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의 육아 비밀
<새와 함께 꿈을 꾸다>의 저자,고등학생 박진석이 펼치는 두 번째 새이야기
‘새와 함께 꿈을 꾸다’의 저자, 고등학생 박진석이 생태사진작가 장성래와 함께 펼치는 두 번째 새 이야기 『팔색조의 육아 비밀』. 환경부 지정 천연기념물 204호이자 멸종위기 2급의 희귀종 팔색조. 발견하기도 어려운 팔색조를 찾아 알을 부화시키고 육추하여 이소시키는 성장의 전 과정을 160여 장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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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새와 함께 꿈을 꾸다'의 저자, 고등학생 박진석이
생태사진작가 장성래와 함께 펼치는 두 번째 새 이야기
《팔색조의 육아 비밀》
환경부 지정 천연기념물 204호이자 멸종위기 2급의 희귀종 팔색조.
발견하기도 어려운 팔색조를 찾아
알을 부화시키고 육추하여 이소시키는 성장의 전 과정을
160여 장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하다.
《추천자》
박은희 박사(식물학 박사,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
국립공원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물음표를 던지는 세상에 작지만 강한 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일선에 계셨던 장성래 선생님께서는 팔색조와 국립공원, 그리고 자연을 지키는 일에는 주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가진 모두가 그 주인됨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장성래 선생님과 고등학생인 박진석군이 함께, 계속된 탐조여행의 기록들을 책 자로 내어놓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들었습 니다. 아직 세상에 공개된 적이 없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팔색조의 육추 이야 기를, 어찌 보면 민낯에 가까울 정도의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무수한 고 민을 거듭한 뒤 내린 결정임을 알기에 저 또한 조심스럽게 그들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책 소개》
팔색조는 희귀새다. 환경부 지정 천연기념물 204호이고 또한 멸종위기 2급이다.
그만큼 보기가 어렵고 또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니 이 세상에 살아남아 계속 번식하도록 보호가 필요한 새다. 팔색조는 여덟 가지 색을 가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 그대로 정말 아름다운 새이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서는 이런 동식물들을 보호하고 계속 번식할 수 있도록 좋은 서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책에서 생태사진작가와 글쓴이는 나이 차이가 40년이나 남에도 불구하고 새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더 뜻이 맞는 동지이다. 희귀한 새 팔색조를 힘들게 찾아 새들의 생태 습성을 관찰 기록해서 그들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두 사람의 공동 목표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60여장의 사진은 팔색조들의 육추 과정을 너무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부모새가 알을 낳고, 부화시키고, 어린 새끼들에게 먹이를 잡아 먹여 주고, 다 자란 새끼들이 둥지에서 나와 푸른 창공에 몸을 띄우고 이 세상을 마주하기까지의 전 과정이 마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새끼들에게 먹이기 위해 지렁이를 잡아 입에 물고 있는 팔색조를 본 적이 있는가? 새끼들의 변을 물고 날아가 멀리 버리는 팔색조를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팔색조의 생애 과정을 그야말로 고스란히,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새들의 번식 과정에서도 우리 인간들과 똑같은 부모의 자식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과 인간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우선 저자에게 주목한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생인 저자 박진석은 새에 관한 그의 첫 번째 책 《새와 함께 꿈을 꾸다》로 이미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어릴 적부터 새에 관심이 많아 앵무새를 키우고 닭을 키웠던 저자는 이제 좋아하는 새들이 이 세상에서 마음껏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일을 하기 위해 오늘도 저자는 새들을 찾아 그들의 서식 환경을 관찰 기록하는 데에 여념이 없다.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진력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해상 선원이었던 장성래는 어릴 적 고향에서 본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새에 반해 새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생태사진작가로 변신했다. 그의 꿈도 새들의 생태를 사진으로 기록하여 고향 남해의 새들이 모두 잘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막내 아들 뻘의 학생과 의기투합하여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 또한 무척 아름답다.
