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본인입니다만
한국인 같은 일본인, 일본인 같은 한국인 부부의 일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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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나라,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솔직한 길잡이
보통의 일본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은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까? 『남편이 일본인입니다만』의 저자는 일본에서 유학생활 십 년, 일본인 남편과 결혼생활 육 년을 포함해 십육 년째 일본에서 살고 있다. 또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고 임상미술사로 활동하며 장애인협회 및 노인복지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령화 사회에 따른 빈집과 홈리스 증가, 청년들의 높은 자살률,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차별 등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피부로 느꼈다.
저자가 일본을 들여다보는 시각은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김치를 담그는 일본인 친구를 위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일본인 지인들에게도 넉넉히 나눠주고 장애아를 둔 지인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매번 회사의 최종 심사에서 떨어지는 한국인 친구를 위해 부부가 함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일본의 민폐를 끼치지 않는 문화가 조금씩 변질되어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방기하는 부모들이 점차 늘고 있다든지, 집을 가까이 두고도 홈리스가 된 아저씨의 현실 등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는 저성장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단면도 냉정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보통의 일본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은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까? 『남편이 일본인입니다만』의 저자는 일본에서 유학생활 십 년, 일본인 남편과 결혼생활 육 년을 포함해 십육 년째 일본에서 살고 있다. 또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고 임상미술사로 활동하며 장애인협회 및 노인복지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령화 사회에 따른 빈집과 홈리스 증가, 청년들의 높은 자살률,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차별 등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피부로 느꼈다.
저자가 일본을 들여다보는 시각은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김치를 담그는 일본인 친구를 위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일본인 지인들에게도 넉넉히 나눠주고 장애아를 둔 지인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매번 회사의 최종 심사에서 떨어지는 한국인 친구를 위해 부부가 함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일본의 민폐를 끼치지 않는 문화가 조금씩 변질되어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방기하는 부모들이 점차 늘고 있다든지, 집을 가까이 두고도 홈리스가 된 아저씨의 현실 등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는 저성장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단면도 냉정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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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일본, 일본인, 일본 사회
십여 년 전 욘사마 열풍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뒤 일본에서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급속히 번진 한류에 대한 반발과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한일 양국 관계가 갈등을 빚으면서 심상치 않은 혐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신주쿠, 시부야, 긴자 일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는 한국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증오 발언)가 줄을 이었고, 최근에는 오사카의 한 초밥집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와사비 폭탄 스시를 제공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보통의 일본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은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까?
이 책을 쓴 저자는 일본에서 유학생활 십 년, 일본인 남편과 결혼생활 육 년을 포함해 십육 년째 일본에서 살고 있다.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고 임상미술(치료)사로 활동하며 장애인협회 및 노인복지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한다. 그러다보니 고령화 사회에 따른 빈집과 홈리스의 증가, 청년들의 높은 자살률,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차별, 직장 내 이지메 등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도 피부로 느꼈다. 더불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배려하는 문화도 직접 체험했고, 한국의 케이팝과 드라마를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며 김치를 즐겨 먹는 평범한 일본인들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일본인 남편과 살다보니 보통의 부부라면 겪지 않아도 될 문제(한일 갈등으로 유발되는)도 겪으면서 같은 처지에 있는 한일 커플들의 속사정도 낱낱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저자는 2011년부터 한국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솔직히 털어놓는 글을 썼지만, 점점 일본인 남편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나 국제 커플 사이의 트러블,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가감 없이 쓰기 시작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남편 '깨달음'(일본 이름을 딴 애칭)은 블로그 스타가 되었고, 매년 우수 블로그와 베스트 블로거 황금펜촉을 받는 등 인기를 더해갔다. 그렇게 일기처럼 시작된 블로그였지만, 점차 이야기의 폭이 넓어져 요즘은 일본인과 일본 사회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킬 수 있는 글도 늘고 있다.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아낸
일본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는 솔직하기에 생생하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남편이 그녀가 자신에 대해 쓴 글을 번역기로 돌려보고 "이 쉐끼, 나쁜 여자"라고 했다는 이야기, 각방을 쓰는 게 이상하지 않은 일본의 부부들, 건축업계에서 일하는 남편이 들려준 일본에서 부동산 매입 시 유의해야 할 단 한 가지, 서로 신경 쓰이는 존재가 되는 게 불편하다며 연락도 자주 못 하게 하는 일본인 시부모님, 자주 가는 술집의 미얀마 출신 마마(안주인)가 털어놓은 외국인 차별의 문제 등 우리가 잘 몰랐던 일본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특히 주변의 오십대 아저씨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몸을 비틀며 안달하는 모습은 웃음이 절로 난다.
