는 남성연대의 출범부터 의대생 성추행 사건, 제천여성도서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등 성재기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당시의 생생한 대화 내용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
조국의 미래, 가족이 행복한 나라, 그리고 균형 있는 사회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의 불꽃같은 삶을 만나보자.
■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남성인권'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간
어느 사회운동가의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
그는 모순된 논리를 내세우며 극단적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이상한 여성들에 맞서 싸운 인물이다. 정작 세상에 알려진 것은 그가 말하고자 했던 진정한 의미보다 트위트 몇 줄과 방송취지에 맞게 편집된 단편적인 모습이 전부였으나, 성재기는 잘못된 성평등 정책과 소외받는 남성들을 돕기 위하여 무척 고단하고 치열한 삶을 살았다. 빠른 인지도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거칠고 괴팍한 이미지 덕분에 그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며 여성혐오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기도 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성재기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다.
여성전용 운동장, 여성전용 도서관, 여대생전용 기숙사, 여성전용 아파트,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휴게실, 여성전용 자전거주차장, 지하철 여성전용 칸, 버스 여성전용 좌석 등 정작 여성들에게조차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불필요한 여성전용 시설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성재기는 이런 불합리한 문제를 표면 위로 끌어올려 여성에 대한 배려라는 가면을 쓴 채 자신들의 기득권만 지키려는 세력을 견제하고,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는 여성전용 시설에 대하여 올바른 여론을 조성하려 했다. 외국인, 심지어 불법체류자들을 위한 지원책까지 마련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우리 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남성들을 홀대하는 국가 정책에 반기를 들었으며, 저소득 부자가정, 6·25 참전용사, 남성독거노인, 남성성범죄 피해자 등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지만 남성이라는 이유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지의 균형을 조금이나마 맞춰 주기 위하여 진정으로 노력했다.
사람들이 성재기에게 당신이 대체 무엇을 이루었는지 따져 물을 때마다 무척 괴로워하며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여야 했지만,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걸만큼 진정성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성재기가 처음 남성운동을 시작할 때만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보며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했으나, '남성인권'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이 땅에 그 의미를 뿌리내리게 한 인물이 바로 성재기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적당히 훌륭하게 살아갈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사람, 성재기. 비록 성재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을만한 위인은 아닐지 모르지만, 우리시대에 기억해야 할 인물 중 한명으로 꼽기에 충분한 이유다.
이 책은 성재기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생활했던 남성연대 김동근 2대 대표가 그에 대하여 남긴 마지막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미처 말하지 못하고 떠난 그의 철학과 치열했던 삶이 조금 더 알려지기를 소망하며, 부디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성재기를 기억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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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표는 평범하고 착실한 여자가 아닌 좀 이상한 여자들에게 피해를 보는 남자들을 대변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남자들, 남자라는 이유로 어디에 말도 못하는 이상한 사연들,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을 당한 남성들을 위해 일했다. 논리가 정연하지 못해 욕도 많이 얻어먹었다. 그러나 논리만 똑 부러지는, 입만 살아 있는 사람들 보란 듯이 진정성을 위해 위험도 불사한다는 행동을 '바보같이' 실행했다.
강한 남자인 척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힘든 세상이기에 성 대표는 남녀가 그저 한 인간으로서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오순도순 사는 지극히 평범한 사회를 바랐는지 모른다. 어쩌면 그 역시 때론 맘껏 울고 싶은 이 시대의 평범한 남성, 바로 그중 하나였는지도 모른다.
NGO 신문사 여영미 대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재기 대표를 기념하는 책이 출판될 수 있어 반갑고 또한 고맙기도 하다. 이 책에는 고대 성추행 가해자 의혹, 제천여성도서관 반대투쟁, 성 대표가 가장 빛났던 아청법 반대투쟁 등 그가 걸어온 남성운동가로서의 족적이 담겨 있다.
성 대표는 늘 '남녀평등'을 주장했지 '남성우월'을 주장한 바가 없다. 여성의 군 입대 문제 역시 "여성 하사관, 여성 장교 등 직업군인에 대해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입대의 정당성을 말하는 여성들이 왜 일반 사병들의 군 가산점 문제를 얘기할 때는 여성에게는 입대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서 반대하느냐."라고 주장하는 등 여성주의자들의 논리적 허점을 짚어 냈다. 최근 서울대에 재학 중인 여학생 둘이 군 입대를 하겠다고 시위에 나선 것을 보며 성재기 대표가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어쩌면 개화기에 양성평등을 외치며 "여인의 자유를 허락하라!", "권리를 인정하라!"고 외쳤던 초기 페미니스트들도 똑같이 성재기 대표처럼 욕을 먹었을 것이다. 미쳤다는 욕은 아마 가장 점잖은 욕이 아니었을까.
페미니스트들이 곧 '된장녀'가 아니듯,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쪽이 곧 '성범죄자'나 '성차별론자'는 아니다. 결국 같은 입장을 향해 가는 것인데, 이것이 엉뚱하게 서로가 서로를 공격해야 한쪽이 살 거라는 비논리적인 결론으로 향해 가는 이 시대….
성 대표와의 첫 만남은 악수였다. 대화가 어려운 편도 아니었다. 유쾌하고 편안했었다. 단지 방송 콘셉트에 따라 밖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그러했을 뿐이다. 그렇게 거친 언사, 욕, 비상식적인 태도 등이 실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런 외부적 표출에 대해 미안해하던 그의 모습, 그 진심을 나는 기억한다.
여성잡지 IF 장연덕 칼럼니스트
목차
목차
성재기 그리고 남성연대의 시작
자립을 위한 몸부림
의대생 성추행 사건
죽음보다 더한 고통, 성범죄 누명
제천여성도서관
트위터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새로운 사람들
대선후보 지지선언
인터넷 커뮤니티
방송출연
이어지는 투쟁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
고군분투
반찬배달사업
조여 오는 숨통
더치페이하기 좋은 날씨다
남겨진 사람들
<추천 글> 시대의 돈키호테, 어이없이 순수했던 시민운동가 성재기
- NGO 신문사 여영미 대표
<추천 글> 미안합니다, 성재기 대표님
-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추천 글> 성재기는 섬이었다
- 여성잡지 IF 장연덕 칼럼니스트
자립을 위한 몸부림
의대생 성추행 사건
죽음보다 더한 고통, 성범죄 누명
제천여성도서관
트위터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새로운 사람들
대선후보 지지선언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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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
고군분투
반찬배달사업
조여 오는 숨통
더치페이하기 좋은 날씨다
남겨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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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 신문사 여영미 대표
<추천 글> 미안합니다, 성재기 대표님
-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추천 글> 성재기는 섬이었다
- 여성잡지 IF 장연덕 칼럼니스트
저자
저자
김동근
저자 김동근은 1990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의정부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휴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남성연대 2대 대표,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이다. 군 전역 후 대한민국에 산적한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운동에 뛰어든 그는 어떤 분야가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지 고민하던 중 우연히 성재기 대표를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성평등에 대한 모순과 문제점을 인식
한 그는 가장 먼저 양성평등문제에 투신하여 남성연대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 좌우갈등, 지역갈등, 계층갈등, 노사갈등, 세대갈등을 해소하고 언론, 정치, 교육 개혁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한 그는 가장 먼저 양성평등문제에 투신하여 남성연대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 좌우갈등, 지역갈등, 계층갈등, 노사갈등, 세대갈등을 해소하고 언론, 정치, 교육 개혁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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