이 두 사람은 40년이나 나이 차이가 나지만 새에 관해서라면 모든 면에서 척척 호흡이 맞는 둘도 없는 동반자 관계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60여 장의 사진과 관찰 기록은 단순한 사실의 기록만이 아니다. 팔색조를 비롯한 새들도 자식에 대한 부모 사랑은 우리 사람들과 똑같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사람보다도 더 낫다는 것도 느낄 수 있다. 부모새가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는 전혀 관심도 없이 오로지 먹을 것만 보채는 노란 부리의 새끼들을 보고 저자 박진석은 자신의 철없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깊이 느끼고 있다.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가? 거기에 대한 답이 여기 이 책에 있다.
목차
목차
사진작가의 말
글쓴이의 말
[2012년 : 팔색조와의 만남]
저는 지금 팔색조를 만나러 갑니다 18
팔색조와의 첫 만남 25
주변의 친구들 33
본격적인 먹이 나르기 38
이소, 그리고 또 다른 팔색조의 둥지 44
깊은 산 속 팔색조 50
부화와 이어지는 육추 58
1일간의 이소 69
긴꼬리딱새의 아름다운 육아 76
[2013년 : 팔색조의 육아 과정]
팔색조의 남해 입성 88
팔색조의 작년 둥지 96
팔색조와의 첫 하루 102
포란은 계속 되고 109
긴 교대 시간 121
새끼들의 부화 130
미숙한 부모 팔색조들 140
새끼들만의 둥지 151
변을 먹는 부모들 161
커가는 새끼들 170
눈을 뜬 아기들 179
암수가 함께 하는 육추 188
안개와 숲, 그리고 팔색조 197
이소를 앞둔 아기들 205
푸르른 세상으로 나아가다 214
에필로그
저자
저자
1.소속: 경남 남해해성고등학교 3학년 재학
2.꿈 : 조류학자.
3.관심분야: 초등학교 이전-식물에 관심 커서 별명 '식물인간'
초등학교 시절부터는 동물, 특히 새에 대한 관심 급증.
앵무새와 병아리 등을 직접 키우고 부화시키며 생명의 신비를 접함.
. 새를 키우는 것이 그냥 무조건 좋았음. 현재 새에 '미쳐서' 매일 남해 지역의 새들을 관찰하고 촬영하고
기록하면서 탐조 일기를 쓰고 있음.
4. 활동:
1) 탐조 일기를 모아 나비생태공원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 남해 지역에 서식
하는 새들을 알리는데 기여.
* 사진전시회 :'꼬마 새 박사'가 들려주는 남해의 아름다운 새들
(남해나비생태공원, 2013. 07. 15 ~ 07. 28. 남해군 주최)
2) '알락꼬리마도요'의 행동 및 이주 연구로 과학전람회에 참여
* 과학전람회 : 경남과학전람회, 2013년 5월 22일. 경남과학교육원 주최
3) 한려해상국립공원 조류모니터링 자원 활동가로 봉사
* 2012년 8월부터 국립공원 모니터 활동 중. 국립공원 관할 내 새들의
종류 및 개체 수 파악 및 보고
4) 남해 생태 지도 제작 활동 중
* 남해군 요청으로 중학교부터 시작한 탐조 활동 기록을 근거로
'남해의 새'도감 제작을 위해 현재 생태 지도 제작 활동 중
5)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의'생방송 투데이'프로그램에
'남해 새 전문 사진작가'로 소개(2013.8.2.)
6) '새와 생명의 터'에서 조류 보호 활동 중
7)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 축제에서 강연
조류학자를 꿈꾸며(2013.12.08)
8) 경상남도 람사르 재단 소속 초록기자단에서 새 관련 기사를 쓰고 있음
9) '황금새의 국내 첫 번식 기록' 보고서 작성 및 한국조류학회 투고
5. 현재 소망 : 세상에 새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음. 평생 굴뚝새를 연구하는 조류학자가 꿈임.
6. 저서 : 《새와 함께 꿈을 꾸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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