하지만 그녀가 일본을 들여다보는 시각은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매해 김치를 담그는 일본인 친구를 위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일본인 지인들에게도 넉넉히 나눠준다. 장애아를 둔 지인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매번 회사의 최종 심사에서 떨어지는 한국인 친구를 위해 부부가 함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일본의 민폐를 끼치지 않는 문화가 조금씩 변질되어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방기하는 부모들이 점차 늘고 있다든지, 집을 가까이 두고도 홈리스가 된 아저씨의 현실, 자식과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십 년씩이나 얼굴을 보지 않고 살며 스스로 장례를 준비하는 노인 부부들의 이야기 등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는 저성장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단면도 냉정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그녀가 들려주는 일화는 체험을 바탕으로 하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 공개된 통계 자료 등을 이용해 일본 사회를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잣대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욘사마의 아줌마 팬들이 사라진 자리에 케이팝을 좋아하는 젊은층이 자리 잡았고, 김치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밥반찬 4위에 오르며 사랑받고 있다. 혐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한편에는 그것을 부끄러워하며 자성하는 일본인들이 있다.
한국과 일본 간에는 여전히 치유하기 힘든 역사의 장벽이 가로놓여 있다. 하지만 그 장벽을 조금이라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배워야 할 것과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고, 그들의 친절한 웃음 뒤에 숨겨진 이중성도 따뜻한 진실도 함께 보듬으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나라,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솔직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일본, 일본인, 일본 사회
십여 년 전 욘사마 열풍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뒤 일본에서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급속히 번진 한류에 대한 반발과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한일 양국 관계가 갈등을 빚으면서 심상치 않은 혐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신주쿠, 시부야, 긴자 일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는 한국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증오 발언)가 줄을 이었고, 최근에는 오사카의 한 초밥집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와사비 폭탄 스시를 제공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보통의 일본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은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까?
이 책을 쓴 저자는 일본에서 유학생활 십 년, 일본인 남편과 결혼생활 육 년을 포함해 십육 년째 일본에서 살고 있다.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고 임상미술(치료)사로 활동하며 장애인협회 및 노인복지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한다. 그러다보니 고령화 사회에 따른 빈집과 홈리스의 증가, 청년들의 높은 자살률,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차별, 직장 내 이지메 등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도 피부로 느꼈다. 더불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배려하는 문화도 직접 체험했고, 한국의 케이팝과 드라마를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며 김치를 즐겨 먹는 평범한 일본인들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일본인 남편과 살다보니 보통의 부부라면 겪지 않아도 될 문제(한일 갈등으로 유발되는)도 겪으면서 같은 처지에 있는 한일 커플들의 속사정도 낱낱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저자는 2011년부터 한국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솔직히 털어놓는 글을 썼지만, 점점 일본인 남편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나 국제 커플 사이의 트러블,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가감 없이 쓰기 시작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남편 '깨달음'(일본 이름을 딴 애칭)은 블로그 스타가 되었고, 매년 우수 블로그와 베스트 블로거 황금펜촉을 받는 등 인기를 더해갔다. 그렇게 일기처럼 시작된 블로그였지만, 점차 이야기의 폭이 넓어져 요즘은 일본인과 일본 사회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킬 수 있는 글도 늘고 있다.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아낸
일본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는 솔직하기에 생생하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남편이 그녀가 자신에 대해 쓴 글을 번역기로 돌려보고 "이 쉐끼, 나쁜 여자"라고 했다는 이야기, 각방을 쓰는 게 이상하지 않은 일본의 부부들, 건축업계에서 일하는 남편이 들려준 일본에서 부동산 매입 시 유의해야 할 단 한 가지, 서로 신경 쓰이는 존재가 되는 게 불편하다며 연락도 자주 못 하게 하는 일본인 시부모님, 자주 가는 술집의 미얀마 출신 마마(안주인)가 털어놓은 외국인 차별의 문제 등 우리가 잘 몰랐던 일본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특히 주변의 오십대 아저씨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몸을 비틀며 안달하는 모습은 웃음이 절로 난다.
