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루 2: 꽃잎 위에 새긴 님과 나의 못다 한 이야기
설화린 장편 소설
순종의 서거로 인하여 연평대군은 보위에 오르게 되고, 윤은 세자가 된다. 그를 따라 세자빈이 된 이설을 잊지 못한 단은 연정의 마음으로 괴로워한다. 아버지 창경대군은 그런 단의 마음을 이용해 반정을 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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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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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그를 따라 세자빈이 된 이설을 잊지 못한 단은 연정의 마음으로
괴로워한다. 아버지 창경대군은 그런 단의 마음을 이용해 반정을
일으키는데……
운명과도 같은 사랑을 지켜낸 그, 윤(胤)
휘몰아치는 매서운 운명 속, 너는 나의 단 하나의 등불이었다.
네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던 것이었다.
네가 나를 이끈 것이다.
언제까지고 내 곁에 있어다오.
배꽃 같은 그녀, 이설(梨雪)
나의, 하늘이시여…
서로의 마음을 꽃잎에 새기던 눈부신 그날처럼
환하신 웃음으로 기다려주고 계실, 별이 진 아침을 기다립니다.
거둘 수 없는 마음의 상처, 단(端)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알고는 있었으나 이리 아파할 줄 몰랐다.
저 여인의 눈물에 나 또한 이리 아플 줄은 몰랐다.
정이라는 이름 앞에 한없이 나약했었고 눈물지었던 가여운 인연들의 얽히고설킨 사랑 이야기.
목차
목차
제10화 기울어져 버린 하늘
제11화 바람의 기약
제12화 님을 향한 비나리
제13화 저 달이 슬피 우는 밤
제14화 꽃잎에 새겨진 그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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