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네 이중섭 그림(빛나는 시 100인선 3)
김선영 시선집
『누구네 이중섭 그림』은 김선영 시인의 두 번째 시선집이다. 대부분의 시가 달과 꽃과 돌이 아니면 물과 산, 별, 바람 같은 자연 대상물을 소재로 한 것들이다.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달 노래’, ‘밤바람 소리는’, ‘석상 앞에서’, ‘누구네 이중섭 그림’, ‘별의 어둠이 되고 싶다’, ‘봄은 내 희망을 도화지 삼아’, ‘명석한 돌이’, ‘달의 아이는 굴렁쇠 가지고 노네’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낙관落款
물
달 노래
백자白瓷 앞에서
가을 노래
5월
잎사귀 소리
설야雪夜에
어머니
남의 고향 마당에 살구나무 심는 뜻은
회화會話
사가思歌
별
밤바람 소리는
쓸쓸함
산山
햇빛의 비단으로
슬픔을 자양으로
붉은 무덤가에
내 님을 묻어 두고
빈자리
보이지 않는 풀꽃
석상石像 앞에서
낙관落款
신神의 옆얼굴
여행
담쟁이덩굴
라일락의 말
나목 앞에서
누구네 이중섭 그림
2부 눌변訥辯의 눈이 내린다
어머니
그리움의 식물성
단풍
시인
봄은 내 희망을 도화지 삼아
가슴에서 나간 물 한자락
별의 어둠이 되고 싶다
작은 발견
숲 2
산은 새를 조롱鳥籠에 가두지 않네
명석한 돌이
호명
달의 아이는 굴렁쇠 가지고 노네
달의 아이들
시인의 마술 지팡이
기다림
꽃의 웃음
봄
스핑크스의 새싹
저녁노을
말의 농토
강
눌변訥辯의 눈이 내린다
이삭
별
3부 달을 빚는 남자
달이 좋아 시를 쓴다
그림 속 들판에 집 한 채
참매미 소리 줄 타고
눈
매일 보아도 그리운 달아
달의 푸른 눈물
달을 그렇게 부르지 않으리
달을 빚는 남자
대화
달빛 해일
그림 속 자임
잔치
산, 이윽고 물
무지개
섬진강 재첩국
아직은 꽃아, 지지 말아라
라일락 향기, 나누고 싶구나
신라토기
달을 배웅하며
어머니가 달을 이고
아득한 분홍 노을 밭
꽃을 벗는다
아, 오늘밤 달 찼군요
꽃이 길 얻다
김선영의 시세계 1
대문자의 시학 맹문재
김선영의 시세계 2
또다시 떠오르는 달과 순식간에 지는 꽃 사이에서 이승하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