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어머니의 편지(양장본 Hardcover)
50년 전 가족 편지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50년 전 한국의 농촌 현실을 확연히 알 수 있는 이 책은 당시 한국 농촌의 고단한 삶을 손금보듯 알 수 있다.
경제적 현실이 주 내용인 이 책은 당시 초등학교 6년생이 쓴 편지도 있어 생생함을 더해준다.
경제적 현실이 주 내용인 이 책은 당시 초등학교 6년생이 쓴 편지도 있어 생생함을 더해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주요 제목
두 아이 회비와 모심은 공임 합해서 70,000원이 부족하다 ·
이달에는 우리도 우물을 파 볼 셈이다 ·
끔찍한 가을은 다가오고 근심이 놓이질 않는다 ·
"지붕을 개량하라"는 정부의 규칙이 있지 않니 ·
논은 팔았는데 채무가 90가마니이구나 ·
황소를 208,500원 받고 팔았다 ·
아무리 생각해도 종란이 중학교는 못 보내게 생겼다 ·
연탄방은 잘 고쳤는지, 주야로 걱정된다 ·
성공해보겠다는 굳은 각오로 일해야 한다 ·
오빠가 생각나면 사진을 보고 있어요 ·
장마철에 집이 10여 채나 떠내려갔어요 ·
여름철은 모기, 파리, 콜레라 등 위생적인 질병이 많아요 ·
논에 갯물이 들어와서 농사지은 걸 못 먹는 집도 있어요 ·
책상은 13,000원에 맞췄고 코트는 3,500원에 맞추었어요 ·
나는 중학교 입학을 못 하나 봐요" ·
우리 싸우지 말고 형제끼리 잘 지냅시다 ·
작은오빠 편지 안 해줘서 미안합니다 ·
오빠, 우리 남매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
저와 언니 오빠의 학비가 걱정이군요 ·
우리 집 초가지붕을 개량했어요 ·
모내기가 한창이고 보리 바심(타작)은 끝났습니다 ·
오빠, 저 시계 좀 사 주세요 ·
우리 웃음거리가 되게 재미있게 놉시다 ·
보내 준 '학생 중앙' 잘 받았어요 ·
우리 집에도 전기가 들어와요 ·
합격하니까. 춤도 추고 싶고 안아주고 싶더군요. 하^, 하^, 하^ ·
금성 텔레비전을 사 왔어요. 저녁이면 아이들이 한 방! ·
왜 편지가 안 오는지 한숨만 쉬십니다 ·
저희는 아직 소풍을 안갔어요 ·
집에는 30일 모내기를 한다네요 ·
돈 좀 부쳐 달래요. 50,000원, 가을에 갚는 다고요 ·
맨날 싸우는 집은 우리 집밖에 없어요 ·
"벼가 넘어져서 베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
"회사를 그만둔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
마을은 개량한 지붕에 색을 칠하느라 난리에요 ·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새를 쫓고 있어요 ·
두 아이 회비와 모심은 공임 합해서 70,000원이 부족하다 ·
이달에는 우리도 우물을 파 볼 셈이다 ·
끔찍한 가을은 다가오고 근심이 놓이질 않는다 ·
"지붕을 개량하라"는 정부의 규칙이 있지 않니 ·
논은 팔았는데 채무가 90가마니이구나 ·
황소를 208,500원 받고 팔았다 ·
아무리 생각해도 종란이 중학교는 못 보내게 생겼다 ·
연탄방은 잘 고쳤는지, 주야로 걱정된다 ·
성공해보겠다는 굳은 각오로 일해야 한다 ·
오빠가 생각나면 사진을 보고 있어요 ·
장마철에 집이 10여 채나 떠내려갔어요 ·
여름철은 모기, 파리, 콜레라 등 위생적인 질병이 많아요 ·
논에 갯물이 들어와서 농사지은 걸 못 먹는 집도 있어요 ·
책상은 13,000원에 맞췄고 코트는 3,500원에 맞추었어요 ·
나는 중학교 입학을 못 하나 봐요" ·
우리 싸우지 말고 형제끼리 잘 지냅시다 ·
작은오빠 편지 안 해줘서 미안합니다 ·
오빠, 우리 남매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
저와 언니 오빠의 학비가 걱정이군요 ·
우리 집 초가지붕을 개량했어요 ·
모내기가 한창이고 보리 바심(타작)은 끝났습니다 ·
오빠, 저 시계 좀 사 주세요 ·
우리 웃음거리가 되게 재미있게 놉시다 ·
보내 준 '학생 중앙' 잘 받았어요 ·
우리 집에도 전기가 들어와요 ·
합격하니까. 춤도 추고 싶고 안아주고 싶더군요. 하^, 하^, 하^ ·
금성 텔레비전을 사 왔어요. 저녁이면 아이들이 한 방! ·
왜 편지가 안 오는지 한숨만 쉬십니다 ·
저희는 아직 소풍을 안갔어요 ·
집에는 30일 모내기를 한다네요 ·
돈 좀 부쳐 달래요. 50,000원, 가을에 갚는 다고요 ·
맨날 싸우는 집은 우리 집밖에 없어요 ·
"벼가 넘어져서 베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
"회사를 그만둔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
마을은 개량한 지붕에 색을 칠하느라 난리에요 ·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새를 쫓고 있어요 ·
저자
저자
윤영순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