하지만 그녀가 일본을 들여다보는 시각은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매해 김치를 담그는 일본인 친구를 위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일본인 지인들에게도 넉넉히 나눠준다. 장애아를 둔 지인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매번 회사의 최종 심사에서 떨어지는 한국인 친구를 위해 부부가 함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일본의 민폐를 끼치지 않는 문화가 조금씩 변질되어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방기하는 부모들이 점차 늘고 있다든지, 집을 가까이 두고도 홈리스가 된 아저씨의 현실, 자식과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십 년씩이나 얼굴을 보지 않고 살며 스스로 장례를 준비하는 노인 부부들의 이야기 등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는 저성장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단면도 냉정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그녀가 들려주는 일화는 체험을 바탕으로 하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 공개된 통계 자료 등을 이용해 일본 사회를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잣대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욘사마의 아줌마 팬들이 사라진 자리에 케이팝을 좋아하는 젊은층이 자리 잡았고, 김치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밥반찬 4위에 오르며 사랑받고 있다. 혐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한편에는 그것을 부끄러워하며 자성하는 일본인들이 있다.
한국과 일본 간에는 여전히 치유하기 힘든 역사의 장벽이 가로놓여 있다. 하지만 그 장벽을 조금이라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배워야 할 것과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고, 그들의 친절한 웃음 뒤에 숨겨진 이중성도 따뜻한 진실도 함께 보듬으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나라,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솔직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Prologue
1부 한국인 아내, 일본인 남편
만남, 그리고 결혼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
깨서방을 탄생시킨 블로그
일본인 남편과 살아보면 보이는 것
날 당황하게 만드는 남편의 한국어
깨달음의 한국식 김장 체험
깨달음이 겪은 한국의 명절과 한복
남편이 감기를 떨쳐낸 이 음식
부부간에도 공과 사를 구별한다
남편이 일본인이라서 불편한 것
한일 커플만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일본인 사위의 처갓집 적응기
한국인 며느리와 일본인 시어머니 사이
암 진단과 투병 과정, 그리고 깨달음
매년 열리는 한국 요리 홈파티
노후 계획과 죽음에 대한 대비
2부일본, 일본인, 일본 사회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신년 선물
이사 떡 대신 일본인들이 돌리는 것
일본인에겐 신기한 한국식 집들이 선물
미역국을 처음 먹어본 일본인 산모의 반응
일본인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국 음식
일본인이 김치를 먹는 다양한 방법
일본 직장 내 이지메의 실태
일본 기업의 면접관이 보는 네 가지
일본 신입사원이 보내온 사죄 편지
한국과 다른 일본의 장례문화
일본의 신개념 부부론
일본인들의 남다른 저축 습관
혼네와 다테마에의 이중성
선택의 폭이 넓은 일본의 종교 문화
초식남자와 일본의 인구 감소
매일 밤 자살을 꿈꾸는 일본의 청년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던 날
일본 부동산 매입 시 필수 조건은 단 한 가지
한국인이 일본에서 방을 구하기 힘든 이유
일본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장애아를 키우는 일본 엄마의 마음 자세
변해가는 일본의 노숙 형태, 홈리스 아저씨
일본인 친구 집에서 듣게 된 일본인의 뿌리
일본이 잃어가고 있는 것
일본 실버타운의 실태
마지막을 미리 준비하는 일본의 고령자들
3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한국과 일본
일본 여성이 반한 한국 남자의 행동
일본 남자가 말하는 한국 여자의 매력 세 가지
일본 남자들이 바라는 아내의 조건
한국 유학생의 세 가지 유형
일본인 모녀가 경험한 한국 목욕탕과 고시원
매해 김장을 담그는 일본 아줌마
한국 드라마를 보고 일본인 아저씨가 보낸 문자 메시지
일본의 헤이트 스피치를 들으며
일본인 친구가 한국어 공부를 그만둔 이유
일본 속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아시아인
외국인 세입자를 보는 일본인의 시선
변해가는 한국의 모습이 아쉬워
1부 한국인 아내, 일본인 남편
만남, 그리고 결혼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
깨서방을 탄생시킨 블로그
일본인 남편과 살아보면 보이는 것
날 당황하게 만드는 남편의 한국어
깨달음의 한국식 김장 체험
깨달음이 겪은 한국의 명절과 한복
남편이 감기를 떨쳐낸 이 음식
부부간에도 공과 사를 구별한다
남편이 일본인이라서 불편한 것
