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태평소협주곡)(조원행의 Concerto Piece 6)
이 곡은 피리로 연주되었던 곡을 태평소로 옮겨 보았다..태평소로 사랑을 노래하는 조금은 강한 어조로써의 표현이지만 그에 따른 곡 전체에 선율적으로 편안한 주제를 노래하듯이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여러 패턴의 장단변화를 통해서 곡이 발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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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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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영동난계국악단의 위촉으로 작곡되었다.상임지휘자 손범주의 지휘와 김경아의 태평소연주로 초연되었고 태평소라는 악기가 가지는 한계와 독창성 그리고 남성적인 강한 어조 등이 이곡에서 잘 드러난다고 할 수있다.무엇보다 음정의 정확성과 각각의 연주자마다의 개성적인 음색이 보여지는 곡이다. 중간 카덴자(Cadesza)에서 연주자들의 에들립(Edlip) 또한 보여지기도 하는데 지나친 기교보다는 절제된 카덴자(Cadesza)가 필요한 곡이다. 피리와 적절한 앙상블 또한 가능하다.
작곡가 조원행은국악계의 중견 작곡가로써 전통의 국악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창작음악을 선도하는 작곡가 중 한명이다.
뉴욕 시립대학원 작곡과에서 작곡을 공부하여 동아콩쿨 및 미국음악학회에서 주관하는 I.S.A.M 작곡상을 수상한 실력파 작곡가이며 대한민국 작곡상과 작곡가들의 음악학회인 신악회에서 작곡상을 받기도 하였다. 근래에는 지휘 부분과도 병행하며 그의 음악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South Carolina 대학에서 수원시향의 상임지휘자로 있었던 Donald portnoy 로부터 사사를 받고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이신 김성진에게도 지휘를 배우는 열정을 보였으며 서울시 청년예술단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충주 시립 우륵 국악단의 상임지휘자로써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국악관현악 실내악, 창극, 뮤지컬, 국악관현악, 협주곡, 독주곡 등 여러 장르에서 작곡실력을 나타나고 있으며, 모교인 중앙대에서 국악작곡 전공자들의 작곡지도를 맡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뚜렷한 Motive가 제시되어 있으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고전적이면서도세련된 어법으로 정평 나 있다. 그의 작품은 기존 관현악에서 볼수 없는 드라마틱한 요소와 서정적이며 대중적 요소 또한 그의 작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각 악기마다의 협주곡들이 있어 그의 작품성향을 잘 대변하고 있는데 이번 악보집은 그의 작품중에서 대표적인 협주곡의 음악들을 하나하나의 Piece로 만들어 협주곡의 용이한 접근성과 편의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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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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