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한티재시선)
신경현 시집
신경현 시집 『당부』. 슬픔과 아픔이 있되 분노는 보이지 않는 시를 보여준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굽은 등', '성명서', '몸들', '그 남자', '모기', '맨소래담을 바르는 밤 ', '울지 않는다, 나는' 등의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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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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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산골 작은 마을에서 부쳐온 시편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계곡물 소리처럼 나즈막히
분노를 넘어선 사랑을 노래하다.
목차
목차
굽은 등
성명서
몸들
그 남자
모기
맨소래담을 바르는 밤
울지 않는다, 나는
눈물
세한(歲寒)
세한(歲寒)·2
모닥불
간다, 경주 감포
칠십팔만 년
새가 날아간 쪽으로
깊어 깊어가는 가을
제2부
당부
지리산 여객 버스
삽질
길 찾기
다행히도 나는
읽을 수 없는 말들
굴뚝
강
실상사 흰 배롱나무
옥상
은사시나무
허기들
공부
바다
저물어 가는 오후
푸른 모
제3부
이 봄이 수상하다
그러니까 무엇일까
돌아간다
골목길
작심삼일
처세술
아름다운 시절
하루를
단절
기차
자리
삼만 원
그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상가(喪家)의 밤
눈은
11월
이별
크고 멋진 사람들
연애 시(詩)
발문·박수규
추천사·장병관
시인의 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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