한일 커플만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일본인 사위의 처갓집 적응기
한국인 며느리와 일본인 시어머니 사이
암 진단과 투병 과정, 그리고 깨달음
매년 열리는 한국 요리 홈파티
노후 계획과 죽음에 대한 대비
2부일본, 일본인, 일본 사회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신년 선물
이사 떡 대신 일본인들이 돌리는 것
일본인에겐 신기한 한국식 집들이 선물
미역국을 처음 먹어본 일본인 산모의 반응
일본인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국 음식
일본인이 김치를 먹는 다양한 방법
일본 직장 내 이지메의 실태
일본 기업의 면접관이 보는 네 가지
일본 신입사원이 보내온 사죄 편지
한국과 다른 일본의 장례문화
일본의 신개념 부부론
일본인들의 남다른 저축 습관
혼네와 다테마에의 이중성
선택의 폭이 넓은 일본의 종교 문화
초식남자와 일본의 인구 감소
매일 밤 자살을 꿈꾸는 일본의 청년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던 날
일본 부동산 매입 시 필수 조건은 단 한 가지
한국인이 일본에서 방을 구하기 힘든 이유
일본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장애아를 키우는 일본 엄마의 마음 자세
변해가는 일본의 노숙 형태, 홈리스 아저씨
일본인 친구 집에서 듣게 된 일본인의 뿌리
일본이 잃어가고 있는 것
일본 실버타운의 실태
마지막을 미리 준비하는 일본의 고령자들
3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한국과 일본
일본 여성이 반한 한국 남자의 행동
일본 남자가 말하는 한국 여자의 매력 세 가지
일본 남자들이 바라는 아내의 조건
한국 유학생의 세 가지 유형
일본인 모녀가 경험한 한국 목욕탕과 고시원
매해 김장을 담그는 일본 아줌마
한국 드라마를 보고 일본인 아저씨가 보낸 문자 메시지
일본의 헤이트 스피치를 들으며
일본인 친구가 한국어 공부를 그만둔 이유
일본 속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아시아인
외국인 세입자를 보는 일본인의 시선
변해가는 한국의 모습이 아쉬워
저자
저자
케이
저자 케이(정현숙)
'케이'는 블로그와 일본에서 사용하는 이름이고, 본명은 정현숙이다.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본 도쿄코게이대학(東京工芸大?) 예술학연구과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 한국이 그리워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전생이 한국인이었다고 자부하는 일본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솔직하게 쓰면서 뜻하지 않게 해외 거주자와 국제 커플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고, 남편은 네티즌 사이에서 '깨서방'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 책에는 그렇게 습관처럼 기록했던 나의 일본생활, 내가 만난 일본인, 내가 겪은 일본 사회에 대한 단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어쩌면 이 책은 그립고 그리운 내 나라를 가슴에 품고 케이라는 일본 이름을 사용하며 지내온 지난 십육 년간의 일본생활에 대한 내 나름의 결산일지도 모른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임상미술사로 마음치료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몇 년 후에 고향인 광주로 내려가 우동갤러리를 여는 것이 꿈이다. 그곳에서 남편은 우동을 빚고, 나는 마음껏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고 싶다.
케이의 일본생활 블로그
keijapan.tistory.com
'케이'는 블로그와 일본에서 사용하는 이름이고, 본명은 정현숙이다.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본 도쿄코게이대학(東京工芸大?) 예술학연구과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 한국이 그리워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전생이 한국인이었다고 자부하는 일본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솔직하게 쓰면서 뜻하지 않게 해외 거주자와 국제 커플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고, 남편은 네티즌 사이에서 '깨서방'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 책에는 그렇게 습관처럼 기록했던 나의 일본생활, 내가 만난 일본인, 내가 겪은 일본 사회에 대한 단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어쩌면 이 책은 그립고 그리운 내 나라를 가슴에 품고 케이라는 일본 이름을 사용하며 지내온 지난 십육 년간의 일본생활에 대한 내 나름의 결산일지도 모른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임상미술사로 마음치료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몇 년 후에 고향인 광주로 내려가 우동갤러리를 여는 것이 꿈이다. 그곳에서 남편은 우동을 빚고, 나는 마음껏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고 싶다.
케이의 일본생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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