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움을 켜다
사랑한 날과 사랑한 것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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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척거리는 마음을 안고 떠난 여행의 기록!
사랑한 날과 사랑한 것에 대한 예의 『여행, 그리움을 켜다』. 아픈 연애의 끝에 낯선 곳으로 떠난 236일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시처럼, 영화처럼 그리움을 간직한 채 보낸 여행의 시간들을 감각적인 글과 사진으로 들려준다. 길고 깊은 사랑이 끝나고 아픈 가슴을 안고 떠난 인도와 네팔 그리고 산티아고에서 여행이 끝나는 순간 새로운 여행이 시작됨을 깨달은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여행이야말로 사랑한 날과 사랑한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이자 자기 치유의 과정임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연애와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 혹은 오래된 여행과 연애의 끝에 서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사랑한 날과 사랑한 것에 대한 예의 『여행, 그리움을 켜다』. 아픈 연애의 끝에 낯선 곳으로 떠난 236일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시처럼, 영화처럼 그리움을 간직한 채 보낸 여행의 시간들을 감각적인 글과 사진으로 들려준다. 길고 깊은 사랑이 끝나고 아픈 가슴을 안고 떠난 인도와 네팔 그리고 산티아고에서 여행이 끝나는 순간 새로운 여행이 시작됨을 깨달은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여행이야말로 사랑한 날과 사랑한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이자 자기 치유의 과정임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연애와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 혹은 오래된 여행과 연애의 끝에 서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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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독한 사랑이 끝났다.
사랑한 만큼 아프다면, 눈물보다 여행이 필요한 때.
아픈 연애의 끝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누구나,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을 한다. 그러나 그 사랑이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는 법. 모두가 마법 같은 해피엔딩을 꿈꾸지만, 현실은 때때로 믿기지 않을 만큼 새드엔딩을 연출한다. 그럴 때, 그런 연애의 끝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나. 마냥 쭈그리고 앉아 우나? 찌질한 미련을 붙잡고 떠난 사랑의 곁을 맴도나?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실연의 순간에 가장 현명한 처방은 아마도 여행일 것이다.
"당신 삶에서는 아직 그 사람이 주연배우인데/ 그 사람 삶에서 갑자기 당신이 조연이 되었다면/ 조연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자꾸 악역이 될 것 같다면/ 서둘러 여행을 떠나야 한다. // 행인1이나 행인3이 될 때까지는/ 당신만의 여행을 해야 한다"
-「여행을 떠나야 할 때 2」중에서
저자가 사랑을 잃고, 몸부림치듯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났던 236일 간의 여행. 그 여행의 기록은 우리에게 잊는 법이 아니라 다시 사랑하는 법을 깨우쳐 준다.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여행으로 치유하는 법을 알려준다. 떠난 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할 필요도 없다. 사랑했던 기억을 지우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저 아파하고, 흔들리고, 그리워하는 채로 산티아고 800km 길을 묵묵히 걷다보면, 스쳐간 모든 사랑과 인연이 어느 새 고스란히 삶의 밑거름으로 다져진다. '내 마음에 닿았던 게 무엇이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보면, 인간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안목과 깊이도 생긴다. 여행이 주는 힘이다. 마음에 난 상처에, 여행만큼 값진 치료제는 없으니까.
사랑한 만큼 아프다면, 눈물보다 여행이 필요한 때.
아픈 연애의 끝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누구나,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을 한다. 그러나 그 사랑이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는 법. 모두가 마법 같은 해피엔딩을 꿈꾸지만, 현실은 때때로 믿기지 않을 만큼 새드엔딩을 연출한다. 그럴 때, 그런 연애의 끝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나. 마냥 쭈그리고 앉아 우나? 찌질한 미련을 붙잡고 떠난 사랑의 곁을 맴도나?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실연의 순간에 가장 현명한 처방은 아마도 여행일 것이다.
"당신 삶에서는 아직 그 사람이 주연배우인데/ 그 사람 삶에서 갑자기 당신이 조연이 되었다면/ 조연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자꾸 악역이 될 것 같다면/ 서둘러 여행을 떠나야 한다. // 행인1이나 행인3이 될 때까지는/ 당신만의 여행을 해야 한다"
-「여행을 떠나야 할 때 2」중에서
저자가 사랑을 잃고, 몸부림치듯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났던 236일 간의 여행. 그 여행의 기록은 우리에게 잊는 법이 아니라 다시 사랑하는 법을 깨우쳐 준다.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여행으로 치유하는 법을 알려준다. 떠난 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할 필요도 없다. 사랑했던 기억을 지우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저 아파하고, 흔들리고, 그리워하는 채로 산티아고 800km 길을 묵묵히 걷다보면, 스쳐간 모든 사랑과 인연이 어느 새 고스란히 삶의 밑거름으로 다져진다. '내 마음에 닿았던 게 무엇이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보면, 인간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안목과 깊이도 생긴다. 여행이 주는 힘이다. 마음에 난 상처에, 여행만큼 값진 치료제는 없으니까.
목차
목차
1장-마음의 근육은 항상 기억하고 있어
01. Birthday Party
02. 마음의 근육
03. 비 오는 날에 국수
04. 여행을 떠나야 할 때
05. 왼쪽 손으로 왼쪽 팔꿈치
06. 자전거를 남기고 간 남자
07. magic moments
08. 반짝이는 별을 달고
09. 뻔한 얘기1
10. 그녀의 치약
11. 뼈
12. 타임머신
13. 내 스타일
14. 잘 알지도 못하면서
2장-내 몸 말고 당신 마음, 어디에 없는지
15. 담기어 온다
16. 너무 많았습니다
17. all is well
18. 여행을 떠나야 할 때2
19. 당신의 순정은 후(後)졌다
20. 마음 자리
21. 과녁
22. 가시가 박히다
23. 뻔한 얘기2
24. Forgive & Forget
25. 마음의 거리
26. 사랑이라는 것
27. 가슴에 묻는다는 건
28. 물음
29. 사람 참 치사합니다
3장-내 맘에 닿았던 게 무엇이었을까요?
30. 당신의 태도
31. 친구 덕환 씨가 사진을 찍는 법
32. 여행을 떠나야 할 때3
33. 침
34. 살짝을 좋아하다
35. 닿다
36. 별 말뚝
37. 마지막 멀미약
38. biginners
39. 발목이 삐고서야
40. 부푼다
4장-하지만 그 무릎이 사막을 건너게 해요
41. 여행을 떠나야 할 때
42. 헛된 꿈이라도 꾸어라
43. 접혀진 페이지
44. 캥거루의 주머니
45. 뻔한 얘기3
46. 이름표
47. 두께
48. 다른 마음
49. 두 개의 침대
50. 하염없이 라는 말
51. 사람의 마음을 붙잡는 기계
52. 이 길을 끝까지 걸으려면
53. 낙타의 무릎 같은
5장-당신만의 태양과 바람 속에서 말이죠
54. 둥글게
55. 가지런히
56. 뻔한 얘기4
57. 운수 나쁜 날
58. 선물
59. 귀를 잡아요
60. 모나의 집에 초대합니다
61. 인연의 법칙
62. 수도꼭지를 열어놓는 이유
63. 아저씨의 진열장
64. 포도 한 알
65. 길이 아름다운 이유
66. 당신만의 스텝으로
6장-누구나 가슴에 꽃 하나 있어요
67. 미안합니다
68. 미운 그 사람
69. 뻔한 얘기5
70. 네 몸에 남은 나
71. 한 귀퉁이
72. 길 위에서
73. 당신만의 생각!
74. 식어가는 것은 없는지
75. 숨 쉬는 기계
76. 뽀꼬 아 뽀꼬
77. 안녕하세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78. 어디로
79. 누구나 가슴에 꽃 하나 있다
01. Birthday Party
02. 마음의 근육
03. 비 오는 날에 국수
04. 여행을 떠나야 할 때
05. 왼쪽 손으로 왼쪽 팔꿈치
06. 자전거를 남기고 간 남자
07. magic moments
08. 반짝이는 별을 달고
09. 뻔한 얘기1
10. 그녀의 치약
11. 뼈
12. 타임머신
13. 내 스타일
14. 잘 알지도 못하면서
2장-내 몸 말고 당신 마음, 어디에 없는지
15. 담기어 온다
16. 너무 많았습니다
17. all is well
18. 여행을 떠나야 할 때2
19. 당신의 순정은 후(後)졌다
20. 마음 자리
21. 과녁
22. 가시가 박히다
23. 뻔한 얘기2
24. Forgive & Forget
25. 마음의 거리
26. 사랑이라는 것
27. 가슴에 묻는다는 건
28. 물음
29. 사람 참 치사합니다
3장-내 맘에 닿았던 게 무엇이었을까요?
30. 당신의 태도
31. 친구 덕환 씨가 사진을 찍는 법
32. 여행을 떠나야 할 때3
33. 침
34. 살짝을 좋아하다
35. 닿다
36. 별 말뚝
37. 마지막 멀미약
38. biginners
39. 발목이 삐고서야
40. 부푼다
4장-하지만 그 무릎이 사막을 건너게 해요
41. 여행을 떠나야 할 때
42. 헛된 꿈이라도 꾸어라
43. 접혀진 페이지
44. 캥거루의 주머니
45. 뻔한 얘기3
46. 이름표
47. 두께
48. 다른 마음
49. 두 개의 침대
50. 하염없이 라는 말
51. 사람의 마음을 붙잡는 기계
52. 이 길을 끝까지 걸으려면
53. 낙타의 무릎 같은
5장-당신만의 태양과 바람 속에서 말이죠
54. 둥글게
55. 가지런히
56. 뻔한 얘기4
57. 운수 나쁜 날
58. 선물
59. 귀를 잡아요
60. 모나의 집에 초대합니다
61. 인연의 법칙
62. 수도꼭지를 열어놓는 이유
63. 아저씨의 진열장
64. 포도 한 알
65. 길이 아름다운 이유
66. 당신만의 스텝으로
6장-누구나 가슴에 꽃 하나 있어요
67. 미안합니다
68. 미운 그 사람
69. 뻔한 얘기5
70. 네 몸에 남은 나
71. 한 귀퉁이
72. 길 위에서
73. 당신만의 생각!
74. 식어가는 것은 없는지
75. 숨 쉬는 기계
76. 뽀꼬 아 뽀꼬
77. 안녕하세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78. 어디로
79. 누구나 가슴에 꽃 하나 있다
저자
저자
최반
저자 최반은 무엇 하나 잘 버리지 못합니다.
사랑한 날과 사랑한 것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귀 밑에 바람만 돌아도 여행을 떠납니다.
엉덩이가 가볍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몇 년째 영화를 만들겠다고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술렁거리는 날이 참 많습니다.
당연하지요.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9년 〈서툰 여행〉을 펴냈습니다.
사랑한 날과 사랑한 것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귀 밑에 바람만 돌아도 여행을 떠납니다.
엉덩이가 가볍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몇 년째 영화를 만들겠다고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술렁거리는 날이 참 많습니다.
당연하지요.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9년 〈서툰 여행〉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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